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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야설 게시판 내 결과

  • 그때 내가 25이었고 전여친은 27누나였음만난지 한달 좀 넘을때 ㅅㅅ했는대그 ㅂㅈ에 물이 안나오는거임...흥분안하고 그런게 아니라 원래 안나온대내가 진짜 애무를 30분 정도하면 찔끔 나오는 수준이었음그래서 러브젤을 항상 가꼬 다니고 그랬는대어느날 부터 갑자기 모세의 기적 마냥 물이 콸콸 쏟아짐근대 쉬벌 얘 상태도 존나 변한게 신음소리 존나 내고 ㅅㅅ할때 가슴위부터 목까지 막 시뻘게지고눈깔 뒤집혀서 흰자 보이고 그랬음아 등에 손톱자국도 내고 그랬음갑자기 뭔일이생겨서 요로쿠롬 앙탈스럽게 변했지 궁금해서 물어보니까요즘 요가하고 헬스하니까…

  • 전여친은 나보다 3살어렸어난 복학생이고 걘 새내기였지 그래도 난 꼰대는 절대 아니었어그나저나 지금생각해보면 걘 진짜 예뻤던것같다.신세경+손나은? 어떤느낌이지 알겠지근데 걔 성격이 엄청 얌전했어 막 왕따같은 그런건아닌데 말수도적고 잘웃지도않고 조용한애였어근데 언제부터인지 걔랑 나랑 어차저차해서 사귀게된거야사귀고나서도 걘 여전히 조용했고 만나면 항상 나만말했던것같아.애가 너무 보수적이라 말도안되지만 사귄 한달동안 키스도 못해봤다.난 나름대로 엄청 참은편이었어 그래도 한달 좀 지나서 같이 맥주한캔사서 먹었어술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사람이…

  • 안녕하세요~오늘 아침에 집앞에 등산을 갔는데 정상에서 누워서 부산시내 바라보면서 과연 어떤경험을 써볼까..내 인생의 가장 기억에 남았던 베스트 섹스는 무었이었을까 뭐 이런저런생각하다가 갑자가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서.. ㅎㅎ저는 단순히 떡치는 이야기보단 아.. 이런식으로 해서 이런 여자와 이러한 관계가 됐구나.. 하는제 기억을 공유하고싶은 생각에 글을 썻고 섹스보단 그 과정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해드리고 싶어서보시는분들중엔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지실수도 있지만 좋게좋게 생각하시고 읽어주시길..아마 익명성이라는 가면이 없었다면.. 이렇게 …

  • 남친이랑 처음으로 수영장엘 같이갔는데평소애도 남친이 내 목소리만 들어도 선다고 했었단말야수영장에서 래쉬가드를 입고있었는데 등쪽이 없고 하의는 팬티같은거였어.남자친구 풀발 해서 파도풀에서도 나 공주님안기로 안는 척 하면서도 손가락으로 밑에 래쉬가드위로 문지르곸ㅋㅋㅋ암튼 노는 동안 거의 계속 풀발이었거든 ㅋㅋㅋ다 놀고 씻고 나와서 차타고 가는데 신호가 계속 걸리는거야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남친 거기를 막 만지고 문질렀찡 ㅎㅎ 움찔움찔하는게 귀여워서그러더니 갑자기 지퍼를 열고 거기를 꺼내길래누가 보면 어쩌려구! 하면서 손으로 움켜쥐었는데 …

  • 한 6달 전쯤 이었을거야, 내가 오랜만에 랜챗을 깔아서 돌렸어.근데 랜챗은 여전히 구라 까는 새끼들이 수두룩하더라ㅋㅋ.그래서 딱 한번만 더 돌리고 삭제해아지 했는데 상대방이 나보고 변녀냐고 묻는거야.그래서 나 변녀라고 답했지(변녀 맞거든 ㅋㅋ중1 때 자위해봄)그 다음에 서로 셀카 공유하고 나니까 그 사람이 혹시 이번 주말에 시간 내서 대구 올 수 있냐고묻더라ㅋㅋ.뭐, 나야 시간 넉넉하지라고 했거든(참고로 난 21살이고 이때는 여름 방학이었음)그랫더니 이 사람이 와서 ㅅㅅ나 한판하자라고 했어.난 또 낚시 구나 싶어서 내가 말해주는 문…

