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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누나들 그리고 여자... - 단편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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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1 조회 1,0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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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그날의 기억들이 이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



많은 기억이 사라졌지만 문학구장에서의 함성과 고함만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듯합니다.



지금 이글을 올리면서 어제 올린 5장 주변에 다른 작가님들의 댓글수를 보고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제 한계를 아는 저이이게 제길을 가겠다 다짐하며



6장을 써 봅니다.



오늘 새벽에 내린 비로 날이 많이 추워졋네요



다들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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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6장







2002년 하면 누구나 기억하는 한일월드컵





우리나라는 D조로 대한민국 포르투갈 미국 폴란드 이렇게 조편성이 되어있었다.



경기 경기결과는 2승1무 득점4 실점1 골득실 3 승점7 조 1위,2위는 미국 승점4,3위 포르투갈 승점3점 이였지만



골득실에서 폴란드에 앞서 조3위, 그리고 폴란드 4위순 이였다.





6월4일 20: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대한민국대 폴란드 2:0 득점 황선홍 유상철



6월10일 15:30분 대구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대 미국 1:1 득점 안정환





6월18일 15:30분 16강전 대전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대 이탈리아 1:2



골 설기현의 후반종료직전 동점골,연장전에서의 극적인 안정환의 결승골



패널티킥을 실수한 안정환은



이영표의 센터링을 안정환은 이탈리아 수비 말디니를 옆에두고 높이올라 헤딩으로 결승골



반지 세레머니(왼손의 반지에 약1초정도의 입맞춤화 두팔을 넓게별려 다리는) 아직도 생생하다.





8강전 6월 22일 15:30 광주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대 스페인 0:0 승부차기 승



4강전 6월25일 20: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대 독일 0:1 독일승



3,4위전 6월 29일 20:00 대구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대 터키 2:3 이을용 송종국 골



결승 6월30일 20:00 일본요코하며주경기장 독일대 브라질 0:2 브라질우승





3학년이긴 하였지만 축구를 워낙좋아하던 나였기에 한국경기는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챙겨보았다.



미국과의 경기가 끝나고 무승부의 안타까움을 달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어 관우야~~나 세라누나야~~잘 지내고있지?”



작년 여름에 그일이 있고 난후 자주 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안부 인사를 먼저했다.



“네 누나는요?”



“어~ 잘지내고 있어? 근데 관우야? 너 14일날 뭐하니?”



“음~~그날 저녁에 축구봐야지요~~헤헤”



“그렇구나. 혹시 누나친구들이랑 인천문학구장에 가서 보지 않을래?”



순간 놀랏다.



다른 경기들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티비로 관전하는게 못내 아쉬웠던 나에게 직접 가서 보자고 하니



로또에 당첨된 기분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14일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다음날이 격주로 쉬는 놀토였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담도 없었다.



“네 좋죠. 근데 누구누구 가요?”



“어~~월래 5명이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한명이 못가게 되어 보디가드겸해서 네가 생각나 전화한거야!!”



영아와 같이 가고 싶었지만 표가 한 장만 남는다니 조금 아쉬웠다.



14일 정규 수업만 마치고 집에가 간단하게 샤워후 붉은악마 응원복장과 응원도구등을 간단하게 준비하고



헤라누나를 기다렸다.



헤라누나가 나를 픽업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잠시후 헤라누가가 도착해 같이 같이갈 일행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헤라누나 친구들~~미영이 누나도 다 안다고 한다.



누나들도 응원준비로 머리엔 악마뿔등 기타 장신구들을 하나씩은 다 하고 있엇고 얼굴엔 각자의 개성에 맞게



페인팅도 하고 있었고 옷들도 붉은색으로 각자 개성에 맞게 리폼을한 상태다.



대체적으로 미인형들이라 잘 어울렸다.



그래도 헤라누나가 단연 독보였다.





아직 경기가 시작하려면 한시간 가까이 남었다.



차가 막힐 것을 대비해 일찍 출발했기 때문이다.



새로 단장한 경기장은 정말 넓었고 벌써 관중은 거의 절반 이상이 들어차 있었고 아직도 꾸역꾸역 몰려온다.



우리가 관람할 곳은 VVIP로얄석.



별도로된 공간이다. 정면센터라인이 중앙에 그리고 양쪽 골대가 다 보이는 명당자리다.





차타고 오면서 같이 대화하면서 다른 누나들과도 많이 친해진 상태이다.



