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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야설 게시판 내 결과

  • 때는 중3 겨울방학후 졸업식만 기다릴 무렵 친구들하고 특별한 경험을 만들기로했다그래서 가위바위보 내기로 벌칙 아니면 만원빵을 했는데 벌칙이 여자쌤한테 빽허그 하기 였다우리는 자기는 절대 안걸리기를 기도하면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내가 딱 걸린거야그래서 당시 학교에서 제일 친절했던 양호실 선생님 한테 갔다 보통 혼자있고 상냥하시고젊은나이에 ㄱㅅ은 거의 C컵 정도에 엄청 늘씬하고 결정적으로 엉덩이 힙업이 장난 아니어서 남자애들한테도 인기만고착하고 얼굴도 이뻐서 양호쌤으로 하기로했는데 졸업하기전에 학교에서 행사로 심폐소생술이랑 인공호흡 가…

  • 이 얘기는 내가 죽을때까지 추억으로 남겨야 하나 아니면 썰을 풀어야 하나 여러 고민 하다가 스승의날을 맞이해서 예라 모르겠다 하고 지르는 썰이다. (이 글이 언제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첫 작성은 스승의날에 한거라는 셈이다. 암튼 거두절미하고 시작한다.)내가 고1때였어. 우리학교는 시에 몇 안되는 남녀공학이었는데 반에 또라이년(우리반은 남자 양아치는 없었는데 여자 일진 두년이 있었다.) 몇몇이 있어서 암튼 졸라 재미있는 분위기였다. 왕따나 폭력같은것도 없었어. 굉장히 바람직한 학교였지.근데 모든게 완벽할순 없잖아? 우리반 담임선생님이…

  • 내가 그곳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주위가 웅성웅성 한 상태였어. 내가 봤을때가 담임이 딱 이자세였으니까 ㅎㅎ딱 이상태로 진짜 한 1분간 서있더라.. 자기도 미치고 팔짝 뛰겠지ㅎㅎ 그리고 아까 걔네 말대로라면 분명 옷가지들을 들고있어야 했을텐데 그것도 어디갔나 없더라..위에 사진은 그래도 속옷은 입고있는 상태지 레알 진짜 아예 빨개벗고 알몸인채로 이러고 있는데 언뜻언뜻 가슴 보이고 엉덩이 보이고 하는데 졸라 흥분되 미치겠더라 암만 미친 싸이코에 담임이었지만 아니 그래서 그런가 더 꼴렸던거같기도 하고..그리고 웃겻던게 이당시 주위에 거의 …

  • 오랜만이다 직장상사녀, 그리고 유부녀와의 썰을 푼 상사녀성애자다.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설레는 썰을 만들었고 그 얘기를 여기에 풀어볼까 한다.나는 30대 중반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여러가지 나이트 문화를 즐기는 중 한국에 오기전에 연락하던 초등학교 교사와 저녁을 먹기로 했다.때는 1월 중순 오후 5시쯤 영등포 어느 한 카페에서 그녀를 만났는데 사실 얼굴은 알고 있었는데 만나는 건 처음이라 꽤나 긴장을 했었다.카페 2층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내가 카운터에 도착했다고 …

  • 3년 전 어느 무더운 여름날.나는 호주에서 2년간의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찌질거리고 있었다.2년간의 타지생활로 인해 무너졌던 인맥관계를 다시금 쌓아올린다는 핑계로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며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나는 호주생활이 무척이나 그리웠고 기껏 입에 붙었던 영어 스피킹 실력을 잃을까 두려워 외국인들을 찾아 다녔다.그리하여 언어교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외국인들과의 친목을 추진했다.사내끼리의 만남은 간단한 인사 후 대화단절.. 똘똘이가 제기능을 하고 똥꼬충이 아닌 이상, 이성 대화상대를 찾기 마련…

