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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야설 게시판 내 결과

  • SM플레이를 해봤던 썰때는 2014년 초겨울쌀쌀한 날씨였음지금 논란의 한 가운데에 선 ㅅㄹㄴ이라는 사이트에서 가끔 사진 올리면서관심먹고 사는 관종이었음맨날 ㄱㄷ보고 스팽킹 보고 성적취향이 좀 매니악 했음한번은 또 야노라고 야외에서 스릴있게 노출하는게 있는데처음엔 ㄴㅍㄴㅂㄹ로 나가다가 나중엔 팬티만 입고 위에 롱코트 걸치고 나간다던가음란한 일탈을 즐김그리고 성인용품점에서 sm용품 사서 컨셉사진 찍고 관심을 처묵처묵 하며 지냈음그러다가 한 남자가 나한테 쪽지를 보냄SM플 해보지 않겠냐고그때 마침 남친하고 해어진지 얼마 안 된 상태라될대…


학원야설 게시판 내 결과

  • 여느 조별과제와같이 조별모임을 하고 단체채팅방에서가끔 딴얘기도하는 평범한 조였는데그친구와 제가 PPT담당이었는데 조별발표 전날 그친구가 노트북이 고장나서다 날아가버렸다며 다시해야한다고;;당장 내일이 발표인데;; 그것도 밤9시였습니다 ㅠㅠ그래서 노트북을 빌려달라는건가 하고 물어봤더니번거로우니 제 자취방으로 오겠답니다..그래서 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과제를 하게냅뒀는데한참 과제를하다가 타자를 안치는 겁니다..그래서 뭐하나 대체 자나? 하고 봤는데제 컴퓨터를 뒤지고있더군요 넌 ㅇㄷ없냐며 ㅋㅋㅋ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ㅇㄷ보고싶어서? 하니남…

  • 내가 고등학교때 4살차이나는 오빠랑사겼어근데 이오빠가첨만났을땐 안그랬거든사귄지 백일댔나?ㅋㅋㄱ내가 다니는 학교에찾아온거야ㅋㅋ난 남녀공용다녔거든ㅋㅋㅋ근데 학교에 남자가오면 다 창가에 얼굴만 내밀고 구경하고 그르자나ㅋㅋ ㅋ마침 또타이밍이 학교끝날때온거야나는 좋아서 달려갔지ㅋㅋㅋ근데 그때가 겨울이였거든ㅋㅋㅋ춥다니깐 옷벗어서 나한테 걸쳐주니꺄친구들이 오~이러는거야ㅋㅋㅋㅋ머 암튼 집에가는 길에 단둘이 시골길을 걷구있었어ㅋㅋㄱㅋㅋ시골길이라 사람이별로없단말야ㅋㅋ근데 마침 거기에 태양열에너지 설치해논데가있단말야거기앉아서 있는데ㅋㅋ오빠가 갑자기오더…

  • 나한테는 중학교때부터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쳐주던 얼굴은 그냥 그렇지만 가슴이 개찰지고 운동을 해서그런지 몸매가 괜찮은 선생님이 학원을 그만두시고나서 고등학교때 나를 수학과외를 해주심그선생님이랑은 학원에서부터 엄청 친하게 지냈던터라 되게 편안하게 선생님 집도 가서 자고 선생님도 수업하다가 졸리면 내침대에서 그냥 자버리는 그런 편안사이에 선생님아파트에 딸린 커뮤니티의 헬스장과 수영장도 같이 애용할정도로 그런 막역하고 마치 동성친구를 보는듯한 사이였음 물론 수영장에서 선생님 가슴이 좀 돋보이긴했음과외선생님이랑 한썰인데 이번편은 전초전임 …

  • 나는 29살 남자이고 평범한 직장인이다.근데 학창시절에 교복입고 ㅅㅅ를 못해봐서 교복에대한 환상이랑 패티쉬가 있었다랜챗으로 여자 따먹엇다는 게이들 보고 나도 재미있겟다 싶어서 핸드폰에 랜챗을 깔았다깔고 낚시를 하려고 시작하는데 여고딩이 걸리는거 아니겟냐?첨에 내가 낚시당하는건가 싶어서 몇가지 인증 사진보내보랬더니 인증해주더라..진성 여고생이였다 18살이고 인천살더라아무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제안하나를 했다.솔직히 지금 대기업다녀서 돈은 많은데 여고생과 떡한번 쳐보는게 소원이였어서처음부터 떡이라고 하지않고 첨에는 그냥 교복입은 …

