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삼년(삼총사가 새댁을 강간하는 이유들)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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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00:43 조회 1,8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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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 왜 그래? 얼른 바지 입지 못해?"
그동안 동생으로 여겼던 영재와 태민, 형국이 벌거벗고 빧빧하게 굳은 자지를 앞세우자 숙희는
잔뜩 겁을 집어 먹은 표정이 되어버렸다.
"누...누나."
"영재야. 너까지 왜 그래? 너 이런 애 아니잖아."
"미안해. 누나. 나도 이러긴 싫은데...."
영재는 차마 숙희의 글썽이는 눈망울을 똑바로 바라보지도 못한채 말을 잊지 못했다. 그리고 태민과
형국도 이 상황에서 어찌 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채 금방이라도 터질것만 같은 자지를 끌어안고
있을뿐이었다.
"쯧쯧쯧....순진한 총각 놈들이어서 어쩔수가 없군. 자신없으면 구경이나 해. 난 슬슬 이년을 가지고
즐길테니까."
삼총사와 숙희사이의 어색한 분위기를 잠시 지켜보던 민석은 혀를 차며 고개를 흔들더니 잠시 가만히
놔 두었던 숙희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이제 곧 황홀하게 해 줄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남자가 처음은 아니지?"
민석의 손이 비스듬히 소파에 누운 숙희의 치마 안쪽으로 기어들어가자 다시 그녀는 기겁을 하며 몸을
흔들었다. 하지만 이제 몸 전체로 완연히 퍼져버린 약기운은 숙희의 행동을 여의치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크크크....역시 내 눈이 제대로라니까. 살이 제대로 올라버린 조개를 가졌잖아."
치마속을 파고든 민석의 손아귀는 거침없이 숙희의 다리가랑이를 쥐어버렸다. 그리고 꿈찔거리는
다섯개의 손가락은 열기에 한참 들떠버린 숙희의 보지가를 마음대로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하으으....그...그만~~아아.....아아...."
숙희는 양 다리를 번갈아 흔들어대며 다리가랑이에 엄습한 고통에 몸부림 쳤지만 그녀의 얼굴에는
점점 진한 욕정의 그림자가 드러나고 있었다. 민석은 노골적으로 새어나오기 시작한 숙희의 색정
베인 신음소리에 즐거워하며 그녀의 치마를 허벅지 위로 올려버렸다. 그리고 얇은 면팬티를 아래로
거칠게 끌어내렸다.
"아흐으응....몰라아~~아앙....아앙"
복슬거리는 털이 가득한 숙희의 움부는 어느새 물기가 가득이 번져있었고 민석의 손가락에 닿은
보짓살은 쩌억 벌어진채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크으...질질 싸는구만. 그냥 이렇게 손가락으로만 장난하면 섭하겠는걸~"
민석은 탐스럽게 벌렁거리는 숙희의 음부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한참 꿀물이 흘러나오는
갈래쪽으로 혀를 내밀어 흔들어댔다. 손가락 장난만으로도 어쩔줄을 몰라하던 숙희의 몸부림은
민석의 혀놀림에 더욱 요란해졌다.
"하지 마아~~ 영재야~~ 살려줘..."
"할짝할짝...할짜닥..할짝..할짜닥"
민석의 혀줄기는 보지갈래의 위 아래를 번갈아 오르내리며 흔들렸고 숙희의 엉덩이는 미칠듯이
들썩거렸다.
"하으으....그만....미치겠어. 아앙....아앙....아아아....아앙"
점점 숙희의 양 다리는 좌우로 넓게 벌어지고 있었고 민석의 음탕한 애무반경도 넓어지고 있었다.
이제 숙희의 벌거벗은 음부는 농염한 색정을 머금고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형..형국아. 숙희누나 봐. 정말 점점....흥분되나봐."
"그러게...우와. 누나 보지 좀 봐. 물이 질질 나오잖아?"
그제껏 어찌할줄을 몰라하던 태민과 형국은 점점 들뜨기 시작한 숙희의 모습을 보며 점점 기분이
야릇해지고 있었다. 학생이라는 신분이기에 성관계라는것은 자신들과 먼 이야기로 생각한
그들로서는 바로 앞에서 반나의 모습으로 보지를 드러내며 색정을 나타내는 숙희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인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민석이 정신없이 탐닉하는 숙희의 여체를 건드리고 싶은
욕심이 슬슬 들어차고 있었다.
