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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남편 실전 경험 썰 - 3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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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16 조회 4,7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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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같은 한넘때문에 급의욕 떨어졌다가

그래도 이야기는 끝내야 겠기에... 마무리 합니다.



<3부>



목덜미를 애무하던 ㅊㄷ남은 서서히 내려가더니 와이프의 젖ㄲㅈ를 덥썩 물었음...
와이프는 많이 흥분했는지 ㄲㅈ가 엄청나게 서있었음..
단단해진 ㄲㅈ를 ㅊㄷ남이 물고 빨고 혀로 돌리는데
와이프 입에서 참는듯한 신음이 계속 터져 나왔음... 엄청 끙끙 대더라...


와이프의 가슴과 ㄲㅈ는 ㅊㄷ남의 침으로 범벅이 되버렸음......
침범벅이된 발딱 선 와이프 ㄲㅈ를 보자 내 ㅈㅈ가 미친듯이 솟구치고 있었음...

나는 조용히 휴대폰을 꺼내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음..
ㅊㄷ남과는 사전에 영상 촬영에 동의를 한 상태였고.. 물론 얼굴쪽은 안나오게...


ㅊㄷ남은 위에 올라타 있던 와이프를 들어서 바닥에 눕히고는 다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음..
와이프는 부끄러운지 두팔로 얼굴을 가린채 ㅊㄷ남에게 가슴을 빨리고 있었음...


ㄲㅈ를 혀로 살살돌리며 눈치를 살피던 ㅊㄷ남은 손을 와이프 허벅지 안쪽으로 옮겨 갔음...
청바지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와이프의 허벅지가 더 포동포동하게 보여졌음...


ㅊㄷ남이 천천히 허벅지를 어루만지자....
와이프는 ㅊㄷ남 손이 더 올라올까바 양 허벅지를 움츠려서 닫았음...
ㅊㄷ남은 신경쓰지 않고 서서히 올라 가더니 ㅂㅈ둔덕에 손을 올리고는
중지를 다리 사이에 집어 넣어 꼼지락 거리기 시작했음....


청바지가 각선미는 잘드러나서 좋은데 옷 안쪽의 굴곡을 느끼기는 너무 단단하자나...
손가락에 별 느낌이 없어 애가 탔는지...

ㅊㄷ남 손이 배쪽으로 올라가더니 타이트한 와이프 바지속을 삐집고 들어가기 시작했음..


와이프가 얼굴을 가리던 한쪽팔을 내려 황급히 ㅊㄷ남 손을 잡았지만
ㅊㄷ남은 거침없이 손을 밀어 넣었음..... 와이프 바지 안쪽이 볼록 해졌음...
볼록해진 부분이 점점 내려가더니 와이프의 ㅂㅈ부분을 덮치기 시작했음..


한참을 조심스럽게 바지안에서 꿈틀대던 손이 조금씩 꼼지락 거리더니
ㅊㄷ남 손이 바지안에서 작게 반복적으로 깔짝깔짝 거리는게 보였음..
저건 분명 ㅂㅈ구멍 안에 손가락을 넣고 들락날락 하는 움직임 이었음..


전에도 말했지만 와이프는 ㅂㅈ에 손가락 넣는걸 별로 안좋아함....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살짝 넣는건 가만히 있는데 본격적으로 손가락을 넣어
삽입운동을 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았음... 항상 거부했었는데....
첫번째 ㅊㄷ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외간남자들에게는 허용하고 있었음...


안그래도 웬 덩치큰 짐승한테 농락당해 분노감이 조금 상승한 상태에서...
나에게 조차 허락하지 않던 것을 ㅊㄷ남에게 허용한다는게 질투심도 피어났음...


ㅊㄷ남은 공간이 제한되어 답답했던지 와이프의 바지 단추와 지퍼를 내렸음...
그리곤 다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는 조금전과 같은 깔짝거림을 시작했음...

ㅊㄷ남의 손이 조금 더 빨라지고 격렬해지자 와이프의 허리는 들썩거렸고
다리도 어느새 상당히 많이 벌어져 있었음...


