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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침대 누워서 좀 있다가 걍 공부나 하자 하면서 책상에 앉았는데 집중이 잘 안되는거야.그래서 역시나 슬슬 시동걸면서 만지작 하는데 난 옷위로 튀어나온 꼭지 만지는게 좀 기분이 좋더라구 옷에쓸리면서 뭔가 더 자극적이였거든.. 옷위로 손가락 끝왔다갔다 하면서 바지는 거의내리고 팬티는 안벗고 손만넣고 책상에 다리하나 올려놓고 신음은 최대한 참으면서 자위하는데 난 분명 방문을 잠군거 같았는데 문이 열리는데 그것도 내가 너무 집중한 나머지 잘 못들었나바. 문 열리고 동생이 누나하면서 나랑 눈이 딱마주치는데 난 순간 얼어붙고 동생은 어 뭐…

  • 내 인생두 번째 관계에서 움켜쥐었던 두 살 어린 여자의 가슴..그 전의 나는 세간의 많은 중생들이동영상에서 의젖과 참젖을 구분하듯젖가슴에 대한 나름의 방법론을 가지고 살았었다그러나 그 여자의 가슴은만져보기 전까진..외관상으로 한치의 이질감을 느낄수 없을 정도로수술이 잘 된 모양이었다쥐었을 때의 그 인위적인 물컹함은..실망스러움과 동시에..동영상으로 여체에 대한 편협한 사고를가지게 한 나의 이성마저 탓하게 하였다그 여자는 착했고 귀엽고눈을 맞추는 모습은사랑스러웠지만 관계가 마냥 황홀하진 않았다그 후로 이미지로든 실제로든 수술한 가슴을…

  •  하 .. 내가 지금 글을 쓰면서도 무슨생각인지 잘모르겠는데 일단 쓰기로 마음먹었으니 썰 풀어보겠음..참고로 이런곳에 글 쓰거나 해본적이없어서 필력이 떨어질수 있으니 이해바람나는 20대 후반으로 달려가고있는 좆소기업 현장기술직 다니는 한 남자임 나한테는 7년된 여자친구가 있음 최근에 친구 무리에서 처음으로 결혼을 하게된 친구가 생겼음 그친구는 10대때부터 그여자애를 만나왔던지라 우리 커플보다 오래됬지 하여튼 그친구 결혼식을 가고 느낀게 여자친구랑 내 친구들이랑 교류가 너무 없는걸 걱정하게됨결혼한 친구 여자친구는 남자문제가 좀많긴 했…

  • 군대 상근으로 전역후에 놀다가 카페알바하면서 여친을 만나게됬음 근데 섹스를하는데진짜 틀딱들처럼 발기가 안되진않는데  발기력 약하고 힘도 개 좆도없어서 정상위박다가 힘들어서 멈추고 이지랄 떨었음그렇게 네달을 병신같이 사니까  섹스 할때만되면 무섭더라자신감도 없고 나 걍 하루 두끼 인스턴트 처먹고 늦게자고 이래서 몸이 씹장애였음그래서 생에 처음 집에서 스쿼트하면서 아르기닌 챙겨먹음한 한달 지나니까 진짜 발기가 풀발이 되더라 그리고 하체 힘생겨서 박는 힘자체가 틀려짐지금은 섹스 재밌게하는중

  • 유럽사는데 몇 년전 어느날 떡이 엄청 치고싶더라고 틴더랑 여튼 유명한 어플들 신나게 돌렸다? 근데 아무래도 아시아인이고 와꾸도 ㅎㅌㅊ라 잘 걸려들지가 않았어. 내 또래가 걸릴거라는 기대는 접고 그냥 누구하나만 걸려라 라는 마인드였는데 43살 어떤 아줌마가 나랑 매칭이 되더라고근데 사진보니까 전형적인 유럽 아줌마 알지 한국아줌마한텐 없는 농염함 같은거? 그래서 만났는데 키도 컸어ㅋㅋ 171인가 그랬고 근데 목발을 짚고 있더라고 난 그냥 다리를 다쳤겠지 했는데 그래도 보빨한답시고 얘기하다가 자기가 차 타고왔다길래 주차장까지 델따 준다니…

