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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아줌마를 만난건 2달전 ... (후기를 2달후에 쓰다니 -.-)어플로 만나게됐는데 처음에는 나이차가 12살도 넘게 차이나다보니..솔직히 처음에는 겁도나고, 이여자가 남편이랑 짜고 저를 물먹일려하나하는 생각도 들어서 안만날려했지만.. 어찌됐건 만났네요..어플에서 알게되고 카톡과 전화로 연락을한건 2~3일정도(?)어플로는 이여자 저여자 많이 만나봤는데.. 이번에는 유부녀..솔직히 많이많이 겁이났죠..하지만.. 생긴것도 미시에 가까워서 나이가 40대초반이지만..30대초중반으로밖에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만났죠..차가 있어서…

  • 현 남친과 사귄지 어느덧 한달이 되었을때남친은 2인승 큰차량?을 타고 다녀요~포터는 아니고 코란* 라고 불리는 것과 비슷하답니다.남친나이 29살. 저는 26살!!사실 첫 현남친과의 관계에서 저는... 전혀 흥분도 못하고 그저 아픔만 느꼈어요....내 남친은 ㅇㅁ라는걸 잘 할줄 몰라요. 지금도 저는'아 뭐같이 ㅅㅅ를 배워서 사람 짜증나게 하네!!'라는 생각을 .항.상. 한답니다^-^내 남자친구의 전 여자분들이 ㄱㅅ이 작았던 관계로...(all 75A)저의 ㄱㅅ골에 사귄지 .일.주.일만에(두둥!!!) 손을 대더니...급기야 그의 입술을…

  • 길지만 재밋게읽어줘!!우리집 앞에 치킨집이 하나 있었어이사와서 3년인가 살았는데 딱한번갈정도로 별로엿어근데 거기 이모가 40대? 정도대보이는 미시엿어(난20)난 미시는별로라서 av도 미시는 안봤는데 그이모는 생긴게 살짝김성령?그 김탄엄마 삘에 몸매도 괜찮았어 키도잇고 살도없고친구들이랑술먹고 집에가다가 치킨집을지나는데 이모가 문을닫고있는데여름이라 짧은치마를 입었더라고 근데 술기운에 허리를 숙여서 보고잇엇어나이있는사람치고 밑에가 깨끗하더라고 뭔지알지? 급꼴려잇엇어트레이닝복이엇는데 살짝 텐트도치고근데 그때 이모가뒤로도는거야 헐 ㅈ 댓다싶…

  • 토렌트킹스트 눈팅하다가 채팅창에 사촌누나 얘기있길래 생각나서 써봄.큰 집에 나랑 네 살 차이나는 누나가 있었는데어릴 때부터 자주 봐와서 그런지 이 누나가 굉장히 무방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줌뭐 거기까진 좋았는데 나도 ㅇㄷ을 보기 시작한지라 이상한 쪽으로 눈 뜬 게 화근어느 날 방학인가 사촌누나랑 같이 큰 집 거실에서 티비로 심야영화보는데누나가 헐렁한 옷을 입고 앉아있어서 누나 밑에 누우니 옷 속이 보임;;뭔 생각이 들었는지 손 집어넣고 주물럭거림;;;그런데 누나가 딱히 반응을 안 보이고 영화 다 보고 들어감....그런데 그 일 있고나…

  • 친구한테 여소받은 애가잇엇어그날 만나서 걸어다니다가 너무 덥고그래서 내가 잠깐 ㅁㅌ가서 쉴까?이랫더니 처음엔 팅기더라 에이 무슨 둘이서 ㅁㅌ이야 이상하게 이러는거야그래서 내가 가서 그냥 씻고 좀만 쉬다가자고 졸랏지 너무힘들다고.그랫더니 알겟데 갔어(난참고로 미성년자) 가서 대실2만5천원주고303호를가서 내가 씻고 걔가 혼자 양치를하는거야 그러고 난누워잇엇지티비보면서 근데 갑자기 그여자가 내옆으로와서 같이 이불덥고 눕는거얔ㅋㅋ;;솔직히 개꼴리잖아 그래서 처음엔 손잡앗는데 아무런 반응도없이서섬없이잡아서 걍 키스햇거든? 그러면서 거기에 …

