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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의 고백 - 단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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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5 조회 1,9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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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5년전 추석 무렵의 가을이다. 이 때 난 완전범죄를 꿈꾸는 강간범이었다. 여러 여자를 따먹었고 감방도 몇번 다녀왔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년은 2003년에 따먹은 21살의 여대생.



지금도 년의 모습이 또렷하게 기억난다. 뇬은 청자켓에 체크무늬 미니스커트 차림에 살색 스타킹, 가죽부츠를 신고 있었다.



얼굴이 아주 이쁘고 귀여웠다. 약간 일본틱한분위기라 AV 여배우 삘이 났던것도 같다. 나이는 21살이었다.



나이는 주민증을 보고 안거다. 키는 160대 후반 정도. 키도 작은 편이 아니었지만 몸매가 풍만했다. 가슴도 크고.

각선미도 좋고.



이 뇬의 최고는 보지였다. 내가 먹어본 뇬들은 하나같이 다 걸레였지만 이 뇬은 경험이 없거나 아주 적었다. 처녀였는지도 모르겠다. 핑크색 보지를 본건 이년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이년과의 섹스는 내 평생 최고였다.



뇬을 처음 본 건 * 호선 지하철 **역에서다. **역이 원래 이쁜 암컷들이 많지만 이뇬은 처음부터 분위기가 섹시해서 지하철을 타자마자 뭇 수컷들의 시선을 한몸에 모았다.



11시 50분 무렵 지하철 막차였다. 년은 아마 친구들하고 술한잔 하고 집에 가는 길이 아니었나 싶다. 아님 남자친구 만나고 집에 가는 중이었을지도. 술기운이 좀 있어 보였는데도 뇬은 좌석에 앉지 않았다. 치근덕거리는 남자들을 피하기 위해선지 년은 출입구에 기대 서있었다. 년은 몰랏지만 이게 년의 가장 큰 실수였다. 뇬의 박음직스런 모습이 몇달동안 보지 맛을 보지 못한 내 좆을 자극한 것이다.



불쌍한 뇬.



난 출입문 바로 옆좌석에 앉아 있어서 뇬을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뇬은 정확히

내 맞은편 좌석 옆의 출입문 근처에 기대서 서 있었는데 그 모습은 아 씨빨! 존내

섹시했다. 제법 큰키에 출렁이는 파마 머리, 큰 가슴, 스커트을 타고 흐르는

엉덩이의 곡선이 환상적인 자태였다. 뭣보다 부츠 위로 보이는 허벅지의 살색 스타킹이 섹시했다.



뇬을처음 본 순간 나한테는 못된 생각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흐흐.



난 언제나 칼하고 돼지 발정제를 휴대하고 다녔다. 여자를 강제로 따먹는건 별로 유쾌한 경험이 아니다. 그런데 어떤 뇬이 생판 모르는 남자한테 보지를 벌리겠는가? 좆을 강제로 처 넣어도 여자는 아프기만 할 뿐이다. 거기다 난 오랄시키는 것을 좋아하는데, 강간할때 오랄시키는 것은 무척이나 위험하다. 자칫하면 좆이 짤리는 수가 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강제로 해도 강간당하는 여자를 흥분시키는 방법은 뽕알탄 밖에 없다. 일단달아오르게 만들면, 그 다음은 내 좆의 성능으로 승부를 본다.



뇬이 자리가 있는대도 앉지 않은 걸로 봐서 나는 뇬이 **역의 가까운 멀지 않은 역에서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난 그 역 주변 지리에 훤했다. 아니나다를까 뇬은 **에 내렸다. 나는 뇬을 따라 몰래 같이 내렸다. 년에게 의심을 받지 않도록 난 뒤에서 멀리서 조용히 따라갔다.



거창한 계획은 세운것 같지만 무슨 계획을 가지고 따라간 건 아니다. 뇬이 내리자마자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타면 말짱 도루묵이니까. 강간은 시간과 때, 운이 맞아야 가능하다. 사람 이목이 있는데서 덮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런데 뇬은 바로 역을 나가지 않고 승강장의 벤치에 앉는 것이 아닌가. 술기운 때문에 그런것 같았다. 년은 고개를 푹 숙이고 벤치에 앉아 있었다. 사람들이 빠져나가서 나는 뇬의 눈에 띠지 않게 벤치에서 조금 떨어진 신문 판매대 뒤에 숨어 있었다.



