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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누나들 그리고 여자... - 단편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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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2 조회 1,1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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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단편은 마지막입니다.



다음장은 1부 1장이 됩니다.



제목을 바꿀까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훔치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 내용의 연속이구요~~





~~~~~~~~~~~~~~~~~~~~~~~~~~~~~~~~~~~~~~~~~~~~~~~~~~~~





9장





아직 영아는 별 반응이 없는 듯 아직 자고 있다.



왼손으로 클리토스부분을 살살 문지르자 반응이 온다.



눈을 찡그리며 살며시 눈을 뜨며 나를 쳐다본다.



“자기 이거땜에 내가 잠을 잘수가 없잖아”



살짝 토라진 말투로 말하며 어느새 솟아오른 내 자지를 손을로 꽈악 잡는다.



“내가 자기 클리토스를 만져서 깬게 아냐?”하자



“아니거든요, 이게 자꾸 일어나서 머리가 불편해서 먼저 깻거든요~~”한다.



잠시 멈추었던 손을 계속해서 엄지로는 클리토스를 자극하며 중지로 구멍으로 넣고



이리저리 돌리자



“아이~~자꾸 그럼 하고 싶어진단 말야~~”



“그럼 하면 되지 뭔 걱정이야, 영아와 나의 첫 카섹스~~하하하하”



웃는 소리에 영아도 나를 보면서 방긋 웃어준다.



“자기야 엉덩이좀 들어줘”하며



엉덩이에서 바지와 팬티를 같이 내려 벗겨버린다.



성난 자지를 입에 물고 손으로 위아래로 흔들며 혀를 내민상태에서 입으로



왕복운동을 하여준다.



나도 영아팬티를 벗겨서 그녀위로 올라가 69자세를 만들어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핧아준다.



“영아 보지가 오늘은 더 맛있는데”



“자기~~아~~아~~ 자지~~도 더 맛~~있어”



“으~~욱~~욱~~아~~하~~숨막혀 죽을뻔했네 헤헤”



너무 깊이 넣어서 목젓까지 들어갔는지 욕지거리를 한 다음 헉헉대며 말한다.



좁은 차안이라 몸을 자유롭게 못한다는게 불편하긴 하지만 나름 흥분된다.



자세를 바꾸어서 영아 내위로 올려서 얼굴을 다리쪽으로 돌리게 하고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삽입했다.



“아~~아흥~~하~~하악~~하~~”



“푸욱~~푸욱~~푹~~푹”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항문이 보이고 자지를 삼켰다 뱉었다하는 영아의 보지가 눈에 들어온다.



보짓물이 잔뚝발리진 자지가 영아의 보지와 결합되는 장면이 흥분된다.



왼손 검지로 보지와 자지가 닿아 있는 구멍사이에 살짝 찔러서 애액을 손가락에 뭍쳐서



항문주면을 살짝살짝 누르며 살짝 찔러본다.



“자기야 거~~긴~~거~~긴~~싫어~~싫어~~”



“하~~하~~하~~악~~하~~아~~이상~져~~느~~낌이 ~~이~~이상~~해져”



그러면서 엉덩방아를 찢는 속도가 빨라진다.



그녀의 손이 내 고환을 터지지 않을 정도로 강하게 쥐어 온다.



잠시 그러더니 내 눈에 영아의 손이 보이더니 어느순간 내 자지 밑둥을 지고



손으로 조여준다.



하얗고 뽀얀 엉덩이가 박자를 맞추어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



잠시 그녀를 멈추게 하고 내가 바로 앉아 그녀를 내 무릎에 올리며 마주보는 자세를 하자



그녀는 자신의 사타구니로 손을 넣더니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 다시 움직인다.



“푹~~푹~~푸~~“



“아이 좋아~~아~~너무~~좋아~~오~~래~~하고 ~~싶어~~이~~느낌 너~~무~좋아~~”



“쿵”그녀가 고개를 들다 차량 천장에 부딪혔다.