ㅊㄷ남은 와이프의 가슴에서 떨어져 와이프의 표정을 살피는 듯 쳐다보고 있었음..
한참을 팬티속에서 만지작 거리던 ㅊㄷ남은 살며시 팬티에서 손을 빼냈음...
손에 번들거리는 ㅇ액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음....


ㅊㄷ남은 일사분란하게 와이프의 청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무릎위까지 끌어 내렸음..
팬티가 내려깔때 ㅇ액이 상당했는지 질펀한 액이 축눌어뜨리며 팬티를 따라가다 끊어지는데....

와이프 ㅂㅈ 주위는 ㅇ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털도 이리저리 비벼져 산발이 되있더라...


와이프는 아무 저항없이 두팔로 얼굴을 가린채 누워있다 조심스레 ㅊㄷ남 다음 행동을 지켜봤음..
ㅊㄷ남은 와이프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 위까지만 내린채 다시 자세를 잡기 시작했음....


ㅊㄷ남이 살며시 와이프의 두다리를 와이프의 가슴쪽으로 밀어 올렸음...
ㅂㅈ가 ㅊㄷ남쪽으로 완전히 노출되는 자세가 되었음...
청바지가 무릎위까지 걸쳐있다보니 다리가 많이 벌려지진 않았는데
그 모습이 더 흥분되더라... 먼가 덜 벗겨진채 거칠게 겁탈당하는 느낌이랄까...


와이프가 놀라 황급히 다리를 내리려 했지만 ㅊㄷ남이 양손으로 누르고 있어 어림도 없었음...
ㅊㄷ남이 와이프의 다리를 제끼고 엉덩이를 받쳐 올리자 ㅇ액범벅이된 ㅂㅈ가
ㅊㄷ남 바로 눈앞까지 적나라하게 노출되었음..


와이프는 저항해도 다시 되돌릴 수 없자 체념한듯 다시 두팔로 얼굴을 가렸음..
외간남자에게 ㅂㅈ를 보여주는 낯뜨거운 자세로 ....


ㅊㄷ남은 한손으로는 다리가 다시 내려오지 않게 단단히 잡고 다른한손으로
와이프의 ㅂㅈ를 가볍게 터치하기 시작했음...
손이 예민한 부분을 지날때 마다 와이프의 ㅂㅈ가 엄청 벌렁벌렁 거리더라... 걸레년처럼...


ㅊㄷ남은 ㅇ액범벅이된 ㅂㅈ가 흡족한지 한참을 들여다보다 서서히 입을 가져가기 시작했음..
와이프는 오늘 처음 만나서부터 지금까지 5~6번은 화장실에 다녀왔을건데..
ㅊㄷ남은 진짜 아무 거리낌없이 혀로 ㅂㅈ전체를 ㅇ액과 함께 쓱 핥더니...
자신의 혀에 묻어나는 진득한 ㅇ액이 좋은지 혀를 뗏다 붙였다 하며 ㅂㅈ와 ㅇ액을 갖고 놀았음...


와이프 입에서 잔신음이 미친듯이 나오더라...
진짜 거칠게 강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살짝씩 혀로 터치하며 핥는데 와이프가
어쩔쭐을 몰라 했음..


사랑하는 와이프가 우왁스러운 사내에게 바지를 깐채 ㅂㅈ를 빨리고 있는 상황이
다시 생각해도 너무 꿈만 같고.. 미칠것 같이 화도 나는데...  환장하겠더라...
내 ㅈㅈ도 어느새 미친듯이 발기되어 이제는 아프더라...

그래서 바지춤을 풀고 팬티를 제껴 ㅈㅈ를 꺼냈음.


ㅊㄷ남은 부드럽게 혀끝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강도를 올려 가더니 이제는 와이프의 ㅂㅈ에
혀를 길게 빼서는 미친듯이 밀어넣고 있었음.... 혀도 엄청 두껍고 길던데....
혀끝까지 밀어넣을 기세로 와이프 ㅂㅈ구멍에 밀어넣고 빼기를 반복하고 있었음...


