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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누나들 그리고 여자... - 단편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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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0 조회 1,0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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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과 격려 추천을 부탁 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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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1학기는 골프에 빠져 흘러가고, 여름 방학이 되었다.



가족이 4박5일로 제주도 별장으로 놀러갔다.



영아도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동행해서 말이다.



제주도 별장은 중문 관광단지 옆의 대평리라는 곳인데 별장 바로 앞에 바다가 있고 작은 모래사장도 있다.



이곳은 간혹 놀러온 일반인들이 캠핑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가 제주도에 내려온날 다음날 오형제(고등학교2학년 같은반 친한친구 다섯)가 다 모였다.



내가 놀러간다고 하니 서로 약속을 하고 이곳으로 내려온 것이다.



그래서 전날 태수네 회사사람들이 우리집 앞에 모래사장옆 별장소유의 소나무그늘을 배경으로 특수제작된 몽골



유목민이 생활하는 게르형의 집과같은 텐트 두동과 바비큐파티시설과 선텐을 할 수 있는 비취의자 10개 그늘에서



쉴수 있게 특수제작된 타프2개가 설치가 되었다.



오른쪽 모래사장 30여미터에는 7~8동의 텐트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역시 경제력은 어마무시하다. 아들이 친구들과 지낸다고 이렇게까지 해주시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래서 텐트개시는 우리 가족이 하게 되었다^^



별장안보다 편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의 시설들을 다 갖추어 놓았기에 저녁은 영아와나



막내이모 김지영 23세 바이올린전공 첫째 미영이 누나와 한 살차이다. 그리고 내누나 셋 그리고



미영이 누나 베프 신헤라누나 서울대 영문과3학년..글로리아누나는 올 봄에 결혼을 해서 따로 살림을 나갔다.



물론 영어공부는 여전히 집으로 와서 보아주었지만, 영아와의 섹스로 더 이상 관계도 하지 않는 상태이고 말이다.



가끔 나도 생각이 났지만 영아와의 관계를 위해 내가 참았고 글로리아가 원해도 거부했다.



우린 저녁에 태수아버지 회사분들이 준비해준 바비큐바티를 즐기고 텐트 밖에서 가볍게 맥주한잔을 하며



이번휴가를 어떻게 하면 즐길까를 떠들며 시간을 보냈다.



한참을 그러고 놀다 보니 다들 피곤하다며 별장안으로 들어갓고, 영아와 나는 좀더 이분위기를 즐기며 해변



모래사장도 걸으며 연인으로서의 즐거움을 만끽하엿다.



아직 영아와 내가 섹스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주변 아무도 모른다.



우린 각자의 집이 완벽하게 비는 시간을 이용하다 보니 한달에 두번의 이상 관계를 유지 하였고 친구들에게도



이관계에 대해서만은 함구하여 우리 둘만의 은밀한 비밀이 된지 오래되엇다.



영아와 나는 바닷가 산책을 하고 별장으로 들어가려하는데 내가 영아손을 이끌고 게르안으로 들어갔다.

.

골프를 하면서 최근에 영아와 섹스를 한지 좀 되었다는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무슨의미인지를 깨달은 영아는 약간 들뜬 표정으로 내 팔장을 낀다.



텐트안에 조명용 렌턴을 하나를 켯다.



전부켜면 너무 밝아서 밖에서 보일 것 같은 기분에서 말이다.



설치된 간이침대에 걸쳐앉은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입술을 부딪히며 진한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 영아의 하늘거리는 짧은 원피스의 위쪽으로 손을 넣아 가슴을 만지니 이미 젖꼭지는 흥분하여



단단하게 솟아 있었다.



게르라고는 하지만 언제 누가 올지 모른다는 불안과 소리가 밖으로 쉽게 전달되기 쉬운 천막형인 게르형



텐트라는 생각에 영아가 쉽게 흥분한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원피스아래로 영아의 팬티를 내리고 간이 침대를 두손을 잡고 무릎은 모래사장에 꿇고



영아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영아는 이미 많은 애액이 영아의 보지사이로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정성스럽게 영아의 꽃잎과 구멍을 열심히 혀로 괴롭혔다.



