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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근친하는 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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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19 조회 5,4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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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쏘리
나도 이런저런 할 일들이 많아가지고 가능하면 자주 올리고 싶은데 매일 매일 올리는 건 힘들지도 모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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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많이 갔다와 본 닝겐들은 알겠지만 ktx 타고 어디 가려면 넉넉잡아 최소 1주일 전에서부터 예약을 해야 되자누?
그런데 나하고 엄마는 다음날 바로 간다고 정해서 그런지 앱으로 확인해보니까 어지간한 시간대가 전부 다 매진되어 있더라 ㅋㅋㅋ
가장 빠른 건 아침 5시나 6시에나 있고 이후에는 오후 4시나 5시에나 있더라 ㅋㅋㅋㅋ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일찍 가도 그렇고 늦게 가도 애매하다 생각했거든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무리해서 일찍 나가도 막상 가면 할 것도 별로 없잖아? 그냥 느긋하게 갔다오자
그래도 괜찮아?
응 그리고 다음 날 곧장 출발 할 것도 아니니까 늦게 가도 상관 없지.
알았어 그럼
그래서 4시 정도에 출발하는 거 예매해두고 느긋하게 가기로 했음. 그 날은 섹스 안하고 걍 잤음 ㅋㅋㅋ
늦잠자고 일어나도 9시 정도여서 엄마랑 둘이 침대에 누워서 영화 보는데 감상하는 내내 엄마 가슴 쪼물쪼물 거렸음 ㅋㅋㅋ
점심은 존나 간단히 먹고 나서 2시 정도부터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꼬추 새끼들이야 뭐 10분이면 샤워에서부터 옷 입는 것까지
쌉가능 하자늠 ㅋㅋㅋㅋ 그래서 난 적당히 씻고 했는데 엄마는 준비하느라 시간이 꽤 오래 걸림
롤 칼바람 한판 조졌는데도 아직 안 끝나서 거실에서 티비 보고 있는데 엄마가 방에서 묻더라
자기야 지금 몇 시야?
3시 좀 됐어
벌써?
이제 그만하고 가자.
다 했어
엄마 준비하는 거 봤는데 아주 꽃단장을 하고 있어서 누가 보면 맞선이라도 보러 가는 줄 알겠더라 ㅋㅋㅋㅋ
그래도 예뻐서 엄마 그대로 옷 벗기고 폭풍 섹스 할까 싶다가도 간신히 참았음 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엄마랑 팔짱끼고
기차 타러 감 ㄱㄱ
오늘따라 왜 이렇게 꾸몄대?
왜? 이상해?
아니 예뻐서 ㅎㅎ 누가 보면 처녀인줄 알겠어 ㅋㅋㅋ
바보 뭐래 ㅋㅋㅋ
화장은 ㄹㅇ 여자들의 연금술인 듯 싶더라 ㅋㅋㅋ 물론 평소에 엄마가 안 예쁘단건 아닌데 화장 열심히 한거
보니까 그건 또 그것대로 좋았음 ㅋㅋㅋㅋㅋ 기차타고 가면서 이어폰 같이 끼고 음악 들으면서 가는데 엄마는
얼마 안 있다가 귀 아프다고 빼고 그냥 창문에 기대서 자더라. 주변에 사람들만 없었으면 키스 박고 싶었다 ㅠㅠ
아무 생각 없이 폰 보다보니까 어느새 도착했드라. 엄마 깨워서 내렸는데 부산역에서 튀긴 어묵 하나씩 사서 먹음
뭔 어묵집이 고개만 돌리면 있더라 ㅋㅋㅋㅋ 이후에 엄마랑 같이 국제시장에 꽃분이네 보러 갔음. 엄마가 영화 재밌게 보고
한 번은 가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못갔다고 하드라. 그래서 갔는데 막상 보고 나니까 
이렇게 보니까 별거 없네 ㅎㅎ
했음 ㅋㅋㅋ 뭐 영화로 보는 거하고 실제로 보면 좀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 그리고 나오면서 씨앗 호떡 하나씩 먹고 엄마가 물었음
잘 곳 어디로 예약 했어?
