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고백 - 두번째 남자 - 1부 > 유부녀야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부녀야설

아내의 고백 - 두번째 남자 - 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32 조회 2,627회 댓글 1건

본문

난 지금도 이해 할수 없는 것이있다.
차마 아내에게는 물어보지 못하였지만......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아내가 너무 쉽게 몸을 허락했다는 것이다.
내 경우를 봐도 그렇다.
우리는 만난지 한달만에 아내가 나의 자취방으로 왔었다.
헌데 아내는 너무 쉽게 나에게 몸을 허락했다.
물론 아내의 고백도 그 날 들었다.
어떻게 보면 아내는 헤픈여자인것도 같은데 지금의 아내를 보면 아닌것도 같다.
하여튼 각설하고 아내의 보지를 먹은 두 번째 남자 이야기는 내가 들어봐도 이상타.

********************************************************************************************
******************************************************

아내가 첫 번째 남자와 연락이 끊어진후 이사를 했다.

아마 22살 때 였다

잠실에 있는 아파트에 방 한칸을 얻어 3살 어린 조카와 같이 생활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그 아파트에는 30대의 주인부부와 아내 . 조카 이렇게 4명이 살게되었다.

아내가 이사한후 3개월인가 지났을때쯤에 아내는 몸이 안좋아 하루 결근을 하게되었다.


오전을 몸 조리한 아내는 몸이 좋아저서 오후에 출근하기위해 몸 치장을 하던중 주인집

남자가 부르는 것이다.

"미스 김 몸은 좀 어때?"

"많이 좋아졌어요"

"어디 갈려구?"

주인집 남자가 출근 준비를 한 아내를 보고 묻는다.

"네 이젠 I찮아서 출근 할려구요"

"식사는 했어?"

"아뇨 병원가서 사 먹을려구요"

"아! 그럼 잘되었네... 나두 밥 안먹었는데 .... 같이 먹고 출근해.."

"아뇨 괜찮아요 그냥 가서 먹죠"

"아니 나도 밥먹고 양재역쪽으로 가야하니까.. 태워 줄게"

아내는 어쩔수 없이 승낙을 하였다.

"그럼 미스김은 마저 출근 준비해... 상은 내가 차릴게..."

"네에... 죄송해요"

하고 아내는 출근 준비를 끝내기 위해 방으로 들어가고 주인집 남자는 상을 차리기

위해 주방으로 갔다. 잠시후 주인집 남자가 아내를 불렀다.

"미스김 아직 멀었어? ....빨리 와..."

"네에... 알았어요"

아내가 주방쪽으로 가니 그 남자가 방으로 오라고 한다.

그러고보니 상을 주방이 아닌 방에다 차린 것이다.

"왜? 식탁에서 안드시고 방에다 ....?"

말은 그렇게 했지만 아내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두 사람은 식사를 했다. 식사가 끝난후 아내가 상을 치우기 위해 일어설때였다.

갑자기 주인집 남자가 아내를 자기쪽으로 당겼다.

"악~!"

주인남자는 자기품으로 쓰러진 아내를 침대에 던졌다.

"헉~!"

아내가 침대에 쓰러지자 주인집 남자가 덮쳤다.

"미.. 미.. 미스김... 사랑해... 미스김..."

주인집 남자는 떨리는 목소리로 아내에게 말했다.

"왜이래요? 놔요..놔.. 저리 안 비켜요... "

아내가 소리를 지르자 주인 남자는 아내의 따귀를 때렸다.

찰-싹....

아내의 눈이 둥그레진다.

"으음, 내가 잠시 이성을 잃었군"

하며 입만이 쓴 듯 비릿한 미소를 띠며 말했다.

주인남자도 때린 것이 미안했는지 한 동안을 가만히 있었다.

잠시후 주인집 남자가 아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허나 아내는 더 이상의 반항을 하지않았다.

그 이유는 사실 아내는 첫 번째 남자를 못잊고 있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해 그 남자와의 섹스를 못잊고 있었다.

아내의 옷을 벗기면서 아내의 입에 입을 맞추고는 부드럽게 빨았다.

혀로 아내의 입술을 벌리며 파고 들어갔다.

한참만에 아내의 입술이 열리며 주인집 남자의 혀를 받아들였다

"으읍.....쭈으읍.....쫍.......쭈읍....."

아내는 본능을 따르기로 한 것이다. 어차피 반항을 한다고 해서 놔줄 주인집남자가 아니었기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내는 첫 남자와 헤어진후 섹스가 하고싶어 밤마다 첫 남자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었다.

잠시후 긴 키스가 끝나고 아내가 말했다.

"아저씨! 잠시만요... 일어나봐요... 소리지르지 않을테니..."

주인집 남자가 아내의 몸에서 떨어져 일어났다.

아내가 침대에서 내려와 주인집 그 남자를 처다보고는 빙긋이 웃었다.

그리고..............................!!!!!!!

댓글목록

주신황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주신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