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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에 걸려버린 색녀들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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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28 조회 8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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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비틀거리는 교수님 뒤로 누군가 다가 섰죠."

나는 나즈막히 그녀에게 그때의 상황을 전달하며 오은실 교수의 뒷편으로 몸을 옮겼다. 그리고
하늘거리는 스커트에 가려져있는 그녀의 엉덩이에 바짝 다가섰다.

"하윽..엉덩이에 전해져 오는 이상한 느낌...그건 분명히 남자의 성기였어."

오은실 교수는 바짝 다가 세워진 내 육봉을 피하려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교수님은 남자를 피하려고 했지만 남자는 집요하게 교수님의 엉덩이를 따라갔죠. 그리고 어떻게
했죠?"
"내 귀에 대고 말하는거야. 가만 있지 않으면 화 낼꺼라고.. 자기는 인생 포기하고 사는 놈이라고..."

오은실 교수는 귓가로 남자의 소리가 바로 들려오는듯 잔뜩 겁이 든 표정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어떻게 했죠?"
"남자의 음성이 너무 무서워서...난..난...더 이상 움직일수가 없었어. 혹 남자의 주머니에 흉기라도
있을것 같아서.. 그래서 가만히 있었어."

그녀의 말대로 나의 육봉에 부딫친 엉덩이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내가 먼 발치에서
숨죽이고 보았던 상황과 똑같이 일은 전개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때 보았던대로 오은실 교수의
팔랑거리는 스커트를 스르르 올리고 부들거리고 있는 허벅지에 손을 갖다 대었다.

"하윽...거칠은 손길...그 손길은 거침없이 내 허벅지를 주물럭 거려갔어. 난 그저 스커트가 밀쳐
올라가지 않게 하려고 치마를 필사적으로 끌어 잡았고...그저 그렇게만 하다 갈줄 알았는데..."
"그런데 어떻게 했죠?"
"남자의 손이 점점 위쪽으로 올라오고 있었어."

나는 그녀의 떨리는 음성을 들으며 손의 방향을 위쪽으로 틀었다. 그리고 허벅지 끄트머리까지
닿은 나은 손은 바로 접해있는 그녀의 아래도리를 손아귀로 꽈악 쥐어버렸다.

"하으윽....아아..."
"그 남자는 교수님의 팬티 안에까지 손을 집어 넣었나요?"
"으응...팬티를 헐렁하게 내리고는 틈새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어."

나는 오은실 교수의 통통한 엉덩이를 감싸안은 팬티를 아래로 조금 내리고 그 치한이 그랬던것처럼
손가락을 틈새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잔뜩 긴장해 있는 그녀의 밑두덩을 사로잡아 흔들어댔다.
오은실 교수는 내 손길에 전기에 감전된듯 부들부들 아랫도리를 떨어가며 다리를 모아세웠다.

"기분이 어땠어요? 남자가 교수님의 은밀한 곳을 만져주니.."
"처음에는 겁이 났어...창피하고...그런데..그런데...남자의 손이 점점 아래쪽으로 다가서면서
기분이 묘해졌어."
"흥분됐다는 이야기?"
"으응..나도 모르게...하아...하아..."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갈래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자 오은실 교수의 속살결이 점차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음순에 닿은 손가락 끝에 힘을 집어넣자 오은실 교수의 입에서는 아찔한 신음이
터져나오고 있었다.

"하아아...아아....거긴 내겐 너무 민감한 곳이야."
"기분이 좋은가요?"
"모르겠어. 하지만 더 이상 남자의 손길을 뿌리치기는 싫었어."

음순위를 미끄러지며 꺼떡거리는 나의 손길에 오은실 교수는 함께 너울거리며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까지 팽팽하게 모아져 있던 그녀의 허벅지는 슬그머니 벌어지며 나의 손놀림을
한결 편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나는 한층 넓어진 공간안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어느새 나의 손끝은
그녀의 도톰한 보지살 위로 모아지고 있었다.

"하읏,,,하읏....거기까지는.,,,아아,,,창피해...아아..."

오은실 교수는 내 손이 보지살 안을 뒤적거리자 잔뜩 몸을 출렁이며 자지러질듯 몸을 떨어댔다. 하지만
창피하다는 그녀의 말과는 달리 살포시 벌어져버린 보지살은 미친듯이 벌렁거리고 있었다.