  • 그야말로 얼굴에 청순이라고 써있는 그런 애였음화장을 거의 안하고 옅게 해도 너무 예쁨근데 첫섹스때 현타가 오지게 와서 ㄹㅇ 좆무룩해진게삽입하기 전에 흥건해질 정도로 보지 애무해주잖아근데 내가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키스하고 가슴빨고 발가락 빨고 애무해줬거든?근데 얘가 첨엔 신음 살짝살짝씩 내면서 느끼더니애무해주는게 지루했는지"아 오빠 좀 세게 해줘" 이러더니 내 손가락 치우고자기 손가락으로 막 쑤시기 시작하는거임;;순간 ㅁㅊ 야동 보는줄 알았음막 쑤시면서 "아..이제 박아도 될거 같애 오빠"…

  • 존나 기대했었는데생각만큼 진짜 질질싸진 않더라..처음이라그런지남친께 좀 휘어서그런진 몰라도젤을 엄청많이 발랐는데도 ...처음 넣는데 엄청 힘들더라;;니네는 할때 손가락이나 작은 삽입도구같은거로 미리 윤활젤발라서 조금 넓힌후에 넣어라..ㄹㅇ;

  • 창녀촌들가니까 아줌매미들이 팔짱끼고 우리집오라고 존나 쌔게댕김 진짜힘존나쌔서 뿌리치지도못하고 끌려감 가니까 3명정도 무슨 하얀발레복같은거입고 앉아잇길래 고를라햇는디 아줌마가 위로그냥올려보내고 알아서 이쁜애들 보내준다하고 기다리라함줌마가 가을아!! 하고 가명?부르니까 한20대후반?30대초반?이쁜누님오셧고(맘에안들면어쩌지 걱정햇는데 꽤이뻣음) 맥주한잔하면서 내가 궁금햇던거 이것저것물어봄 그리고나서 방들어가서 옷벗고 타이머킴콘돔안끼고싶어서 안끼면안되냐햇더니 자지상태보고 물티슈로닦은담에 ㅇㅋ하고 바로 기승위조지면서 젖꼭지빠는데 별느낌없어서…

  • 아침에 항상 버스정류장에서 같은 버스 타고 같은데서 내리는 여자가 있었는데검은 생머리에 청순한 스타일, 아담한 키 전부 너무 내 이상형인거임그래서 같이 버스 탄다는것만으로도 엄청 기쁘고 설레고 그랬는데당연히 난 찐따라서 말도 못붙이고 힐긋힐긋 쳐다보는게 다임이렇게 한 2개월 지났는데 그때가 곧 기말고사 시즌 끝나고 방학하던 시기라이제 못보게될거라는 초조함이 생기더라(몇번 몰래 봤을때 대학 교재 있는거 보고 대학생이라는거 눈치챔)그래서 일주일정도 타이밍도 보고 인터넷에서처음으로 향수도 사서 뿌려보고 나름의 준비를 하고드디어 고백하려고…

  •  엄마랑 부산을 갔다 와서 아빠가 돌아오기 전까지의 기간은 내 인생 중에서 가장 찬란했던 때 중 하나가 아닐까 지금도 가끔 생각함 ㅋㅋㅋ사실 엄마랑 이렇게 이어진 순간부터 매 시간이 흥분되고 행복하지만 이때는 특히나 더더욱 그랬음. 엄마랑 나랑 임시적으로나마 서로를 부부처럼 대하고정말 허물없이 대하기로 하고 나서 우리는 정말 그 약속 아닌 약속처럼 서로를 열렬히 사랑했음.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같은 침대에 알몸의 엄마가 자고 있음. 우리 둘만 있을 때 옷이란 건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는 물건이나 마찬가지였는데거의 매일 같이 섹스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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