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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의 퀸카 유부녀를 핥은 친구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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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28 조회 1,4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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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의 퀸카 유부녀를 핥은 친구-2(완결)

그 무렵 그 퀸카 유부녀 동창이 그 남자 동창에게 전화를 걸어오면 질질 짠다고 하드군요.
그러겄지요.
남편이 마누라 보지에서 딴 놈 좃물 줄줄 흘렀던 걸 알아버렸는데.. 그 남편 사람이 좋아 뭐
라 압박은 안해도.. 그 여자 동창 스스로 눈치 뵈서 어디 맘 편히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생각할수록 그 남편은 겉으로 화내고 싸우지는 않았더라도.. 머리 쥐나고 뚜껑 열리
고 졸라 돌았을 겁니다.

본인 입이 무거워 이 사실 다른 동창들에게 아무한테도 얘길 안했거늘.. 그 싸가지 없고 촐
삭거리는 문제의 남자 동창놈 다른 사람에겐 비밀이다라고 해놓구는..
지가 지 입으로 그 퀸카 유부녀 동창 지가 마르고 닳도록 핥고 따먹었다고 자랑하고 다니더
군요. 이런 어처구니가... 아수라백작 같은 쉐리...

한번은 그 남자 동창놈이 퀸카 동창 보지 쑤시는 걸 비디오로 하나 찍어 놓은 게 있다고 자
랑하면서 보여 주까 그러길래..
순간 뭐 이런 개좃을 후장에 박고 사는 쉐리가 다 있나 싶어 눈깔을 확 뽑아 버릴까 하다
가..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솟구치는 짜증을 억누르고 그러자 그랬죠.

뭐 보지가 쫄깃하다는 둥, 지가 보지털을 싹 밀어버렸대는 둥, 졸라 빨다가 씹물 줄줄 나올
때 쏘세지를 쑥 집어 넣었대는 둥, 그 남편도 손 하나 안댄 똥구멍은 지가 처음 뚫었대는
둥.. 지금은 똥구멍에 좃이 쑥쑥 잘 들어간대는 둥, 그 여친이 자기 좃물을 입으로 다 넘겨
버렸대는 둥.. 비명지르고 온몸에 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박아 줬대는 둥.. 헉~

아마도 섹골인 나한테.. 퀸카 유부녀 동창을 따먹은 걸 지가 얘기하면 내가 침을 질질 흘리
며 부러워하고 좃이 솟구치며 껄떡거릴 줄 알았는데..
내가 그런 기색은 전혀 없고 오히려 자기를 막 나무라기만 하니까 이 녀석딴에는 니가 수도
승처럼 그러는데 니 좃이 별 수 있냐.. 그 비디오 보문 너두 부러워 뒤질라 그럴 것이다 뭐
대략 그런 양아치적인 발상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드니 다음에 만났는데 그걸 진짜 가지고 나왔더군요.
환자인지, 기냥 변태일 뿐인지, 아니면 무뇌충인지, 머리에 똥독이 올른 건지... 이걸 친구라
구 만나고 있으니 참.. 공중을 쳐다 보게 되더군요.. 쩝.
오늘 니네 집 가서 보구 가져가께 너만 보여주는 거야 하더군요. 씹센치 그러면서 또 애들
마다 다 만나서 애세뀌들 졸라 꼴리게 하려구... 쩝.

암튼 가져 왔길래.. 고맙다며 맥주집으로 들어가 술 한잔 사주며 그 테입을 여기 저기 좀 만
지작거리다가..
거품만 먹어두 취하는 그 녀석.. 500씨씨 맨위 흰부분만 홀짝홀짝하며 안주발 졸라 세우고
치킨 혼자서 후다닥 거의 다 먹어버리더니..
취기가 살살 온다구 그러드니 물 좀 빼고 온다며 화장실 갔다 온다구 그러더군여. 하여간
단순무식하게 뻠쁘질만 졸라 하는 넘은 낭만이고 뭐고가 없소 도대체가..

그러길래 씨방새 물 빼러 간 사이에 그 비디오테입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기냥 거기 나와
버렸습니다. 잠시 후 졸라 핸드폰 오더구랴.
그래서 집으로 가면서 안줘 개쉐야, 너 그 여자 동창이랑 관계 정리 안하문 니 마누라한테
이거 보여줄 거야 씹센치야. 아니문 테입 태우든지 없애 버릴 거야 개쉑아! 하고 끊어버렸
죠.

증말 그 비디오 볼 마음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학창시절 그 도도하고 목에 힘 팍 주고 다니
던 퀸카 여친이 고작 그 싼마이 녀석 좃이나 빨고 있는 그런 장면, 그리고 무슨 에베레스트
정상에 깃발 꽂은 듯 의기양양할 좃만한 쉐리 들썩거리며 후장에서 똥가루 날리는 거.. 자랑
삼아 보여 주겠다고 한 것도 역겹고 여친의 남편도 불쌍하고 해서 정말 없애 버려야지 그렇
게 생각했습니다.

그 맥주 거품 먹고 취한 쉐리.. 다음날 아침 또 전화 안드군요. 속 쓰리다고 해장국이나 같
이 먹으면서 얘기하자구.. 그럼 쉬방세 닭날개 달랑 하나로 맥주 마신 난... 허이구 짜증이
솟구쳐서리..