뇬은 머리가 아픈지 한 5분정도 벤치에 앉아 있다가 일어났다. 그리고 년은 계단을 올라갔다. 나는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조용히 뇬을 따라갔다. 뇬이 출구를 나가는데 뒤편으로 보이는 치마밑 엉덩이의

뒷태가 좆나 박음직스러웠다. 정말 꼴렸다. 왠만하면 이런 위험한 짓은 하지 않는데 그냥 보내기엔

뇬이 너무 섹시했다. 난 기회를 노렸다.



뇬은 역을 나가서 터벅터벅 길을 걷기 시작했다. 밤거리는 대로변이어서 지나가는

차들을 빼면 인적이 없었다. 하긴 밤 12시 30분에 누가 거리에 있겠는가. 뒤에서

따라가니까 뇬의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만 들렸다. 발소리를 죽이며 조용히 따라갔다. 그래도 소리가 났지만, 술해 취해있는 뇬은 날 눈치채지 못했다. 난 주위를 유심히 둘러봤다. 아무도 없었다. 마침 대로변에도 차가 보이지 않았다.



순간 난 호주머니에서 주머니 칼을 쥐고 있다가 년 옆으로 뛰어가서 뇬의 어꺠를 감쌌다.



갑자기 나의 습격을 받은 년은 토끼눈이 되더니, 깜짝 놀라, "엄마야" 소리를 지르며 주저앉아 버렸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년은 내 등치와 칼을 보더니 곧 잠잠해졌다.



"일어서 이 씨발편아." "계속 걸어."



"소리지르면 죽인다."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계속 걸어 이 씨발년아!"



이쪽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이 경우 암컷들의 반응은 둘 중의 하나다. 하나는 소리지르면서 저항하는 것하고 아님 그냥 조용히 끌려가는거.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난 찌를 생각은 전혀 없었고 그럴 용기도 없었다. 단지 협박만 한것이다. 소리지르고 저항하면 바로 튈 생각이었다. 하지만 뇬은 술기운 때문인지 공포 때문인지 내가 하자는 대로 잠자코 따라왔다. 산처럼 큰 내 덩치도 한 몫 했을 것이다. 칼을 본 뇬은 단지 몸을 사시나무처럼 떨고 있었다.



밤이라 차가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옆 대로에서는 차들이 계속 지나 다녔다. 하지만, 아무도 나와 년의 모습을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다. 년은 인도쪽에 걷고 나는 년 어깨에 손을 올리고 차로 쪽에서 계속 걸어갔으니까, 모르는 사람이 멀리서 보면, 아마 연인들이 다정하게 부둥켜 앉고 가는 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뇬의 어깨를 포옹하면서 목밑에 칼을 들이대고 있었으니까. 뇬은 굉장한 공포를 느낀 것 같았다. 뇬은 암튼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몸을 떨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난 장소를 물색했다. 누가 보기전에 빨리 뇬을 어딘가로 데리고 가야하니까. 내 범죄본능은 번뜩이게 움직였다.



마침 대로의 오른쪽으로는 얕은 펜스가 둘러지고 숲이 우거진 야산 같은 곳이었다. 그곳은 주택가가 많지 않은 곳이다. 난 아직도 뇬이 왜 그 늦은 시간에 그 길을 걸어갈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주민증을 보니 집이 근처긴 했다. 버스를 타야하는 거리지만 걸어갈려면 걸어갈수도 있는 거리다. 내생각엔 뇬은 술취한 머리도 식힐겸해서 일부러 걸었던것 같다. 아니면 버스가 끊겨서 그랬을지도.



암튼 난 뇬을 안고서 펜스를 가쁜히 넘었다. "출입금지" 표지판이 있었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뇬은 무서운지 얼굴이 백지장처럼 하얗게 되서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다.



"쌍년아." "내 말대로만 하면 다치지 않을거다" "알았어?"



뇬은 토끼눈을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하긴 난 키 185에 100키로인 산만한 덩치를

가졌다. 이런 덩치에 흉기를 든 남자에게 어떻게 저항하겠는가? 이미 게임 끝이었다.