“앙~~씨~~”



인상을 찡그리면서도 멈추지 않고 엉덩이를 움직인다.



그런 그녀가 귀여워 입을 찾아 혀를 집어넣어 그녀의 입안을 이리 절리 돌려가면서



그녀의 침샘을 자극 하여 내 입으로 빨아들인다.



귓불에 뜨거운 입깁을 불어 넣어주고 이빨로 살짝 깨물어도 줬다.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살짝 밀어서 가슴을 만지며



“영아야 아래 봐봐, 영아보지에 내 자지 들어가는거 보여?”



고개를 살짝 숙여



“응 자기 자지 너무 멋있어, 그리고 야해”



“자기야 내 보지 맛있어?, 난 자기자지 너무 맛있어”



신음하며 헉헉대며 말한다.



“응 영아보지 너무 맛있어서 매일 먹고 싶어”



“으응~~나도~~ 자기 자지가 ~~너무 맛있~~어서 ~~매일 ~~매일 먹고싶어”



“알었어 이제 자주 영아 보지 먹어줄게, 알었지?”



“응 고마워~~ 자기도 내 보~지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먹어도 돼, 알었지?”



이제 절정에 다달았는지 연신 신음하며 말도 더듬으며 말한다.



조여오는 영아의 보지가 나도 절정으로 안내하고 있다.



어느순간 동시에 사정의 했다.



영아는 그대로 내 품에 안기여 숨을 할딱이며 몰아쉰다.



너무나 사랑스런 그녀를 두 팔로 어깨를 감싸며 꼬옥 안아준다.



영아가 자지를 그대로 자신의 몸속에 넣어둔채로 몸을 틀어 자신의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어 애액이 묻어 있는 자신과 내 사타구닐르 닦고, 물티슈를 내 자지를 감싸서



쓰윽 뒤로 물러나면서 자지가 빠진 구멍을 물티슈로 막고 각티슈 몇장을 뽑아 막는다.



그러면서 내 옆으로 앉으며 내 어깨에 기대여 온다.



“자기야 너무 좋았어~~사랑해~~쪼옥”하며 뽀뽀를 한다.



“나도 좋았어~~나두 사랑해~~”





수능이라는...





이제 몇일 있으면 수능시험을 본다.



나와 태양이, 태수는 수시접수를 9월에 하여 12우러 6일 발표다.



재호는 경찰대에 지원하여 12월 16일 발표다.



나는 컴퓨터공학과, 태수는 경영학과, 태양이는 법학과에 지원했다.



태수와 태양이는 부모의 뜻에 따라, 나는 내 꿈을 이루기위해서 지원했다.



영아와 종하는 몇일후 수능을 본다.



큰실수를 하지 않는한 종하는 재료공학과, 영아는 산업디자인과에 지원할 예정이다.



수시를 선택한 나와 태수, 태양은 조금 여유가 있었지만, 실기까지 있는 영아는 좀처럼



시간내어 만나기가 더욱 힘들어 졋다.



“이제 3일 남었는데 긴장 안돼?”



“응 아직까진 그런거 못 느끼겟어~~”



“자긴 좋겠다. 무난히 합격할테니 걱정안해도 되고~~부러워~~”정말 부럽다는 말투다.



“수능날 내가 수능 장소까지 에스코트 해 줄까?”



“정말~~~그럼 나야 땡큐지~~”



“어~~알었어 그리 해줄게, 그리고 컨디션 조절 잘하고”



“웅 고마워~~쪼옥~~”



영아와 종하가 같은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게 되어 태양이, 태수, 재호와 함께 시험장에 들어가는



두사람을 잘 보라고 응원하고 저녁때 다시 뭉치기로 했다.



“두사람 다 축하해~~”



국어가 다소 어렵게 출제 되었다고 언론에서 떠들어 댓으나 다행히 두사람은 잘 보았다고



했고, 가채점결과도 그렇게 나왔다.



