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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사이트 며칠전에 알았는데,나에게는 보물섬과 같은 곳~~ㅋㅋ내가 일 때문에 일본을 자주 감~~그러다 보니 일본 회사 직원들과도 자주 어울림~~근데, 서울에 있는 회사는 남자 직원만 수두룩 빽빽 한데,일본 지사는 완전 여탕 ~~~ㅋㅋ그날도 일본 지사 업무 보고,저녁에는 밥 겸 술 겸 해서 일본 직원들과 어울림....대부분 자주 봐서 친한 얼굴들인데,낯 설은 얼굴 발견~~입사한지 2달도 안된 신입 여직원~~게다가 22살~~우왕~~굿~~거~~왜~~그라비아 영상에 나오는 아가씨들처럼~동안에(나이도 어리지만),키 작은데,옷 속을 투시하는 …

  • 어렸을때부터 걍 부모님에 성적으로 쩔으셨던 분이셨음(물론 지금은 나이가 나이인지라ㅎ)나 중학교까지만 해도 거의 일주일에 떡치는 소리가 다 들렸을 정도였음난 그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할머니랑 잤고그대로 누나가 거의 어른단계가 되었음나 중삼정말 성적으로 미쳤을나이였음누나랑 거의 매일잤는데 호기심이 호기심인지라 누나 ㄱㅅ이고 거기고 막 만져댔음한 30번 정도해서 거의 25번은 걸렸음근데 내가 그때까지 엄마 ㄱㅅ을 만졌던지라 이해하신듯 하셧음들켜도 걍 자면서 실수라고 했음그리고 두번째는 여친이었음나 사춘기때 사겼었는데 정말 작고 순수한 여…

  • 며칠전임.호날두가 광고하는 다단계 같은 곳 아실거임.제품은 좋타고 해서 가까운 곳으로 전화하니 상담 해줌.카톡 떠서 플필보니 애가 이쁨.그래서 일단 만나자 해서 제품 주문 하면서 얘기하다 저녁되서 밥 먹자는 핑계로술 마심..ㅋㅋㅋ술 묵고,다들 아시는 패턴으로~ㅋㅋㅋ폰이라 대충 적음.자세히는 조만간에..ㅋ

  • 때는 20살 때였음 나한테는 같은동네 학창시절 같은학교 다닌 친한여자친구 한명있었음얼굴은 걍평타인데 ㄱㅅ은 존나큼 ㅋㅋㅋ 그때도 막 ㅅ드립하면서 놀앗음 ..근데 20살 대학을 다른지역으로 가면서 연락이끊김고3떄후반때도 공부한다고 걔랑 않놀았는데 자연스레 연락이끊김그렇게살다가 대학가서 여자친구도사귀고 잘지내고 있는데 20살 10월 쯤 걔한테 연락이옴 ㅋㅋ 난대학앞에서 자취하고있었고 알고보니 걔도 얼마않되는 거리에대학에서 기숙사 생활하고 있었음 ㅋㅋ 오랜만에 만나자해서 만나서 술한잔하게됨 ..만나서 막 옛날 이야기하면서 낄낄대고 있는데…

  • 1부는 알아서 찾아봐라.ㅁㅌ에 입성하고 아줌마를 침대에 눕힘...그리고 아까 큰 그림을 그렸다고 했는데 사실 술기운에도 ㅅㅅ가 썩 내기치 않았음물론 마음속으로는 벌써 덮치고 ㅅㅅ중이지만 아무리봐도 할 수 있는 정당한 인과관계에 없는거임같이 술먹고 같이 술취해서 ㅁㅌ에 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1나잇도 아니고...화장실가던 사람 에스코트해서 ㅁㅌ에 입성한다음 ㅅㅅ는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았음...그래서 일단 화장실로 가서 혼자 ㅈㅇ를 함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조낸 현명한 선택이였음..ㅈㅇ를 하고 보니 소크라테스급 이성적 시각이 보이더라…