난 년을 야산 속으로 끌고 들어갔다. 뇬은 검정색에 굽이 높은 가죽부츠를 신었다. 높은 굽때문에 산길을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그런 신발을 신고서 그것도 술에 취한 채로 그 산길을 뛰어 도망가는건 불가능했다. 년은 나한테 질질끌려서 걸어갔다.



그렇게 걸어가길 10분 정도... 숲속으로 들어왔다. 주위를 둘러봤다. 멀리 아파트 불빛이 보였지만, 산 속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 씨발년아. 죽기 싫지? 내가 전과 14범이거든? 너하나 죽이는 건 껌도 아냐.."

"그냥 하자는 대로만 하면되. 알았서?"



년은 갑자기 무릅을 꿇더니 빌기 시작했다.



"아저씨 제발 살려주세요. 아저씨.."



말이 끝나기 저네 난 년의 얼굴을 사정없이 패버렸다. 년이 고꾸라졌다.



난 바지 지퍼를 열고 좆을 꺼냈다.일부러 바지를 내리지 않았다. 여차하면 튀어야

하니까.



"만져봐." "네 몸은 손안댄다."



나는 뇬을 안심시켰다.



뇬은 못믿겠다는 듯이 눈을 껌벅이면서 멍하니 날 처다봤다. 나는 뇬의 따귀를 사정없이 때렸다.



"씨발년아 말안들어? 죽고 싶어?"



뇬이 울기 시작했다. 나는 또 따귀를 때렸다.



"쌍년, 조용히 안해"



년은 조용해졌다.



나는 가방에서 뿅알탄을 꺼냈다. 알다시피 뽕알탄의 주성분은 돼지 발정제로 쓰이는 요힘빈이다. 효과가 그만이지만 많이 쓰면 위험한 약이다. 물론 난 이 약 사용엔 전문가였다. 요힘빈은 물이나 음료수에 타서 먹여야 한다. 뇬의 핸드백을 뒤졌다.



다행이 생수병을 찾았다. 생수에다가 뽕알탄을 드리부었다.



"마셔 이씨발년아."



뇬은 거부했다.



나는 칼을 뇬의 목밑에 대고 말했다.



"마셔. 쌍년아. 죽고싶어?"



년은 눈물이 범벅이된 얼굴로 생수병을 들이켰다.



나는 뇬을 무릅꿇게 했다. 그다음 그대로 뇬의 입에다가 내 좆을 들이밀었다. 오른손으론 칼을 쥐고 뇬의 목에 들이대고, 왼손으로는 뇬의 머리채를 잡았다.



"죽고싶지 않으면 빨아" "네 몸에는 손안댄다. 입으로만 하면된다." "약속한다"



사실 강간범의 입장에서 사까시는 위험한 짓이다. 독한년들은 이빨로 좆을 깨무니까. 하지만 이것도 사람따라 다르다.



이 뇬은 공포에 질려 있어서 그럴 년이 아니었다. 그래도 이상태로 옷을 벗기고 덮치는 것은 위험했다. 년의 저항이 있을테니까 요힘빈이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1시간은 걸린다. 난 그동안 뇬의 목구멍을 존내 유린할

작정이었다.



뇬은 체념한채 내좆을 빨기 시작했다. 사실 빤다기 보다는 입만 뻐끔 벌리고 있었다. 난 좆을 뇬의 입속에 넣고 손으로 머리를 움직였다. 물론 한손으로는 칼은 뇬의 목에 대고.



뇬은 포기했는지 우는걸 그쳤다. 년은 눈을 감고서 내좆을 입에 물고 조금식 빨기 시작했다.



이럼 재미없다.



난 뇬에게 명령했다.



"씨발년아 눈떠"



씨발. 내 평생 뇬의 얼굴하고 눈을 잊지 못할거다. 비록 밤이지만 그 때는 추석 무렵이라 달이 밝았다. 좆을 빠는 뇬의 얼굴이 보였다. 뇬은 공포에 질린 채 눈을 크게 뜨고, 넋이 나간 얼굴로 내좆을 물고 있었다. 난 인정사정없이

년의 머리를 빠르게 움직였다.뇬이 눈을 감을 때마다 난 목에 댄 칼을 살짝 문질렀다.



