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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랑 섹파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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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10 조회 3,3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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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38세 12살 터울 남편과 24살에 결혼 ...  큰딸이 초딩 6학년 그 밑에 아들..

직장 선배로 나보다 5살 연상인데..


설마 떡칠일 있겠어? 싶은 마음으로 가볍게 사내연애 하듯 몰래 데이트 하다가 캄캄한  빈 사무실에서 부비부비.. 한달여간 그렇게 크고 작은 스킨쉽으로  지내다가 ..어느날 서서 마주 안고 엉덩이 주무르며 앞으로 부비부비 하던 중 .. 아줌마가 더이상. 참기 힘들다고 하더라..


난 외근간디고 뻥치고 아줌마는 반차 쓰고 호텔스 닷컴을 이용 무려 호텔 예약 


대 낮에 호텔복도에 신음이 쩌렁쩌렁 울릴만큼 격렬하게 떡치고 또치고 떡침.  (호텔은 중문이 없어 ㅠㅠ)


쌀 때마다 현타 없을 만큼 풍만한 슴결에 조물락거리다 다시 빌기차면 또치고 , 후배위 하다 힘들어하는거 깉아 그대로 엎드려 눞힌다음  삽입했더니 

“어머! 이게 돼? 세~상에~” 라고 탄성을 질러댐..

신랑이랑 연타 쳐본작 없던지 두번째 판 연달아 들어가니 

“ 어~머~ 말도 안돼~” 라며 놀라던데.. 연기인지 진짜인지 모르지만 암튼 그런 리액션 좋았음  


만나는 중 부부 생활 얘기는  내게 일절 말 안했고 나도 안물어봄  


100일 쯤 되었을때 마침 생리 끝 무렵이라 노콘 질싸도 해봄. 혹시나 하고 밑에 수건 한장 깔고 했는데 끝나고 옆은 핏빗+애액+ㅈ물로 흥건히 젖은 수건 보니 좀 묘했음  



그때 만족감 보다는 죄책감에 ㅠㅠ 암튼 내가 사정할때 이 아줌마 엄청 흥분함. 거의 우는 듯한 교성음을 질러댐 . 여보 해보라니 정말 “아~여보~” 함  

그후 거의 1년동안 서로 시간이 안밎아 이후로 한 세번 정도 ? 그중 두번은 사무실에서 치마속 팬티만 내리고 탕비실에서 후배위 침..


. 내가 이직 준비를 하던중 그녀가 알게 되고 미리 말 인해줘서 서운했는지  사이가 벌어지더니 결국 끝남.


이후로 가끔 톡하다가 어차피 만나봐야 떡 말고는 같이 할게 없는 사이라 정리함.


슴이 대략 B+컵 정도 .. 형상을으로는 사발면 용기정도로 그립김 뿐만 아니라 격력하게 떡칠때 상하 반동으로 요동치던 슴부먼트는 정말 잊혀지지 않는다  

지나고 나니 뭔 로맨스, 떡욕이고 죄의식 쩐다. 대낮에 남들 의식하지 않고 팔짱 끼고 다닐수 있는 그런만남만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겠다 싶었음.  암튼 그 이후로 빈성하고 ㅅㅅ 욕심없이 속 퍈하게 신다 . 맘 비웠더니 여친 인생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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