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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쯤 됐나, 그 때 당시에 전 여친이랑 하도 드럽게 쫑내고 나서이제 여자는 무조건 음식이다 생각했던 때입니다.(참고로 올해 30) 성향상 그렇게 여러 여자 바라지 않는 타입인데미친년 만나서 이제 좀 더 즐겨보자 생각했죠.마침 어플세계에 눈을 떳고 ㄷㄷㅂ를 깔았죠.그 때 당시에 드립으로 유명했던게 '홍콩행 티켓 꽂아줄께~'이런 말도 안되는 개드립이였죠.전 그냥 마사지 잘한다고 계속 쪽지를 날렸습니다.근데 그 중에 한 명이 걸린겁니다.강남근처에 살았고, 지금 당장 마사지가 받고 싶다고 하더군요.그 때는 장기털린다는 걱정도 없이 그냥…

  • 내가 별반응이 없으니까~썰 워 스 트 www.ssul war.com걔가 "아니 오빠는 고자에 눈치도 없냐?"라고 화를내는거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래도 나는 더 참았다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조금만 더 견디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ㅋㅋㅋㅋ"ㅅㅂ 나 팬티 벗고 ㅈㅇ ㅅㅇ 소리 들려줄테니까 딸이나쳐라ㅋㅋ"라고 말하고 바로 팬티가 문턱위를 넘어서 바닥에 풀썩..그때 부터 나는 미쳐갔지 ㅅㅂ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걔가 ㅈㅇ시작하는데 존나 미치게 문밑 …

  • 요즘 세상이 좋아졌더라 ㅋㅋ경험담이다 오빠믿어라애들이랑 술먹고 자주가는 피방에 갔다원래 야간알바 여자는 잘 안쓰는데 사장딸이라 잠깐잠깐씩 맡아주더라고 펑크나면그래서 나도 그 피방에서 알바 몇달하기도했고딸이랑 친하기도해서 아욘하다가 족새끼들이 너무없어서 심심한거야그래서 상점켜놓고 그 딸이랑 카운터에서 노가리를 까고 있었음(야간이라 손님이 나랑 내친구 아줌마(테라했던가) 아저씨2명있었다.)술 더먹고 싶어서 소주2병이랑 맥주한캔 사와서카운터에서 술먹고 얘기를 하고있었음둘이 막 얘기하다가 술이좀 나도 2차까지하고 와서 먹어서 그런지 취하더…

  • 학생때 부곡하와이를 갔음.경남권 사람들은 어딘지 알듯.남자 패거리만 갔었음.동갑 처럼 보이는 여자 패거리 있었음.야외 풀장에서 놀고 있었음.우루루 몰려가서 괜히 치근덕 거림.싫어하는 눈치는 아니 였음.장난을 치다가 한 여자랑 뒤엉켜서 물속으로 풍덩 했음.허우적 대다 걔가 내껄 꽉 잡음.둘다 중심을 잡고 일어났는데 걔는 계속 그걸 잡고 있음.한참을 잡고 있다 깜짝놀래더니 손을 뗌.풀ㅂㄱ 시전.나도 벌게져서 어찌할바를 모름.2부에 계속

  • 1부 보기 : http://www.ttking.me.com/24491그렇게 엘베앞까지 갔다가 헤어지려는데"너 근데 어디서 자냐? 여기 모르자너""걍 알아서갈게ㅡㅡ.. 아님 찜질방 어딧는지만좀 알려줘"그렇게 찜질방이 어딘지 알려주기로 해서다시 밖으로 나왔음.......근데 걸어가려면 좀 멀고 택시를 타야된다해서정말 나 돈이 없었음ㅡㅡ..아까도 술값내고 노래방내고..(아 노래방 2마넌 걍 날린거생각하면 ㅡㅡ;;)그래서 걍 너 들어가라고 나 그냥 폰 네비키면 되니까ㅡㅡ걸어갈게이랬더니 그럼 같이 걸어가주…