"아아~~아흐으으~~으으~~하지마...하지마...아아...아아...쌀것같단 말야...."
"더 흥분되요?"
"하으응...기절해 버릴것 같아...아아~~"

점점 보지살 안을 파고드는 손가락의 요동에 오은실 교수는 격한 신음을 쏟아내고 있었고 속살
안에서는 찔끔거리며 물기가 스며들고 있었다.

"더 넣어 줘...흐으...흐으...더 넣어줘,,,깊숙이~~아아~~"

그때 무더웠던 지하철 안에서도 오은실 교수는 속으로 이렇게 외치고 있었을까? 최면중의
오은실 교수는 점점 속구멍을 향해 파고드는 내 손길에 몸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손가락쪽으로 보지를 내 밀며 구멍을 벌려 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내 손가락 두개가 도라이버
나사 조이듯 보지구멍안으로 비틀며 들어서자 밑두덩을 꿈찔대며 반응하고 있었다.

"하아,,하아,,아아,,,아아앙,,,,이 기분,,,아아,,,아아앙,,,너무 좋았어,,,,아앙"

오은실 교수는 보지구멍에 스며드는 물기를 따라 오르내리는 내 손가락의 괘적을 따라 엉덩이를
사정없이 휘저어갔다. 그리고 나의 손가락이 보지구멍 깊숙이로 들어가 박힐때마다 보지살을
조이며 내 손가락을 물어갔다. 이제 그녀는 지하철 안에서 미처 드러내지 못했던 욕정을 스스럼없이
불사르는 중이었고 나의 손가락은 뜨거워진 보지구멍을 분주히 오르내려갔다.

"아흐으으~~몰라아~~아앙,아앙,,,터져버릴것 같아...아앙...아앙...그때보다 기분이 더 좋아....
아앙...아앙"

그녀의 몸부림에 허벅지에 힘겹게 걸쳐져있던 팬티는 아래로 내려가 버렸고 나는 벌거숭이가
되어버린 아랫도리를 거칠게 주물거려갔다. 그리고 헐렁한 티셔츠 안으로 다른 한 손을 집어넣고
한참 흥분에 출렁거리는 그녀의 젖가슴마저 쥐어버렸다.

"하으..하으...하으으응...으으응...너무 황홀해...아아..아앙"

평소의 깐깐했던 오은실 교수는 최면속에서 본능을 남김없이 드러내며 야생녀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들끓어오르는 색정은 내 손을 다 적실정도로 아래도리를 축축하게 만들어버렸다.

"아으...교수님,,,아으,,,,교수님...아아"

수업시간마다 머릿속으로 그리고 또 그렸던 오은실 교수의 보지살을 두손 가득 넣고 주물러대던
나는 사타구니의 뻐근함을 느끼며 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리고 고개를 꺼떡거리며 치 솟은 육봉을
그대로 벌어진 그녀의 다리가랑이로 밀어 넣었다.

"어억!!,,,아아..아아...."

오은실 교수는 음부 중앙을 비비고 지나가는 뜨거운 육봉의 윤곽을 깨닫고는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어때요..이걸 넣어 줄까요?"
"아앙...넣어줘...아아...아아...넣고 싶어...아앙~~아아아"

나의 육봉이 그녀의 보지살쪽으로 방향을 잡아 들어가자 오은실 교수는 반사적으로 몸을 굽혔다.
그리고 그녀의 복숭아 같이 매끈한 엉덩이를 올리며 허벅지를 벌려주었다. 발갛게 익어버린
밑두덩 위로 농익은 보지가 움찔거리고 있었고 나는 그대로 그 틈새로 육봉을 집어넣었다.

"쩌거걱,,쩌업,,,쩝"

살이 벌어지는 소리와 함께 단단하게 성이 난 육봉은 스스럼없이 틈새를 타고 들어갔고 오은실 교수는
벅찬 포만감에 다시 한번 몸을 출렁였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바짝 붙은채 두 손으로
젖가슴을 가듬어 쥐고 엉덩이를 흔들어갔다. 처음에는 질구 언저리에서 머물던 육봉은 점점 깊숙하게
박혀 들어갔고 오은실 교수의 찢어질듯한 신음소리는 점점 옥타브가 높아져가고 있었다.