"눈떠! 이 씨발년아!"



뇬은 눈이 컸다. 엄청 컸다. 쌍거풀진 눈이 참 매력적이었다. 그 넋이 나간 눈동자와 흰자위는 절대 잊지 못할거다. 눈물 때문에 마스카라가 번져서 좀 웃긴 모습이었지만.



뇬은 사까시가 서툴렀다. 분명 년은 그날 사까시가 처음이었다. 아 봉잡았구나. 난 흥분했다.



뇬의 입은 따듯했다. 난 좆을 뇬의 목구멍 속으로 최대한 깊숙히 밀어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빼고. 또 집어넣고.



년은 켁켁거렸지만 난 사정없이 년의 머리채를 움직였다.



이러길 무려 1시간 가까지 반복했던 것 같다. 가끔 미칠 것처럼 흥분해서 좆물이 터져나오려고 했지만 난 참고 또 참았다. 요힘빈이 뇬의 몸속에 퍼질때까지는 기다려야 했다. 게다가 뇬이 내 좆을 이빨로 물지 않도록 목에 댄 칼을 계속 들고 있어야 했는데, 긴장감 때문에 사정을 간신이 참을 수 있었다.



내좆은 가끔식 오무라들었는데 그때도 난 좆을 빼지 않았다. 오무라들다가도 뇬의 눈을 보면 내 좆은 즉시 자극을 받았다. 아.. 흰자위가 보이는 뇬의 큰 눈은 존내 섹시했다. 뇬은 공포에 질린 모습으로 내 얼굴을 응시하며 좆을 빨았다.



내 좆이 뇬의 목구멍을 들이받을때마다 뇬은 토할것처럼 난리를 쳤다. 하지만 난 년의 머리를 놓아주지 않았다. 좆이 입천장을 지나서 목젖에 닿는 느낌을 아는가? 물론 보지구멍이 최고지만 목구멍에 넣는것도 느낌이 좋다. 588년들도 오랄은 해주지만 이렇게 깊숙히는 못한다. 나는 인정사정안봐주고 뇬의 목을 유린했다.



그러길 30분. 뇬의 얼굴에 번진 화장이 보기 싫었다. 난 재미난 장난을 생각해 냈다. 사까시하면서 강제로 화장을 시킨 것이다. 물론 내 좆을 입에 문채로. 년은 화장을 고쳤다. 좆을 물고 입가에 립스틱을 바르는 장면. 쓰바 존내 섹시했다.



그러길 한시간, 슬슬 뇬의 얼굴에 요힘빈의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여자는 강간해서는 절대 흥분하지 않는다. 공포상황에서는 흥분할수가 없다. 약의 힘만이 여자를 그렇게 만들수 있다. 난 머리통을 잡던 한손으로 라이터를 켰다. 년의 눈동자가 서서히 풀린 것이 보였다. 뇬의 뺨이 빨개진것이 보였다. 뇬은 목이 아픈지 뭔가를 웅얼거렸다.



난 좆을 년의 입에서 뺐다. 한시간이나 내 좆을 물고 있었던 뇬은, 좆을 빼자마자 캑캑거리면서 내 앞에 고꾸라졌다. 목하고 입이 좀 아팠을거다.



뇬을 눞히고 얼굴을 보니 눈동자가 완죤히 풀려 있었다. 요힘빈 효과였다.



손을 뇬의 팬티 속으로 집어넣었지만 뇬의 저항은 전혀 없었다. 뇬의 보지는 확실하게 젖어 있었다. 그년은 그냥 엎어져 있었지만 질 속에 손가락을 넣고 꼬물락거리니까 뇬이 몸을 꼬으면서 바로 반응을 보였다.



년은 의식은 있었지만 요힘빈 효과에 맛이 간 상태였다. 난 년의 질속에 손가락을 넣고 계속 애무했다. 뇬의 성감대가 여전히 클리토리스였던 걸로 봐서 년은 분명 섹스경험이 많지 않았다. 공알을 손으로 문지를 때마다 뇬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비틀고 비비꼬았다. 이러길 10분 정도.



난 뇬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내 예상대로 뇬은 내 키스를 받아들인 정도가 아니라 자기혀를 꼼지락하면서 바로 반응했다. 좋다.



