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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사는데 몇 년전 어느날 떡이 엄청 치고싶더라고 틴더랑 여튼 유명한 어플들 신나게 돌렸다? 근데 아무래도 아시아인이고 와꾸도 ㅎㅌㅊ라 잘 걸려들지가 않았어. 내 또래가 걸릴거라는 기대는 접고 그냥 누구하나만 걸려라 라는 마인드였는데 43살 어떤 아줌마가 나랑 매칭이 되더라고근데 사진보니까 전형적인 유럽 아줌마 알지 한국아줌마한텐 없는 농염함 같은거? 그래서 만났는데 키도 컸어ㅋㅋ 171인가 그랬고 근데 목발을 짚고 있더라고 난 그냥 다리를 다쳤겠지 했는데 그래도 보빨한답시고 얘기하다가 자기가 차 타고왔다길래 주차장까지 델따 준다니…

  • 그야말로 얼굴에 청순이라고 써있는 그런 애였음화장을 거의 안하고 옅게 해도 너무 예쁨근데 첫섹스때 현타가 오지게 와서 ㄹㅇ 좆무룩해진게삽입하기 전에 흥건해질 정도로 보지 애무해주잖아근데 내가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키스하고 가슴빨고 발가락 빨고 애무해줬거든?근데 얘가 첨엔 신음 살짝살짝씩 내면서 느끼더니애무해주는게 지루했는지"아 오빠 좀 세게 해줘" 이러더니 내 손가락 치우고자기 손가락으로 막 쑤시기 시작하는거임;;순간 ㅁㅊ 야동 보는줄 알았음막 쑤시면서 "아..이제 박아도 될거 같애 오빠"…

  • 존나 기대했었는데생각만큼 진짜 질질싸진 않더라..처음이라그런지남친께 좀 휘어서그런진 몰라도젤을 엄청많이 발랐는데도 ...처음 넣는데 엄청 힘들더라;;니네는 할때 손가락이나 작은 삽입도구같은거로 미리 윤활젤발라서 조금 넓힌후에 넣어라..ㄹㅇ;

  • 창녀촌들가니까 아줌매미들이 팔짱끼고 우리집오라고 존나 쌔게댕김 진짜힘존나쌔서 뿌리치지도못하고 끌려감 가니까 3명정도 무슨 하얀발레복같은거입고 앉아잇길래 고를라햇는디 아줌마가 위로그냥올려보내고 알아서 이쁜애들 보내준다하고 기다리라함줌마가 가을아!! 하고 가명?부르니까 한20대후반?30대초반?이쁜누님오셧고(맘에안들면어쩌지 걱정햇는데 꽤이뻣음) 맥주한잔하면서 내가 궁금햇던거 이것저것물어봄 그리고나서 방들어가서 옷벗고 타이머킴콘돔안끼고싶어서 안끼면안되냐햇더니 자지상태보고 물티슈로닦은담에 ㅇㅋ하고 바로 기승위조지면서 젖꼭지빠는데 별느낌없어서…

  • 아침에 항상 버스정류장에서 같은 버스 타고 같은데서 내리는 여자가 있었는데검은 생머리에 청순한 스타일, 아담한 키 전부 너무 내 이상형인거임그래서 같이 버스 탄다는것만으로도 엄청 기쁘고 설레고 그랬는데당연히 난 찐따라서 말도 못붙이고 힐긋힐긋 쳐다보는게 다임이렇게 한 2개월 지났는데 그때가 곧 기말고사 시즌 끝나고 방학하던 시기라이제 못보게될거라는 초조함이 생기더라(몇번 몰래 봤을때 대학 교재 있는거 보고 대학생이라는거 눈치챔)그래서 일주일정도 타이밍도 보고 인터넷에서처음으로 향수도 사서 뿌려보고 나름의 준비를 하고드디어 고백하려고…