와이프의 신음은 작은 교성에서 이제 거의 울것같은 신음으로 바껴있었음...
ㅊㄷ남의 두툼한 손은 와이프의 ㅂㅈ를 양쪽에서 잡아당겨 질안쪽 주름이 보일정도로 벌리더니...
구멍 안쪽까지 혀로 핥아대고 있었음...
와이프의 ㅂㅈ에서 ㅇ액이 마를 시간이 없었음...


ㅊㄷ남의 애무가 계속되는 가운데 와이프가 갑자기 "잠깐만"을 황급히 외치며 자세를 풀려고 했음...
그래도 ㅊㄷ남은 더욱 와이프의 ㅂㅈ를 집요하게 핥아갔음..
와이프는 너무나 급한듯 공중에 뜬 발을 동동구르며 연신 "어떻게"를 외쳐댔고..
어느순간 몸을 부르르 떨다 허리를 쭉 빼서 곧츄 세우더니 금새 축 늘어져 버렸음...


나도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던 와이프의 절정을 그때 처음 봤음...
야동에서 본것처럼 오줌같이 막 뿜어져 나오거나 하지는 않았음....


ㅊㄷ남은 엄청 발기되어 부풀어오른 와이프의 클리를 입으로 쪽소리나게 빨고는..
혀가 와이프의 ㅎㅁ으로 향했음...


ㅎㅁ은 내가 흥분해서 한번씩 시도를 해봤는데 와이프가 진짜 기겁을 하고 거부를 해서
마음편히 애무한번 제대로 못해본 곳이었음...


와이프는 아직도 축늘어진 상태로 절정의 맛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음...
ㅊㄷ남은 슬그머니 ㅂㅈ밑에서부터 윗쪽으로 크게 몇번 핥더니....
다음에는 바로 ㅎㅁ에 혀를 갖다대 ㅂㅈ쪽으로 크게 핥기 시작했음...


와이프가 화들짝 놀라며 엉덩이를 빼려고 바둥 거렸음....
바둥거리던 와이프 몸이 바둥거리다 그자세 그대로 옆으로 돌아갔음...
그래도 ㅊㄷ남은 집요하게 와이프 ㅎㅁ에 얼굴을 박은채 핥아대고 있었음..
축쳐져 있던 와이프의 몸이 다시 부들부들 하기 시작했음....


ㅊㄷ남은 와이프의 ㅎㅁ주름을 미친듯이 핥더니.... 혀를 말아서 ㅎㅁ에 밀어 넣었음...
와이프는 놀라며 엉덩이를 앞으로 쭉 당겼고 짧은 신음이 터져 나왔음.....

와이프의 가장 은밀하고 더럽다면 더러운곳을, 잘알지도 못하는 남자가 핥아대고 있는 거임...
내 착한 와이프는 낯부끄러운 자세로 ㅎㅁ을 빨리면서 허덕거리고 있고...


와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느낌이 뭔지 그때 알았음... 속은 부글부글 끓고....
와이프에게 '원래 이런 개같은 걸레년이냐'고 수없이 마음속으로 욕하면서...
제발 더 더럽혀지지 말기를....싫은티를 내... 그정도에서 끝나길 바라면서도....
그와 동시에 미칠것 같은 흥분감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한참을 핥아대던 ㅊㄷ남은 잠시 떨어져 걸레같이 나뒹구는 와이프를 한번 보고는
다시 나를 돌아봤음.... 이제부터 더 나가겠다는 무언의 신호 같았음...

와 진짜 와이프 ㅂㅈ랑 ㅎㅁ쪽에 침인지... ㅇ액인지... 범벅이 되어 있었음....


ㅊㄷ남은 와이프 얼굴로 다가가 다시 키스를 시작했음...
ㅂㅈ와 ㅎㅁ을 핥았던 입술과 혀로..... 와이프 혀도 자동으로 ㅊㄷ남의 혀를 받아들였음...
ㅊㄷ남은 키스를 하며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 시작했음....
사진으로 봤던 굵고 시커먼 ㅈㅈ가 벌떡 서있더라....