이제 뇬은 발정난 돼지였다. 난 칼을 던져버렸다. 더이상 필요없었기 때문이다.



바닥은 풀밭이지만 돌이 많아서 난 뇬을 완전히 벗길수 없었다. 대신 칼로 뇬의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찢어버렸다. 치마도 찢어버리려다가 나중을 생각해서 그만두었다.그냥 배위로 올려버렸다.



일을 확실히 하기 위해 나는 카메라폰으로 뇬을 찍었다. 먼저 뇬을 앉히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뇬의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옷은 입어도 보지와 가슴이 완전히 보이게 했다. 달빛에 비친 뇬의 모습은 환장할만큼 섹시했다. 년의 얼굴은 넋이 나간 모습이었다. 술은 완전히 깬 것 같았다. 이성이 돌아오는모양인데 몸이 이상하게 반응하니까 당황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년은 달아올랐다. 년의 몸이 약의 효과를 느끼기 시작했다.



생각할수 있는 모든 포즈를 다 취하게 했다. 눞히고, 벌리고, 엎드리게 하고. 난 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다 찍었다.



눈이 플려버린 년은 완전히 이성이 마비되서 조금도 저항하지 않았고 내가 시키는대로 움직였다.



뇬의 보지는 정말 아름다왔다. 핑크색 속살에 대음순이 잘 발달된 보지였다. 털도 적당하고. 보짓살이 두툼했다. 보지는 하얀색 분비물에 투명한 애액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 년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면서 선채로 엎드리게 했다. 뇬은 약간 비틀비틀거리면서 내 지시를 따랐다.



뇬의 뒷자태는 최고였다. 허리위로 올라간 체크무늬 치마, 찟긴 팬티스타킹. 검정색 가죽부츠에 하얀 엉덩이가 대비되어 섹시했다, 정말 환상적인모습이었다. 난 뇬의 보지 냄새를 맛보았다. 보지 특유의 비린내가 났다... 핑크색. 이렇게 경험이 적은 보지는 처음이다.



그 자세 그대로 난 뇬의 보지에 좆을 꽂아버렸다. 뇬의 보지는 경험이 없어서인지(처녀였는지는 모르겠다. 피는 전혀 안나왔스니까) 아직 길이 나있지 않았다. 그래서 들어갈 때 애액이 풍부했지만 조금 뻑뻑했다. 그래도 약의 힘을 믿고 무작정 찔러버렸다.



자지를 찔러대자 뇬은 "헉"하고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나는 좆을 박은채로 등뒤로 뇬의 가슴을 감싸앉았다. 뇬의 젖가슴을 애무했다. 뇬의 몸도 반능하기 시작했다.



요힘빈의 효과는 확실했다. 뇬의 보지는 내 자지를 경련하듯이 조이고 있었다. 씨발. 느낌이 죽였다. 이년은 진짜 대박이었다.



약이 너무 과했던지. 년의 보지는 물이 넘쳤다. 좆을 움직일 때마다 년이 소리를 질렀다. 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꿨다. 손으로 뇬의 입을 막았다.



그 다음은 섹스의 향연이었다. 약에 취한 년의 보지는 물을 폭포수처럼 쏟아내었고 뇬이 괴성을 질러대서 난 뇬을 입을 내 입으로 계속 막아야했다. 뇬의 몸은 용수철처럼 반응했다. 좆이 보지에 들어갔다가 나올때 나오는 공기빠찌는 소리 알거다. 푹푹 소리에 맞춰서 뇬은 몸을 떨었다. 난 내가 아는 온갖 자세를 실험했다. 눞이고 세우고, 앉히고. 정상위 후배위



그러길 10분, 뇬은 몸을 심하게 떨었다. 난 년의 얼굴을 봤다. 뇬의 얼굴은 눈동자가 뒤집혔다. 오르가즘에

도달한 얼굴이었다. "이 씨발년아 좋아?" 년은 "응" 하고 그냥 신음소리 비슷하게 반응했다. 약에

취해서 정신이 없었을거다. 얼굴은 벌개졌다. 흥분해서 이성을 잃은 모습이었다.