  • 작년 여름이었나? 오랜만에 친구만나러 가는길 기차를 탔어주말이라 기차안은 사람으로 꽉차서 움직이기도 어려울정도였지난 다행히 미리 끊어놓은 좌석덕분에 편히 앉아갈 수 있었거든기차가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타고 내리고를 반복하는데한 커플이 내 좌석옆에 선거야 참고로 내 자린 창가쪽이 아닌 통로쪽(때로는 창가보다 통로가 더 나을때도 있다는거ㅋㅋ 나 이때 이후로 통로쪽 좌석을 더 선호해ㅋㅋㅋㅋ)그 당시 내가 탔던 기차의 호실은 다른 객실보다 사람이 좀 덜 많았어여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팔걸이에 걸친 내 팔에 갑자기 사…

  • 초6때부터 본 여자인 친구가 있음부모님끼리도 아는 그런 사이임얘랑은 좀 웃긴게둘다 서로 좋아한적이 있는데 타이밍이 참 그지같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은 내가 ㅈㄷ때 고백했다가 쿨하게 까이고20살때 걔가 좋다고 했는데 난 이미 다른년에게 정신팔려서장기까지 내줄수잇던 상황이라 패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이후로도 그럭저럭 지냄서로 술 이빠이 먹는날엔 부모님께 서로 상대방을 팔았음ㅋㅋㅋㅋㅋㅋㅋ같이잇다고ㅋㅋㅋㅋㅋㅋ내가 좀 오랫동안 사귄 애가이는데 무척 극단적이고 극성인애였음당연히 여자인 친구 용서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대 휴가나와서 술먹는…

  • 친구들과 술마시고 외곽 나이트에 갔다가웨이터에게 돈 좀 찔러주고 쌔끈한 아가씨 땡겨달라 했는데..정말 쌔끈한 아가씨 둘이 들어옴기분이 급 좋아져서 양주 땡김룸에서 좋은거 이것 저것 으흐흐흐 다하고 깔끔하게 헤어졌음며칠후에 동네에서 날 보고 움찔하는 젊은 아줌마를 봤는데 무심코 지나쳤음..그때만해도..슈퍼에서 누군가랑 툭 부딪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얼굴 봤는데그때 그 아가씨.. 아놔..ㅡㅡ;;서로 민망해서 이거 어떻게하죠.. ㅡㅡ;;

  • 오늘 내가 무슨 가게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아 언제오나 시발시발 거리고 있었는데가게앞에 친절하게 시간을 써놧더라고 12시몇분 15시몇분 17시몇분 이렇게그래서 그거 보고 음 16시니까 4시에 오겠네 하고 기다리는데어디서 시발 담배한대 물고 대가리 존나 노랗게 해서 딱봐도 시발 우리 존나 일진임 하는새끼들이 2명 나타나서내가 보고있는 버스 시간표 같이 보더니 시발 존나 오래보다가 갑자기지 친구한테 시발 "야 16시면 6시냐? 5시냐? "이러면서 존나 헷갈려하는거야 시발 속으로 존나 웃겻음 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그렇…

  • 안녕 애들아 토렌트킹니까 반말로할게 ㅎ내가 어제 부산 놀러가서 감주를갓어나랑 친구 3명이서우리 세명다 반반하게 생겻지 ㅎ감주를 갓는데어느 한아름송이 닮은애가 잇는거야와 하고 나랑 친구들은 저년이다 !!하고바로 작업에 들어갓지 ㅎㅎ알고보니 부산 걸..레인거야그래서 난 ㄱㅅ을 위아래로 만졋지 ㅎㅎ그년은 한술더뜨네 ..나의 밑을 주물르더라고 ..하하 ...점점커지네 ...어쩔수없이 ..나도 그년 밑을 주물럭주물럭 ㅎㅎ,결국은 번호만 따고 나왓어 ...이거 연락해야하나 ??? 걸레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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