"아아앙....아앙....미치겠어....아앙....나 어떻게 해."
민석의 계속되는 손장난과 혀놀림에 숙희의 흥분감은 극에 달하고 있었고 정신없는 몸부림은
그녀의 옷을 몸에서 이탈시키고 있었다. 20대 풍만한 숙희의 몸뚱아리는 태민과 형국의 말초신경을
마비시켜 버렸고 자신들도 모르게 둘은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그리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그들은 민석이 점령하고 있지 않은 숙희의 여체를 파고들었다.
"아악....너희들까지....아아.....아아....."
"누나....숙희누나"
재빨리 숙희의 무르익은 젖가슴을 차지한 태민은 두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쥐어짜며 발갛게 익은
유두를 빨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형국은 그녀의 양 허벅지를 들어올린채 엉덩이 사이 깊숙한 부분에
혀를 밀어넣고 있었다.
"아아악,,,아악,,,,,아아...아아...나 어떻게 해에~~"
숙희의 벌거벗겨진 몸뚱아리에 매달린 세 남자의 거친 애무는 숙희를 더욱 미칠지경으로 만들었고
더 이상 참을수 없는 욕정을 담은 그녀의 두 손은 세남자의 몸을 끌어당기고 있었다.
"크크크....이제 완전히 달아올랐어. 내숭덩어리 짜식들.. 어떠냐? 여자의 맛이?"
"흐으흐으...쪼옵쪼옵~~"
숙희의 깊숙한 다리가랑이 사이에서 얼굴을 든 민석은 그녀의 몸뚱아리를 정신없이 탐닉하는 태석과
형국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바지를 단숨에 벗고 탄탄하게 발기한 자지를
자랑스래 내밀었다. 삼총사의 물건도 작은 크기는 아니었지만 그의 것은 그야말로 흉기와도 같은
묵직함을 가지고 있었다.
"자아...이제는 얼마나 자지를 잘 빠는지 한번 볼까?"
"으으....으으...하지마....아앙"
민석이 흉물스럽기까지한 자지를 숙희의 입술에 갖다대자 그녀는 그것만은 못하겠다는듯 고개를
흔들었다. 하지만 장난치듯 둥근 자지 대가리를 입술에 대어 흔들어대며 밀자 점차 숙희의 입술은
벌어지고 있었다.
"이제와서 내숭 떨면 뭐해? 어서 맛깔나게 빨아보라고..."
"흐윽....몰라아~~아아....쯔으읍....쯔읍"
일단 민석의 자지가 숙희의 입안으로 파고들자 그녀의 혀는 곧장 단단한 살점을 감아버리고
빨아당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양볼이 터질듯 오물오물거리며 민석의 자지를 애무하는것이었다.
"으윽....그래..좋아...더 세게 빨아당겨....으윽....좋아...좋아"
민석은 양손을 뒤허리에 댄채 엉덩이를 슬슬 흔들어대며 숙희의 맛갈스런 사카시의 압박을 즐겼다.
점점 그의 자지는 그녀의 혀에 감겨 입안 깊숙이로 들어갔고 숙희는 고개를 흔들어가며 흥분감을
표출하고 있었다.
"크윽....이년 진짜 색골이야. 금방 쌀것같아....으윽...으윽"
"흐읍흐읍....쪼옵쪼옵....흐으읍흐읍"
그 모습을 멀거니 바라보는 영재의 머리는 뒤죽박죽이 되고 있었다. 개차반 민석이야 그렇다고 해도
태민이와 형국이 그리고 숙희의 상상도 하지 못했던 반응때문이었다.
착하고 순진하다고만 생각했던 태민이와 형국은 숙희의 벌거벗은 몸뚱아리에 매달려 양손으로 그녀를
끌어안고 욕심을 채우고 있었다. 그리고 얌전한 숙희는 반항하던 처음의 모습은 간데없이 지금은 민석의
껄떡대는 자지에 매달려 색정을 발산하고 있었다.
"야!! 영재. 너는 끝까지 꼬추만 붙들고 있을꺼야?"
"어? 나...난...."
