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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어플로 자기 잘나간다고 자랑질하는 년을 보게되서심심하던 차에 가지고놀려고 얼마나 잘났냐고 물어보니까집에 돈이 좀있는거같았음차도 좋은거타고 자기 사진이랑 차사진이랑 카페사진존나 보내주고지 잘난맛에 살더라고맞장구좀 쳐주다가 커피먹으러 가도되냐고 물으니 마감할때 오라는거야마감은 자기가 한다고집에서 카페차려줘서 알바들쓰고 마감할때만가서 확인하고 지가 문닫고 나오는 년이더라고집에서 가깝기도해서 만나러갔는데 키도 173정도고 몸매도 쩌는거야 물어보니까 e컵이래어차피 여자ㄸ먹을라고 어플하는건데 마감할때쯤가서 존나 얘기햇지니 ㄱㅅ이쁘다 만지고싶다…

  • 왜인지 썰은 항상 음슴체가 편하므로 음슴체때는 한 10년전쯤 겨울 우린 정말 돈없었어그냥 오뎅 하나 같이 나눠 먹으며 허기를 체우곤 했지남들이 다가는 스테이크 한번 사주진 못해도 ㅅㅅ는 누구보다 열심히 해줬지한적한 공원을 지나가다가 벤치에 앉아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어느세 내 손은 ㅍㅌ 속 ㅋㄹ토립스에 가있더군미끈한 냉이 내손가락을 적실때쯤엔 여친 손도 이미 내 ㅍㅌ 속이더군우린 근처 공용화장실로 달려갔지 마침 사람도 없었어여친이 내 지퍼를 내리고 소중이를 꺼냈어바람이 불어서 소중이가 잠시 추웠지만 곧 여친의 입속으로 들어가니따뜻한 …

  • 편의점알바를 처음햇을때임.. 편의점위치가 아파트단지가 모여있는 동네 큰길이였음..번화가라던지,, 골뱅이가 굴러다니는 새벽3~4시 홍대 뒷골목 같은 곳을 상상하지 말라는거임...일한지 한 한달정도 됬나? 담배도 안피던 터라 담배위치 이름 외우고 물건 뭐있나 알아두고 하느라처음엔 시간 겁나 잘가대...문제는 이제 한달되니까 할거 없고 야간이라 개인공부도 한두번이지너무 지루한거임.. 그때 여자애 한명이 들어왔는데 검은색 약간 벨벳느낌나는 원피스입고 있었음.레종파란거 달라는데 말하는게 딱봐도 술겁나 먹었구나 였음...근데 이년이 담배사고서…

  • 실화실화실화~ 우연히 존내 어린애랑 롱디를 하는데?스카이프로 몰래 채팅을 했음...그애가 엄마가 있다고 화면을 킨상태에서 화면을 바꾸고 채팅을 하는데얼마후 트레이닝 복으로 거실을 다니는데...존내 몸매가 좋음...키 170엄마 몸매 좋다고 하니 집안이 다 좋다고함...근데 대박사건...엄마가 목욕후에 딸이랑 있다고벗고 다님 아주 태연하게...그 순간 엄마가 눈에 들어오고 딸은 아직 몸매가 ㅜㅜ요즘 엄마들 왜이렇게 몸매가 좋음캡쳐하려다가 말려다가...ㅜㅜ

  • 드디어 이 암캐년 원룸에 입성했지.근데 뭐 별 냄새는 안나더라고 일종의 집냄새? 같은거 정도로 생각하면됨.주위를 잠깐 둘러보니 옷 몇 벌 널부러져있고 그게 다다.고시책 있고 뭐 그냥 집이구만그래서 나도 인제 슬슬'분위기 잡아쟈제?'하면서 생각했지."혼자사는거 치곤 집이 좀 깨끗하네요. 근데 무슨 공부하세요?"라고 말했찌.사실 고시준비하는거 알지만ㅋ"네? 집이 좀 더러운건데...?"라고 좀 당황하면서 말하니깐 속으로'ㅆㅂ,실수했나....?'하면서 좀 애간장 탓지. 이년 조개 못먹을 까봐아무래도 이런…