ㅊㄷ남도 엄청 흥분이 된건지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는 ㅈㅈ를 쥔채 앞뒤로 흔들고 있었음...
그리고는 와이프의 손을 이끌어 와서 자신의 ㅈㅈ를 잡게 했음.....
와이프의 손은 잠깐 망설이다 이내 ㅊㄷ남의 ㅈㅈ를 움켜쥐었음...
내손도 나도 동시에 내 ㅈㅈ를 움켜잡고 흔들어대고 있었음...


ㅊㄷ남은 입술부터 시작해 가슴, ㅂㅈ를 크게 한번씩 핥더니...
시커먼 ㅈㅈ를 와이프의 얼굴로 가져가기 시작했음...


나는 와이프가 딱 거기까지만 일거라 생각했음...
내 눈치를 보는 와이프가 이전까지의 행위는....
자신이 싫어도 나를 위해 그냥 당해준거라 정당화 하자면...
펠라는 이제 자신의 욕구와 의지를 표현하는 행위라 쉽게 응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음...
거기에다 씻지도 않은 다른남자의 생ㅈㅈ를....
머 그렇게 바랬던거 일수도 있고....


와이프는 ㅈㅈ에서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봤음...  곤란하다는 표정으로.....
다시 ㅊㄷ남의 ㅈㅈ를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손을 들어 만지작 거렸음...
한참을 만지작 거리다 결심이 섰는지 천천히 ㅈㅈ로 다가갔음...


와이프는 ㅈㅈ 끝에 쿠퍼액이 조금 맺혔는지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문질러 닦더니..
입에 살며시 물었음... 굵기가 상당해서 크게 벌려 입에 넣은거 같은데 ㄱㄷ만 들어갔음...
와이프는 입에 넣은채 느리게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음...


네토라고 생각했던 내가 아직 완전한 네토는 아니었던 걸까...
와이프가 자발적으로 ㅈㅈ를 빠는 모습을 보자 그때 부터 내 멘탈은 와르르 무너진거 같음...
그냥 평소와는 다른 자극을 원해서... 호기심에... 시작을 한건데... 먼가 나락에 빠진느낌?
진짜 그때 부터 미친듯이 후회감이 밀려왔음....


평소 다소곳하고 착했던 와이프가 거짓같이 느껴지고...
지금 남의 남자의 ㅈㅈ를 개걸스럽게 빨며 허덕이는 모습이 진짜처럼 느껴졌음...
씻지도 않은 다른남자의 ㅈㅈ를.....


다른남자는 ㅈㅈ를 빨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내 와이프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마치 자기 와이프인냥 ㅂㅈ에 손을 가져가 만지고 구멍에 손가락을 밀어넣고...
몸이 부들부들 떨렸음... 마치 와이프 불륜현장을 덮친 느낌이랄까...


입에서 욕이 나올려는걸 겨우 참고 자리에서 일어섰음...
혹시 몰라 촬영중인 폰은 계속 촬영되도록 자리잡아 뒀음....


내가 일어서자 ㅊㄷ남 ㅈㅈ를 빨던 와이프가 내쪽을 쳐다봤음...
나는 애써 미소지으며... 
좋은구경하는데 술이 떨어졌다고.. 술 좀 사오겠다고 말하곤 모텔을 나왔음...


ㅊㄷ남은 처음에 내가 수위를 더 올렸으면 좋겠다는 말을 열심히 이행할 것이고..
와이프는 나와 ㅊㄷ남이 사전에 짠 계획이라 생각했을 것이고...


그렇게 한 30여분을 밖에서 돌아다니며 서성이다 들어갔음...


일단 내가 나가있는 동안의 상황은 나중에 폰에 저장된 동영상을 본걸로 말해줄게...
내가 나가자 와이프는 ㅊㄷ남 ㅈㅈ에서 떨어졌음...
그런 와이프를 ㅊㄷ남은 달래듯 살포시 안고는 다시 키스하고 애무하기 시작하더라...
와이프는 다시 신음을 내며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ㅊㄷ남은 와이프를 정자세로 눕힌뒤 무릎에 걸쳐있던 바지와 팬티를 벗겨 냈음...
그리고는 다리를 크게 벌려 ㅂㅈ를 몇 번 핥더니 다시 올라가 와이프에게 키스를 했음...