예상점수보다 영아는 조금 높게 종하는 비슷하게 나와 무난히 원하는과에



갈수 있을 것 같다.



거리는 온통 수능시험을 치른 우리와 같은 또래의 학생들로 인산인해다.



음식점을 비롯해 호프집등의 주점들과 가득 가득하다.



할수 없이 오늘은 집에 가서 쉬고 몇일 후에 다시 뭉치기로 하고 뿔뿔이 흩어졋다.



물론 영아와 나는 우리집으로 가서 미라 누나랑 셋이 한잔 하기로 했으나, 영아는



오늘은 일찍 쉬고 다음을 기약하라는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영아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와 미라 누나와 가볍게 한잔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잠을잣다.



대학1학년 2학기라 그런지 전보다 옷도 좀 세련되게 입고, 술도 마시고 오는



날이 많아졌다.



물론 취할정도는 아니지만 음주 횟수가 많이 늘었다.



집에오면 전에 없이 복장도 너무 편하게 입는다.



“누나 너무 야한거 아니야”라는 핀잔에도



“야!! 집에서도 이렇게 못 입으면 어떻게 사니”하고 말한다.



샤워후 타올만 두르고 나오는 것은 기본이고 잠깐이지만 속옷차림으로도 가끔 활보한다.



“그러고 다니지 말고 잠옷이라도 입어”라고 하면



“알었어”하면서 신경질 적으로 반응하며 마지 못해 잠옷을 입는다.



객관적으로 봐도 너무 이쁜 누나지만 성질하나만은 한성격한다.



가끔 누나의 그럼 모습을 보며 발기되는 것을 보니 나도 늑대과인가 본다. 어쩔수 없는...





친구들 모두 원하는 대학 원하는과에 합격했다.



나도 물론 이다.



영아와 영아 생일날전에 여행을 둘이 가기로 계획을 세우고 약간의 거짓말을 동원해서



2박 3일의 여행 일정을 잡었다.



12월 23일 현재 12시 30분 일본행 비행기



공항에서 내려 미리 예약한 렌트카를 이용하여 30분 정도 이동하여 미야쟈키현 니치난해안



근처의 숙소에 도착하여 주변에서 점심을 먹고 주변 관광을 했다.



무엇보다 놀란 것은 내가 다큐와 책으로 본 칠레령의 이스타섬에 있는 모아이석상을



모방해서 만들 오 놓은 것을 보고 역시 쪽바리는 잘 배낀다는 생각은 하였다.



그리고 도깨비 빨래판해변에서 이름 그대로 우리 선조들이 사용하던 빨래판 모양으로



해변은 기이 하면서도 특이했다.



겨울이지만 이지역의 특성상 온화한 편이다.



평균기온이 15도 이니 말이다.



주변의 경관도 좋지만 무엇보다 온천과 골프를 같이 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내일 일정에 니치난CC에서 라운딩이 예정 되어 있다.



단독으로 되어 있는 숙소는 별도의 노천 온천과 욕실의 온천이 되어 있어서 야외에서도



온천을 할수 있는 구조이다.



저녁은 초밥과 회 그리고 소바를 먹었다.



저녁식사후의 야경은 낮의 것과는 조금 다른 화려한 조명에 의해 그럭저럭 볼만했다.



숙소에 9시 다되어 돌아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온천을 하기위해 야외로 나갔다.



수영복을 가져왔으나 주변에 아무도 없기에 누드로 온천을 즐기기로 했다.



와인과 간단한 안주 그리고 큰타올과 바스용품을 챙겨 노천 온천에 앉아 있다.



와인한잔씩을 하고 노천탕에서의 반신욕...



약간 덥게 느껴지는 온도는 얼마가 지나자 익숙해져서 피곤한 몸을 풀어주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영아야~~내가 야한 이야기 해줄까?”



“응 해줘”



“야~한이야기를 하고 또하고 또하고 하면 ....됐지”하자



“치~~ 그게 뭐야”한다.