곽정희누나 약 160정도의 키에 약간 통통하고 쌍커풀이 없어 그런지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정미정 누나 약 168정도의 키의 글레머 스타일 눈이크고 아름다운 미인형



조영희 누나 약 164정도의 날씬한 체형의 청순하고 순수해 보이는 미인형



전에 언급하지 않은 헤라누나는 173정도의키에 나올 때 나오고 들어갈 때 들어간 섹시형 미인.



나또한 작년보다 키가 조금더 커져서 지금은 185 몸무게 74의 잔근육이 많은 스타일^^



아무튼 우린 경기전 배를 채우기 위해 누나들이 준비한 음식과 음료 다과를 테이블에 셋팅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경기관람 준비를 했다.



그러면서 예상스코아도 서로 이야기하면 결국 내기로 이어졌다.





정희누나 무승부 1:1 영희누나 2:1 한국패 나는 2:1 한국승 헤라누나 1:0 한국승 미정 누나 1:0 한국패





조율 끝에 위와같은 스코어표가 만들어졌고 맞추거나 근사치에 가까운 사람이 서울가서 맥주를 사는대신 각자



소원 하나씩 들어주기.



모두 콜이라 외치고 허기진 배를 체웠다.





드디어 경기시작 - 6월14일 20:30분 인천문학경기장 대한민국대 포르투갈



현재 한국은 승점 4점



오늘경기에서 이기면 무조건 16강이지만 질 경우 복잡해진다.



열심히 응원하며 가볍게 맥주도 한잔씩하며, 열띤 응원을 해가며 경기를 관람했다.



그중에서도 김남일이 센터링 한 것을 설기현 헤딩, 그러나 아슬하게 오른쪽 골대 옆으로 빗나갔을 때와



안정환이 패스한 것을 설기현이 다시 유상철에게 유상철이 헤딩것은 정말 모두 안따까워 한숨과 아쉬움을 토했다.



전반 22분 상대선수 하나가 퇴장 당하고 피구를 송종국등이 철벽 마크 하면서 볼 점유율 및 승기가 넘어오고



있었다.



상대 공격수 파울레타의 헤딩은 정말 간담이 서늘해졋다.



다행히 이운재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벗어나기도 했다.



베토(22번 BETO)퇴장(이영표테클) 경고누적으로 퇴장 2명의퇴장. 전반26분(내기억으로는 대략) 후반 22분(대략)



이후 얼마 있지 않아서 대한민국 모두가 환호하는 엄청난 골이 터졌다.



이영표의 센터링을 박지성(이때는 21번)선수가 가슴트레핑으로 볼을 받아 땅에 떨어진 볼을 오른발로 트레핑하며



바로 앞의 수비수를 살짝 따돌리고 왼발슛~~~~ 그볼은 골키퍼 다리사이로 지나서 네트를 흔들었다.



골골골~~~골이다 드디어



후반 24분 경이다.



경기장은 이미 붉은색의 출렁임과 함성으로 아수라장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펄쩍펄쩍 뛰고 서로 부등겨 않고 뽀뽀하고 난리난리 그런 난리도 없었다.



나도 기분이 너무 좋아 소리지로고 펄쩍펄쩍 뛰는데 헤라 누나가 나를 껴않으며 뽀뽀를 해되는 통에 순간



당황했다.



그것도 입술에 하여 더욱~~



그리고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없이 끝났고, 우리는 흥분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서울로 이동하였고, 거의 모든



호프집들이 만원에 아수라장이라 할수 없이 술을 사들고 헤라누나가 혼자 살고 있는 아파트로 이동해



한잔 하기로 했다.



더위와 응원으로 땀에찌든 몸들을 간단히 샤워하고 술자리를 하자해서 돌아가면서 샤워를 했다.



맥주와 소주를 폭탄주로 때론 따로 마시며, 건배,건배 그리고 건배



아까 경기의 열기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었다.



한참 마시고 떠들다 보니 어느정도 취기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나도 흥분해서 좀 많이 마시기는 했지만 누나들 많큼은 아니였지만...



헤라 누나가 게임을 하자고 한다.



그리고 자기는 각자 소원하나씩 저금한상태니 단단히 각오들 하란다.



흔하디 흔한 그게임 이름하여 진실게임



다섯명이 비슷하게 간격을 유지한 상태에서 소주병을 돌려 병 입구가 가리키는 사람에게 질문을 하여 진실을



말하는 게임.



