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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아는 형님이랑 등산하고 내려오는길에정통 태국 마사지 있길래 서로 몸좀 풀겸 들어갔음 ㅇㅇ그래서 스포츠 마사지 둘다 2시간으로 끊으니까찜질복같은 옷 주면서 일단 갈아입으라는거임 ㅇㅇ갈아입고 방에서 누워있으니까(형님이랑은 다른방씀)20대 후반같아 보이는 마사지사가 들어오데? ㅇㅇㅇ그래서 한 한시간정도 엎드려 마사지 시원하게 받는데이게 고개가 좀 불편하더라고 ㅇㅇㅇ그래서 베개 좀 빼도 되냐고 물어보니까알겠다면서 갑자기 마사지사가 옷을 벗더라? ㄷㄷ그리고는 내 옷도 벗기려하길래어이없어서 뭐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원래 마사지할 때는 이렇게 하는…

  • 공익 훈련소 시절 2주정도 지나서어느정도 소대원들이랑 친해졌을 시기였다.자기전에 어쩌다보니 뜬금없이 각자 첫사랑 썰 풀게 되었는데명문대 약대 출신 대학원 준비중이었던 32살 형이 나지막하게.. ' 너무 집안 수준 차이가 나면 사랑 못하더라... ' 라고 이야기의 물꼬를 틀었다.32살 형의 첫사랑은 20살때였다고 한다.20살의 시절은 누구나 달콤하기에. 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추억한다.32살 형이 20살 시절. 한창 대한민국에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하던 시절.대학친구들과 밤낮없이 피시방을 들락날락 하던 시절이었다.어김없이 학식 친구들과 함…

  •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난 남중 남고 나온 전형적인 모쏠아다테크 타는 남자고 키작남에 못생긴 남자야 사람들한테 주로 첫인상으로 듣는 말이 공부 잘하게 생겼다랑 착하게 생겼다.. 친구어머니들을 제외하고 일평생 잘생겼다는 말을 들어본적 없어 물론 앞으로도 들을일 없을거라 장담한다      우리과는 좀 특이하게 인원이 되게 적어. 한 학년당 20명 정도? 20명에서 남녀 비율은 보통 남자6명 여자13명 정도야 1:2 비율이지 근데 역시 여자저주가 걸려있어서 그런지 우리 학번은 반대더라 남자15명에 여자5명 ㅋㅋ 그리고 찐따답게 여자없는 …

  •   나는 대학교 1학년 마치자 마자 군대를 다녀와서 복학한 상태였음. 그 때 나이가 23이었고 군대에서 억눌린 시간 때문에 혈기 왕성하고 성욕이 폭발할 때였음. 다행히 당시 신입생 후배랑 만나서 사귀게 되었고 한달에 걸친 설득의 과정을 통해서 여자친구의 첫남자가 되었음. 그리고 이후에는 거의 매일밤마다 아니 어떨 때는 낮에도 섹스만 했음. 지금 생각하면 신기한게 매일 싸웠는데도 꼬박꼬박 섹스는 했음. 여자친구랑 썰은 원하는 사람 있으면 다음에 풀어줄게.본 썰은 친하게 지내던 아는 동생과의 썰임. 아는 동생은 원래 내 친한 친구를 좋…

  • 2019년 2월 28일나의 공익 소집해제날.나는 어린 나이였기에 클럽이나 가야지 하며테이블 조판이나 보고있었을때쯤2년동안 연락없던 그 형에게 연락이 왔다.나 결혼한다. 훈련소에서 첫사랑썰 풀었던 그녀랑.집안차이를 극복하고 우연히 피시방에서 만났던 그 둘은결국 결혼을 한다니.2019년 5월서울의 한 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이 열렸다.군생활을 함께 했던 1소대 4분대 뿐만 아니라1소대 대부분이 와주었고 ( 관심병사들은 못온건지 연락을 안한건지 )이미 제대를 했던 조교들도 축하를 해주러왔다. 심지어 중대장도 왔다.그 둘의 러브스토리는 아직…