ㅊㄷ남은 와이프위에 올라탄채로 키스를 하며 허리를 살며시 움직이고 있었음...
아마 생ㅈㅈ를 그대로 와이프 ㅂㅈ에 닿게해 비벼대고 있는거 같았음...


ㅊㄷ남은 와이프의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태우고는 좀 더 격렬하게 비비기 시작했음...
와이프의 앓는듯한 신음소리는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ㅊㄷ남은 더 참을 수 없겠는지.... 와이프의 ㅂㅈ에 삽입을 하려는 듯했음...
자신의 ㅈㅈ를 잡고 살짝씩 밀어넣는 시도를 하는듯 보였음...


2번째 ㅊㄷ때도 내가 잘 몰라서 실수를 한것이 ㅋㄷ을 꼭 쓰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음..
솔직히 나는 삽입까지 갈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기에 생각지도 못했던 거임...
와이프가 주기적으로 약을 먹어서 나도 따로 ㅋㄷ을 안썼고 ㅊㄷ남에게 그내용을 흘리긴 했음..
하지만 다른남자의 생ㅈㅈ를 넣게하고 싶지는 않았음....


그런데 ㅊㄷ남은 생ㅈㅈ를 그대로 와이프의 ㅂㅈ에 삽입을 시도하고 있었음...
ㅊㄷ남 ㅈㅈ가 워낙 커서그런지 잘 안들어 가는지 몇 번을 시도하고 자세를 다시 잡았음..
그리고 얼마 후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는지 ㅊㄷ남이 천천히 앞으로 밀어넣은 행동을 했음...


서서히 들어가는데 와이프가 깜짝놀라 반쯤 감은 눈을 번쩍 뜨더니 아래쪽 상황을 살피고는
어쩔줄 몰라 했음...
아마 ㅊㄷ남이 몇 번 삽입을 실패한걸 계속 비벼대는줄 알고 있다가...
갑자기 생ㅈㅈ가 ㅂㅈ안으로 밀고 들어오니 당황한듯 보였음...


ㅊㄷ남은 아랑곳 하지않고 앞뒤로 살며시 흔들며 잘들어가지 않은 ㅈㅈ를
앞뒤로 흐들어 달래가며 조금씩 더 와이프 ㅂㅈ에 깊게 삽입하고 있었음...

내거와는 다른 굵기가 상당한 ㅈㅈ가 삽입되자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엄청나게 커졌음..


얼마간의 조심스러운 움직임으로 삽입이 많이 용이해지자
ㅊㄷ남은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음... 천천히 뿌리끝까지 박아넣듯이 왕복운동을 했음...
와이프는 어쩔줄 몰라 연신 신음만 흘리며 ㅊㄷ남 아래 묻혀 헐떡거리고 있었음..


ㅊㄷ남이 위에서 와이프의 얼굴을 응시하자 와이프는 부끄러운지 살짝 고개를 돌렸고
ㅊㄷ남은 그런 와이프의 고개를 다시 돌려 와이프의 입술을 빨아댔음...

허리는 계속해서 난잡하게 움직이고...


두손은 아래위로 마구 흔들리는 와이프의 가슴을 제것인냥 우왁스럽게 잡아 쪼물딱 거리고....
꼿꼿하게 선 젖ㄲㅈ를 손가락으로 잡아 당기기도 하고...

둘 다 그냥 한쌍의 짐승같더라....


ㅊㄷ남은 와이프를 안아 일으키고 자신은 뒤로 누워 여성상위 자세를 만들어
와이프가 움직이도록 유도했음...
ㅊㄷ남을 올라타고 두다리를 벌려 경박스럽게 허리를 움직여 박아대는데....

와이프는 처음의 거부감은 없어졌는지 위에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 대더라... 창녀같이 보였음...


힘이 빠진 와이프가 잠시 멈추자 ㅊㄷ남은 와이프를 그대로 안아들고 침대에서 내려와
와이프를 안아든 그상태 그대로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음...