“아~~음~~히~~잉~~”



영아가 반응해온다.



두손으로 갈라진 엉덩이를 더 벌려서 회음부를 혀끝으로 터치해본다.



아!~~아아~~아~~흥~~



격한 반응이 온다.



회음부를 지나 항문 주변을 혀 끝으로 건드리며 항문을 터치해본다.



“음~~으~음~~관~~우야~~거~~긴~~더~러~~워~~하~~지~~마~~~으~~음~~”



“괜찮아~~영아한테~~더러운~~것은~~아무것도~~없어~~내가 좋아서 그래~~괜찮지?”



영아가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는다.



긍정의 반응이라 생각하고 혀 끝으을 살짝 찔러본다.



으~~응~~흥~~아~~아~~이~~상~~해~~관우야~~



느낌~이~~아~~응~~~하악~~하~~악~~으~~흐~~흠~~



“관우야~~자지~~넣어줘~~으~~응~~”



영아의 보짓물이 많이 나왔는지 한두방울이 내 무릎으로 두방울이 떨어진다.



나는 자지대신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 넣어 부드럽게 넣엇다 뺏다를 반복하며 여전히 항문주변을 혀로



핧고 빨었다.



“관~우야~~아~~흠~~자~지~~자~~지~~아~~흐~~흥~~아~~악~~아~~악악악”



손가락이 갑자기 따듯해지며 오른손 중지를 타고 오므리고 있던 나머지 손가락이 뜨거운물로 뒤덥힌다.



오르가즘을 느껴서 사정을 한 것이다.



얼른 일어나 자지를 영아의 보지구명으로 가져가 구멍에 살짝대어 밀어 넣으니 부드럽게 들어간다.



아~~앆~~악~~악~~히~~힝~~허~~허~~헝~~아~~



너무~~좋~~아~~넘~~조~~아~~아~~



영아가 다시한번 격하게 반응한다.



철썩~~철~~썩~~찰~~싹~~찰~~싹~~찰~~싹~~철~~썩~~



푸~~욱~~푸~~욱~~푹~~푸~~욱~~푸~~욱~~푹~~푹



“영아야!!보지~조임이~~장난~~아니야~~꽉~~꽉~~물고 있어~~음~~허~~허~~~ 영아보지~~너무 좋아~~허~~헝~~



영아 보지~~넘 맛있어~~쫀득쫀득한거 같아?”



“히~~힝~~으~~음~~흥~~아~~악~~관우~~자지도~~너무~~맛있어~~굵고~~긴게~~너무~~좋아~~



내~~보지에~~딱맞아~~너무~~좋아~~하~~항~~항”



한참 섹스에 열중하다 텐트천 사이로 그림자가 드리워진 것을 발견했다.



텐트천막의 틈으로 누군가 안을 언제부터인지 들여다보고 있엇는지 내 눈과 마주치자 흠짓 놀라 조용히 사라진다.



누가 보고 있엇다는 느낌에 흥분했는지 절정의 막바지에 오른다.



아항~~아~~나~~미~~쳐~~그만~~그만~자기~~자지~너무~~아~~좋~~아



미칠~~거~~오줌~~나올~~거~~같아~~악~~악~~자기~~야~~나~~주~~글~~거~~같~~~아~~



으~~움~~악~~앆~~아~~~앙~~아~~허~~헝~~헝~~흑~~흐~~흑



나도 사정이 다가오는 것을 느꼇다.



영아야 ~~영아야~~나~~올~~려해 ~~음~~



관~~우~~야~~내~~보지에~~싸줘~~관우~~정액~~~내~~보지에~~



영아도 더 이상 못 참는 듯 신음소리를 연속으로 내 뱉는다.



영아의 울컥~~울컥~~거리며 내 자지를 타고 보짓물이 나온다.