"쌍년아. 자지의 맛이 존냐 이씨발년아"



난 도처히 사정을 참을 수가 없어서 좆을 뺐다. 뇬을 임신시키고 싶진 않아서다.

그런데 뇬이 갑자기 애원했다.



"빼지마"



그래도 난 좆을 빼어 버렸다. 뇬은 앞으로 푹 고꾸라졌다.



갑자기 뇬이 달려들더니 내좆을 입에 물었다. 난 놀라버렸다. 그러더니 좆을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년은 발정난 암캐같았다. 좆에 환장한 것처럼

내 좆을 빨았다. 결국 난 년의 목구멍에다가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좆물이 년의 목젖에 닿는 순간 년은 미친듯이 켁켁거렸다, 뇬은 좆을 빼려고 했지만 난 뇬의 머리를 잡고 놔주지 않았다. 내 좆물은 년의 목구멍을 넘어가 버렸다.



사정을 한 순간, 난 정신이 돌아왔다. 힘이 탁 빠지면서 그냥 바닥에 앉아버렸다. 갑자기 내가 무슨짓을 하는지 깨닫고 현실로 돌아온것이다. 갑자기 겁도 나고.



"아 씨발 잡히면 어떻게 되는거지."



그런데, 뇬은 아니었다. 년은 다리를 벌린 채 누워서 지 보지살을 지 손으로 주물러대고 있었다. 뇬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었다. 이성을 읽은 눈에는 흰자위만이 보이고 보지는 뻘겋게 달아올랐다. 보지물이 넘치도록 흘렀다 뇬의 팬티스타킹은 완죤 젖어버렸다. 년의 부츠에도 보짓물이 흘렀다. 이건 완전 빅뱅이었다.



난 순간 요힘빈을 정량보다 많이 먹인 걸 후회했다. 지금 년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섹스에 미친 동물이었다.



담배를 한대 물고 년의 자위행위를 감상했다. 뇬은 지랄발광을 했다. 난은 폰카로 년의 모습을 찍었다. 그런데 씨발 폰카 메모리가 다 차버렸다. 그런데 뇬은 멈출생각을 하지 않았다. 뽕알탄을 많은 뇬들에게 사용해봤지만, 이뇬은 정말 특별했다. 효과가 만점이었다.



뇬의 지랄발광을 보고서 내좆이 다시 반응했다. 뇬을 다시 세우고 보지에 좆을 삽입했다. 뇬은 좋은지 히익히익하는 묘한 교성을 질러댔다. 난 뇬의 입에 년의 팬티를 물렸다.



좆은 섰는데 내 체력이 바닥이 났다. 그래서 풀밭에 누워버렸다. 그런데 년이 내 위에 올라탔다. 년은 내 몸위에 앉더니 손으로 내 좆을 잡고 보지에 넣었다. 그 다음은?



한편의 포르노 비디오다. 뇬은 기계처럼 엉덩이를 움직였다. 내 좆을 보지에 뺏다가 넣다가 어어 소리를 내면서 년의 엉덩이가 움직였다.



섹스에 미친 여자를 본적이 있는가? 지금 년의 모습이 그랬다. 그러길 10분..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약물의 힘이지만, 지금의 모습은 조금전에 공포에 질린 모습으로 좆을 빨던 여자가 아니었다.



년을 부둥켜 않고 년의 자궁 깊숙히 찔러넣었다. 깊숙히 넣으니까 뇬은 발악을 했다. 이번에 또한번 사정했다.. 년도 오르가즘이 오는지 나를 부둥켜앉고 부르르 몸을 떨었다 씨발.. 약에 취해서 좆맛을 제대로 본 이년은 지금 섹스머신이었다.



뇬도 나가떨어지고 나도 나가떨어졌다. 난 멍하니 하늘을 보고 있었다. 담배를 한대 물었다.



년은 슬슬 약기운이 풀리는 것 같았다. 난 년을 안아주고 키스를 해주었다.



서로 아무 말없이 30분 정도 앉아 있었던 것 같다. 년은 내 품에 안겨서 좆을 계속 만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돌아서서 울기 시작했다.



나는 뇬을 다시 안아주었다. 뭐 강간이었지만, 나와 뇬 사이에는 몸을 섞은 사람들끼지만 존재하는 묘한 느낌이 있었다.