  • 1탄(http://www.ttking.me.com/23631)에 이어서걔 사진을 보고 딱 든 생각은 '아 얼굴에 싸고싶다'였음얘쁘다 섹시하다도 아니고 그냥 그런생각이 들었어 왠지 모르게사람들 반응이 굉장도 굉장히 좋았음비제이가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리액션도 좋고 애가 좀 변녀끼가 있는거임반포동에 혼자 자취하고 네일아트 하는 애였는데 애가 색기가 좀 있어보이니까 비제이가 과감한 질문들을 많이했음혹시 지금 소개팅 연결이 되면 남자랑 당장 만날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완전 좋다는 식으로 얘기함그리고 남자친구 없는지 얼마나 됐냐고 물어보니까 1…

  • 작년에그니까내가중2일때임ㅇㅇ난중3여자임여기구경만하다가나도써봄해본적이한번밖에없지만혼자ㅈㅇ하거나 ㅍㅅ은많이해봤는데실제로는안해봐서맨날허고싶다하고싶다허고잇었음그날내가랜쳇을해는데근처사는20대중반사람이애기하다가만나자그래서ㅇㅇ하고만났는데랜쳇다못생길줄알았는데생각보다괜찮았음차타고그냥돌아다니면서애기하다가쫌시골?으로왔는데사람도없고그래서어두운곳에다차세우고안에서이야기를했음그러면서야한말도하면서그러는데쫌찌릿했음그러다가오빠가ㅈㅇ할때손가락몇개들어가냐해서2개정도들어간더니깐확인해볼까그러면서손을내바지쪽으로하는데내가반바지입고잇었는데헐렁헐렁해서다리넣는곳으로손넣어서팬티위로…

  • 우선 말한다 진짜 적은돈으로 뽕뽑고 싶으면 동남아가라진짜 개 갑오브 갑이다우선 태국도 성관광이 존나 발달한건 맞는데 트렌스젠더도 너무 많고동남아에서 젤 잘사는 나라라서 별로 비추..추천지가 베트남이나 필리핀인데 필리핀이 영어를 써서 의사소통이 되므로 존나 추천함이게 의사소통이 존나 중요한게 말 안통하면 쇼부도 못치고 여자를 꼬실수도 없고여튼 진짜 답답한거 많음이걸 중국에서 뼈저리게 느꼇음 걔넨 영어도 못해서..무튼 필리핀 여자애들은 기본적으로 한국남자에 대해 어느정도 환상을 갖고 있다.실례로 대학가 근처나 술집근처 같은곳에 한국남자…

  • 저는 ㅇㄷ를 고2때 여친이랑 땠어요진짜 그날도 계획하고 한것도 아니였죠그떄는 방학이었고 저희집은 부모님이 항상 비어있었어요여친은 고1때부터 알던 친구였고, 그친구가 저를 너무좋아하는거같았어요 ㅋㅋㅋ고1때 잠깐 사귀다가 저는 호감이 가지않아서 헤어지고고2이 되서 사귄지 일주일도 안된상태였어요아파트에 사는저는 여친이 친구집에 간다는데 저희짚에서 보이는 앞건물인거에요집이 바로앞이라고 하면서 베란다를 통해 그애를 계속 보면서 나찾아보라고 놀리고 있었죠당시 장난으로 덮쳐버린다 라는 말을 사용했던 우리는여친이 찾으면 내가 너 덮쳐버린다 이러길…

  • 이번 이야기는...사실 지금도 쉬쉬하고 절대 얘기가 안새나가게 조심하고 있는 경험인데요.구체적으로 말씀은 못드리지만 저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일로서 알게된 형님이 계십니다. 그렇게 친한건 아니고, 일때문에 몇번 보다보니 그냥 형님동생 하고 지냈는데요.그리고 그 형님 댁에는 한번 갔었죠. 일때문에 서류 받으러 갔다가 형수님을 처음 뵙고 인사만 드리고 서류 받아서 나왔어요그리고 이 후 또 일때문에 형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지금 바쁘다며 저보고 집에가서 서류를 가져가라면서 형수님 핸폰 번호를 알려주시더라구요그래서 아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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