말을 못하거나 거짓일 경우 소맥3:7 원샷이란다.



벌써 취기가 드는 누나들이 더 난리다.



대략 두세번씩 걸렸고 여러 질문들이 오갔다.



이상형이 뭐냐? 첫사랑은 언제였냐? 애인이 있냐? 첫키스 언제해봤냐?등 하며 질문과 답이 이어졌다.



그러면서 질문의 수위가 점점 올라갈 때 내가 걸렸다.





영희누나가 섹스를 해 보았니?라고 물었다.



순간 당황은 하였지만 “네”라고 답하자.



모두 우와~~라고 한다.



헤라누라말고는 다들 놀라는 눈치다.



“하기 요즘 고등학생들 다들 애인있고 섹스경험은 중학교때 많다고 하더라”



하며 영희누가가 말을 한다.



다음으로 정희누난 아까 내가 애인이 있다는말이 생각이 났는지



지금 애인이 첫 상대?라는 질문에 난 “노”라고 답했고, 이어 미정이 누난 언제처음? 난 “중3”라 답했으며,



이어서 헤라 누나는 지금애인말고 다른사람과 몇번?이란 질문에 나는 “한번”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수정이 누나가 잠깐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모두들 나의 당당함에 약간 놀란다.



헤라누난 이어서 정희이도 아니?라는 질문에



“질문 끝났습니다.”하자 모두 웃는다

.

이번에는 영희 누나가 걸렷고 비슷한 질문에 고2때 처음, 바람안 안피워봣고,현재 애인과 일주일에1번정도라고,



미정이 누나는 고3때 처음이고 바람은 한번, 정희가 누난 고1때 그리고 현재는 애인이 없어서 굶고 있단다.



모두 웃었다.



헤라누나는 첫키스와 애인이 없었다는 앞에 질문에 정희가 누난 첫 자위는? 질문에 고3라 답했고, 좋아하는



사람 있냐는 영희누나 질문에 “예스”라고 답했고, 미정누나는 우리가 알고 있는 누구냐?라는 질문에



술잔을 들어 술을 원샷했다.



대충 그러면서 진실게임은 막을 내렸고, 시간도 많이 흘러 어느덧 2시가 다되어 다들 돌아간다고 하여 다같이



택시가 많이 다니는 큰길로 나왔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 하고 축구경기 여파로 아직도 많은 붉은색 옷과 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있다.



택시 잡기가 쉽지 않았지만,택시를 미정이누나,영희누나,정희이누나 순으로 타는 것을 보고 난 각각 이름과



택시번호를 폰에 입력했다.



취기가 있는 헤라 누나를 아파트 앞에까지 바래다 주고 나도 집으로 가려고 인사를 하는데 헤라 누나가



나를 잡는다.



“오늘 소원써도 돼지?”누나가 말을 한다.



그러면서 잠깐 올라가자고 한다.



“나한테 오늘 소원쓰고 싶다고?“







약속도 했지만 뭔지 궁금도 하여 같이 올라갔다.



시원한 냉커피를 타서온 헤라누나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나에게 당황스럽고 충격적인 이야기였다.



나를 고등학교 동창인 미영누나와 우리집에 처음와서 나를 보고 좋아하게 되었단다.



“4살이나 어린 동생이란 생각이 안들정도로, 그래서 고3때 나를 생각하며 첫 자위를 했고,



그리고 영아와 사귀는 것도알고 포기하려했고, 그래서 남자친구도 사겨보려했으나 안된다고”고 말이다.



그리고 자신은 이미 영아와 작년 여름에 게르에서 섹스하는 나를 보았다고 말이다.



그래서 포기하려고 일부러 미영이누나가 우리집에 가자고 해도 핑계거리를 만들어 나와 안 부딪칠려고까지



했는데 도저히 포기가 안된다고 말이다.



오늘도 사실은 내가 축구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미리 준비한 것이라고, 친구들은 들러리로 새운거 모른다고



말이다.



그래서 아가 소원내기에서 이긴김에 이야기 하는거라고 말이다.



그러면서 헤라 누나는



“나는 관우네가 영아와 사귀는 것 방해할 생각없다고, 다만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첫키스,



첫섹스를 하게 해 주었으면 하는게 자기 소원이며, 그럼 어느정도 미련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사귀어



볼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이다.



그러면서 헤라누나는 방에 들어간다.