뇬은 무척 슬픈 듯했다. 뇬의 표정은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었다. 뇬의 얼굴 땀과 정액과, 화장품이 범벅이 되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왔다. 강간당한 것에 대한 부끄러움, 혼란스러움, 섹스에 대한 만족감 뭐 그런게 섞인 듯한 표정이었다.



나도 그냥 잠자코 있었다.



그런데 뇬이 우는 모습을 보니까 내 좆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또 발기해 버렸다. 이제 나올 좆물도

없는대 씨발..



난 체념한듯 퍼질러져 있는 뇬을 엎드려 세우고 뒤에서 삽입했다. 뇬은 소리없이 울고 있었는데, 그게 더 흥분이

되었다. 년의 유방을 손에 쥐고 뒤에서 좆을 존나게 움직였다. 뇬은 울고 있었지만 아직 약기운이 남아있는 뇬의 몸은 다시 반응했다. 이번엔 좀 오래할려고 난 담배까지 한대 물고서 뇬에게 펌프질을 계속했다. 이번엔 마지막이란 생각에 꽤 오래 지속했다. 다시 한번 절정의 순간이 왔다. 난 좆물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최후의 한방울까지 뇬의 자궁에 쏟아부었다. 뇬은 울면서 몸부림쳤다. 얼굴은 우는데 몸은 뜨겁게 반응하고. 이게 약물 강간의 맛이다.



사정하고 나니 좆에 뇬의 애액과 정액이 범벅이 되서 묻어 있었다. 난 뇬의 입에 좆을 또 한번 물리고 뇬으로 하여금 모두 빨아먹게 했다. 뇬은 체념한듯 내 좆과 털에 붙은 정액과 애액을 빨아먹었다.



마지막 일을 치르니 거의 새벽 3시...



난 내 팬티로 뇬의 보지와 몸을 닦아주었다.



난 년에게 조용히 최대한 부드럽게 말했다.



"미안해."



그리고 약속했다. "다시 볼일은 없을거라고."



대신 신고하지 말라고 했다.



난 뇬의 주민증을 꺼내서 흔들었다.



"네가 어디 사는지 알아." 알간?



뇬의 주민증을 내 지갑에 넣었다.



뇬은 무표정하게 보고 있었다.



내 행동의 의미를 알았을거다.



난 정액과 땀, 눈물으로 비범벅된 뇬의 얼굴을 내 셔츠로 닦아주었다. 뇬은 소리없이 울고 있었다. 뇬의 울음이 그치길 기다렸다.



내가 담배를 피는동안 년은 얼굴을 닦고 화장을 고쳤다. 팬티가 찢어졌지만 치마는 멀쩡했다. 정액과 애액범벅이지만 다행히 밤이라 잘 보이지 않았다. 뭐 노팬티차림이지만,



뇬은 **대 학생이었다. 말을 계속 시켰지만 뇬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



난 뇬을 데리고 대로에 가까운 쪽으로 산을 내려왔다. 멍하니 서있는 뇬에게

키스를 했다. 뇬은 아무 반응이 없었다. 뇬을 근처에 있는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난 뇬을 떠났다.



내 짐작대로 뇬은 신고하지 않았다. 어떻게 아냐고? 잡히지 않았으니까. 대신 나도 년한테 다시 연락하지 않았다. 나는 뇬의 신상정보를 다 알았지만 하지 않았다.



년도 무서웠을거다. 하지만 난 더 무서웠다. 잡히고 싶진 않았으니까.



내가 두려웠던건 뇬이 임신하는건데. 모르겠다. 임신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되는건 아니니까. 낙태를 했을지도.











1년후



뇬을 지하철에서 우연히 봤다. 1년이 지났지만, 뇬의 얼굴을 알아보는건 어렵지 않았다.



뇬은 검정 코트를 입은 어떤 남자와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분위기로 보아 애인같았는데, 무척 행복해 보였다.



놈도 행복해 보였다. 놈도 년의 보지의 과거를 알까?



내가 처다보니까 년도 나를 봤다. 눈이 마주쳤다. 년은 순간 움찔하는것같았다. 난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막장인생이지만 나도 좀 순진한 구석이 있다.



난 일어나서 다음 역에서 내려버렸다.









그후로는 년을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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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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