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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딱 한번 본 미시고그 뒤로 한번도 안 보다가오랜만에 봤는데 미시가 내 얼굴 알아보고먼저 인사해주더라고그 뒤로 요새 매일 미시랑 나랑서로 인사하고 지내는데미시랑 섹스해보고 싶다눈웃음 흘리는게 개꼴림옷가게 하는 미시라 그런가 ㅋㅋㅋ나는 근처 신발가게에서 일함미시랑 내 신발가게가 몰 안에 있음
댓글 허용 안해놔서 여기다 씀존나 부럽다떠먹고 후기 좀 ㅠㅠ
1.등산카페: 썰 도는거만 보면 구라같지? 가봐라 상상을 초월한다2.조선소 근처 나이트: 용돈 기모띠
처녀시절에나 이리저리 대주고 다녀서 불고기 됐다가결혼3년차 넘어가면 거의 안해서 보지 회복기 들어감구멍 좁아지고 불고기도 많이 풀리고 그래서 ㅅㅌㅊ임
이번에 병원에서 물리치료사인 유부녀분의 전화번호를 땃는데전화번호 따기전에 전화번호 물어보니잠시 망설이다가...남편이 자주 전화기 확인한다고 하면서연락은 하시면 안되요 하면서전화번호는 주시더라고요이경우는 그냥 예의상 전화번호를 준건가요?연락하지 말라는거죠 ?
술자리에서 여자 연예인들 ㅂㅈ 썰 존나 풀듯 ㅋ
오늘만이 내 삶의 전부 오늘만이 내 삶의 전부 오늘이 있어감사함을 알게 하고, 희망이 있어내일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헛되게 보내지 말고, 한 가지라도 분명히해내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모자람을채우는 내일이 있어, 조급함을 버리고조금 실수를 하더라도, 천천히 생각하는 느긋한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늘은시간을 어찌 보낼까 보다는 할 일을미리 찾아 알찬 시간으로 오늘할일을 될 수 있으면, 내일로 미루지 않는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시작을 했으면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며, 무슨 일이든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생활할…
1. 건설경기 맛감 - 작년 약 10000만개의 건설현장이 있었는데 현재 2500여개로 1/4로 감소됐단다 제주도 공뭔이랑 현지 건설관련 업체 임원의 말이다. - 새로운 건축허가 신청이 급감했다고 함. - 토목업체 쳐 놀기 시작함. - 레미콘 업체들 단가경쟁 스타트 함. - 관련업계 및 떡방들 말로는 사드영향보단 자금(돈좀있는 세력)들이 제주도를 떴단다. 뭐 부산, 속초, 강릉, 송도 등으로 빠졌다는데 확인할 길은 없다.2. 자칭 제주도의 강남이라는 노형동. - 한라대 부근 신축 빌라들 공실 조낸 많음, 그 상태로 수개월째 유지중.…
ㅅㅂ 돈앞에서는 막벌리는구만
요즘 저희 부모님이 일주일에 한번씩 이상한 소리를 냅니다.찌걱찌걱 뭘까요 소리가 납니다.처음에는 별거 아니겠지 했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면서 의심이 됩니다.제 친구들은 섹스를 하느 거라던데...뭘까요ㅜㅜ진짜 시끄러워서 불면증이 올 것 같습니다.ㅜㅜㅜ뭔가 배신감이 들기두 하고 시닉하기도 하고 혼란스럽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