ㅊㄷ남 색기... 진짜 이자세 저자세... 다 시도해보더니 다시 정자세로 눕히고는 미친듯이 박았음...
와이프는 극도의 짜릿함과 흥분을 느끼는지 발가락이 한껏 움츠려 있었음....


ㅊㄷ남 움직임은 절정으로 가는지 점점 빨라지고 와이프의 허리도 상당히 꺽여 있었음...
ㅊㄷ남은 와이프에게 이대로 안에 해도 되는지 물었고.. 와이프는 정신이 없는건지 못들은건지
그냥 대답이 없었음.... 신음만 흘릴뿐....


ㅊㄷ남은 허락으로 알았는지 그대로 와이프의 ㅂㅈ에 깊숙히 박아 넣은채...
움직임을 멈추고 한동안 경직된채 부르르 떨고있었음....
와이프는 침대에 누워 숨만 헐떡거린채 쓰러져 있었고...


진짜 다른사람들의 동영상을 볼때는 그렇게 좋고 흥분되던데...
이 동영상을 보고있자니 속이 부글부글 끓고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
그런데 질내사정까지 했으니... 그냥 ㅊㄷ남 색기도 밟아버리고 싶고..
와이프도 그냥 걸레같이 더럽게만 느껴졌음...


그렇게 둘은 한동안 누워 있다 ㅊㄷ남이 휴지를 가져다 줬음...
누워있던 와이프는 휴지를 받아들고는 ㅊㄷ남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ㅂㅈ를 닦아냈음...


ㅊㄷ남은 맥주를 한모금 들이키고 오더니 와이프 옆에 누워 그런 와이프의 가슴을 만지작 거렸음..
한참을 닦아내던 와이프가 너무 컸다고 하자....
ㅊㄷ남은 그래도 좋았자나요... 하면서 다시 와이프에게 키스를 하는데...
마치 연인같이 하더라... 살짝씩 살짝씩 쪽쪽 거리며 가볍게 하는데.....


그리고는 아직까지 반쯤 걸치고 있던 와이프의 상의를 벗겨내고는 씻으러 가자며 손을 이끌었음...


내가 밖에서 서성이고 들어왔을때가 마침 둘이 샤워하러 들어갔을 때였음...

내가 들어가자 침대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화장실에서 샤워기 소리만 들려왔음....


그때까지만 해도 밖에 나갔다 들어온 나는 어디까지 어떻게 진행된지 몰랐기에...
둘이 침대에서 한참을 물고 빨다가 이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간줄 알았음...

진짜 발정난 개마냥 삽입에.. 질내사정까지 한지 꿈에도 몰랐음... 설마설마 했음...


조심스럽게 열려진 문사이로 안쪽을 살펴보니 ㅊㄷ남 색기가 샤워기로 와이프를 씻겨 주는데
샤워기로 가슴한번 헹궈주고 입에 물고 빨고 핥고....
다시 ㅂㅈ을 샤워기로 헹궈주고, 서있는 그대로 한쪽다리 올려 밑에 쪼그려 앉아서 빨고 핥고...
밖에서 좀 진정시키고 왔는데 다시 머리끝까지 확 올라 오더라...


샤워기를 와이프에게 넘기자 와이프가 ㅊㄷ남 몸을 씻겨주기 시작했음..
몸 여기저기를 비벼가며 씻겨 주는데 이제는 ㅊㄷ남 ㅈㅈ도 꺼리낌 없이 만지며 씻겨주더라...


와이프가 샤워기로 씻기며 만지자 어느새 ㅊㄷ남 ㅈㅈ가 미친듯이 발기되어 있었음...
ㅊㄷ남은 와이프의 어깨를 지그시 눌러 자신의 ㅈㅈ에 와이프의 얼굴이 가게 했음...
무언의 빨아달라는 거지...


와이프는 잠시 망설이다가 물에 잔뜩 젖은 ㅈㅈ를 천천히 입에 머금었음...
다른남자의 ㅈㅈ를 아무렇지 않게 빨아대는 와이프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졌음..
얼마나 빨렸는지 시커먼 ㅈㅈ가 빨갛게 익은듯이 달아 올라 있었음...