나도 이제 더 이상 못참고 꿀렁~꿀렁~~꿀렁~~꿀렁~~정액을 영아의 몸안에 쏟아 넣으며 영아의 등쪽으로



내 배와 가슴을 엎드리며 영아를 포옹하며 가슴에 손을 얻어 살짝 주무르며 잠시동안 후희를 만끽했다.



그리고 서둘러 옷과 주변정릴 마치고 별장안으로 들어왔다.



궁금해진다.



누가보았을까? 주변텐트에 있던 사람이 산책을 하다가 들여다 봣을까? 아님 우리 일행중에?



순간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약간 불안한 생각이 들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라고 생각해 버리리로 했다.





약간 늦은 아침 밥상에서 이중에 누가본걸까? 하며 생각을 하고 잠깐 고민에 빠져있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친구들이 공항에 도착해서 막 차로 이동중이며 30분안에 도착한다고 한다.



영아와 둘이 설거지를 마치고 차 한잔마시고 잠시후에 친구들이 도착해 배고프다하여 라면을 끓여주고,



어찌놀지 이야기를 하였다.



잠시후 친구들도 짐을 풀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모두 해변으로 이동했다.



해변 주변에는 어제보다 몇동의 텐트가 더 보인다.



삼각탠트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5~6인용 정도 되어 보이는데 문 입구 위에 도끼두개를 X자형태로 묶어놓고 주변엔 넓게 띠를 둘러서 주변사람들이



못오게 영역표시를 해 놓았다.



그 모습을 보고 좀 의아해 했지만, 우리는 크게 신경안쓰고 해변에서 공놀이도 하고 수영도 하며 점심 전까지



신나게 놀며 시간을 보냇다.



미녀 5명과 같이 노는 모습들을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시선들이 보인다.



태수아버지 회사에서 오신 주방장과 도우미들이 점심을 준비를 마치고, 식사를 하라고 하여 모두 앉았다.



정갈하고 이쁘게 접시에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정말 맛있어 보인다.



한식부터 양식 중식 ... 뷔페가 따로 없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차 한잔 마시고 모두 잠깐 휴식을 마치고 밤에 캠프파이어를 하자는 의견이 나와서



남자들은 장작을 가지러 별장뒤뜰로 종하를 남겨두고 태양,태수,재호랑 이동했다.



쪼개놓은 장작이 별로 없어 넷이서 톱질하고 도끼로 장작을 뽀개고..



태수가 해본다고 도끼질을 하는데 잘 안되는지 짜증을 낸다.



나머진 웃으며 서로 누가 잘하나 내기를 하자며 서로 번갈아가며, 도끼질을 해본다.



재호가 전에 몇 번해 보앗다 하더니 역시나 고기도 먹어본녀석이 잘 먹는다고 모든 장작은 재호가 쪼겠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다급히 내 이름을 부르는 영아의 목소리가 들린다.



놀라서 넷이 달려가니 흥분한 영아는 큰일이 낫다며 손을 이끈다.



순간 감을 잡은 우리는 너나할 것 없이 게르텐트로 내달렸다.



많은 사람들이 한쪽 방향을 향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종하는 얼마나 맞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엎드려서 숨을 몰아쉬고 있고, 헤라누나와 미희누나는 둘이 부등켜



앉아서 한녀석 앞에서 떨고 있엇고, 미영누나랑 이모는 선텐오일과 모래로 범벅이되어 두놈에게 각각 붙들려서



몸부림을치고 있었고 미라누나는 머리는 헝클어져있고, 빰을 맞었는지 한쪽뺨이 불게 물든체 악을쓰고 있엇다.



생각할틈도 없이 몸을 날려 미라누나의 앞에 있는 녀석의 가슴을 오늘발로 밀 듯이 걷어 찻다.



놈이 뒤로 두바뀌정도 돌며 넘어진다.



발이 모래 사장에 닿는 동시에 이모를 잡고 있는 녀석의 턱을 오른손을 날려 한방 먹였다.



