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개
게시물
481개

4/49 페이지 열람 중


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진정한숫총각 드뎌 경험하다?(세번째에피소드)안녕하세요...오랜만인것 같군요 실화만 써야되는고통이바로 이런거군요 무슨일 이 일어나야지 글을 쓰는데 그동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더구요!!!그러나 이틀전 아주 놀라운 일이 벌어졌답니다!!!그럼 그때로 ~휘리릭!!!!하하하 전 그날 집에서 공부하다가 tv보다가 공부하다가 tv보다가 이렇게 딩굴딩굴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놈이 연락이 왔더라구요 군대간다면서 오늘 모여라 하구요 그래서 전 그친구와 약속을 잡았죠 그리고 다른친구들한테도 연락하라길래 전 다른친구들도 불렀죠 그래서 약속장소에 도착해…

  • 진정한숫총각 드뎌 경험하다?(네번째에피소드)그동안 글이 쫌 뜸했죠?실화를 쓰다보니깐 사건이 없으면 못쓰잖아요^^전 재수생입니다 요번에 수능을 다시치고 하하하 수능을 쫌 잘봤습니다~암튼수능친 다음날 이었습니다 전 대구시내에서 친구들과 술을 퍼마시고 있었습니다한참을 마시고~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남녀공용화장실이었습니다 무작정 화장실문을 여니깐 어떤 여자분이 혼자 토하고 있는거에요그래서 전 다시 문을 닫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여자분이 "저기요 등좀 등좀~"이러는게에요 전 사실 비유가 약한 편이라 남들이 토하…

  • 진전한숫총각 드뎌 경험하다?(마지막에피소드)안녕하세요^^그동안 에피소드를 4개를 썼었는데 이제 드디어 5번째겸 마지막회이네요 왜 마지막회인지는 쪼금 느낌이 오죠???하하하^^실화를 쓰다보니깐 시간두 길게 걸리구 다음부터는 저도 창작을 해볼까합니다저한테 메일주셨던 님들 감사하구요 그냥 제일들을 쓴거니깐 쉽게 쓸수가있었어요 소라에처음 글을 쓸려고 하는분들은 처음부터 너무어려운거에 도전하지마시고 자신에게 있었던 실화나 일기 정도에 도전하시면 괜찮을것같네요^^아!!그리고 여기 안좋은글이나 분위기 안좋게 만드는 분들 쫌자제해주셨음합니다암튼!…

  • 아랫집 아줌마와의 경험(1)글 쓴지가 쫌 오래되었네요. 전 꼭 실화만 쓴다고했죠? 그러려니까 소제가그렇게 많지가 않아서...내가 고3때 였다. 난 수학실력이 딸려서 아랫집 형에게 수학과외를 받고있었다.그래서 전에없이 그집에 많이 들락거리게 되었다.그집 아줌마는 내가아랫집형이라는거에서 알수있듯이 40대 후반이다.얼굴도 예쁜편은 아니지만 음.. 남자들은 알꺼다 매력적으로 생긴 얼굴을 ...하지만 나이에 비해서 엄청꾸미고 다닌다.염색한 긴파마머리에 그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거의붙는 옷을 입고 하지만 화장은 다른 아줌마들처럼그렇게 찐하게…

  • 아랫집 아줌마와의 경험(2)(1)편에이어서..... 쓰면서 그때를 생각만해도 으~그렇게 목욕탕에서 자위를 하고 씻고는 나갔다. 난 방에 들어가서 정신을 집중했다.잠시후 아줌마가 목욕탕에 들어가는 소리가 났다. 난 순간 내거대한 물건이 팬티가 찢어질 정도로 커지는 걸봤다. 못 참겠어서 팬티를 벗고는 자위를 하는데 순간 방이나 목욕탕 앞에 아줌마의 속옷이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다시 올려지지도 않는 팬티를 올려 입고 방을나왔다. 역시 예상대로 목욕탕 앞에 아줌마의 속옷이 있었다. 빨간색 실크팬티와 브라였다. 난 그 실크팬티로 내…

  • " 호호호호... 아구.. 꼬셔... 호호호.. "앞 뜰에서 다시 새소리같은 웃음소리가 까르르 터졌다." 여보.. 왜 그래요? 유라아니에요?... "" 응! 준호하고 배드민턴하나 본데.... 준호가 잔디위에 드러누워 있구만..미끄러진 모양이야.. 허허... "" 덩치값도 못해요.. 준호가.... 참! 여보! 밥 다 됐으니 들어오라 그러세요... "" 그게 아냐.. 준호가 그렇게 어리벙한 놈인가... 아마 지 동생 재미나게해줄려구 그랬겠지... 얘들아! …

  • " 뭐라구? 다시 한번 얘기해 봐.. 빨리! "" 쉬잇! 아빠.. 제발 목소리부터 좀 낮춰요.. 미리 말씀드렸잖아요? 놀라지마시라구요.. "" 아이구!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이 놈의 새끼를 내가 당장... "흥분한 강표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려는 걸 바지가랭이을 잡은 지혜가 울쌍을 하고 애원한다." 아빠아! 제발.. 흥분한다고 될 일이 아니에요.. 까딱하면 불쌍한 우리 유라 죽어요...네에? "" 으으으... 끄응! "어저께 밤, 안색이…

  • 순수 경험담 -1-우선 이글을 쓰기전에 대한민국 남자분들! 여자들 그만좀 괴롭히세요!!저녁에 무서워서 어디 다니겠습니까!저는 이제 막 20살된 지연이라고 합니다!(실명)저는 20살동안 살아오면서 3번이라는 관계를 가습니다여러분이 말하는 속칭 "걸레"일지도 모르지만...그리고 메일주소는 가짜입니다 [email protected]이거 제 메일 아닙니다맨날 "함 박는데 얼마?" "나 돈좀 있어 20장줄꼐""저랑 빠구리뜰래요" 등등 이딴 메일만 날라와서 메일 가짜입니다…

  • 순수 경험담 -2-제가 몇몇 믿을만한분 한테 메일 주소를 알려드렸거든요그런데 저보고 여자맞냐고 묻는분이 왜그리 많은지-_-; 여자인게 자랑도 아니고;아무튼 뭐 다른사이트에서 퍼온글이라 생각하셔도 상관없어염~그리고 아이디뜻은 혈빙화...누가 절 표현해보라고 하면 전 혈빙화라고 말하고싶어요~ 피혈 얼음빙 꽃화...제 이미지랑 맞거든요 -_-ㅋ두번째 동생에게서의 치욕 들어갑니다───────────────────────── ────────────동생은 어려서 부터 운동을 했다허약한 나와는 대조적으로 건강했고 그런동생이 비록 1살어린 동생이…

  • 전화방 경험(1)저는 남편과 아들이 있는 가정주부입니다.남편도 아이도 저에겐 모자람이 없고 더 바랄것이 없을만큼 행복하게살고 있지만 나이들면서 어딘지 허전한 구석을 채우지 못해 외로워요.여자가 저처럼 나이들면 갈수록 허전하고 무료한 기운을 삭이지 못해이곳저곳 누군가에게서 위안을 받고 싶어져요!집안에서 무엇을 해도 마음이 잡히질 않고 허무한 생각만 들어요!전화방이 없어진줄로 알았는데 아직도 있더라구요.신촌 현대백화점에 갔다오는 길에 백화점 바로옆 건물에 전화방간판을 봤어요.집에 오자마자 외어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어요.나이묻고 어떤…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