ㅊㄷ남은 다시 흥분하기 시작하더니 ㅈㅈ를 빨아대던 와이프를 일으켜 세워 뒤로 돌려 세웠음...
그리고는 뒷치기 자세로 뒤에서 다시 생ㅈㅈ를 ㅂㅈ에 밀어 넣으려고 시도하더라....


나는 이미 둘이 거사를 치뤘다는걸 몰랐기에 와이프가 일단 삽입은 거부하거나 뺄거라 생각했음..
근데 엉덩이를 뒤로 쭉 뺀채 ㅊㄷ남 ㅈㅈ가 쉽게 삽입되도록 자세를 맞춰주고 있더라..
ㅅㅂ년....


나는 갑작스러운 삽입에 머리를 한대 맞은거 같은것 같이 그대로 얼어붙어 버렸음...
당장 들어가서 여기까지 하자고 할까? 내가 말해놓고 엎으면 어떤 찌질이 소리를 들을까?
진짜 수십번을 문고리를 잡고 들어갈까 말까 했던거 같음....


그사이 ㅊㄷ남 ㅈㅈ는 조심스럽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와이프의 ㅂㅈ를 들락거리고 있었음...
결국 못들어 갔음..... 나는 내 분수도 모르는 놈이었고.... 그 잘못을 도로 엎을 용기도 없는 놈이었음....


뒤치기로 와이프뒤에 달라붙어 개같이 허리를 흔들어 대던 ㅊㄷ남 색기가
그대로 와이프 ㅂㅈ에 질내사정을 하고서야 '아 그냥 들어가서 스톱시킬걸' 후회하는 찌질이었음....
생ㅈㅈ로 삽입에 질내사정까지.... 왜 더 일찍 들어가서 말리지 않았을까 하는 자괴감이 엄청 들더라..


나중에 동영상을 보고서야 두번째인걸 알았지만 그때는 그게 처음인줄 알았거든...

나는 촬영중이던 휴대폰을 중지시키고 자리에 앉아 맥주를 들이켰음....
속이 타들어가 미치는줄 알았거든...


잠시후 ㅊㄷ남이 먼저 가운을 걸치고 나와 언제 왔냐며 묻더라... 먼가 승자의 미소를 띄며...
나는 애써 웃으며 "여기 열기가 하도 후끈해서 들어올수가 있어야 말이죠" 하고 넘겼음...
얼마후 와이프도 가운을 걸치고 나와서는 나를 보고 흠칫 놀라는거 같았음...
나는 와이프에게도 대인배 같이 애써 웃으며 "형님하고 재미가 좋았나바.." 라고 말했고..
와이프는 조용히 내게와 안기더라... 아무 말없이...


ㅊㄷ남은 그 열기 그대로 우리 부부가 불태울줄 알았는지 이만 가겠다고 하더라....
꺼져!  ㅆㅂ색기...


ㅊㄷ남이 나가고 우리 부부는 한동안 말없이 맥주만 홀짝이고 있었음....
마음은 이러면 안돼.... 아무렇지 않게 와이프를 대해야지... 하는데 그 먼가로 인한 분노를
그냥 둘수가 없는거야....


화난 듯이 말하면 내가 제안을 해서 시작한건데 화내는 쪼잔한 놈이 되는거고...
그냥 웃으며 넘어가자니 먼가 쌓여 있는 분노를 와이프가 모른채

아무것도 아니란 듯이 넘기는게 너무 싫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진짜 네토를 즐기는 고수분들의 사고방식에 경외심이 들더라....
저런 정신적인 타격을 어떻게 견디는지....

내가 맥주만 계속 홀짝이고 있자 와이프가 한마디 건냈음... 조심스럽게...


와이프 : 자기................ 화났어?.....


오만가지 생각으로 맥주를 마시던 나의 결론은 일단 이번건은 그냥 덮자 였음..
앞으로 내가 더한 네토로 갈것인지..... 아님 그냥 이정도에서 내 분수를 알고 그만 둘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번건은 똥 밟았다 생각하고 덮어두자 였음....
나는 투정부리듯 최대한 분노를 가라앉히고 말했음...