“좋아 그럼 이번에는~~음~~**회원스런 시골 부부가 있었는데 8살 난 아들이 있었데,



근데 아직 가난하여 단칸방에 살고 있었데, 부부니까 밤에 섹스를 할거아냐?~~ 근데 부인은



자꾸 깨어 있는듯한 아들이 자꾸 신경이 쓰이는데 남편은 신경안쓰고 밤마다 섹스를



요구하는 하는거야~~~



남편은 만족하고 정액을 사정하는데 부인은 아들 때문에 오르가즘을 못 느끼겠는거야~~



그래서 남편 한테 아들녀석 학교에 보내고 그때 하자하고 제안을 한거지, 남편은 그동안



자기만 만족을 한게 미안해 그러자 하고 몇일은 그렇게 한거야~~물론 부인은 오르가즘을



느꼈고...



그런데 어느날 아들을 학교 보내고 한참 섹스를 하느라 둘이 자지 보지가 결합된 상태로



흥분하고 있는데 문이 확 열리면서 아들녀석이 섹스하는 부모를 보면서



“뭐해요“라고 물어오자



갑자기 당황한 아버지는 어제 먹던 머리맡에 있는 삶은 감자를 보고



“삶은 감자 먹어”라고 하자 아들이 문을 닫고 나가더래, 그리고 부랴부랴 옷을 입고



문을 나가니 8살 난 아들녀석이 자위를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남편이



“야 이놈아 너 지금 뭐해”라고 하니까?



“아들이 뭐라 했는지 알어?”라고 영아에게 묻자



“음~~모르겠는데”



뭐라 했냐면은 아들녀석이



“냄비 없어서 생감자 먹어요” 그랬데~~~“



냄비가 여성을 비하한 은어라는 것을 안 영아는 한참을 깔깔거리며 웃었다.



이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30분 정도 앉아 있다보니 물에 닿지 않은 상체와 얼굴



에서도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밑에서 올라오는 공기방울로 인해 가슴의 젖꼭지 물에 잠겼다 보였다 하는 모습의 나의



성욕을 자극 시키기에 충분했다.



영아뒤로 가서 가볍게 포옹하는 형태로 자리를 잡고 고개를 살짝 돌리게 하여 키스를 했다.



한손을 가슴에 그리고 나머지 손을 배꼽아래와 둔덕 사이를 쓰담하면서 있자니 자지가 서서



히 태동을 하며 영아의 엉덩이 위를 찌른다.



“관우씨 이렇게 같이 있다는게 꿈만같아~~ 꼭 신혼여행 온것같아”



“관우씨 손길이 느껴지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사랑해~~~”



“나두 사랑해~~, 같이 있는 이시간이 너무 좋다, 즐겁게 지내다 가자”라고 답해주었다.



“자기가슴이 내 등에 닿아 있는 느낌이 좋아~~아주많이 조아”



“나도 자기 등이 너무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좋아”



영아는 목을 돌려서 내 혀를 타고 입술로 내려온 내 침을 젖을빨 듯 살며시 눈을 감고



마시고 있다.



영아를 살짝 들어 내 두다리를 모아 살짝 올려놓고 보니, 커다란 내 자지는 영아의 갈라진



보지에 긴빵에 소세지를 살짝끼어 얹어 놓은 모양이 되었다.



물에 굴절되어 그 모습은 초승달처럼 휘어 보이는 모습이였는지



“자기야 자지가 보지에 닿아 있는게 너무 야해”



오른손을 내려 내 자지 귀두밑을 잡고 자신의 보지쪽으로 올리며 손으로 문지리기



시작한다.



나도 오른손으로 클리토스를 손으로 자극을 하며 가슴을 다른손으로 자극했다.



“으음~~너무~~좋아~~느낌이 ~~기분~~너무~~좋아~~행복해~~”



짜릿함을 느끼는 듯 몸을 살짝 움직이며 비튼다.



