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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내가 지금 글을 쓰면서도 무슨생각인지 잘모르겠는데 일단 쓰기로 마음먹었으니 썰 풀어보겠음..참고로 이런곳에 글 쓰거나 해본적이없어서 필력이 떨어질수 있으니 이해바람나는 20대 후반으로 달려가고있는 좆소기업 현장기술직 다니는 한 남자임 나한테는 7년된 여자친구가 있음 최근에 친구 무리에서 처음으로 결혼을 하게된 친구가 생겼음 그친구는 10대때부터 그여자애를 만나왔던지라 우리 커플보다 오래됬지 하여튼 그친구 결혼식을 가고 느낀게 여자친구랑 내 친구들이랑 교류가 너무 없는걸 걱정하게됨결혼한 친구 여자친구는 남자문제가 좀많긴 했…
군대 상근으로 전역후에 놀다가 카페알바하면서 여친을 만나게됬음 근데 섹스를하는데진짜 틀딱들처럼 발기가 안되진않는데 발기력 약하고 힘도 개 좆도없어서 정상위박다가 힘들어서 멈추고 이지랄 떨었음그렇게 네달을 병신같이 사니까 섹스 할때만되면 무섭더라자신감도 없고 나 걍 하루 두끼 인스턴트 처먹고 늦게자고 이래서 몸이 씹장애였음그래서 생에 처음 집에서 스쿼트하면서 아르기닌 챙겨먹음한 한달 지나니까 진짜 발기가 풀발이 되더라 그리고 하체 힘생겨서 박는 힘자체가 틀려짐지금은 섹스 재밌게하는중
모쏠아다는 아니지만 문란하게 살아오지는 않은 사람인데내가 정직해도 요즘사람들은 정직한 사람들이 별로없음그렇다고 내가 성직자는 아니지만 지킬건 지키는정도는 하자 마인드인데 여친있을때야 정도것 참지만 없을때는 이런게 너무힘듬첫번째 유부녀는 헬스장에서 자주마주치는 유부녀인데 나이는40초반임 흔한얼굴인데 관리한몸 거기다 외국물을 먹었는지전화로 영어로 대화하는거 들음 대형헬스장이 아니라 동네 길목에 있는 헬스장이라 사람도 적고 나랑유부녀 둘만있거나 아님 아재한명 있는 그런경우가 자주 있음한달정도넘기면서 인사도하고 기본적인 대화를 하기시작 …
일단 친구 얘길 좀 해볼게.초등학교 때 친구는 지금보다 훨씬 작고 외소한 체격을 지녔었어.반대로 난 키 번호가 뒤에 1, 2등을 할 정도로 덩치가 컸었고.아직도 기억나는데 나랑 친구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같은 아파트 아주머니가 동생과 형이냐고 물어 봤던 적이 있을 정도였지.아무튼 우리 아파트에 인라인스케이트 장이 있었기에, 조금 떨어진 동네에 살던 친구가 우리 아파트에 자주 놀러오곤 했었다.친구는 가정환경이 좀 불우 했는데,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아버지는 멀리 공장에서 일했기 때문에 평소엔 친할머니하고 둘이서만 살았어.그리고…
민법으로 고소당해서 돈 몇천깨진다고?시팔 보지가 물건이면 이해하는데그 보지도 원해서 그랬는데 왜 모든죄를 자지한테 덮어씌어서 배상책임을 지게하냐
애딸린 회사 사장이었음회식하고 집바래다준대서 차타고 가는데 한잔 더하쟤서 호텔가서 잠 그리고 입막음용 선물이랑 돈도 받고 부탁도 안했는데 회사 직급도 빨리 오르게해줌양심에 찔려서 이직함사장이 가지말라고 말렸는데 회사 직원들이 눈치챈거같다고 구라치고 퇴사함이 사장이랑 같이 여행간 사진도 있는데그 사장부인 인스타보니 셋째 가져서 임테사진기 올려놓은거보니 이 여행 사진들 보내보고 싶음ㅋㅋ그럼 어떻게될까 나 고소당하려나?
진짜 내 최애글인데 마무리좀 부탁드립니다ㅜㅠㅠㅠ
안녕예전에 착했던 여친 바람핀 썰 썼었는데...기억하는지들 모르겠네...그때 다른 글도 쓴다고 했었는데 이제야 쓰게됐네..내용이 성에 안차도 댓글욕은 삼가해줘-------------------------------------------------------------------------------------------네토남편 실전 경험 썰<1부> 니들은 절대 네토라고 섣불리 초대남부르고 깝죽대지마라..물론 몇년째 ㅊㄷ남 모집하면서 부부생활 잘 유지하는 부부도 봤는데...대부분 남자는 첨에는 분노감과 흥분감에 묘한 감정을…
<2부>첫번째 극장 초대를 마친 후 한동안은 다시 할 생각이 잘 안들더라...흥분감은 쩔었는데 그날 농락당하는 와이프에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니.....자신감도 떨어져 왠지 와이프를 뺏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엄청 들더라....그래서 한 2주는 성인사이트도 접속 안했던것 같음....물론 와이프와 관계는 좋았음... 와이프가 먼가 죄를 지은듯 내 눈치를 봤지만...나는 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와이프한테 장난도 치고 잘지냈음....ㅅㅅ할때는 와이프가 농락받던 그모습을 떠올리며 흥분감을 더 끌어올릴 수 있었음...그런데 결국 그것…
병맛같은 한넘때문에 급의욕 떨어졌다가그래도 이야기는 끝내야 겠기에... 마무리 합니다.<3부>목덜미를 애무하던 ㅊㄷ남은 서서히 내려가더니 와이프의 젖ㄲㅈ를 덥썩 물었음...와이프는 많이 흥분했는지 ㄲㅈ가 엄청나게 서있었음..단단해진 ㄲㅈ를 ㅊㄷ남이 물고 빨고 혀로 돌리는데 와이프 입에서 참는듯한 신음이 계속 터져 나왔음... 엄청 끙끙 대더라...와이프의 가슴과 ㄲㅈ는 ㅊㄷ남의 침으로 범벅이 되버렸음......침범벅이된 발딱 선 와이프 ㄲㅈ를 보자 내 ㅈㅈ가 미친듯이 솟구치고 있었음...나는 조용히 휴대폰을 꺼내 동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