고개가 뒤로 젓혀지면서 두발 물러서는 것을 보는데 그사이 재호가 미영누나를 잡은 녀석의 배를 주먹으로



한방먹이며 고개를 숙이는 녀석의 머리를 무릎으로 정확히 가격하자 몸을 뒤로 젓히며 모래사장에 뒷머리를



모래에 심듯이 드러눕는다.



태수는 쓰러져있는 종하를 일으켜 세우며 뭐라 하고 있고 태양이는 헤라누나와 미희누나 앞에 서 있는녀석



앞에서 복싱자세를 취하며 대치하고 있다.



1분도 안된 상황에 일어난 일이다.



놈들을 보니 몸 여기저기에 문신들이 보인다.



적당한 근육과 비계들 사이의 문신은 혐오스럽게 보이는걸로 보아서 깡패나 양아치 같아 보인다.



그사이 태양은 상대방 녀석에게 맞아 뒤로 좀더 물러서 있엇고, 재호한테 맞은 녀석은 아직 뻣은 상태로 있엇으며,



그사이 나와 재호는 한놈씩 맡아 각자 한방씩 먹이고 잠시 숨을 고르는데 저 멀리서 한 놈이 두손에 도끼를



들고 달려온다.



그때 태수가 두 개로 연결되어 펼칠수 있는 파라솔의 아래부분을 분리시킨 길이 1.2~3M의 나무로된 것을 나에게



건네준다.



검도3단인 것을 생각하고 넘겨주엇다고 나중에 알앗지만, 아무튼 그걸로 내 앞에 있는 놈의 옆구리와 머리를



내리쳐 주저 앉혀 있는 사이 도끼를 든 녀석이 달려든다.



오른손으로 내리치는 녀석의 손목을 가격하여 도끼를 떨어트리자 놈이 약간 당황한 표정을 짓는 사이 왼쪽



어깨를 내리고 왼쪽으로 기우는 녀석의 뒤통수를 이어서 가격했다.



놈이 머리를 쥐고 주저 앉자 연달아 무릎쪽과 옆구리를 가격하고, 먼저 넘어져 있는 녀석도 여기 저기를 가격했다

.

그사이 재호는 상대 하던 녀석을 어찌했는지 그녀석도 널브러져 있다.



태양이 앞에 있는 녀석은 언제 이동했는지 태수와 태양이가 번갈아가며 엎어져 있는 녀석을 발길질 하고 있다.



녀석들은 전의를 상실했지만 누나들, 이모, 영아가 당한 모욕감,수치심이 생각나 정말 죽지 않을



정도로 두들겨 팻다.



그렇게 다섯녀석을 제압하고 있는데 누가 신고를 했는지 얼마 있지 않아 경찰이 오고...



같이 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작성하면서 어찌하여 이번일이 발생했는지를 알게되었다.



흔한 이야기처럼 같이 놀자고 접근했고, 이를 거절하자, 추행으로 이어졌고, 종하는 이를 제지하려다



몰매를 맞았고, 악발이 근성이 있는 미라누나는 대들자 뺨을 맞고 이를 제지하려던 미영이 누나와 이모는



모래바닥에 넘어지게 되거 헤라누나와 미희누나는 무서움에 주저않아 둘이 부등켜 앉아있게 되었으며,



선텐하는 언니들이 음료수를 찾자 막내인 영아를 음료수를 가져다 주려다 이상황을 보고 내게 달려온 것이다.



각자 부모들로부터 약간의 걱정과 꾸지람 그리고 남자로써 성장했다는 칭찬도 들었다.



녀석들은 서울의 한 조직폭력배로 서울로 이송되어 죗값을 톡톡히 치럿다고 후에 태양가 부모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해 주었다.



병원에 들려 미라누나는 간단하게 종하는 여러 가지 검사를 했고 다행히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 나와 타박상치료를



받았고, 약국에 들려서 청심환을 사서 놀란 이모,누나들,영아에 하나씩 건네 먹게 하고 혹시 몰라 여분의



청심환을 사서 별장으로 왔다.