저기 광안리쪽에. 거기에 회 맛있는 집도 많다더라
그래? 오래간만에 가네 ㅎ
그리고 부랴부랴 광안리 가니까 어둑어둑 해서 다리에 불 들어오고 있었음. 아직 추운데도 사람 많드라 ㅋㅋㅋ 다리에
불 들어온거 보면서 엄마랑 사진도 찍고 하면서 걷다가 적당히 보이는 식당에 들어갔음.
우리 여사님 좋아하는 회 먹어야지
ㅋㅋ 너 먹고 싶은 거 시켜
엄마가 먹고 싶어하는 게 내가 먹고 싶은거지 뭐.
메뉴는 걍 대충 방어회 시켜서 먹음 ㅋㅋㅋ 맛있더라 회 나와서 먹는데 엄마가
술 한 잔 안 해?
하고 묻길래
어쩐 일로 먼저 술 얘기를 다 하셔? 아빠가 술 마신다고 하면 질색을 하더니
너는 술 잘 안 마시잖아 ㅋㅋ 그 인간은 그냥 뭘 먹기만 하면 술을 퍼먹으려고 하니까 문제지
ㅋㅋㅋ 그럼 같이 맥주 한잔씩 할까?
그래
엄마는 소주 안 좋아하는데 맥주는 곧잘 마셨음. 난 원래 맥주나 막걸리 같은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엄마한테 맞춰서 맥주 시켜서 마셨음
회 먹고 매운탕도 나왔는데 회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매운탕은 많이 먹지도 못하고 절반도 넘게 남기고 나왔음
안주가 좋으니까 술도 맛있어서 맥주 3병 비우고 나왔음 ㅋㅋㅋ 그리고 엄마랑 둘이 손 잡고 해수욕장 쭉 따라서 걸으면서 예약한 숙소로 향했음
곧 있으면 다시 학교 가야 되네?
뭐 그렇지. 그래도 아빠 올 때까지는 한참 남았으니까 그래도 우리 둘이 있을 시간은 충분한거 같네
ㅋㅋ 그게 그렇게 좋아?
당연히 좋지 ㅋㅋ 솔직히 예전에 장기 출장 갔었을 때 이 정도 관계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ㅋㅋㅋ
ㅋㅋㅋ 그때도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엄청난 수준이었거든? 그래서 지금은 싫어?
싫을리가. 나 진짜 행복해. 나만 그런걸지도 모르겠는데... 당신이 나 받아줘서 진짜 좋아
내가 그러니까 엄마가 누가 들으면 어떻할라구 그래 하면서 주변 봄 ㅋㅋㅋㅋ 근데 여기에 우리 알 사람도
없고 게다가 우리 얘기 들을 정도로 가까이 있던 사람도 없던지라 무슨 말을 못하겠음 ㅋㅋㅋ
그리고 엄마도 그러더라
그런 말 있잖아. 사람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도 출장을 많이 가서 그런지 그 사람은 나한테 별로 관심도 없어 보이더라. 솔직히 나도 그 사람 보고 시큰둥하긴 하는데 그것도.. 자기가 있으니까 그런 것도 있지 ㅎㅎ 그 사람 몫 관심까지 자기가 다 주니까
왠지 아빠 대신이라는 소리 같네
ㅋㅋㅋ 으이구 삐졌어요? 그래도 말했잖아. 우리 둘만 있으면 자기 여자 한다고
아... 씨발 꼬추 터진다... 맥주 ㅈ도 안되는거 꼴에 술기운 올라와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흥분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엄마랑 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음.