"이 빙신같은 자식아. 니네 숙희누나가 지금 널 그리워하고 있잖아. 구멍 깊숙이 박아달라고...."
"뭐어?"
"말해봐? 너도 영재가 니 보지에 자지를 넣고 흔들어줬으면 좋겠지? 그렇지?"
민석은 정신없이 고개를 흔들어대며 사카시를 하고 있는 숙희를 향해 물었고 숙희는 영재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함께 비어있는 자기의 음부를 그에게 드러내보였다.
"누...누나...."
"짜식아. 뭐해? 너한테 박아달라고 다리를 벌렸잖아. 넌 차려놓은 밥도 못 먹냐?"
"아아....누나!!"
이를 꽈악 물고 참고있던 영재의 인내심이 깨지는것은 한순간이었다. 벌어진 숙희의 다리가랑이
사이로 다가선 영재는 그대로 그녀의 벌어진 보지 안으로 자지를 쑤욱 집어넣어 버렸다.
"아악.....아아....."
아랫도리를 파고드는 묵직한 압박에 숙희의 몸뚱아리는 한바탕 출렁거렸고 그녀의 입에서는 쾌감과
고통이 어우러진 신음이 터져나왔다.
"그렇지. 이제 맘껏 흔드는거야. 이제 숙희는 니꺼라고."
"아아...누나....누나...."
보지에 깊숙이 꽃힌 영재의 자지는 펌푸질을 시작했고 숙희의 나신은 펌푸질에 맞추어 정신없이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파고든 세 남자의 음탕한 애무질은 더욱 심해지고
있었다.
영재, 민석, 형국, 태민의 순으로 그들의 자지는 숙희의 농익은 보지를 맛보았다. 오르가즘을 몇번을
맛본 숙희는 마지막 태민의 펌푸질이 끝날때까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지치지 않는 욕정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네 남자가 거친 그녀의 몸뚱아리에는 그들이 싸논 좆물이 군데군데 흐르고 있었다.
이 일을 계기로 삼총사는 민석의 마수에서 벗어날래야 벗어날수 없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 이후로 계속 이어진 민석의 만행에 그들은 피해자로서 동조자로서 함께 할수 밖에 없었다.
그동안 동생으로 여겼던 영재와 태민, 형국이 벌거벗고 빧빧하게 굳은 자지를 앞세우자 숙희는
잔뜩 겁을 집어 먹은 표정이 되어버렸다.
"누...누나."
"영재야. 너까지 왜 그래? 너 이런 애 아니잖아."
"미안해. 누나. 나도 이러긴 싫은데...."
영재는 차마 숙희의 글썽이는 눈망울을 똑바로 바라보지도 못한채 말을 잊지 못했다. 그리고 태민과
형국도 이 상황에서 어찌 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채 금방이라도 터질것만 같은 자지를 끌어안고
있을뿐이었다.
"쯧쯧쯧....순진한 총각 놈들이어서 어쩔수가 없군. 자신없으면 구경이나 해. 난 슬슬 이년을 가지고
즐길테니까."
삼총사와 숙희사이의 어색한 분위기를 잠시 지켜보던 민석은 혀를 차며 고개를 흔들더니 잠시 가만히
놔 두었던 숙희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이제 곧 황홀하게 해 줄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남자가 처음은 아니지?"
민석의 손이 비스듬히 소파에 누운 숙희의 치마 안쪽으로 기어들어가자 다시 그녀는 기겁을 하며 몸을
흔들었다. 하지만 이제 몸 전체로 완연히 퍼져버린 약기운은 숙희의 행동을 여의치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크크크....역시 내 눈이 제대로라니까. 살이 제대로 올라버린 조개를 가졌잖아."
치마속을 파고든 민석의 손아귀는 거침없이 숙희의 다리가랑이를 쥐어버렸다. 그리고 꿈찔거리는
다섯개의 손가락은 열기에 한참 들떠버린 숙희의 보지가를 마음대로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하으으....그...그만~~아아.....아아...."