"퍼걱,,,퍼걱...퍼걱,,,퍽"
"하악,,,하악,,,하아악,,,아앙,,아앙,,,,"

그녀의 보지구멍이 육봉의 둘레에 맞추어 벌어지자 더욱 육봉의 움직임은 빨라지고 있었고
오은실 교수는 젖가슴을 나에게 잡힌채 몸을 출렁여갔다.

"아앙,,,아앙,,,아아,,아아,,,"

앞뒤로 너울거리던 육봉은 위아래로 파고 들어갔고 둥그런 그녀의 엉덩이는 육봉의 너울거림에 따라
리드미컬하게 흔들렸다. 그리고 그녀는 벅차 오르는 온몸의 자극으로 인해 점점 최면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허억,,,어억,,,허억,,,,억,,,,"

그녀는 혼미한 정신에 마주보이는 창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두 눈이 당혹함으로
가득해지고 있었다.

"서,,,성훈아,,,이...이게..."
"교수님...아아...교수님"

나는 상황을 분간 못하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더욱 가열차게 파헤쳐 들어가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이..이게 무슨짓이야. 아아,,,아아,,,,"
"교수님도 즐기고 있었잖아요. 아아...아아...교수님..."
"하악,,,하악,,,,아아,,,아앙"

정신을 차렸지만 온몸을 전율시키는 흥분감을 뿌리치지 못한 오은실 교수는 당황스런 얼굴로
내 육봉을 박아 넣은 아랫도리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아흐으으~성훈...성훈아....아아아~~"
"아으..아으...교수님~"

최면에서 풀린 상태에서도 내 육봉의 노질에 몸을 출렁이는 오은실 교수의 몸부림을 바라보며 나의
사타구니에는 더욱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힘 받은 육봉이 더욱 거세게 그녀를 몰아세우자
오은실 교수는 미칠듯 신음을 터뜨리며 흥분을 발산하는것이었다.

"하으..하으응..하으으응....아아"

나는 물레방아 돌듯 몸을 돌려 그녀를 정면에서 끌어 안고 떠 다른 자세로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뒤에서 박아 넣을때와는 또 다른 쾌감이 온 몸을 전율케했고 오은실 교수도 마찬가지인듯 더욱 황홀한
몸부림을 쳐대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모아 잡은채 위아래로 들썩거리며 나는 육봉을 흔들어댔고
눈앞에서 출렁이는 젖꼭지를 입으로 핣고 빨아가며 그녀의 몸을 탐닉해갔다.

"하으으...으응...나 죽어,,아아,...아아...아...죽여줘...아앙..아앙"
"으윽...교수님..."

그리고 마침내 극도로 치밀어 오르는 흥분이 봇물처럼 그녀의 속구멍으로 쏟아져 나와 버렸고 나와
오은실 교수의 너울거림도 끝이 나 버렸다.

"하으으으....으으....."

내 몸에서 풀려나 바닥에 널부러져 버린 오은실 교수는 아려오는 아래도리를 손으로 어루만지며
쾌락의 끄트머리를 정리하고 있었다.

"교수님,,,"
"성훈이..재주 좋은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내 몸을 뜨겁해 만들어 버리고..."

혹시라도 오은실 교수가 정신을 가다듬고 나에게 화를 내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나에게 말을 거는
그녀의 음성은 그리 딱딱하지 않았다.

"그런데...좀 아쉽잖아. 처음부터 제대로 즐겼으면 좋았을껄..."

그리고 그녀는 벌거벗은 몸을 가릴 생각도 하지 않고 나를 향해 다가왔다. 그리고 의자에 엉거주춤
앉은 나를 향해 그대로 자기의 몸을 맡겨 버렸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생생하게 느끼게 해줘. 만약 그러지 않으면 이번 학기에도 내 과목은 낙제야.
알았지?"

콧가를 스쳐 지나치는 젖가슴의 굴곡이 나를 유혹하며 오은실 교수는 이제는 나에게 최면을 걸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그녀의 까칠한 밑구멍가에 닿은 나의 육봉에는 부쩍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하으으...교수님....”

입장이 바뀌어 오은실 교수의 교태스러운 최면에 걸린 나는 그녀의 야들거리는 젖가슴을 혀로
훔쳐가며 다시 한번의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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