  • 아니 지방 출 장 가서 주말에도 일하는거 짜증나서 ㅁㅌ에서 굴러다니다가한 10시쯤 다방에다 차 배달 시켰더니 다쓸어져가는 아줌마 와가지고..개헛소리만 늘어 놓구 ㅡ;;티켓 끊을려면 시간당 3만원이라 길래 애라이 모르겠다.차값 포함 해서 4만원 쥐어 주고 한시간동안 인생살이 이야기 들었슴 ㅡㅡ;;이게 머 개같은경우인가 생각해서 그래 요번에는 다른 다방에 시켜 보자. 해서커피 말고 블루베리 음료를 시킴.문 두두리는 순간.. 개 썅욕 함..."나가라 이 악마같은년아.' 이러고 문 닫아버림...와 다시는 지방에서 차배달 안시킬꺼.…

  • 제가 고등학생때 친구집에서 자려고 놀러갔는데 친구집이 좀 힘들어서 부모님이랑 따로살고친구는 누나랑 이렇게 둘이 원룸에서 살더라구요,그때 원룸사는거 처음 알았는데 여튼그날 여름이라서 샤워하는데 친구가 먼저씻고 제가씻으러 갔는데 씻는도중에 문열리는 현관문열리는 소리가 나길래뭐지?했는데 나가보니깐 친구누나가 왔더군요,근데 친구누나가 키도 170쯤 되보였고 ㄱㅅ도크고 우선은 친구랑 안닮았더군요그래서 와~개쩐다 생각을 하고 말았는데 그날저녁 그냥 3명이서 카드놀이하고 라면먹고 티비보다 잤는데친구집이 원룸이라서 좁더라구요(넓은 원룸이 아님),…

  • 8월이 되니 날씨가 너무 더웠고, 열대야 때문에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난, 성남 구시청과 중앙시장 사이에 있는 탐앤탐스에 커피를 한잔 마실까 해서 들어갔다.구시청 탐앤탐스 1층 입구 우측엔 흡연실이 있었고,그 곳을 무심코 쳐다보니 고등학교 3학년때 같은 반이였던 숙이(가명)가 있었다.숙이는, 올해 중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 처자로, 차가운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캔디크러쉬사가 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왜 곧 결혼할 여자애가밤 늦은 새벽에 홀로 있는 것인지 궁굼하여 아는 체를 하기로 한다.나 - "야 너 …

  • 바야흐로 만화책 짱과 마계대전을 즐겨 보던 시절-이 시절만해도 만화책을 좋아 했던 사람이라면 동네 만화책방을 즐겨다녔을 꺼야나도 살던 아파트 바로 앞에 있던 만화책방을 자주 다녔지만화책방을 중학교때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만화책 아줌마와 생각지도 못한 이유로 이야기를 많이 나눔이유는 내가 연체를 많이 해서...지금 생각하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친구들하고 같이 보기도 해서 그렇고암튼 나는 만화책을 재때에 갖다 준적이 없었고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아줌마는 내가 누군지 잘 기억해서 말을 많이 걸었음중학교때는 아줌마가 말거는게 조낸 귀찮…

  • 휴가차 시골집에 올라왔는데 여기가 일박이일에 한번 나온 이후로 여행객이 많아짐집에온지 4일째 되니 물은 못빼는데 여친은 멀리있고 와 죽겠는거임너무 하고싶어서 여태 한번도 안가던 안마방을 찾아볼까 고민도 해보고 ㅎㄷㄷ안절부절 하다 여자나 찾아볼까 혼자 차타고 드라이빙 ㄱㄱ한참 읍내도 가보고 하는데 사람이 별로없네... 태풍 때문인가그래서 포기하고 낚시나 하러갈까 저수지쪽 가는데웬 여자하나가 등산복 차림으로 가고있음난 당연 아줌마고 동반자가 있겠지 하고 지나가려는데 차를잡네?세워서 보니 32~34 정도의 평범보단 좀 나은 이쁘장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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