  •  엄마랑 부산을 갔다 와서 아빠가 돌아오기 전까지의 기간은 내 인생 중에서 가장 찬란했던 때 중 하나가 아닐까 지금도 가끔 생각함 ㅋㅋㅋ사실 엄마랑 이렇게 이어진 순간부터 매 시간이 흥분되고 행복하지만 이때는 특히나 더더욱 그랬음. 엄마랑 나랑 임시적으로나마 서로를 부부처럼 대하고정말 허물없이 대하기로 하고 나서 우리는 정말 그 약속 아닌 약속처럼 서로를 열렬히 사랑했음.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같은 침대에 알몸의 엄마가 자고 있음. 우리 둘만 있을 때 옷이란 건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는 물건이나 마찬가지였는데거의 매일 같이 섹스를 했…

  • 그거 알아...?뭐를?자기랑 이렇게 되고 나서 나 최근에... 솔직히 많이 행복한거?엄마가 그렇게 말하길래 잠깐 뭔가 싶었는데 그냥 엄마가 좋다니까 나도 웃고 말았음그럼 행복해야지 ㅋㅋ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데 싫다고 하면 얼마나 상심이 크겠음?ㅋㅋㅋ 말이나 못하면... 그래도 매번 이렇게 자기랑 몸 겹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자기도 참 대단하다 하고 문득 생각이 들어.. 몇 년이나 지났는데 이런 아줌마 좋다고 계속 달라붙고.갑자기 왜 또 그런 감성적인 이야기를 하시나. 나 진짜 다른 여자 눈에도 안찬다니까? ㅋㅋㅋ 진짜 엄마…

  •  일단 친구 얘길 좀 해볼게.초등학교 때 친구는 지금보다 훨씬 작고 외소한 체격을 지녔었어.반대로 난 키 번호가 뒤에 1, 2등을 할 정도로 덩치가 컸었고.아직도 기억나는데 나랑 친구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같은 아파트 아주머니가 동생과 형이냐고 물어 봤던 적이 있을 정도였지.아무튼 우리 아파트에 인라인스케이트 장이 있었기에, 조금 떨어진 동네에 살던 친구가 우리 아파트에 자주 놀러오곤 했었다.친구는 가정환경이 좀 불우 했는데,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아버지는 멀리 공장에서 일했기 때문에 평소엔 친할머니하고 둘이서만 살았어.그리고…

  • 후배는 그렇게 마른 편은 아니었고 160에 50정도다 하체는 약간 육덕지고 가슴이 좀 있어보였다 키스가 쉽게 뚤리고 나니까 후배의 몸을 너무 만지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이 같이 술을 한 잔하게 되었다 기숙사 들어가야 했는데 얘가 좀 아쉬웠나봐.. 편의점에서 과자랑 술 더 사서 과방에서 마시자더라 과방 가니까 다행히 아무도 없고 문은 들어갈 때 슬쩍 잠궜다 혹시 몰라서.. 술 좀 마시니 피곤하다며 소파에 앉더라 불을 끄고 옆에 앉아서 폭풍키스 시전했다  여기 핥고 저기 핥고 하다가 자연스레 배를 스담스담~~ 전략적 요충지라는 배…

  • 23년동안 여친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애가 좋고 사랑스럽다 보다는 여친이 생겼다는 그 사실이 너무 기쁘더라. 나도 남들처럼 연애를 하는구나 같은 느낌 또  난 남자가 이렇게 발기를 많이 하는줄도 몰랐어 물론 집에서 혼자 야동보고 아침에 자고 일어날 때 잘 스는거야 알지 근데 그냥 같이 길 걸으면서 손만 잡았을 뿐인데도 스윽하면서 커지는 게...  이게 내 맘대로 절대 조종 안 되더라      그리고 어느 날  한 친구가 후배랑 같이 있는데 물어보더라.. 너넨 뽀뽀해봤냐고?  '아직 한 번도 안 했는데ㅋ 겨우 손 잡은 게 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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