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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있는 유부녀였음젖탱이 존나 크고유부녀가 스킨쉽 관대해서내가 자주 머리 만지고 팔꿈치로 슴치기도 했음존나 꼴려서 시간되면 술 마시자니까유부녀가 언제 마실거냐고 물어봄내가 언제 마실까 생각도 안하고그냥 바로 아무때나 마시자고함유부녀가 그러자고 했는데그냥 흐지부지 됐음ㄹㅇ 유부녀랑 술 얘기 자주했는데시발..
유부녀랑 ㅅㅍ로 지내면서남편 출근하면 집가서 애 옆에 재워놓고 떡치고임신하면 출산시켜서 남편 아이로 키운 다음에나중에 애 다 커서 성인되면 딱 앞에 나타나서내가 니 애비다 이러고남편새끼한테 마누라랑 애 뺏어서 사는거 어떠냐?중년로망스~존나 이런 생각하면 고추가 빨딱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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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이 평소에 하정우의 그림에 관심있어서 그림 사고 팔다가 친해졌다는 썰임세령 이정재 처럼 되려나
아무리 변기가 깨끗하더라고 해도존나 냄새나는 곳에서 그짓하긴 싫더라요리하는 여친 뒤에서 팬티내리고 쑤컹쑤컹하는거진짜 로맨틱하지 않냐?근데 일어서서 하는거 좀 힘듦 길이가 짧아서 ㅠㅠ
유부녀 만나볼 곳 없냐 ㄹㅇ동네 산책하는 유부녀 헌팅이라도 해볼까나이트는 안될듯 본인 26살임
아내가 부인과 진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나이는 40대 초반인데 자궁경부 검사를 위해서였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침대에 누웠는데, 의사가 자꾸 아내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을 하더랍니다 정확히는 허벅지 안 쪽 사타구니를 만졌다더군요 처음에는 살짝 쓰다듬더니 아예 사타구니에 손 을 올려놓고서 검사 관련 얘기를 하기 시작하더랍니다이미 다리를 벌리고 있는 상태인 것만으로도 충분히 수치스러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점점 만진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는군요 화가 났지만 뭐라 말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질문에단답식으로만…
베이비부... 아...아이돌맞지?가운데 마리텔 기미작가인줄 ㅋㅋ신선하네 ㅋㅋ 장기자랑하는거 귀엽 ㅋㅋ밑에 아이유랑 비교 ㅋㅋ]
ㅅㅂㄴㄷ 남성부도 없는데 남녀평등 원칙에 따라 없애야 한다여가부 없애고 그 예산으로 국민복지나 군대 예산으로 쓰면 훨씬 낫겠다고작 한다는게 이따위 짓이나 하고 자빠졌나 ㅉㅉ
밍스 러브쉐이크 노래 조앗는데나름 소시 데뷔초 느낌도 나고 귀엽웟는디ㅠㅠㅠ 개망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