  • 서론이 존나게 기니까 원나잇썰만 보고싶으면 세번째 문단부터 ㄱㄱ2011~14년은 내게 있어서 가장 혈기왕성했던 시기였어.늦바람이 무섭다고 했던가? 남들 노는 20살에 나는 군대가서 22살에 전역하고나니 남들보다는 조금 늦게 밤문화에 접했는데 생각보다, 아니 생각 이상으로 훨씬 재밌더라ㅋㅋ 처음으로 경험한건 친구들과 렌트카를 빌려서 해운대에 갔을때였어밤이 되니까 해변 이곳저곳에선 클럽음악이 흘러나오고 여기저기 주변에서 헌팅하는걸 보니까 정작 나는 아직까지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너무 설레이더라고ㅋㅋ 첫날은 그렇게 춤만추고 헌팅은 시도도 …

  • 실화임첫번째로 회식갓다가 모텔가서 ㅅㅅ하긴햇는데술김에 한거라 제대로 한전햇다는 느낌이 없어서다음날 학교에서 바로 관사로 부름...노크를 똑똑 하길래 바로 손잡고 방으로 끌어들여놓고침대에 앉힘...뭐라 뭐라 얘기하는데 난 진짜 한마디도 안하고 치마속에 손넣고허벅지며 팬티위로 ㅂㅈ쪽만 막 만짐...좀 싫은 티를 내더니 내가 귀빨아주니까 작은 소리로 아으으으윽 이러면서 몸에 닭살이 돋더니 힘을 쭉빼고 몸을 맞김...행정사가 어제 모텔에서 내 귀를 ㅈㄴ 빨아준개 생각나서성감대가 귀라는거 추리해내서 뿌듯햇음그리고 치마 벗기려니 안된닥 치마걷…

  • 이제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쉽게 흔들리고 설레지는 나이가 아닐만큼어른이 되었던 둘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한다고는 알았으나예전만큼 못하다고 느꼈을때. 결국 둘은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그 둘은 서로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허전하지 않았다.그간의 연애가 서로가 서로를 맞춰주고 힘들었던 탓이었을까?그 후로 또 몇년이 흘러그녀는 29살 형은 27살이 되었다.그녀는 이미 회사 내에서 꽤 촉망받는 사원이었고형은 대학원에 진학해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던 학생이었다.그러다 그녀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었다.그녀는 오롯이 일만 하느라 제대로된 휴식도 …

  • 한 남자의 20살 인생동안 여자라곤 유치원때 손잡아본 미영이가 전부였던 소년이엄청난 미모의 2살 연상과 연애를? 20살이었던 형은 서툴지만서도 첫 연애라는 설레는 감정이꿈만 같았고 이게 정말 현실인걸까? 라고 생각할정도로믿기 힘들었다고 했다. 어린아이가 가지고 놀던 비눗방울처럼 톡하고 건드리면 터질것만 같은 한 순간의 달콤한 꿈은 아닐까걱정하기도 했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서로의 감정은 커져갔고깊은 사이가 될만큼 그들의 연애는 뜨거웠고 돈독했다.어느정도 사이가 깊어졌을때.누나쪽에서는 집에 초대를 했었다.형은 뭐 집에 초대한다니까 뭐 …

  • 때는 철없는 20초반 22살때의 일이다.그때당시 난 한창 도박에 빠져있었다도박으로 탕진한적도 있고 잘나간적도 있었는데이 사건 당시엔 모든것을 탕진해서 돈 100원도 소중한 시기였다돈을 벌려고 당시 편돌이를 했었는데웬 20대애들이 오더니 "사장님 여기 누가 지갑놓고 갔어요"라며 핑크색 지갑을 주더라디자인이 핑크색이고 무슨 공주그려있는거 보니 딱봐도 애기꺼 인것같았다몰래 주머나에 넣고 cctv없는 백룸에 가서 지갑을 펼쳐보니유레카..!천원짜리 3개가 있었다!당시 그 시절엔 나에겐 천원3개면 거의 5만원짜리 3장이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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