영아를 일으켜서 온천밖으로 이끌고 나와 큰 타올을 깔고 그 위에 눕혀 오일을 어께서부터



발끝까지 바르고 전신을 주무르고 지압하며 마사지를 해 주었다.



그리고 뒤로 돌게 하여 목, 가슴, 배, 둔덕, 허벅지, 종아리순으로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마사지를 해 주었다.



“아~~~~~~~~~~아~~~~~~~~~아~~~~~~~~~으~~~음~~~으~~~으~~~음”



닫는 손의 위치에 따라서 소리도 달리 내며 신음을 한다.



그녀가 나를 눕히더니 이번에는 나를 눕히고 등에 바스 오일을 바르고 자신의 몸에 바스



오일을 바르더니 내 몸 위로 올라와서 전신으로 부비부비를 해 주었다.



아름답고 풍만한 가슴에이 등에 느껴지는 감촉이 너무 좋고, 그녀의 보지털로 문질러지는 ,



등, 종아리, 엉덩이의 감촉은 묘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둘이 마주보고도 같이 해 주는데 슬쩍슬쩍 짧은 키스와 보지털 마사지는 커진 자지를



한층더 부풀게 하여 이젠 터질 듯 해 졌다.



더 이상 참기 힘들어서 온천물로 몸을 서로 씻기고



영아를 안고 숙소 침대로 이동하여 약간 식은 흥분을 더 이상 못 달아나게 바로 그녀를



엎드리게 하여 바로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좇질을 했다.



“푹~~푹~~푸욱~~푹~~찰썩~~찰싹~~철썩~~철~썩~~~”



샤워하면서 애익이 조금 말라서 인지



“아~~악~~아~~아~~악~~자기~~야~~보지~~가~~뻑~~뻑~~해~~근데~~기분~~좋아~~~”



“나도 자기 보지 마찰 느낌이 너무 좋아~~~”



“더 깊~~게~~더~~깊게~~들어와~~어떻게~~아~~하~~하~~~”



“내~~보~지~~좋아~~아~~보지~~먹~~어~~줘~~자~~지로~~더~~먹어줘~~”



“으음~~자기 보지~~맛있어~~정말~~맛 있어~~~”



한참을 움직이니



“쟈기~~야~~나~~느껴~~나~~엄마~~어~엄~~마~~좋아~~악~~악~~악~~아~~~”



“내 보~지에~~자기~~좆물~~싸줘~~정액~~넣~~어~~줘~~아~~하~~하~~악~~”



보지물이 꿀렁꿀렁 나오고 내 정액도 울컥울컥 나오며



절정에 올랐다.



사정을 했는데도 여전히 수그러 들지 않는 자지는 좀더 영아의 보지를 원했고, 영아도



받아주어서 정상위와 굴곡위로 한번더 서로 사정을 하고



그대로 둘이 포개져서 키스를 하며 한동안 누워 있었다.



그녀를 안고 욕실로 가서 정액이 묻어 있는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고 나도 닦았다.



길고 여운있는 섹스를 마친 우린 허기짐을 와인과 과일로 달래고 침대에 누웠다.



“자기야 나 오늘 너무 행복해, 이렇게 같이 잘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행복해~~사랑해~~~”



“정말 꿈이 아닌지~~꿈이라면 정말 깨기 싫어~~~”



“나도 사랑해”~~라고 말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정도로 행복한 밤이기 때문이다.



벌거벗고 한침대 있는 모습만으로도 행복한 모습이다.



그녀의 목에 오른손으로 팔베개를 해주고 오른쪽 어깨를 침대에 대고 돌자, 그녀가



내 품에 안겨온다.



그녀가 이제 170cm가 다 되었지만 나도 이제 186cm이라 품에 쏘옥 들어온다.



눈을 감고도 손가락으로 내 품에 낚서를 한다.



‘사~랑~해~~~~사~~랑~~해~~“



품안에 있는 그녀의 눈에 가볍게 뽀뽀를 해 주었다.