나도 중학교때까지 헤라누나를 잘 따르고 좋아했고 지금도 누나친구로 좋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아 얼굴, 미영이누나 얼굴이 갑자기 떠오른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하는 사이 시간이 흘렀간다.





헤라누나가 방에서 나온다.



속옷이 비치는 하늘거리는 검은색 나이트가운을 걸치고 내게 걸어온다.



간단히 샤워를 했는지 거실 샹제리제불빛에 머리끝의 물기가 반짝인다.



시선이 헤라누나와 마주쳤다.



고개를 돌리자 내 옆으로 와서 내손을 잡아 방을향해 나를 이끈다.



주춤하며 일아나는데 내 심벌이 같이 일어난다.



당황이 되기도 하고 이런 내가 뭐지 하는 생각도 해본다.



내 자신이 줏대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는 사이 헤라누나와 나는 침대 앞에 서게 되었다.



헤라누나의 입술이 내게 다가온다.



입술과 입술이 맞다았다.



헤라누나가 두손을 내목을 감으며 내입술을 아기가 젖을 빨 듯 천천히 조심스럽게 빨아댄다.



입술은 내 입술에서 귓가로 가며 갈곳을 어찌할줄 모른는 내 손을 목에 감었던 두 손을 풀며 내 두손을 자신의



양쪽 엉덩이 사이로 이동시켜 놓는다.



“관우야~~부담줘서 미안해~~정말 미안해~흐~흐~흥~~흐~흐~흑”



눈가엔 눈물이 고이며 설움에 흐느끼는 듯 코로 소리를 내며, 다음 말을 이어간다.



“그렇지만 나는 너를 내 첫 남자로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



“나를 네 첫 여자로 만들어줘!!”



“그렇게 해줘~~관우야~~”



이렇게 말하고는 다시 내 입술을 찾아 다가온다.





나도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과 동시에 다가오는 헤라누나의 입술을 내가 먼저 점령한다.



“알었어 누나~~”



“내가 잘하는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누나 후회되면 언제든지 말해~~멈출테니까?”



그러자 헤라누나는 눈을 반짝이며, 정말이냐는 듯 잠시 눈을 떳다 다시 감고 내 허리에 두손을 감싼다.



나는 엉덩이쪽 손을 거두어 헤라누나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며 부드럽게 입술을 몇 번 빨아주고 혀를 헤라누나



이빨사이로 깊에 넣아 입안을 이리저리 휘져었다.



혀와 혀과 엉키는 몇 번의 전쟁을 치른 나는 헤라누나를 조심스럽게 침대위에 바르게 눕혔다.



잠시만”하고 화장실로 가서 몇장의 타올들고 침대로 돌아왔다.



전에 영아와의 첫 관계가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천장의 향해 누운 헤라누나의 모습은 약간 긴장해서 그런지 몸이 굳어있어 보였지만 검정슬립과 그 안에



감추어져 있는 속옷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헤라누나의 모습을 보면서 붉은악마가 그려져 있는 티를 벗고 청바지도 벗었다.



두다리를 벌려 헤라누나의 배위쪽으로 걸터앉아 엎드리며 키스를 했다.



입술을 열어 내 혀를 받아준다.



가슴쪽으로 한손으로 애무하며 깊은 키스를 이어갔다.



이어서 눈에 살짝 입맞춥을 하고, 귓불을 가볍게 깨물며 입깁을 헤라누나귀속에 살짝 불어 넣으니 신음을 한다.



서서히 목선을 따라 애무하며 가슴을 터치하던 오른손은 슬립아래 무릎으로 이동시키며 온손으로 왼쪽가슴을



더듬는다.



오른손은 무릎을 지나 서서히 슬립을 밀면서 팬티위로 그녀의 둔덕을 조심스럽게 문질러본다.



까슬까슬한 털이 손바닥과 손가락에 느낌이 전달해 온다.



온손으로 슬립을 살짝 벌려 브레지어안으로 손을 넣어 우유빛나는 가슴을 만지며 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비비자



“아~~음~~아~~아~~”



그녀가 반응해온다.



빠르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도움을 받아 슬립을 벗겨 침대 아래도 던졌다.



옅은 핑크에 레이스가 달려 있는 그녀의 속옷이 그녀의 가슴과 은밀한곳을 가리고 있다.



손을 뒤로 하여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 브레지어도 벗겨 침대 아래로 ...