저녁을 먹고 차마시면서 누나들과 이모, 영아는 우리 오행제의 모습을 보고 남자답다, 멋지다, 어쩌구 저쩌구



하며, 나와 친구들을 띄워 주었다.



나도 특히 재호의 싸움실력에 다시한번 놀라며 녀석이 없엇으면 어떨까 생각도 해 보았다.



오늘은 쉬고 낼 캠프파이어를 하자 하여 그날은 일찍자고 다음날 캠프파이어 하고 남은 기간을 재미나게 휴가를



보내고 각자 집으로 왔다.



이번일로 우리의 우정은 더 두터워졋고 우리가족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송영아 시점



2학년에 올라 관우가 나보다 골프에 시간할애를 많이 하는 것 같아 서운한 감정이 든다.



잠깐 투정도 부려봤지만 관우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하게된것이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인 듯 하다.



학기초만 해도 주말에는 관우가 항상 같이 해주었는데 필드로 레슨을 나간이후로는 주말에 보기가 쉽지않다.



겨울방학 이후로 한달에 두번 이상은 섹스를 했는데...



지금은 한달에 한번도 건너뛸때도 있다.



조금 있으면 방학인데 두달동안 섹스를 안한적은 첨 있는 일이다.



이런생각을 하니 관우가 보고 싶어진다.



어려서 아버지를 따라 연습장에 가본적은 있지만, 중학생 이후로 연습장을 가본적이 없었고, 관우도 보고 싶어



관우에게 전화를 해서 연습장이 있는곳으로 갔다.



관우에게 레슨하고 있는 이수정프로에 대해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 보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녀는 어떤모습일지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



관우가 알려준 타석으로 가니 혼자 연습을 하고 있다.



관우가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주변사람과 비교해서 보니 관우의 모습이 더 멋있어 보인다.



관우에게 시원한 음료수를 주려고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고 있는데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여성 둘이 관우쪽을



가리키면



“저기 붉은색 옷 입은 학생 너무 멋지지 않니?”하고 약간 통통한 한여성이 말하자



“그래~~키도 크고 더군다나 너무 잘생겻더라~~호호호”하며 키가 큰 여성이 맞장구친다.



그러자 다시



“스윙자세도 제대로더라~~난 프로인줄 알었어~~근데 이제 시작한지 채 6달도 안되었데~~”



“첫 필드레슨에서 80대쳤대~`”통통한 여성이답한다.



“80대는 몇 달전이고 지금은 언더친다는 소문이야~~”키큰여성이 대답을 하자



**야 그럼(이름을 부른 듯 하였으나 못들어)



“우리 꼬셔서 같이 라운딩 나가자고 할까? 호~~호호~~호”라며 통통한 여자가 말한다.



그 말은 듣는데 짜증이 났다. 속도 탄다.



음료수 하나를 따서 입에 넣어 마시며 관우쪽으로 이동했다.



“관우야 이거마셔~~덥지? 내가 땀 닦어줄게~~”



일부러 그 여자들 보라고 야간 밀착하며 음료수를 마시는 관우의 이마와 목의 땀을 닦아주었다.



그러면서 아직도 이쪽을 보고 있는 두여자를 살짝 곁눈질로 살폈다.



얼굴이나 키나 몸매로 보나 내가 훨 낫다는 생각이 들자 살짝 웃음이 나온다.



“관우야 오늘 레슨 안받아? 프로님이 안보이시네! 한번 보고 싶었는데!”



“어 너오기 전에 레슨 끝나고 지금 아마 필드레슨 하러 가셧을거야!”



“영아야 너도 골프 배워볼래?”



“글세 나는 운동의 그리 소질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아직은 별루인데...”



그러자 관우가 내 손을 잡고 타석으로 이끌면서 아이언을 내손에 쥐어주면서 내 몸뒤로 붙는다.



“자 손은 이렇게 하고 발은 어깨 넓이만큼..그렇지..그러고 무릎을 살짝 굽히고”하며



내 무릎뒤쪽을 자신의 무릎으로 밀면서 내 무릎을 굽게 만든다.