잠시후 쌔근쌔근 자는 그녀를 보며 나도 잠이 들었다.



“덜컹 덜컹 덜드덕~~덜그덕~~”



잠결에 무슨 소리가 들려 눈을 뜨니 어느새 일어났는지 주방쪽에서 뭔가 하는 소리가 들린다.



앞치마끈이 브레이지어 라인과 허리에 보이고 아무것도 안입은 상태로 스프와 토스트, 계란



후라이, 베이컨이 식탁에 차려져 있다.



“일어났어~~시끄러워 깼지~~헤헤~~내가 좀 덜렁대서 ~~자 ~~커피? 쥬스? 뭐 줄까?”



난 식탁에 앉으며



“커피”라고 간단히 말하고



주방에서 나를 등지고 있는 그녀의 뒷태를 바라본다.



“영아야 역시 섹시해~~한마디로 구~~우~~~웃~~이야”



“내가 자기 보여 줄려고 일부러 이러고 있었지~~헤헤헤”하며 웃으며 말을 하는 그녀가



너무 귀여우면서도 섹시하다.



가져다 주는 커피를 마시며 내 무릎에 앉히니 두 팔로 나를 감싸않으며



“우리 신혼부부같지 않아”



“그러게, 그러고 보니 그러네~~”



“우리 이대로 그냥 살었으면 좋게다~~그치~~~”



“응~~나두~~”하고 대답해 주며 가볍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러면서 식는다는 그녀의 투정을 무시하고 식탁의자와 싱크대에서 모닝 섹스를 즐기고



식은 아침을 먹고 서둘러서 니치난해CC로 이동을 했다.



페어웨이가 정말 넓은 골프장이다.



한쪽에는 높은 설산이 보이고 다른쪽은 바다가 보인다.



쪽바리땅에 이런 좋은 것이 있는게 짜증이 밀려온다.



“돈을 벌어 일본을 사고 대마도로 전 일본인구를 보내버려~~~“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본다..



한국 같으면 거의가 20대에서 많아야 30초반이다.



경험 많은 하우스캐디정도가 40정도 되었을 거다.



카트에서 대기를 하면서 보니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이 많다.



골프장에 미리 가장 경험 많은 하우스캐디를 예약 해 놓았다.



영아는 레드티에서 난 챔피언티에서 샷을했다.



이글2개 알바트로스 한 개 포함해서 58타를 기록했고 영아는 88개를 쳤다.



가뜩이나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골프장이 난리났다.



골프장이 생긴이래 기록이란다.-1997년에 생긴 골프장임



다른거는 다 생략하고 기념식수와 명패만 태극기 넣아서 하기로 하고 미리 돈을 지불해



주었다.



일부러 태극기 심을려고 신중하게 쳣기 때문에 좀더 좋은 기록이 나왔지만,



홀인원이 없는게 아쉽다.



샤워를 하지 않고 숙소에 미리 음식을 시간맞추어 예약해 놓고 숙소로 가서 온천을



즐기고 시간맞추어 늦은 점심을 먹고 주변 관광을 마치고 시간을 보내고 숙소로 돌아와



영아몰래 계획한 이벤트를,



영아의 19번째 생일 파티를 해 주었다.



축하하면서 먹다 남은 케익은



생일 이벤트 섹스로 다먹었다.



입술에 바르고 먹고,



가슴에 발라 먹고,



배와 허벅지에 발라 먹었다.



영아는 내 입술에 바르고 먹고



내 배와 젖꼭지 발라먹고,



샴페인을 건배하고 내 자지에 발라 안주로 먹고 나는 보지에 발라 안주로 먹고 했다.



장난끼 넘치고 즐겁고 약간 변태스런 섹스를 3번이나 하였다.



