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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게시판 내 결과

  • 전에 다른 카페에 썼던 건데.. 여기에서는 조금 각색해서 함 올립니다..실화같은 느낌을 위해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합니다..내 나이 20살. 우리 가족은 나와 나보다 2살 많은 대학생 누나, 그리고 부모님이 계신다. 부모님은 평범한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셨고 누나는 xx대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예쁜 얼굴은 아니였지만 날씬한 몸매에 호감이 가는 얼굴이였다. 나는 작년에 수능을 쳤지만 예상외로 국어에서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와서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1년 재수를 하고 있다. 지금은 5월이니고 올해 1월부터 공부를 시작…

  • 근친의 함정에서“여보 나 죽어 더 빨리 아이고 내 보지야 아이고 미쳐”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어 화장실로 가는데 안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난 나도 모르게 엄마의 침실로 발길이 가고 있었어요.“시~펄! 구멍이 커서 재미도 없는데 더럽게 밝히네.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아빠의 음성이었어요.“자기가 실컷 키워놓고 그래, 아~악 올라! 더 빨리 엄마 나 죽어”엄마의 도리질 치는 모습이 창밖의 가로등 불빛 덕에 적나라하게 보였으며 또 엄마의 알몸 위에 몸을 포개고 펌프질을 하는 모습은 힘이 차 보였기에 저도 모르게 제 손은 파자마 안으…

  • 결혼 상대가 아니라며 엄마가 꿀꺽여자 나이 23살이면 슬슬 결혼에 대하여 신경을 쓸 나이이죠?그런데 우리 엄마의 이상한 결혼 반대 방법 우리 자매는 도저히 이해를 못 한답니다.제 언니는 25살이고요 전 23살이니 우리 언니의 경우 대학에 다니면서도 입버릇처럼 대학만 졸업을 하면 시집을 가겠다고 하였고 저는 언니보다 한 수 위라서 그런지 몰라도 대학에 다니면서라도 마음에 들고 평생 의지를 해도 될 것 같은 남자만 만난다면 대학을 중도에 포기하고서라도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그런데 문제는 우리 엄마에게 있습니다.언니가 대학에 입학을 하던…

  • 어머니 연가(수정본)당신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놓았던 정신을 차렸고 그리고 아버지의 싸늘하게 식어버린 아버지의 시신을 보고는 식음을 전폐하시더니 기어이 아버지 곁으로 가 버린 지 이제 몇 칠이 지나면 꼭 십 년이 되는 날이군요.어머니 당신은 아십니까?처음 우리 집에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럽고 초라한 행색이며 무슨 말에도 헤헤 거리던 그 모습을......당신은 말 그대로 미친년이었습니다.그리고 그런 당신을 집으로 데리고 온 아버지까지 미친 사람으로 취부를 하였죠.저 아니 그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생각을 해 보세요.번듯한 …

  • 친구 - 설지연편에 대한 오류부분 수정 안내문안녕하세요...업엔다운입니다...설지연편을 많이 사랑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들에게 우선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다름이 아니라,설지연편에서 초반기에는 설지연의 본명을 적었어야 했는데,본인이 잠시 착각하는 바람에 설지연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그래서 다음과 같이 설지연의 본명을 정정하오니,애독자 여러분들의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설지연 ---> 본명 : 이연설지연이라는 이름은 차후에 사용될 이름임을 알려드립니다...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

  • 초인종 소리와 함께 육중한 현관문이 열리자 복도에 서있던 지숙은 지훈이웃통을 들어낸 체 반바지만 입고 있는 모습에 놀라고 있었다.“ 어…어머….엄마 계시니?”“ 어…안녕하세요?....예”“ 나…좀…들어 가도 되겠니….”“ 아…예 ….헤헤 헤”지숙의 말에 지훈은 멋쩍게 웃으며 현관문 한쪽 곁에 서고 있었다.“ 엄마 어디 계시니…”“ 엄마요? 잠시만요?”지훈은 큰소리로 엄마를 외치며 안방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지숙은 거실에 서서 그런 지훈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안방에 들어간 얼마 후 나온 지훈은 지숙에게 엄마가 목욕 중 이라고 하며…

  • 제목........나쁜 엄마 ..나쁜여자 .............................................................................................................. "아이구 우리 아들 이게 올매 만인가? ...으응? "나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오는 아들을 보고 눈물을 글썽이면서 아들을 끓어 안았다.군에 입대 한지 육개월만에 첨으로 오는 휴가다.아들도 이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나를 와락 꽈아악 끓어 안는다.나의 커다란 젖통이 아들의 가…

  • 노크소리에 잠이 깨는 종희는 부시시한 머리를 손으로 빗듯이 메 만지며 문을 쳐다보자 문이 빼꼼히 열리며 그녀의 친 오빠인 종석이 머리만을 안으로 밀어 넣은 체 손짓을 하고 있었다.“ 또……..”“ 어서 나와…….”“ 오늘은 그냥 쉬면 안될까…응 …오빠….”코 맹맹한 소리로 종석에게 애원을 하는 종희는 덥고 있던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쓰며 다시 침대 속으로 들어 가고 있었다.“ 나 들어 가서 간지럼 태운다,,,,,”“ …..에이….오빠아………”간지럼 태운다는 소리에 종희는 투덜 되며 팬티바람으로 침대에서 일어나서는 그대로 츄리닝…

  • 그 일이 있고나서 아주 먼훗날 형수와 나는 그때의 일을 이야기할 수 있었읍니다."형수.. 나 그때..""삼촌.. 미운것보다는 당황스러워서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어.."음.. 그날의 대화를 통해 그때 그녀의 감정을 찾아가 봤읍니다.1. 그녀는 나에게서 어떤 이상한 낌새도 못챘었는지?이미 그녀는 자신이 내 자위의 대상인걸 알고 있었읍니다. 빨래통에 담겨있는 허연 정액이 뭍은 팬티를몇번이나 발견했었고 어떤때는 새로 갈아입는 팬티의 보지부분이 약간 딱딱하게 굳어있는것도 알았다고 합니다.결국 그녀의 새…

  • 부탁이라곤 하지만 친구의 딸을......내가 그 친구로부터 연락을 받았던 것은 3 달 조금 전의 일이었다.그날도 외근을 하고 회사에 들어갔더니 마치 내가 귀사를 할 시간을 알기라도 한 듯이 그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그래 잘 지냈어? 마음 정리 다 되었으면 출근 해야지”하고 말을 하자“하하하 이야기 못 들었어? 나 사직서 냈어. 자내 없더군”하고 말을 하지 뭔가“뭐? 뭐라고?”놀라며 묻자“그렇게 됐네. 퇴근 후에 어때? 우리 가든 곳 거기에 있어 이리로 와”하고 나의 대답도 안 듣고 그 친구는 전화를 끊었다.“미스 박 강 차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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