  • 군대 전역하고 2학년 여름 방학 때 힘든 알바는 하기 싫고 이것 저것 찾다가엄마 건너 건너 아는 아줌마 아들 과외를 하게 됐어.지잡대 공대생이었는데 애가 중딩이라 책보면서 가르치는 건 다행히 큰 무리가 없었어.아줌마도 아들 여름 방학 때 너무 노는 건 보기 싫다고 그냥 과외 하나 시키는 거 였거든.처음 그집에 갔는데 30대 중반 정도 돼보이는 아줌마가 나오길래 이모가 같이 사나 했는데 애 엄마 더라고.아들한테 물어보니까 40이라고 했는데 나이 치고는 관리를 잘 했나 몸매도 좋고 탄력이 장난 아니었어.얼굴은 뭔가 섹시해 보이는 인상?…

  • 고2 여고생임ㅋㅋㅋ성격이 활발한 편이라서 선생님들하고 대게 친함ㅎㅎ3학년담임인 어느 화학쌤이랑도 친했는데이쌤은 잘생겼고 젠틀하시고 목소리가 진심 꿀성대라서 애들한테 인기가 엄청 많음뭐 학교마다 한명씩 있잖슴 인기많은쌤.그게바로 이쌤이었음이쌤은 인사도 먼저해주시고 장난도 자주 치시고 그랬었음그렇게 지내는데 어느날부터 쌤이 만나면 내 어깨를 주물대기 시작했음근데 이게 약간 뭔가 묘하게 주무르는 느낌?귀엽게 조물조물 이런느낌이 아니라 어깨와 쇄골을 쓰다듬는? 느낌으로 살짝살짝 터치하듯이 만지셨음그게 어깨에서 점점 범위가 넓어졌음어깨에서 …

  • 내가 다니던 학원 원장이 이십대 후반이었는데 금수저라 부모님이 학원 여는거 도와준거 같았음학원 규모가 그리 크진 않았는데 한 강의실에 2~3명 거의 과외수준이었음특별히 기억나는게 다른 학원들에 비해 분위기가 굉장히 프리했었다학원 창고에 먹을거리 항상 박스째로 쌓여있어서 맨날 수업시간에 맛난과자들 먹으면서 수업들었던 기억이 남근데 원장이 가끔 수업하다말고 중간에 나갔다가 10-15분 있다가 들어오는거첨엔 급똥인가 했는데 어느날 강의실 문틈사이로 여자 강사랑 같이 나가는걸 목격함ㅋㅋ친구랑 같이 몰래 따라가봤는데 비상계단문 열고 들어가서…

  • 전학가고 난 후의 일이야전학 온 학교는 한 학년에 한 반 밖에 없는 작은 학교였어..우리엄마가 그 동네에서 처음으로 사귄 아줌마가 있는데그 아줌마는 남편이 해외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돌아가셨고...나보다 한살어린 딸이랑 갓난 남자애기가 있었음..이 아줌마는 남편이 그동안 돈을 잘 벌어다 줬었는지...몸매 가꾸러 다니고 집에서 노는 분 같았음..근데 문제는 우리엄마는 아빠랑 데이트 갈때나여행갈때..나랑 우리누나들을 맡기고 가는 경우가 종종있었음..그 아줌마는 아들에 대해 엄청 뭐 그런게 있는것 같았음...나한테나 갓난 애기한테는 엄청 …

  • 전여친이랑 헤어지고서 외로워서 랜쳇 존나함일요일 아침이었음 아침부터 할짓없어서 랜챗함 8신가그랬어내가 생각해도 좆나 할짓없는 새끼야 나랑 똑같이 할짓없는 고딩이 하나있드라아침부터 뭐하냐 일찍일어났냐 안잤냐 등등 하면서 얘길 이어갔지내가 요리 좋아해서 그런사진주고받다가 얘가 실수로 지사진 보냄이쁘드라 려원에 고소영 느낌 키도 170에 찌찌 커보이더니 75디였음. 오 지쟈스..근데 어쩌다막 야한얘기로 넘어갔어 이년이 남친도 있더라남친도 있는 냔이 이런걸 왜하나 싶었는데 여튼남친이 지보다 한살 많은 선밴데 섹스를 안해준다는거야임신할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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