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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야설 게시판 내 결과

  • 첫 출근한 경리 따먹기 <단편> 회식이 있었다. 작은 중소기업에 여직원이 들어 왔다고 회식을 하다니 미친 짓이다. 이유는 간단했다. 새로 들어온 경리 년이 너무 예뻤기 때문이다. 영업사원들이 들락거리는 보잘것없는 회사에서 몸담고 있을 년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그년은 들어 왔다. 계집년을 밝히는 사장 놈이 분명히 꽤 큰 용돈을 주겠다며 유혹해 데리고 온 것이 분명했다. 나도 한 가닥 하는 놈인데 호박이 넝쿨째 들어 온 것을 놓칠 순 없었다. 사장 놈 보다 더 늦게 그 년의 보지구멍을 맛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입사…

  • 채팅으로 만난 동갑의유부녀..(단편) 이 글은 처녀작이며 제 100% 실화입니다..모싸이트에서 만난 그녀 그녀와 난 많은 대화를 했다.난 유부남 그녀는 유부녀 우린 친해지면서 꺼리낌없이 부부생활에 대한 얘기도 나누었다..어느 토요일 난 사무실에 혼자 남아 있었다..그녀와 채팅중 그냥 그녀와 통화를 하기로했다. 그녀는 아무꺼리낌없이 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난 전화를 했다.그녀의아들은 자고 있다고 한다.난 그녀에게 침대에 누워있냐고 내가 옆에 있다고 생각하라면 난생처음으로 폰섹이라는걸 해봤다....그녀는 물이 많다고 한다..점점 달아 오…

  • 너희가 말자지 맛을 알아? 죽이는 구만 공군 소령 마누라 먹기 친구들과 셋이서 나이트장을 갔다. 그때가 정확히 7월 5일로 기억한다.우린 그날 다른 아줌마를 만나러 갔다가 아줌마들이 펑크를 내는바람에천호동에 있는 신**관이라는 나이트장을 갔다들어서자마자 벌써 사람들이 꽉차있었고 자주 가는곳이라 별로 어색하지않게 자리를잡고 맥주를시켜서 주위를돌아보는순간 남자들이 훨씬많아 오늘은좀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 기대는 무너지고 잠시후 어느정도 술을 마시고 나갈려고하는 찰나에 웨이터가 한여자를 데리고 왔다 부킹을 해준것이다.그여자는…

  • 당신 아내 빌리기 난 이런 3섬을 꿈꾼다.세상의 반을 여자 반은 남자다.그중 부부의 이년을 맺고 사는 사람도 반은 될 것이다. 또 그중 한남자 한여자에세 만족하지 못하거나 새로은 경험을 꿈꾸며 살아가는 부부도 많이 잇을 것이라 생각한다.나는 주장한다. "생각을 바꾸면 보지 자지가 즐거워진다."난 가끔 전혀 모르는 부부와의 섹스를 꿈꾸며 살아왔다.특히 남편이 보는 앞에서 그남자 부인의 보지를 빨고 내자지를 보지에 쑤셔 넣는다는 생각을 하면 지금도 자지에서 물이 흘러내리는 것 같다. 아마 내가 이런생ㅇ각을 하고 있는 …

  •  목사 부인 (번역 ) 나는 엄격한 침례교도 집안에서 자랐다. 사람들은 교회에 가는 일요일엔 다른 요일과는 전혀 다르게 행동하는 걸 기억한다. 나는 학교가 파하면 동네 집들의 잔디를 깍아주고 용돈을 벌어썼는데 아버지는 교회의 잔디와 교회 바로 옆 목사집 잔디를 깍는 일을 내게 맡기셨다. 목사는 나이가 좀 들었던게 아마도 40대 후반이나 50대 초반이었을 것이다. 그의 처는 그보다 나이가 몇 살 적었으며 꽤나 매력적으로 생겼으며 늘 나를 다정하게 대해 주었다. 목사집 잔디를 깍고 있던 그 날은 날씨가 유난히도 더웠다. 비오듯 땀을 흘…

  • 돌부처 & 망부석 (단편) 아내는 옆동 어느 친구네를 다녀온다고...부엌 주방에서 오징어를 두 마리 가스대에서 굽고 있었다.한 마리는 작은 접시에 다리와 옴통을 분리해서 오그라진 채 놓여져남편과 아이들의 식탁에 놓는다."여보...다녀올...께용~"아내는 늘 이렇게 귀엽게 말할 때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집에서 입던 옷차림에....화장을 다시 한 얼굴이 너무 이쁘당..오징어 한마리를 든 채...나서는 아내의 뒷모습을 보면서...아이들과 TV 를 보면서 오징어를 뜯는 내가 한편 한심스럽다.시간이 벌써 11시 …

  • 동기회 "야...상철아 너 오랫만이다..""응....형진아...""그래..내려올 틈은 있더냐...???""야...동기회를 한다는데 내려와야지...오랫만에 친구들 얼굴도 함 보고..""그래..잘왓다..상철아...""네가...초등학교 다닐적에 전교학생장을 했잖냐..??""상철이 네가 와야 동기회가 되지..아무렴..."친구 형진이와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는 오랫만에 모이는 동기회 참석하기 위해 학교 교정으로 …

  •  누드모델 한번 해보실래요 누드모델 한번 해보실래요20년전 쯤자그마한소도시 변두리 2층건물에는 "장미사진관"이란 간판이 퇴색되어 붙어있고 올라가는 계단아래에선 낯익은 똥개한마리가 꼬닥꼬닥 졸고있다.하루왼종일 증명사진한판밖에 찍지못한 26살의 사진관주인 주원일은 후덥지근한 날씨에 짜증이난듯소파에 비스듬히 누운채 신경질적으로 부채질을하면서 큰입을벌려 하품만 쩍쩍해대는데"또각,또각,~~"계단에서 들려오는 발자국소리에 얼른 몸을일으켜 손님맞을 준비를하고는"어서오세요~~"원일은 인사를하면…

  • 캬바레 아줌마 재수생인 나는 요즘 통 공부에 관심이 없고 머리속에는 아줌마 보지만이 어른거렸다. 언제부터인지 난 유부녀, 아줌마, 그것도 40이 넘은 친구엄마뻘 이상의 아줌마들에게 성적 흥분을 느껴왔다. 길을 가다가도 40대 유부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보면 좃이 꼴리고 또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섹시한 친구 엄마를 보면 따먹고 싶고..그러던 차에 고등학교때 친구놈이 전화가 왔다.그놈과 영등포에서 만나 소주 한잔을 하면서 난 그놈이 공부 때려치고 캬바레에서 웨이터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야. 창수야. 할일 없…

  • 옆집 아줌마 단편실화...(옆집아줌마)딱..다...탁...탁...."자기야..그만하고 좀...자자....""응...조금만.....더하고....""커피한잔만...줘......" 그녀는 귀찮은듯이 커피를 한잔 타주며 잔소리를 하고있다."자기...오늘또.... 아무것도 안입고......있네...""누가 지나가면 어쩌려고.... 창문까지 열어두고...."그녀는 황급히 문을 닫아 걸어 잠근다.난..하는일이 오후에 출근을 해서 저녁10시경 퇴근을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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