  • 내가 중학교 3학년 때였다.서울에 있는 모 중학교야. 공항 근처에 있어~ 아는 놈은 알거야내 담임 선생은 과학쪽 담당이었어. (기억상)그런데 이 선생이 날이 갈 수록 애들에게 스트래스를 푸는 그런 모습이 보이는 거야.어쨌든. 애들은 별로 안좋아 했어.나이는 좀 어렸지.흔히 교편잡은지 얼마 안되는 젊은 선생들 있잖아.많아봐야 30초반 되는 결혼도 안한 년들.그런 년이었는데내가 하루는 애들이랑 반애서 이야기하다 섹스이야기가 나왔어.그런데 한놈이 했다는거야.모두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는데그놈도 나중엔 그냥 구라였다고 말했지만말이야.당장 …

  • 대학 누나한테 기 빨린 썰한창 신입생 OT끝나고 이제 정기적으로 과끼리있던 술자리가 뜸해질때쯤 한 누나랑 수업을 같이듣게됨그 누나는 나보다 두살 많은데 겹치는 수업이 두개가 되다보니 당연히 친해질수밖에 없더라그렇게 가끔 사적으로 과제핑계도 내면서 만나보고 주변 동기들이 사귀냐고 놀리기까지 했는데아직 이 누나가 막 사랑스럽게 보이진 않았어. 그냥 딱 지하철타면서 지나가는 호감수준?그렇게 썸아닌 썸 타던게 2개월 지나고 닭발먹으러 올래? 하면서 카톡이왔어 여덟시쯤에.난 이제 쌀쌀해지는 날씨에 갓 뽑은 과잠 걸쳐입고 누나랑 술을마셨지내인…

  • 여고딩한테 빨린 썰난 20대 후반이야2015년때쯤 하루하루 직장다니면서 있던 어느날 추석연휴인가? 그랬을거야집에만 있다보니 너무심심해서 랜덤채팅 어플을 깔고 시간때우기용 이런사람 저런사람을 찾고있었지.그러다가 한명이랑 얘기를 하게 됐어. 여고딩이라고 하더라.자기는 고딩인데 아직 경험이 없고 야동만보다가 남자꺼를 너무보고 싶어했어 ㅋㅋ어떤느낌인지 만져도 보고싶고.. 빨아도 보고싶고..집에만 있기 심심했던 난 잘하면 볼 수있겠단 생각에 만나자고 했어.어차피 거리도 그리 멀지않은? (난 대구. 그 친구는 진주)상태였기에.시간도 오전때라서…

  • 노래방 여대생 헌팅해서 3P, 4P까지 해본 썰솔직히 난 잘생긴건 아니고 평균정도 되는거같다근데 뭐든지 첫인상이 중요하자나?난 그게 먹혔나봐말빨도 중간이하뿐 안되거든...근데 노래방 문열때 갑자기 벌컥 열면 안되..(남자들도 놀란다 ㅡㅡ)타이밍이 노래가 딱 끝나고 점수나올때 드갔거등그래서 살포시열고 이빨좀털면 성공하는편이였거든고딩부터 시작해서 30초반까지 다양하게 성공해봤지성공하면 남은시간 노래부르고 대꼬나와 술집가고그후 끼리끼리 커플로 모텔가서 폭풍섹스하는 수순이야..그런데 한번은 21살에 키는 150에 짜리몽땅인데가슴이 D컵은 …

  • 그 옛날 대딩 시절 후배들 따먹은 이야기까지 참회로 고백하고 싶다.그냥 멀쩡하게 생긴 남자 대학생이 이정도 경험 없는 사람은 없다고 믿지만 약간 부끄럽다.지금은 떡을 치고 싶어도 아꼬서가 되가는 중년의 나이로 접어진 지금 꼬추가 용솟음 치던 20대.나의 정액을 받아주고 나에게 거기를 정신없이 빨리고 끝내 후장까지 개통당한그녀들이 이제는 누구의 남편이 되어 어디서 무엇을 할지 가끔 궁금할 뿐이다.육군 xx 부대에서 캐고생하고 전역 후 나는 2학년으로 복학해서 캠퍼스에 나타났다.IMF 전인 90년대 중후반일거다.캠퍼스의 낭만? 개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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