비디오테입을 집에 잘 숨겨 놓고 나가서 그 녀석과 해장국을 먹으며 줄곧 그 녀석의 말도
안되는 얘기만 들었습니다. 해장국을 다 비우고 일어나기 전 본인은 한마디만 던지고 나왔
습니다.
그 테입 이제 없어. 그리고 내 눈과 귀에.. 너 그 여친과 한번만 더 빨고 싸구 그러는 거 접
수되면 아주 니 좃을 뽑아 식성 좋은 믹스견한테 줘버린다고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 녀석과 여자 동창은 헤어졌고 가정은 안깨고 산다고 하는데 자세하겐 모르
겠습니다. 둘 다 이제 동창회에 나오질 않으니 원..
수 십년간 동창회에서 온갖 정이 들은 그 착하고 예쁜 여자 동창도 많이 보고 싶고.. 졸라
질퍽거리고 개념 없는 녀석이지만 그 남자 동창놈도 시간이 좀 흐르니 보구 싶어지더군요.

그 비디오테입은 없애지도 못하구 애물단지 마냥 깊숙이 박아두었다가 시간이 많이 흐른 어
느날 문득 용기를 내 궁금하기도 해서 한번 보았습니다.
꼴리긴 꼴렸습니다. 하지만 웬지 인간이 불쌍하단 생각에 그거 보며 자위는 못하겠더군요.

그들의 몸짓이 웬지 슬퍼 보여 이 둘의 비디오 속 장면들은 여러분들이 읽고 바로 쌀 수 있
게끔 여기 리얼하게 묘사하기가 마음이 좀 그렇네요.
굶주리고 애타고 목말라하는 몸부림, 무언가 끊임없이 계속 갈구하는 표정과 동작들...
세월이 흘러 그들에게나 저에게나 모두 아프지만은, 주체 못하고 마구 싸댔지만은 그래도
젊음, 그 시절이 좋았지 하고 되뇌일 수 있다면........... 그렇다면 좋겠습니다.

그때 그.. 맥주 거품만 먹고 취하는 남자 동창 녀석은 지금 맥주집을 하고 있다는군요.
이걸 글쎄 뭐라고 할까요.. 보신탕 애호가가 애견의 집을 오픈한 것과 같은 거겠죠? 흐... 세
상은 참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

<< 끝 >>


* 아까 낮에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목격한 건데요..
되도록이문 동네에선 씹 문제 발생시키지 않으려는 일말의 양심과 소박한 마음에 여자 냄새
만 나문 땅바닥 보거나 하늘 쳐다 보거나 시선을 돌리는 편인데..

요즘 매일 야설에 골몰해서인지, 오늘따라 제가 컨디션이 좀 안좋았는지 시선 관리를 제대
로 못하고 여자 하체에 눈이 가게 됐습니다.

아 그런데.. 전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그 새댁 뉘앙스의 아즘만 타려고 이쪽으로 걸어 오는
데.. 하얀 바지인데 무슨 바지를 여자 골반과 허벅지, 보지 윤곽이 그대로 확 드러나게 정확
히 딱 맞춰서 입었더군요.

보지 움푹 들어간 거며 보짓살이 가운데 계곡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삐져 밀려난 것까지...
제 생각엔 아마 팬티도 안입은 것 같았다는~ 그렇지 않고서여 보지 양날개살까지 그렇게 리
얼하게 드러날 수가...
그녀 생긴 거나 몸매가 모델 변정수 여사를 퍽 닮았더군요. 날씬하고 아주 시원스럽게 생겼
더군요. 아~ 우리 아파트에도 저 정도 퀄리티가 존재하다니... 하며 속으론 감탄하였지요.

핫~ 순간 확 만져 보구 싶더군요. 집에서 툭하면 장난삼아 마누라 엉덩이 골짜기며 보지 계
곡을 손으로 좌~악 훑으며 만지는 버릇이 있는데..
집문 열고 나온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그런 쫄깃한 보지 모양을 목격하게 되니 그 찰나.. 판
단력을 상실해서 하마트면 만질 뻔했습니다 그려.. 흐흐~

순발력으로 정신을 차려 밖으로 걸어 나오다가 거의 본능적으로 그녀가 사는 층수를 알어야
겠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마이클 잭슨처럼 뒷걸음쳐서..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무언가 놓고 나와 다시 올라가야 한다는 듯이 서고 그녀가 탄 엘리베
이터가 몇 층에 서나를 유심히 보았습니다. 8층이더군요.. 음.. 쩝. 입맛이 계속 다셔졌다는~

뭐 동네에서 어쩌려는 건 아니구 본래 마무리를 확실히 짓는 타입이라 습관적으로 그렇게
깔끔하게 그 상황을 머리속에 정돈하고 다시 밖으로 일보러 나갔습니다.

한번은 가족들과 공원에 산책 나갔다가 우연히 근처에 사는 처남댁을 만났는데 그 처남댁이
그런 유사한 연한색 파란 바지를 입고 자전거에서 다리를 좍 벌리고서 땅에 한 발을 딪고
내리며 인사를 하더군요.

가뜩이나 보지 윤곽 드러나는 바지이거늘.. 거기에다 자전거를 장시간 타서 고무 의자에 보
지 부분이 오랫동안 눌려서인지.. 그 보지 부근의 곡선이 다 벗은 거보다 더 좃을 솟구치게
만들더군요.
정말 들어갈 거 들어가고 나올까 나오고 볼만 합디다. 지금도 가끔 이때의 장면을 떠올리며
좃을 만지작거리고 입맛을 다시곤 합니다.

여성분들 보지 윤곽 드러나는 꽉 끼는 바지는 제발 자제해 주세요. 차라리 미니 스카트가
덜 꼴리오. 착하게 좀 살아볼려는 선량한 대한민국 유부남들 좃 꼴려 뒤집니다. 지발~

예전에 야설 쓸 땐 담배 피면서 집필하였는데.. 요즘은 금연 중이라 목캔디를 빨며 씁니다.
목캔디 괜찮은데요 이거..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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