그래서 부랴부랴 엄마 손 잡고 갔는데 숙소는 해수욕장에서 그리 멀지 않았음. 걸어서 10분? 엄마 손 꽉 잡고 내가 끌고 가듯이 가는데 엄마는 털레털레 끌려 오면서
아무말도 안 하고 오더라. 호텔 같은 곳은 아니었고 그냥 작은 모텔 같은 곳이었음 ㅋㅋ 예약한거 확인하고 키 받고 나서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무슨 첫 경험 하는 것처럼 괜히 긴장됐음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문 닫자마자 엄마 끌어 안고 키스했음 ㅋㅋㅋ 그러니까 엄마도 나 안아주면서 입 맞춰줬음.
찬바람 맞으면서 와서 그런지 키스하는데 입김이 한층 더 뜨겁게 느껴졌음. 한 5분 동안 문 앞에 서서 키도 안 꽂고 그 어두운 곳에서 키스하다가 엄마가
자기야... 계속 서 있을 거야...?
당연히 아니지 ㅋㅋㅋ 그래서 키 꽂고 엄마 데리고 들어가서 옷 급하게 다 벗어 던짐 ㅋㅋㅋㅋ 옷 있는대로 던져서 그냥 시발 방 안에 있는 모든게 다 옷걸이나 마찬가지였음 ㅋㅋㅋ
엄마는 주섬주섬 옷 벗는데 1초가 1시간처럼 느껴지더라 ㅋㅋㅋㅋ 옷 벗어서 옆에 소파에 두고 속옷만 입고 침대에 앉길래 내가 뒤로 가서 속옷 벗기려 했음. 내가 브라 벗겨서 소파에다가
던져 놓으니까 엄마가
이제 되게 자연스럽네? 자기도 브래지어 차도 되겠다 ㅋㅋ
하더라 ㅋㅋㅋㅋ
왜 안 자연스럽겠어. 내 껀데 이정도도 못하면 쓰나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엄마가 그러면서 웃는데 그래도 싫어하거나 그러지 않고 게다가 내가 준 반지 끼고 다녀서 더 좋았음. 브라 벗기고 팬티도 벗기고 나서 
엄마랑 나랑 둘다 알몸되었는데 하도 이 모습을 많이 봤더니 이제는 옷 입고 있는 게 도리어 어색할 지경이더라 ㅋㅋㅋㅋ
키스하면서 엄마 침대에 눕히고 슬슬 아래 손가락으로 문지르니까 조금씩 물기가 배어나왔음. 키스하다가 목 빨고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면서 핥고 빨아주는데
엄마는 내가 이렇게 정성스럽게 애무 해주는 게 너무 좋다고 누누이 얘기했었음 ㅋㅋㅋ 나도 엄마가 좋으면 좋은거지~ 하는 나도 흥분되고
나로 기분 좋아진다는 게 남자로서 자신감 터진다고 해야 되나 ㅋㅋㅋ 엄마 다리 m자로 세워서 난 사이에 대가리 박고 클리 혀로 굴리면서 손가락으로 천천히 쑤시는데
아... 자기야...
하고 엄마가 허리 움찔움찔 떨었음. 한참 보빨하다가 이제는 내 침인지 엄마 애액인지 구분이 가질 않을 정도로 축축해졌을 때 슬슬 넣으려고 꼬추 세우면서 엄마한테 물었어
혹시 몰라서 콘돔 가져왔는데... 끼고 해?
괜찮아.. 아직 약 먹고 있어..
그럼 그냥 한다?
그래서 엄마 보지에다가 천천히 비비다가 밀어 넣었음. 매번 느끼는 건데 살짝 차가운 공기에서 바짝 긴장되었던 좆이 엄마 안으로 들어가면 느껴지는 그 뜨끈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진짜 환상적임. 나이 때문에 조이는 건 조금씩 약해지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만족감이라는 게 있어서 엄청나게 좋음 ㅋㅋㅋㅋ 게다가 엄마도 나랑만 하다 보니까
진짜 모양이 맞춰지는 건지 항상 할 때마다 좋으니까 신기하긴 하드라 ㅋㅋㅋㅋㅋ
아... 아.... 자기야... 들어왔어....
응... 아 너무 좋아...
뿌리까지 안에 다 박아 넣고 나서 잠깐 그 여운을 느끼고 있는데 엄마가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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