“그렇지 그렇게 .. 그대로 가만히 하체는 고정하고 허리는 움직이지 말고..”



마치 백허그 하는 자세로 두팔을 뻗어 내어깨를 감싸듯이 곧게 뻗어 내 손을 잡고 있었으며, 내 등에 그의 가슴이



포개져 있고, 그의 심벌이 내 엉덩이를 지긋이 느껴진다.



‘내가 지금 무슨생각을..’하면서 관우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대로 따라 공을쳣다.



공이 ‘따악’하고 그래도 재법 날라간다.



“야~~하~~내가 쳤어~~히히” 기분은 좋았다.



공을 맞추어서 그랫다기보단 관우와 함께한 것이 더 좋았기 때문이다.



몇 번을 더 공을 쳤지고 그리 큰 흥미가 없어서 그만 두고 관우가 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관우있는 타석에서는 다들 한번씩은 멈추엇다 이동한다. 남녀모두~~



이런 관우가 내 남친이라 생각하니 왠지 우쭐해지는 기분이다.



연습이 끝난 관우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와



“지루했지!!! 맛있는거 사줄게 가자”한다.



“아니 안지루했어, 자기 연습하는 것 보는것도 재미있고 좋았아!!헤헤헤” 하고 대답해주었다.



그러자 관우가 웃으며 내 어께에 손을 올린다,



난 재빠르게 관우의 허리를 손으로 감싸며 그의 몸에 기대어 같이 걸었다.



몇몇의 시선이 우릴 쳐다 보았지만 당당하게 그대로 연습장을 빠져 나와 근처에 있는 분식집에서 떡볶이와



어묵을 먹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아이쇼핑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빠~~아빠도 골프 재미있어?”



“왜~~우리딸 골프치려고?” 대답대신 질문을 하신다.



“아니~관우가 골프 배우는데.. 오늘 가서 한번 봤거든~~”



“그래? 관우가 골프배워? 나중에 한번 라운딩 나가자고 해야겠는걸!” 하신다.



“아빠는 핸디가 얼마야?”



“우리딸이 핸디도 알아? 아빤 핸디 15야”



“핸디 15면 몇타야?”하자



“규정타가 72이니까~~거기다 15 더하면 87타지?”



“그럼 관우가 잘치는 거내?”



그말은 들으신 아버지는 궁금해하시는 얼굴로



“관우핸디 알어?”



“응~~지금 2언더라는데?”하자



아버지가 놀라시며



배운지 얼마 안되어서 ... 에이 설마 네가 잘못 알고 있겟지



“아냐~~3개월 레슨받고 처음 골프장 거서 87개 쳤대... 나도 스코아 카드도 봤는데~~”



옆에서 같이 들으시던 어머니도 놀라시며...



“관우가 운동잘하고 운동신경이 뛰어나다는 것은 알엇는데...대단하네~~~그치 여보~~”



“응~~그러네~~”



그래서 궁금한 것 몇가지를 더 물어보고 아버지는 답을 해 주셨다.



“아빠 나도 골프 배울까?”하자



옆에 계시던 엄마가



“우리 영아는 대학가서 하자~~”하고 말씀 하시는데



“우리 영아가 한고 싶다면 아빠가 한번 알어보고!!!”



하시며 엄마의 눈치를 살피신다.



“엄마~~엄만 골프가 어때? 엄마도 골프연습 자주하고 라운딩도 나가잖아?”



“나야 아빠하고 주로치고 가끔 친구들과 가는거지~~ 그리고 골프보단 골프장 경치도 구경하고 친구들과 수다도”



라고 하시며 말을 흐리신다.



내가 배운다고 할까봐 약간 걱정 되시는 듯 하다.



“그럼 내가 성적 더 올르면 골프해도 돼?”하고 한번 엄마 얼굴을 보면서 말을햇다.