숙희는 양 다리를 번갈아 흔들어대며 다리가랑이에 엄습한 고통에 몸부림 쳤지만 그녀의 얼굴에는
점점 진한 욕정의 그림자가 드러나고 있었다. 민석은 노골적으로 새어나오기 시작한 숙희의 색정
베인 신음소리에 즐거워하며 그녀의 치마를 허벅지 위로 올려버렸다. 그리고 얇은 면팬티를 아래로
거칠게 끌어내렸다.
"아흐으응....몰라아~~아앙....아앙"
복슬거리는 털이 가득한 숙희의 움부는 어느새 물기가 가득이 번져있었고 민석의 손가락에 닿은
보짓살은 쩌억 벌어진채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크으...질질 싸는구만. 그냥 이렇게 손가락으로만 장난하면 섭하겠는걸~"
민석은 탐스럽게 벌렁거리는 숙희의 음부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한참 꿀물이 흘러나오는
갈래쪽으로 혀를 내밀어 흔들어댔다. 손가락 장난만으로도 어쩔줄을 몰라하던 숙희의 몸부림은
민석의 혀놀림에 더욱 요란해졌다.
"하지 마아~~ 영재야~~ 살려줘..."
"할짝할짝...할짜닥..할짝..할짜닥"
민석의 혀줄기는 보지갈래의 위 아래를 번갈아 오르내리며 흔들렸고 숙희의 엉덩이는 미칠듯이
들썩거렸다.
"하으으....그만....미치겠어. 아앙....아앙....아아아....아앙"
점점 숙희의 양 다리는 좌우로 넓게 벌어지고 있었고 민석의 음탕한 애무반경도 넓어지고 있었다.
이제 숙희의 벌거벗은 음부는 농염한 색정을 머금고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형..형국아. 숙희누나 봐. 정말 점점....흥분되나봐."
"그러게...우와. 누나 보지 좀 봐. 물이 질질 나오잖아?"
그제껏 어찌할줄을 몰라하던 태민과 형국은 점점 들뜨기 시작한 숙희의 모습을 보며 점점 기분이
야릇해지고 있었다. 학생이라는 신분이기에 성관계라는것은 자신들과 먼 이야기로 생각한
그들로서는 바로 앞에서 반나의 모습으로 보지를 드러내며 색정을 나타내는 숙희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인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민석이 정신없이 탐닉하는 숙희의 여체를 건드리고 싶은
욕심이 슬슬 들어차고 있었다.
"아아앙....아앙....미치겠어....아앙....나 어떻게 해."
민석의 계속되는 손장난과 혀놀림에 숙희의 흥분감은 극에 달하고 있었고 정신없는 몸부림은
그녀의 옷을 몸에서 이탈시키고 있었다. 20대 풍만한 숙희의 몸뚱아리는 태민과 형국의 말초신경을
마비시켜 버렸고 자신들도 모르게 둘은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그리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그들은 민석이 점령하고 있지 않은 숙희의 여체를 파고들었다.
"아악....너희들까지....아아.....아아....."
"누나....숙희누나"
재빨리 숙희의 무르익은 젖가슴을 차지한 태민은 두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쥐어짜며 발갛게 익은
유두를 빨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형국은 그녀의 양 허벅지를 들어올린채 엉덩이 사이 깊숙한 부분에
혀를 밀어넣고 있었다.
"아아악,,,아악,,,,,아아...아아...나 어떻게 해에~~"
숙희의 벌거벗겨진 몸뚱아리에 매달린 세 남자의 거친 애무는 숙희를 더욱 미칠지경으로 만들었고
더 이상 참을수 없는 욕정을 담은 그녀의 두 손은 세남자의 몸을 끌어당기고 있었다.
"크크크....이제 완전히 달아올랐어. 내숭덩어리 짜식들.. 어떠냐? 여자의 맛이?"
"흐으흐으...쪼옵쪼옵~~"
숙희의 깊숙한 다리가랑이 사이에서 얼굴을 든 민석은 그녀의 몸뚱아리를 정신없이 탐닉하는 태석과
형국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바지를 단숨에 벗고 탄탄하게 발기한 자지를
자랑스래 내밀었다. 삼총사의 물건도 작은 크기는 아니었지만 그의 것은 그야말로 흉기와도 같은
묵직함을 가지고 있었다.
"자아...이제는 얼마나 자지를 잘 빠는지 한번 볼까?"
