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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고추들아 ㅋㅋ 잘지냈냐?간만에 생각나서 와봤다가 썰게 게시판 없어져서 존나 멘붕왔었다.회원가입하고 로그인을 해야 겨우 들어올수가있네... 뭐 이렇게 복잡해졌어??암튼 그 전에 썼던 글들 다 없어져버린건가해서 순간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더 넌' 볼 때 처럼 등골이 오싹했는데 다행이 이전글들이며 니네가 단 댓글들 모두 다 있데 ㅋㅋㅋ 웬진 모르겠지만 안도의 한숨을 다섯번은 쉰 것 같다. 아무튼 간만에 생각나서 어렵싸리 게시판 들어온 김에 최근 근황에 대해서 몇자 적고 사라지려한다.간혹 들려서 소식이나 남기고 가라던 놈들…
유부초밥 꼭꼭 잘 씹어서 먹어라
성님들 내 부르알 두쪽이 너무 육중하여도저히 지고 다닐수가 없어 내 이렇게간청하오 엑스비디오 외에좀 추천해주시오내사랑 춘자넷이 막혀 골머리를 썩고있소
30대여잔데 가끔씩 만나서 섹스하는 섹파 남자가 늘 하는 말이 니껀 살아있는 느낌이 나서 너무 좋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도 설명을 못하겠다고 함...ㅅㅂ 답답하게...살아있다는게 무슨 말?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이게 뭐 병원 진료로 치료되는게 아니다..그리고 대부분 이런 사람들은 여자랑 첫관계일때..발기가 백프로 안된다..특히 이쁘거나 나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들한테더더욱 그런 심리적 불안감으로 발기가 안되지..여자랑 하기도 전에 '아... 안설거 같은데..'다들 이런 마인드를 안고 시작하는데 서는 꼬추도 죽겠지방법은 알려주마첫째 나보다 졸라 꿀리는 여자를 만나서 심리적 안도감을가지고 한다둘때 약을 효과를 빌려 다음번에 섹스를 할때 심리적 불안감을 없앤다형이 다 경험으로 이야기 하는거다..심리적 발기부전 치료는 내 심리적 마인드를바…
또 한 번 너무 더럽습니다. -_-;;
씹창이랑 마조녀까지 컴백했는데 ㅠㅠ스와핑썰 마무리좀 ㅠㅠ
이제 물빨하다 딱 넣는순간여자들 넣는순간에 나오는 그신음이 거의 최고로흥분됨
동생말로는 자차 끌고 연락오는 손님잇음 원룸 전세집 돌아다니면서 소개해주고계약은 부동산소장이 하고 거기서 수수료만 챙긴다는데 말로는 돈 괜찮게 번다는데 이거 실제로 돈 많이 버냐?
같이 일하는 유부녀 잇는데 되게 잘챙겨주고 친절하고 그러거든? 근데 유부녀랑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ㅠㅠ 유부녀 섹파 만들어본애들아 팁좀 자세히좀 알려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