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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모임때 처음만난 아줌마랑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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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34 조회 2,246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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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모임때 처음 만난 아줌마랑(2)
"아저씨가 프로였으면 따라오지도 않았어요."하고 따라 들어온다.
아주머니가 방을 안내하면서 "잘 쉬세요" 하면서 묘한 여운을 남긴다.
방에 들어가서 엉거주춤 서 있으니 "않씻으세요 ?" 하고 묻는다.
군대 가기 전에 여자를 사서 해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서로 마음이 통하여 관계를 가지려는 것은 아내 외에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먼저 씻어라고 샤워실에 들여보내고 나도 팬티만 남기도 다 벗었다.
그녀가 샤워하고 나왔는데 몸을 살짝 가린다.
샤워실에 들어가서 조금 후에 있을 일을 상상하며 온 몸을 정성껏 닦았다.
샤워실을 나오니 그녀는 침대이불 속에서 t.v를 보고 있다.
내가 이불을 열었다.
온 몸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그마한 몸집이지만 살이 조금 토실토실 하다.
가슴은 작지만 봉긋하게 솟았다.
조심스레 귀부터 애무에 들어갔다.
눈을 살짝 감는다.
입을 맞추니 입을 벌려 서로의 혀가 뒤엉긴다.
목으로 하여 가슴 젖꼭지를 물으니 조그마한 앵두같이 한 입에 속 들어온다.
"아~"
서서이 그녀가 신음소리를 낸다.
내 물건도 커질데로 커병?
하지만 서두르지 않았다. 난생 처음있는 기회 인데...
다른쪽 젖도 마치 삼킬 듯이 쭉쭉 빨아주었다.
"하아 ~"하면서 더욱 커지는 그녀의 신음소리.
나의 입은 배꼽을 지나고 그녀의 아래 두덩이에 왔다.
털은 많지 않았다. 입술에 까칠한 감촉이 닿는다.
그 아래 그녀의 신비한 곳을 들여다 보았다.
작지만 아기자기 하게 공알과 옆계곡이 놓여있고 갈라진 계곡 사이로 신비의 샘이 막 물을 흘릴려는 듯 놓여있었다.
다른 사람의 것을 이렇게 유심히 감상하는 기분이란 묘하고도 감격스럽다.
이어 돌출된 공알을 혀로 살짝 건드려 보았다.
그녀가 온 몸을 움찔하면서 떨었다.
혀로 핥으며 입술로 정성껏 빨았다.
액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입술을 조금더 내려 마침내 샘에 도달하였다.
혀를 꼿꼿이 세워 조심스레 구멍에 밀어넣으니 그녀가 몸을 약간 뒤틀었다.
조심스레 샘을 입술을 오므려 빨았다.
그녀가 나의 머리를 잡는다.
본격적으로 샘과 위아래를 오르 내려면 코로 입으로 턱으로 문지르며 입으로 쭉쭉 빨아들였다. 애액이 넘쳐흐른다.
내침과 액이 범벅이되어 온 얼굴에 묻었다.
그녀는 "악- 악- 악- "소리를 지르며 내머리를 잡고 손가락으로는 할퀼 듯이 잡았다 놓았다는 반복하였다.
한창 그렇게 반복하고 있는네 내 양 겨드랑이를 잡고 위로 올린다.
이제는 삽입해 달라는 신호다.
다시 그녀의 몸 위를 올라타니 그녀가 헉헉그리며 나지막히 소리낸다.
"넣어줘 ~ 넣어줘 ~" 애원한다.
인간은 겉으로는 고고하고 도덕적인 것 같으면서도 한 꺼풀 벗겨보면 동물과 같은 욕망이 꿈들거리나 보다.
정숙해 보이는 여자가 처음 만난 남자에게 자기의 가장 중요한 그곳의 강력한 정복을 요구하고 있다.
나는 손으로 잔뜩 발기한 내 그것을 잡고 대충 위치를 맞추어 위아래로 문질렷다.
그녀는 아래에서 계속해서 "넣어줘 ~ 넣어줘 ~"한다.
허리에 힘을 주어 한번에 밀어넣었다.
"학 !" 그녀가 외마디 소리를 크게 지른다.
흥건해진 애액과 넓혀진 구멍으로 쉽게 들어갈수 있었다.
부드럽지만 조여주는 느낌이다.
내것이 크기도 하지만 그녀의 그곳이 아직 애기를 하나밖에 낳지않아 (딸이 하나 있었음) 늘어지지 않은 것 같다.
내 닉네임이 큰사람인 것 같이 나는 다 크다. 키도 크고 발도 크고 코도 크고 나의 그것도 아주 크다.
동네 목욕탕에 가서 얼핏 봐도 내 것 만한 사람을 보기가 더물다.
나의 그것은 굵기도 하지만 길기도 하여 깊게 짚어 넣으면 집사람도 자지러진다.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반복하기를 몇번 힘차게 한번 끝까지 밀어보았다.
"악 !" 하는 소리와 함께 내 등을 손톱으로 찍는다.
그녀의 두발을 잡아서 머리쪽으로 꺽으니 샘과 엉덩이가 함께 위로 보는 자세가 되었다.
나는 힘껏 체중을 실어 내려찍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연신 "악 ! 악 ! " 소리지른다.
사정이 가까워짐을 느낀다. 조금 멈췄다.
조금 흥분이 가라앉는다. 다시 힘차게 박아대었다.
마침내 참을수 없는 지경이 왔다.
최고 깊숙이 박아서 힘차게 분출하였다. 서서히 빠져나가는 힘.
나는 이미 아이를 둘 낳아 수술을 하여 씨없는 수박이었다.
임신걱정은 없었다. 바람은 피워도 상대방에게 이 정도 배려 해야지.
그대로 포개어 한참을 그 상태로 있었다.
한창 후에 그녀가 나를 밀쳐낸다. 옆으로 누웠다.

댓글목록

주신황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주신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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