탄력있고 탐스러운 두 개의 가슴을 눈으로 바라 보며 혀 끝으로 꼭지를 빨고 핧고 하며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숲을 가리고 있는 작은 팬티 아래로 손을 넣어 그녀의 숲을 비벼 마찰을 일으키며 좀더 아래로 내려본다.



음~~으~~~음~~하~~하~~아



가슴을 애무하던 입술을 다시 그녀의 입술을 찾아 깊게 혀를 넣자 그녀가 그 혀를 열심히 빨다고 다시내 입으로



가늘고 깉 혀를 찔러온다.



오른손 중지와 검지 끝을 갈라진 그녀의 보지 주변을 아래 위로 터치하며 살짝 갈라지 보지틈에 대어보자 이미



애액이 흘러나와있어 미끈거린다.



난 다시한번 그녀에게 괜찮겠냐고? 물었다.



“사랑해~~관우야~~사랑해”



엉뚱한 대답을 한다.



오른손으로 팬티를 서서히 벗기려 하자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 벗기기 편하게 도아준다.



팬티가 무릎쯤 내려가자 다리를 올려 다리하나가 팬티에서 빠져나와 팬티는 왼쪽 발목에 걸쳐버렸다.



그녀의 전신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으로 스캔한다.



누가봐도 아름다운얼굴, 가늘고 긴 목, 잘 발달된 가슴, 그위에 적당한 크기의 산딸기 같은 꼭지 두 개,



군살없는 배, 많지 적지도 않은 숲, 꿀벅지를 지나 가늘고 긴다리.



그러자 자지가 다시 한번 솟으며 팬티를 바짝 세운다.



망설임없이 입술로 산딸기 한 개를 머금고 한손으로는 다른 산딸기를 따기위애 엄지와 검지로 잡는다,



손과 손가락을 이용해서 산딸기가 가슴에서 떨어지지 얺을 정도로 만지고 핧고 간지럽혀며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쓰담쓰담한다.



몸을 그녀의 두다리 사이로 이동해 무릎을 그녀의 두 다리를 벌려 사이에 앉아 머리를 숙여 그녀의 숲을



바라보며 손으로 갈라진 틈을 살짝 벌려본다.



불빛을 받아 약간 붉은 색을 띠는 그녀의 속살이 보인다.



이미 젖어있던 계곡을 벌리자 계곡과 계곡을 연결하듯이 그녀의 애액이 거미줄처럼 연결된다.



입술로 거미줄처럼 연결된 액체를 걷어내며 혀 끝으로 갈라진틈을 몇 번 핧으며 고개만 살짝내민 그녀의



클리토스를 혀 끝으로 톡톡건드렸다.



아~~아!~아~~~~아~~~



입술로 살짝물어 오물조물 거리자



하~~아~~하~~하~~하~~아~~



턱과 닿아있는 그녀의 보지가 점점 뜨거워진다.



다시 입을 갈라진 그녀의 보지로 옮겨 열심히 주변과 구멍을 혀로 핧고 찌르고 하자



으~~음~~하~~악~~앟~~하~~



하며 보지는 움찔거리며 좀더 많은 물을 흘려보낸다.



충분히 준비가 된거같다.



일어나 내 팬티를 내리고 잔뜩성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 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그녀가 몸을 움찔하며 눈을 살짝 찡그린다.



그냥 밀어 넣을까 하다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내 자지 귀두 밑부분에 가져다 손바닥으로 감싸게 하여 움켜 잡게 했다.



망설이는 듯 하였으나 내 의도대로 따라와준다.



“누나 처음이라 아플거야~~그러니 누나가 서서히 집어 넣어봐.”



알엇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서서히 자신의 구멍으로 내 자지를 당긴다.



난 그 속도대로 움직여 주며 따라간다.



스윽하며 귀두까지 보지사이로 들어간다.



허~~억~~아~~아!~~



그녀는 신음을 토하며 내 자지에서 손을 놓으며 내 두엉덩이를 잡고 나당겨 내 자지를 더 깊이 받아들이려하여



서서히 자지를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뭔가가 밀어내는 듯 하였으나 그대로 자지는 미끌어져 들어가면서 자지끝이 뭔가에 닿았다.



그녀의 자궁인듯하다.



하!!~~아~~하~~~앙~~~아~~~읔~~아~~야~~관우~~야~~~아~~파~~~아파~~~잠시만~~~



몸을 멈추고 그녀를 바라보며 아파하는 그녀를 보자니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든다.



몸을 숙여 그녀에게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키스를 해본다.