  • 근데 그년 고시 준비하더라ㅋㅋㅋㅋ암캐년 비서녀 같이 생겨가지구 역시나 했더니 고시년이었음.쨋든 독서실 나와서 내 원룸에 가서 그 년과 카톡할 준비를 하였지.그년은 8시 정도 되면 항상 가거든. 그걸 이용해서 난 오늘은 일찍 나온 것 뿐이고.여튼 내가 먼저 카톡 때릿지."아까 독서실 남잔데요, 시간 되시면 저랑 만나실래요?" (아 근데 나 왤케 당당함? ㅡㅡ;)근데 이 년이 답장이 ㅈㄴ 안오는거야.속으로'ㅆㅂ 그럼 아까 살짝 웃으면서 번호준건 머냐? 개 따물라 했디만 ㅆㅂ'라고 말했지.그래서 그 자리에서 개 상심하면…

  • 그 암캐년은 긴 머리에 염색을 하고 안경을 끼고 무릎위 10cm 정도 올라가는 청치마를 입은 년이지.난 하루하루 그년이 올 때마다 풍기는 냄새를 아주 길고 깊게 황홀하게 맡았지.항상 그 년 올 때 마다 속으로'아 샹년 오늘은 어떤 암내를 풍길까'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지.어짜피 이 샹년은 표효하는 내 국보1호에 능지처참을 당할거니깐요.어느날은 이 암캐가 자리를 비운사이 이년이 앉았던 자리에'조개 냄새좀 맡아볼까?'하고 냄새를 킁킁 맡았지.개 오징어 쉰내가 ㅍㅌ와 치마에 베겨서 썩내날줄 알았더니만생각외로 이년 조개가 잘 구워졌…

  • 대학가에서 스무살에 편의점알바를 했습니다 ..2시부터 12시까지 10시간을 일하는거였죠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시간에만 500명은 족히 왔다갔으니깐요500명중 안씻은사람이 400명은 될겁니다 원룸촌이라 .. 기억에남는 손님이 있긴 있어요ㄱㅅ이 진짜 큰데 매일 파인옷만입고오는데도 가리고다닙니다 . 그럴거면 왜입고다니지 ..그러다가 언젠가 키작은 여자손님이 와서 생리대를 사갔습니다 .그냥그런가보다 하고 그날은 지나갓는데그다음에도 그다음주에도 또그다음주에도 매일 오더군요 주말알바엿는데 금,토 새벽에 매일요 ..그러다가 어느날 저끝날시간에…

  • 때는 바야흐로 무려 십년전 썰입니다....아직도 믿지 않고 있죠 저는..ㅋㅋㅋ제친구가 십년전 군대가기전 잠깐 술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을때 일입니다보통 새벽두시에 끈나는데 그날은 회식 때문에 네시쯤 끈났다고 하더군요집으로 가던중 갑자기 너무 피곤하고 갑자기 취기가 돌아서 집가는길 중간에있는 고등학교 운동장 스탠드에 앉아서 담배하나 피고 있는데좀전부터 어떤 여자얘가 따라오더랍니다. 이시간에 왜 돌아다니지??하고 생각하는중 갑자기 자기쪽으로 오길래 미성년자라 담배달라고 왔나보다 하는 순간에갑자기 제친구앞에 서서 뭔갈 갈구하는 눈빛으로 …

  • 재수없게 월초부터 다단계하는 병신년 만나고 와서기분이 졎같아서 썰 풀어본다 ㅅㅂ한 1주일 전 쯤엔가 내가 친구한테 여자좀 소개 시켜달라고 그랬는데이놈이 별로 친한놈은 아닌데나한테 한살 많은 여자를 소개시켜준다길래ㄳㄳ 절 존나 하고 부푼맘으로 연락처 받고먼저 연락을 했음카톡 프로필 보니까 얼굴은 뭐 그냥저냥이고직업은 간호사라네?호오... 존나 그 친구놈한테다리부러진 제비가 흥부에게 느꼈을만한 고마움을 느끼고카톡으로만 떠드는것도 좀 그래서 그년하고 토요일에 보기로 약속을 잡았지근데 이년이 자기가 역삼동 산다고 강남역에서 보자고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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