아침에 일어나 자고 있는 영아를 깨워 씻겨서 간단한 아침겸 점심을 먹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생에 가장 멋지고 행복한 생일을 해 주어 고맙다고 몇 번이나 말하는 영아”



“집에 돌아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영아”



“이젠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말하는 영아”



“사랑해를 백번도 천번도 더하던 영아”



달래고 달래서 겨우 돌아와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고 집으로 왔다.







2002년 한해가 가고 2003년 새해가 떠올랐다.



이제 많은 것들이 변했다.



나부터 이제 고등학생이 아닌 대학생이 된 것이다.



이제 키는 186cm 몸무게 75kg 심볼크기도 23cm에 맞게 굴기도 장난아니게 커졋다.





이젠 2002년 크리스탈골프도 더욱 성장하여 이젠 시가총액이 2조에 달한다.



매출이 1조에 육박하여 2003년는 매출 2소 순이익 9천억원이 목표이다.



재개순위 50위 안에 들어갔다.



이수정 대표도 영업 총괄 본부장을 맏으며, 경영 일선에선 물러나서



전문 경영인체제로 전환했다.



미국지사와 중국지사의 매출이 심상치 않을 정도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일어나고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많은 매출이 일어날수도 있다.



막내 이모 김지영은 일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아기 소식이 없어 걱정을 하나 아직 젊기에



그리 걱정은 안된다.



막내 이모부도 이수정대표가 내 이모부이고 나름 영업수완도 있어 다른 사른 사람들보다



진급이 빨라 지금은 영업2팀 팀장이다.



프랑스에 유학중인 미영이 누나와 미희 누나도 현지 적응을 잘해 1년만 더 하고



한국에 온단다.



아버지 사업도 여전히 번창하고 특히 핸드폰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아버지 회사가



가지고있는 카메라 특허 기술로 인해 매출성장도 꾸준히 일어나고있어 걱정이 없다.



신헤라 누나는 졸업하고 바로 대학원에 진학하여 지금 석사 과정이고 두달에 1~2 섹스를



하고 가끔 만나 데이트도 한다.



이수정 대표는 영업본부장겸 해외지사 및 법인대표를 겸하고 있고 예전보다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겨 나와 자주 데이트하며 섹스는 최근까지는 영아보다 많이 한 것 같다,



막내 미라누나는 여전히 활달한 성격으로 잘 지내고 술이 너무 많이 늘어 문제다.



수정이와 만나지금 미국 법인과 중국 법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금 개발중인 통역프로그램은 6개월 안에 무선자동차 제어 프로그램은 10월 안에



상용화 시키수 있기



때문에 협력사와 자체개발등 여러 방식에 대해 논의중이다.



현재 통영프로그램을 개발이 완료되면 모바일이안 노트북등 마이크와 스피커 기능이



있는 제품은 온라인상에서도 구매가 가능 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지만, 무선자동차



제어 프로그램은 자동차회사와 더불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어할수 있는 보급형



운영체제를 갖춘 OS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자동차회사들과 조율중이며, OS는 리룩스기반이나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닷넷 오픈소스를 체크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선택한 이유는 아이폰 진영에 견줄만한 특허를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을 이용하기 위함이라 말할수 있다.



통역 프로그램과 제어프로그램에 관해서는 나와 수정이 이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극비



사항이며, 수정이 또한 특허나 개발정도에 대하여서도 거의 모른다.



이제 신학기 개강전까지 바짝해서 어느정도 완성단계까지 끌어 올려야하기 때문에 좀



바쁜 나날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고등학교 졸업식과 대학 입학식에 미영이 누나와 미희 누나가 일년만에 귀국한다고



연락이 왔다.



1월 11일 2O세 앞자리가 2로 바뀌는 생일날이다.



우연하게도 내 여자들이 다모였다.



물론 막내이모와 미라 누나 빼고 말이다.



신헤라 누나, 이수정대표, 그리고 영아



조금 난처하고 어색한 분위기가 잠시 이어졌지만 곧 모두 어울리는 자리가 되었다.



경찰대 기숙사에 조금 있으면 들어갈 재호, 같은 학교가 된 태양, 태수와 태수여친,



종하도 와 있다.