그녀가 입술을 때며 귀에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라고 한다.



“응~~”이말밖에 못해줬다, 괜히 미안하다.



그녀가 다시 내 엉덩이를 만지며 내가 움직여 주길 바란다.



서서히 앞뒤로 움직여본다.



하~~악~~~하~~~~아~~음!!~~~으~~음~~



조금~아프~~지~~만!!~기~~분~~이~~이상~~해~~아~~하~~하~~악~~아~~



그 소리에 좀더 빠르게 움직였다,





푸!!욱~~푸~~욱~~~푹~~~푹~~~푸~~~욱~~푸~~푹



철~~썩~~처~~얼~~썩~~~처~~얼~~썩



하~~하~~으~~음~~하~~하~~하~~악~~~어~~음~~자기~~사랑해~~사~랑~~해



어~~으~~응 ~~어~~흥~자~기야~~사랑해~~



어~~어~~허~~억~~허~~어~~어~~아픈대~~기분이~~너무~~너무~~아~~악~~좋아



그녀의 보지안이 뜨겁다.



내자지를 쪽쪽 빨 듯이 당겼다 놓았다를 반복한다.



자지를 미친 듯이 빨아당기며 놓기를 반복한다.





“나도 누나 보지 너무 좋아~~~”



“누나 보지가 너무 맜있어.”



“내자지를 엄청 쪼이고 빨고 있어 나도 기분이 너무 좋아~~~”



어~~~엉~~허~~엉~~사~~랑~~해



나도~~자~~기~~거~~맛~~있~~어~~`어~~흥~~어~~엉



자~~기~~사랑~~해~~사랑~~해 어허~~어허~~어~~헉



으~~흠~~아후~~좋아~~사랑해~~사랑해~~자기~~너무~~너무~~사랑해



아~~나~~미칠거~같아~~아~~어떻~~케~~아흑~~어떻게~~어~~떻~~케~~허음~~헉~~어~~음~



아~~아~~오줌~~오줌~~어떻게~~나 오쭘~~아~~악~~앆





하고 쑤셔대는 내 자지가 뜨끈해지며 고환을 타고 맑은 보짓물이 주루륵 흐른다.



첫 섹스에 오르가즘이다.



아직 절정에 다다르지 못한 나는



푹~~푹~~푸욱~~질퍽~~질퍽~~푹~~푸욱~~푹



계속 왕복운동을 하며 절정을 향해 움직였다.



누나 나~올려고~~해~~음~~음~~



~하~하~~앆~~음~~어~~흠~~아~~흠~~하~ 안에~~안에다~~괴~괜~~차아~~으 흑~~히~~힝



나~나~~나~~또~~~아~~아~~



그녀가 다시한번 보짓물을 토해냇다.



동시에 나도 정액을 그녀의 질안에 쏟아부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엎드리자 가쁜숨을 몰아쉬며 그녀가 내 목을 꼬옥 않으며 키스를 해온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 그녀가 힘든거라는 생각에 몸을 180도 돌려 내 위로 올려놓았다.



사타구니의 고환이 축축해진다.



그녀의 애액과 정액일 것이다.



잠시후 일어나 싫다고 하는 그녀의 보지주변을 수건으로 정성것 닦아주고 내 자지도 닦었다.



수건과 시트에는 아주조금의 피가 묻어였다.



자위행위로 이미 처녀막은 없어진듯하고, 내자지로 인해 약간 보지가 찌져서 피가 난듯하다.



그녀를 안아서 욕실로 가서 그녀를 정성껏 닦아주어고 그녀또한 나를 닦아주었다.



그녀가 내 자지를 닦으며 이렇게 큰게 자기 안에 들어왔냐며? 자세히 들여다보더니 입으로 가져가 혀끝로



입술로 빨아준다.



어느정도 줄어들었던 자지는 다시 우뚝솟아 오르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놀란다.



한번 더 하고 싶다는 그녀의 말에 침대로 이동해 다시한번 섹스를 했다.



그리고 그대로 그녀는 내 폼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잠이들어 그상태로 아침까지 잠을잣다.







신헤라 시점





고등학교 친구인 미영이 집에 놀러가서 관우라는 동생을 보았을 때가 내가 고2때다.



키크고 잘생긴 동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도 공부도 잘한다고 한다.



그 뒤로 자주 미영이네 놀러갔다.



관우가 중학교2학년 내가 고3 관우가 남자로 보인다.