나      : 당연히 내 사랑스러운 와이프를 딴놈이 건드는데 마냥 좋지만은 않지!!


그러자 와이프는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만 있더라...
아휴 병신같은 남편 만나서 와이프가 무슨 죄인지.......
나는 와이프에게 다가가 가볍게 키스해주고는
내 분노를 와이프와의 ㅅㅅ에 표출하기 시작했음.... 그렇다고 거칠게 한건 아니고...


ㅅㅅ중에 다른남자와 뒹굴었을 와이프를 상상하며, 분노를 흥분으로 몰아세우며
그날 그렇게 ㅅㅅ에 열중했던것 같음...


그날 이후로 ㅊㄷ고, 성인 게시판이고 바로 끊었음...


진짜 얼마간은 틈만 나면 와이프가 ㅊㄷ남 밑에 다리벌리고 누워 헐떡이는게 생각나는데....
회사에 있을때도 지금 나몰래 어디서 딴놈한테 가랭이 벌려주고 있는건 아닌지...
와이프가 조금만 늦게 들어와도 본성이 더러운 걸레라 딴놈 ㅈㅈ 빨아주고 있을거 같고...
예전에 착하고 순박했던 와이프의 모습이 가식적으로만 느껴지더라....


당연히 내가 티를 안냈다곤 해도 와이프도 느꼈겠지...
한동안 대면대면하게 지내다가 하루는 내가 술을 먹고 늦게 들어갔음...
그때가 새벽 2시경 이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와이프가 안자고 기다리고 있더라..
와이프도 혼자 집에서 술한잔 했는지 좀 취해 있더라....


이야기좀 하자고 하길래 와이프랑 앉아서 한참을 얘기 했던건 같음...
와이프가 그동안 애써 참아온걸 말하면서 울음이 폭발하는데 나한테 그러더라..
요즘 왜그러냐고.... 나도 대략적으로 짐작은 하는데.... 내가 머 어떻게 했어야 했냐고...
울면서 말하는데 나도 그냥 눈물이 쏟아 지더라....


우는 와이프 안고 말했음...
당신 잘못 없다고..... 내가 내 분수를 모르고 실수했다고...
그냥 내 병신짓 때문에 나뿐만 아니라 당신한테도 피해를 준거같아서 내가 미워서 그런다고...

한참을 둘이 부둥켜 안고 울었음... 그리곤 잊자고 했음.... 그냥 없던 일이었다고.....


그러구 한 2년 정도 지난것 같음.... 와이프와는 잊기로 하고 진짜 전처럼 잘 지냈음...
1년 전에는 어여쁜 우리 공주님도 출산하고.... 요즘 딸바보로 살고 있음....
근래에도 한번씩 와이프 늦게 들어오고 하면 의심하기는 함.. 그런데 그거야 머 어쩔수 없잔슴
의심이기도 하고 와이프에 대한 걱정이기도 하니깐... 애때문에 그럴 틈도 없겠지만....


늬들도 여기저기서 네토, ㅊㄷ라는 것에 호기심을 갖고 무작정 해볼까 하는
그런 얕은 생각을 가진사람도 있을거 같아 염려가 되서 예전기억 짜내서 충고 대신해 써봤음...
진짜 네토나 ㅊㄷ는 몇번이고 자신의 감정이 진짜인지 검증해봐라...
아니면 멘탈 못 견딘다... 그냥 단순 성적 호기심으로 하기에는 잃는게 너무 많음...
고민하고 또 고민해라....


동영상은 어쨋냐고? 
그냥 와이프와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식상해지면 한번씩 꺼내 보기는 함.... 혼자....
와이프는 동영상 없애버린줄 아는데...
그냥 한번씩 다른사람 동영상이다 생각하고 보기도 하고...
가끔씩 보면서 괜히 혼자 분노해서 와이프한테 ㅅㅅ로 표출하기도 하고....
그냥 좋은 활력제로 보관하고 있음....


결말이 시시해서 실망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그랬구나로 끝내줬음 함...

언제 또 기회가 되면 글을 쓸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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