무어보다 내 인생에서 평생 같이할 사람이 모였다는게 정말 기쁘다.



미희 눈나와 미영이 누나 그리고 부모님이 빠진거는 조금 서운하지만 말이다.



헤라와 수정는 금방 친해져서 언니 동생 사이가 되었다.



지영이 이모는 수정이가 많이 불편한가 보다.



신랑 직장 상사이자 실직적인 대표라 그런가 보다.



내가 회사의 지분 절반을 수정이와 같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 여기 있는 모두는



까무라칠 것이다.



영아가 내 옆에 붙어서 파티내내 있는 모습에 헤라와 수정이는 조금 서운한 눈치이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인 것은 그들이 더 잘 알고 있다.



“최관우의 생일 축하해”라는 소리와 함께 나는 촛불을 껏다.



내 주변 모든 사람이 행복하길 빌면서...



나 때문에 조금 불행한 사람도 있지만 이 자리 만큼은 생각을 안하기로 했다.



멋진 파티가 끝나고 많은 선물도 받았다.



특히 수정이가 전해준 선물은 압권이였다.



유난히 큰 버클이 달려 있는 에르메스벨트다.



다들 좋고 필요한 선물들을 주었지만 수정이 준 선물은 좀 특별했다.



작년 오토바이에 이어서 말이다.



폴더형 핸드폰을 펼친 크기의 조금 가늘고 긴 손에 딱 잡히는 버클 중앙에 에르메스 H가



새겨져 있고, H자의 센터 -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버튼으로 되어 있었다,



첨보 영화나 공상과학영화에서 나오는 특수합금으로 만든 검이였다.



버클을 가죽벨트와 분리후 버튼을 길게 3초 이상 누루면 1미터 정도에 검이 되는 것이다.



그것도 두 개나 헹켈에서 만들고 로고는 에르메스 정식 제품으로 세상에 두 개 밖에 없는



제품이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그냥 벨트로만 알고 비밀장치는 나중에 수정이가 이야기 해주어



알게 되었지만...





IR Sensor와 어치버센서의 프로그램을 손보고 있다.



버전3.0 이다.



이것도 3월 이전 까지 완료해서 특허 신쳥을 새로 해야한다.



윈도우OS, Mac OS, Linux OS 와 다른 기타 몇 개에 전두 구동될수 있게 만들어야 하고,



모바일 버전 게임도 기획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리 저리 생각하닌 할게 너무 많다.



바닥 플레이트도 손 봐야 하고 너무 많이 저질러 놓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미영이 누나와 미희 누나가 한국에 들어온다.



미라누나랑 공항에 마중 나갔다.



바뀐 거실을 보고 놀란다.



넓은 침대를 보고 한번 더 놀란다.



안방이 있던 자리 한쪽 구석을 스크린룸을 보고 의아해 한다.



대략적인 설명의 하여주고 오랜만에 다같이 수원에 내려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맛난



저녁을 먹고 다시 올라왔다.



각자 서로 궁금한 것을 이것 저것 물어보고 대답하고 하는 도중 막내 이모가 집에 도착했다.



나도 지영이 이모를 몇 달만에 보는듯했다.



결혼전에는 자주 보아 왔는데...



돌아가신 엄마와 가장 닮은 이모라 그런지 항상 우리 남매는 막내 이모와 세대 차이도



별로 느끼지 않아 잘 어울려다.



미영누나와 미희누나가 유학가기전까진 자주 어울렸는데 이젠 이모의 결혼과 누나들의



유학등으로 왕래가 좀 뜸해줬다.



정말 오랜만에 집안이 훤해진 느낌이다.



누나들은 이모의 결혼생활이 많이 궁금한가보다.



이모가 주로 질문에 답을 한다.



“이모 안색이 별로야, 어디 아픈거야”



미라누나가 묻자 이모가 갑자기 표정이 변하면서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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