"으으....으으...하지마....아앙"
민석이 흉물스럽기까지한 자지를 숙희의 입술에 갖다대자 그녀는 그것만은 못하겠다는듯 고개를
흔들었다. 하지만 장난치듯 둥근 자지 대가리를 입술에 대어 흔들어대며 밀자 점차 숙희의 입술은
벌어지고 있었다.
"이제와서 내숭 떨면 뭐해? 어서 맛깔나게 빨아보라고..."
"흐윽....몰라아~~아아....쯔으읍....쯔읍"
일단 민석의 자지가 숙희의 입안으로 파고들자 그녀의 혀는 곧장 단단한 살점을 감아버리고
빨아당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양볼이 터질듯 오물오물거리며 민석의 자지를 애무하는것이었다.
"으윽....그래..좋아...더 세게 빨아당겨....으윽....좋아...좋아"
민석은 양손을 뒤허리에 댄채 엉덩이를 슬슬 흔들어대며 숙희의 맛갈스런 사카시의 압박을 즐겼다.
점점 그의 자지는 그녀의 혀에 감겨 입안 깊숙이로 들어갔고 숙희는 고개를 흔들어가며 흥분감을
표출하고 있었다.
"크윽....이년 진짜 색골이야. 금방 쌀것같아....으윽...으윽"
"흐읍흐읍....쪼옵쪼옵....흐으읍흐읍"
그 모습을 멀거니 바라보는 영재의 머리는 뒤죽박죽이 되고 있었다. 개차반 민석이야 그렇다고 해도
태민이와 형국이 그리고 숙희의 상상도 하지 못했던 반응때문이었다.
착하고 순진하다고만 생각했던 태민이와 형국은 숙희의 벌거벗은 몸뚱아리에 매달려 양손으로 그녀를
끌어안고 욕심을 채우고 있었다. 그리고 얌전한 숙희는 반항하던 처음의 모습은 간데없이 지금은 민석의
껄떡대는 자지에 매달려 색정을 발산하고 있었다.
"야!! 영재. 너는 끝까지 꼬추만 붙들고 있을꺼야?"
"어? 나...난...."
"이 빙신같은 자식아. 니네 숙희누나가 지금 널 그리워하고 있잖아. 구멍 깊숙이 박아달라고...."
"뭐어?"
"말해봐? 너도 영재가 니 보지에 자지를 넣고 흔들어줬으면 좋겠지? 그렇지?"
민석은 정신없이 고개를 흔들어대며 사카시를 하고 있는 숙희를 향해 물었고 숙희는 영재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함께 비어있는 자기의 음부를 그에게 드러내보였다.
"누...누나...."
"짜식아. 뭐해? 너한테 박아달라고 다리를 벌렸잖아. 넌 차려놓은 밥도 못 먹냐?"
"아아....누나!!"
이를 꽈악 물고 참고있던 영재의 인내심이 깨지는것은 한순간이었다. 벌어진 숙희의 다리가랑이
사이로 다가선 영재는 그대로 그녀의 벌어진 보지 안으로 자지를 쑤욱 집어넣어 버렸다.
"아악.....아아....."
아랫도리를 파고드는 묵직한 압박에 숙희의 몸뚱아리는 한바탕 출렁거렸고 그녀의 입에서는 쾌감과
고통이 어우러진 신음이 터져나왔다.
"그렇지. 이제 맘껏 흔드는거야. 이제 숙희는 니꺼라고."
"아아...누나....누나...."
보지에 깊숙이 꽃힌 영재의 자지는 펌푸질을 시작했고 숙희의 나신은 펌푸질에 맞추어 정신없이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파고든 세 남자의 음탕한 애무질은 더욱 심해지고
있었다.
영재, 민석, 형국, 태민의 순으로 그들의 자지는 숙희의 농익은 보지를 맛보았다. 오르가즘을 몇번을
맛본 숙희는 마지막 태민의 펌푸질이 끝날때까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지치지 않는 욕정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네 남자가 거친 그녀의 몸뚱아리에는 그들이 싸논 좆물이 군데군데 흐르고 있었다.
이 일을 계기로 삼총사는 민석의 마수에서 벗어날래야 벗어날수 없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 이후로 계속 이어진 민석의 만행에 그들은 피해자로서 동조자로서 함께 할수 밖에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