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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희한한 년들먼저 여성 여러분에게 묻겠다.당신의 애인에게서 전화가 와"자기야 오늘 만나서 한번 하자"라고 한다거나"씹년아 당장에 나와서 가랑이 벌려라"할 경우 당신은 어떤 말이 듣기가 좋고 남자의 부탁을 듣겠는가?아마 후자 같은 말을 한다면 아무리 힘이 좋고 기술이 좋다하여도 정나미가 떨어질 것이다.그런데 유달리 그런 말을 해야만 대답을 하는 희한한 여자 이야기를 지금부터 해 보겠다."씹년아 당장에 나와서 가랑이 벌려라"이런 말은 아주 양반에 속한다."이 개보다 못하고 걸…

  • 소프트..어딜가자고?유정은 친구의 말에 제대로 말을 들은 건지 의심했다. 유정은 두아이의 엄마였다. 40초반의 유정은일찍 결혼을해서 두 아이를 키우느냐 친구들을 만난것도 드문일이였고 지금처럼 밤늦게까지 나와 있는것도결혼후 처음이였다. 어렸을 적부터 남자에는 관심이없었고 남자를 사귀기는 했으나 유저에겐 남편이 첫남자였다.고지식하고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남자인 남편을 한달에 반이상은 해외에 있었고 유정은 그것에 대해서도 별다른불만을 가지지 않았다. 다들 그렇게 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호빠 말야 호빠 너 안가봤어?유정은 호빠라는게 무엇인…

  • 이 이야기는 100%실화며 예전 이야기로 대화가 가물가물해 기억나는 부분을 각색하였습니다.내 이름은 김대수올해 나이 스물네살로 현재 지방에서 주간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전문대학을 다니며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 보통 청년이다.회사를 다니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적어보려한다.2011년 6월중순 여느때 처럼 회사를 퇴근하고 집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집 문앞에 무언가 붙어있다.도시가스 점검차 방문 드립니다. 010-xxxx-xxxx로 연락주세요"에이 귀찮게 무슨 점검이야. 어?근데 뭔가 낯익은 번호인데?"하고 나는 핸드폰 …

  • “야 오늘은 우리집에 가자”“너희 집에?”“응 우리집 비디오 샀어~ 영화 보자”“우와~ 비디오?”내가 중학교 시절에는 집에 TV가 고작이었고 비디오가 있는 집은 드물었다. 나는 전학을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친구들이 별로 없었는데 어머니가 그런 내게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시기 위해서 큰 마음을 먹고 비디오를 집에 들이신 것이다.아이들을 셋이나 우르르 끌고 한옥이었던 우리 집에 들어오니 건너 방에 세를 들어 사는 새댁 아줌마가 마당에서 야채를 다듬고 있었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저… 우리 엄마 없어요?”“아~ 민…

  • 아줌마는 겁이 난 나를 달래주고는 말 없이 그 자리에 앉아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나는 그 자리를 피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계속 함께 있기도 껄끄러워 잠시 안방으로 가서 생각을 했다.‘아줌마가 엄마나 아버지에게 이르면 어떻게 하지?’‘사춘기니까 알아도 그냥 넘어가려나?’좀 수다스러운 아줌마가 이 일을 비밀로 해주지는 않을 것 같다. 왠지 그렇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겁도 이제는 나지 않는다. 건너 방에 아저씨는 씩씩거리다가 잠이 들었는지 불은 켜져 있었지만 조용하게 있었다. 난 아줌마에게 아저씨가 잔다고 알려드리기 위해 내 …

  • “얘~”“어? 아줌마~ 안녕하세요~”“호호호~ 아유~ 키큰것좀봐~”머쓱한 나는 머리를 긁적이면서 웃고 있었고, 아줌마는 반가운 얼굴로 내 손을 잡고 있었다.그 일이 있고 5년이 넘어서 일까? 예전에는 아줌마와 내가 비슷한 키였는데 아줌마는 왠지 작고 외소 하게 느껴질 정도로 작아져 있다. 아마도 내가 그 만큼 키도 크고 덩치도 커져서 그렇겠지만 추억 속의 아줌마 모습과는 조금 달라져 있었다.아주 예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아담하고 작은 사이즈의 아줌마는 고생을 한 것인지 보통의 아줌마가 되어 있었고, 이제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인지 옷차…

  • 서로 계면쩍을 것 같았지만 의외로 아침에 만난 후인이와 나는 이상하게 자연스러웠다.일상적으로 청소를 하고 디스플레이도 바꾸고...그런데 일을 하는 그녀의 모습이 오늘은 더 예쁘게 보였다."오늘 무슨일이 있냐?""네, 저녁애 약속이 있어서요.""누구랑?"어느새 내 여자인 것처럼 물어보고 잇었다."예전 친구랑요.""여자? 남~자?""남자친구예요."이런 뭐 엿같은 경우에 난 내 아내가 바람피러 가는걸 알고는 화내듯 하고 있었다.&#…

  • 3월 초순이었습니다.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톡이 왔습니다. 여친을 마사지 해 주고 싶다는 초대였습니다.시간을 물어보니 지금 모텔이라며 바로 와 달라고 하더군요. 급만남에 조금 당황했으나 약속을 어길거 같지는않아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느낌이 조금 이상해서 여친분이 동의했는지 물어보니 오케이 했다고 하더군요.모텔에 도착하니 301호로 오라고 했습니다. 문을 여니 40대라고 했는데 안경을 쓴 동안의 남자가 맞이했습니다.2~3번 초대 경험이 있다고 했었는데 쑥스러워 하기에 대화를 나누며 긴장을 풀었습니다.(이제부터 남자분은 …

  • *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 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고수 편저는 섹스 후 여자 분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알몸을 보인 남녀는 솔직해질 수밖에 없기에, 몸을 섞기 전에는 짐작조차 못했던 그녀의 진짜 얼굴은 더욱 달콤하기 때문입니다.대개 여자들에겐 남들에게 쉽게 보일 수 없는 얼굴이 있습니다. 창피해서 혹은 민망해서 혹은 부끄러워서. 하지만 섹스를 나누고 서로의 알몸이 자연스러워지면 그런 얼굴들을 쉽게 보여주는 것이 참 재밌습니다. 아마 남에게 감추고 싶은 조심스…

  • 나에게 섹스를 가르쳐준 사람글쎄.. 군대가기 전이라서 좀 씁쓸한데..봄까지 타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욱 착잡하군요..-_-;전번에 올린 글 보고 꽤 많은 분들이 멜을 보내주셨는데..고맙습니다.. 어느정도는 위안이 되네요..^^;이번에 올릴글도 실화입니다..다만.. 제가 글솜씨도 없고.. 올린 글들도 야설이 아니라 그냥 사랑이야기에지나지 않는것 같아서 야설다운 야설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아직까지도 이런 글을 올리는것이 옳은일인지는 모르겠군요..그냥.. 픽션을 올린다면야 창작이니까 별 상관없겠지만..실화를 올린다는것은.. 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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