  • 원래 주말에 심심하면 나이트를 주로갔었는데아는 형님이 밤사 어떻냐고 해서 입장료나 주대도 나이트보다 훨씬싸서 오케이 함밤사가 감성주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11시에 들어가서 3시쯤에 나올때까지 쓴돈이 2만원도 안됨주말에 나이트가면 부스만 잡아도 2~ 30은 쉽게깨지는데거기서는 웨이터 팁줄일도 없고하니 부담이 없더라나이대도 잘맞고근데 처음에 딱 들어가니까 개남탕이었음고추달린 색기들 끼리 땀 범벅된채로 막 부대끼면서에쵸티 캔디에 맞춰서 춤추는 거 보니까내속도 부대끼더라그래도 1시 넘어가니까 내또래나 나보다 어린 여자애들하나둘씩 들어…


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혼자 침대 누워서 좀 있다가 걍 공부나 하자 하면서 책상에 앉았는데 집중이 잘 안되는거야.그래서 역시나 슬슬 시동걸면서 만지작 하는데 난 옷위로 튀어나온 꼭지 만지는게 좀 기분이 좋더라구 옷에쓸리면서 뭔가 더 자극적이였거든.. 옷위로 손가락 끝왔다갔다 하면서 바지는 거의내리고 팬티는 안벗고 손만넣고 책상에 다리하나 올려놓고 신음은 최대한 참으면서 자위하는데 난 분명 방문을 잠군거 같았는데 문이 열리는데 그것도 내가 너무 집중한 나머지 잘 못들었나바. 문 열리고 동생이 누나하면서 나랑 눈이 딱마주치는데 난 순간 얼어붙고 동생은 어 뭐…

  • 내 인생두 번째 관계에서 움켜쥐었던 두 살 어린 여자의 가슴..그 전의 나는 세간의 많은 중생들이동영상에서 의젖과 참젖을 구분하듯젖가슴에 대한 나름의 방법론을 가지고 살았었다그러나 그 여자의 가슴은만져보기 전까진..외관상으로 한치의 이질감을 느낄수 없을 정도로수술이 잘 된 모양이었다쥐었을 때의 그 인위적인 물컹함은..실망스러움과 동시에..동영상으로 여체에 대한 편협한 사고를가지게 한 나의 이성마저 탓하게 하였다그 여자는 착했고 귀엽고눈을 맞추는 모습은사랑스러웠지만 관계가 마냥 황홀하진 않았다그 후로 이미지로든 실제로든 수술한 가슴을…

  •  하 .. 내가 지금 글을 쓰면서도 무슨생각인지 잘모르겠는데 일단 쓰기로 마음먹었으니 썰 풀어보겠음..참고로 이런곳에 글 쓰거나 해본적이없어서 필력이 떨어질수 있으니 이해바람나는 20대 후반으로 달려가고있는 좆소기업 현장기술직 다니는 한 남자임 나한테는 7년된 여자친구가 있음 최근에 친구 무리에서 처음으로 결혼을 하게된 친구가 생겼음 그친구는 10대때부터 그여자애를 만나왔던지라 우리 커플보다 오래됬지 하여튼 그친구 결혼식을 가고 느낀게 여자친구랑 내 친구들이랑 교류가 너무 없는걸 걱정하게됨결혼한 친구 여자친구는 남자문제가 좀많긴 했…

  • 군대 상근으로 전역후에 놀다가 카페알바하면서 여친을 만나게됬음 근데 섹스를하는데진짜 틀딱들처럼 발기가 안되진않는데  발기력 약하고 힘도 개 좆도없어서 정상위박다가 힘들어서 멈추고 이지랄 떨었음그렇게 네달을 병신같이 사니까  섹스 할때만되면 무섭더라자신감도 없고 나 걍 하루 두끼 인스턴트 처먹고 늦게자고 이래서 몸이 씹장애였음그래서 생에 처음 집에서 스쿼트하면서 아르기닌 챙겨먹음한 한달 지나니까 진짜 발기가 풀발이 되더라 그리고 하체 힘생겨서 박는 힘자체가 틀려짐지금은 섹스 재밌게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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