집에와서 관우를 생각하면서 처음으로 자위를 했다.



관우는 주말에 누나네로 온다.



중학교를 마칠때까지는 수원서 학교를 다니고 고등학교를 서울로 올 예정이라한다.



관우가 올라올때마다 거의 미영이와 약속을 잡아 관우를 보러갔다.



그리고 와선 관우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



내가 미쳣나보다, 아직 중학생인데...







작년에 제주도에 미영이네 식구랑 관우친구들과 제주도에서 휴가를 보냈다.



관우여자친구 영아를 보았다.



내가봐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운 아이다.



도착한 첫날밤에 관우가 보이질 않아 혹시 나간나 하는 생각에 별장을 나와 게르텐트 방향으로 옮기며 담배를



한 개필 물어 불을 붙여 깊게 들여마시며 연기를 내 뱉었다.



담배를 많이 피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담배를 즐긴다.



게르텐트 하나가 희미하게 불빛이 보이며 천과천이 연결된 사이로 불빛이 새어 나온 것을 보고 다가 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담배를 조용히 땅바닥에 내려놓고 발로 쌀짝 비틀어 불을끄고 조용해 다가가 안을 들여다 보앗다.



허~~헉



텐트안에는 관우와 영아가 섹스를 하면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가슴이



‘콩닥 콩닥~~~쿵~~쿵~~쿵~~쿵~~쿵’



마구마구 달린다.



그러면서 몰래 쳐다보고 있는데 관우가 고개를 살짝 돌리는 바람에 눈이 맞추쳤다.



놀라고 당황해서 시선을 거두고 뒤로 돌아 별장의 내방으로 돌아왔다.



어떻게 들어왔는지 기억이 없다.



얼굴은 달아오르고 온 몸엔 힘이 다 빠져 나간드 힘이 없는데 이상하게 사타구니 사이의 펜티가 차갑게 느껴진다.



손으로 스커트 밑으로 손을 넣어 만져보니 팬티가 젖어있는 것이 아닌가?



간단하게 샤워을 하러 욕실로 갔다.



관우와 영아의 모습이 머리에 떠올라 참을수가 없다.



“관우를 좋아한게 벌써 몇 년인가?“



관우가 중학생일때부터니...



친구집에 놀라가 친구동생을 보고 처음엔 동생으로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로 느껴져서, 고3때 처음으로 관우를



생각하면서 처음으로 자위를 했으니...



샤워꼭지에서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를 다리사이로 향해 뜨거워진 다리사이로 끼웠다.



시원하여지지 않고 오히려 점점 더 뜨거워지는 것은 왜 일까?



시원하던 샤워물줄기가 나의 예민한 그곳을 자극하여 점점 더 열이 올라간다.



뜨거운물도 아닌데 말이다.



오른손을 가슴을 만지며 욕실 바닥으로 앉았다.



두 다리릴 벌리고 앉아 샤워꼭질 내 음부사이로 향하게 하고 물줄기를 크리토스방향으로 맞추고 발로 샤워꼭지가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하고 왼손으로 나의 크리토스를 살살 문질르며 갈라지 구멍 사이로 손가락을 하나 넣어서



서서히 움직였다.



“음~~음~~아~~하~~아~~”



입에서 나오는 소에 내가 놀라 입술을 깨물 듯 입을 닫았다.



“으~~으~~으~~으~~음~~으~~음~~으~~~”



짧은 시간이였지만 몸에 열기가 좀 식는 듯 하다.



대충 닦고 나와 방으로 들어가 잠을 청해본다.





다음날 남자들이 없는 사이에 깡패? 양아치같은 놈들에게 우리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관우와 친구들이 우릴 깡패로부터 구하는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중에서 관우는 당연 군계일학이였다.



너무나도 멋지고 박력있고 말로는 더 어떻게 표현하지를 못할 정도로 멋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직도 눈에 선하다.





관우는 운동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잘한다.



좋아하는 운동중에 그중에 하나가 축구라 나도 축구를 좋아하게 되어서 이제는 상당한 수준의 축구용어와 선수들



의 신상 및 소속정도는 알고 있다.



그래서 2002년 올해의 월드컵이 매우 기다렸다.



개막식을 하기 한참전에 전에 미리 인천에서 열리는 한국대 포루투갈 경기 축구관람권을 아버지께 부탁하여



아버지 지인을 통해 VVIP5장을 구했다.



날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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