엄마는 나을 보시며



“그야 공부와 그림에 지장이 없으면 엄마는 찬성이지~~”



“그럼 나 한번 생각해 볼게~~관우랑 같이 배우고 싶어~~”



골프는 별로 흥미는 없었지만 관우와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에 이리 말했다.



“엄마 나 관우 사귀면서도 오히려 성적 더 올랐잖아~~”



잠시 망설이는 엄마에게 쐐기를 박었다.



“그래 아빠하고 상의해보고...좀만 더 생각해보자”



옆에계시던 아버지가



“그래 그래 하고 싶으면 해야지~~그리고 나중에 관우랑 엄마랑 영아랑 같이 라운딩 나가면 되겠다. 하하”



와!! 내가 왜 그생각을 못했지~~



내가 골프를 배워서 라운딩 나가면 관우랑 같이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진다는 것을~~



아버지의 말씀에 마음을 굳혔다. 배우기로.....



그리고 곧 다가오는 방학에 관우 누나등과 같이 제주도에 놀러갔다 온다고 허락도 받았다.



관우의 팔장을 끼고 기대어 창밖의 구름을 바라보길 잠시, 조금 전에 김포에서 이륙했는데 벌써 제주도에 도착이다.



관우네 별장에 도착해 짐을 풀고 관우와 해변 데이트를 했다.



“관우야 우리 처음으로 바닷가에 왔다~~그치”



“그러게 ~~그러고 보니 몇일 같이 있게 되는것도 처음인거 같은데?” 라고 답해준다.



태수부모님 덕에 게르형 텐트라는 것도 처음보았다.



저녁을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다같이 하다가 관우에게 별보러 나가자고 했다.



어두워진 바닷가를 관우의 늑대목도리와 내 여우 허리띠를 하며 간간이 뽀뽀와 키스를 하며, 별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만 이제 들어가서 자야할 시간이다.



둘이 왔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며 별장안으로 이동중에 텐트 앞에 이르러 관우가 주변을 보더니 나를 텐트 안으로



이끌고 들어가려한다.



무슨뜻인지 금방 알수 있었다.



나도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관우가 조명등을 하나 켠다.



어두웠던 테트안이 어느정도 밝아지면서 주변이 눈에 들어왔다.





간이침대에 나란히 앉아 진한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 관우가 원피스의 위쪽으로 손을 넣아 가슴을 만지는데 기분이 너무좋다.



온몸이 달아 오르고 흥분된 것을 몸이 알고 반응을 한다.



나도 손을 뻗어 관우의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니 단단하게 솟아 있었다.



텐트라 언제 누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불안함과 동시에 흥분이 쉽게 찾아왔다.



이미 펜티가 젖는 느낌이다.



묘한 느낌이 전신을 감돈다.



관우가 나를 세워서 간이침대에 두손을 잡고 서게 만든다.



내 원피스 아래로 두손이 느껴짐과 동시에 아랫도리가 허전해 지는 느낌,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와



몸에서 달아나는 내팬티



관우가 바닥에 무릎을 대고 내 엉덩이 사이로 얼굴이 다가오는게 가랑이 사이로 보인다.



조명렌턴 불빛에 반사되어 내 갈라진 보지틈사이를 관우가 혀로 입술로 그리고 손으로 만지는 것을 보니 더욱



흥분이 되어, 이미 젖어 있는 내 그곳이 더 젖어간다.



정성스럽게 나의 꽃잎과 보지구멍을 열심히 혀로 입술로 애무해준다.



“아~~음~~히~~잉~~”



저절로 내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한손을 들어 입을 막고 있는데



두손으로 엉덩이를 더 벌리고는 내 회음부를 혀끝으로 애무해 온다.



순간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소릴 내질럿다.



아!~~아아~~아~~흥~~



이번에 항문을 그가 건드린다. 거긴 더러운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관우를 제지하고 싶었다.



“음~~으~음~~관~~우야~~거~~긴~~더~러~~워~~하~~지~~마~~~으~~음~~”



신음을 하며 관우에게 사정을 해 보았다.



“괜찮아~~영아한테~~더러운~~것은~~아무것도~~없어~~내가 좋아서 그래~~괜찮지?”



그가 물어온다.



“할말이 없었다. 지금 기분도 나쁘지 않고, 더구나 관우가 좋아서 한다고 하니 난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바로 그가 혀 끝을 이용하여 내 항문을 찔러온다.



“으~~응~~흥~~아~~아~~이~~상~~해~~관우야~~”



“느낌~이~~아~~응~~~하악~~하~~악~~으~~흐~~흠~~”



“관우야~~자지~~넣어줘~~으~~응~~”



그의 자지가 내 보지를 꽉 채워 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생각에 그에게 애원을 했다.



그러는 사이 몸안에서 울컥 울컥 하면 뭔가 시원하게 빠져나간다.



그러자 관우는 자지대신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 넣어 부드럽게 넣엇다 뺏다를 반복하며 여전히 항문주변을



혀로 핧고 빨었다.



“관~우야~~아~~흠~~자~지~~자~~지~~아~~흐~~흥~~아~~악~~아~~악악악”



이번에 아까와 다르게 쏴아~~쏴아~~하는 느낌으로 후훅하고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오르가즘을 느껴서 사정을 한 것이다.



"이젠 관우손가락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었나보다“



나르하며 기분좋은 느낌이 들 때 부드럽게 몸안으로 관우의 자지가 들어왔다.



지금 이기분 너무좋다.



느낌이야 말할 것도 없다.



두달을 참다하여 그런지 느낌도 새롭다.



하~악~~하~~아~~앆~~악~~악~~히~~힝~~허~~허~~헝~~아~~



“너무~~좋~~아~~넘~~조~~아~~아~~”



너무나 좋은 나머지 입 밖으로 내 감정이 그대로 말로 전달된다.



관우가 조심스러운면서도 약간 과격하게 내 보지를 공격해 온다.



~~찰~~싹~~찰~~싹~~철~~썩~~푸~~욱~~푸~~욱~~



푹~~푸~~욱~~푸~~욱~~푹~~철썩~~철~~썩~~찰~~싹



“영아야!!보지~조임이~~장난~~아니야~~꽉~~꽉~~물고 있어~~음~~허~~허~~~ 영아보지~~너무 좋아~~허~~헝~~



영아 보지~~넘 맛있어~~쫀득쫀득한거 같아?”



관우도 기분이 좋은지 야한 말을 하면서 흥분한다.



“히~~힝~~으~~음~~흥~~아~~악~~관우~~자지도~~너무~~맛있어~~굵고~~긴게~~너무~~좋아~~



내~~보지에~~딱맞아~~너무~~좋아~~하~~항~~항”



나도 신음을 토하며 너무도 좋은 기분을 관우에게 표현을 해본다.



한참 열중하다 잠시 멈춤하더니 다시 열심히 움직여준다.



절정의 막바지에 오르자 나도 모르게



아항~~아~~나~~미~~쳐~~그만~~그만~자기~~자지~너무~~아~~좋~~아



미칠~~거~~오줌~~나올~~거~~같아~~악~~악~~자기~~야~~나~~주~~글~~거~~같~~~아~~



으~~움~~악~~앆~~아~~~앙~~아~~허~~헝~~헝~~흑~~흐~~흑



애원을 하며 관우의 처분을 기다리는데 관우도 사정이 되려하는지



“영아야 ~~영아야~~나~~올~~려해 ~~음~~”



내게 물어온다.



“관~~우~~야~~내~~보지에~~싸줘~~관우~~정액~~~내~~보지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관우에게 내 안에 싸달라고 애원을 했다.



또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에서 울컥~~울컥~~거리며 보짓물이 나온다.



관우도 더 이상 못참겠는지 내 보지속에 정액을 꿀렁~~꿀렁~~꿀렁~~거리며 몸안에 쏟아 넣으며 나를 안아준다.



오랜만의 섹스가 나를 더 흥분시키고 기분좋게 해 주었다.



“나의 사랑 내사랑 최관우~~그의 모든 것을 내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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