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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암캐년은 긴 머리에 염색을 하고 안경을 끼고 무릎위 10cm 정도 올라가는 청치마를 입은 년이지.난 하루하루 그년이 올 때마다 풍기는 냄새를 아주 길고 깊게 황홀하게 맡았지.항상 그 년 올 때 마다 속으로'아 샹년 오늘은 어떤 암내를 풍길까'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지.어짜피 이 샹년은 표효하는 내 국보1호에 능지처참을 당할거니깐요.어느날은 이 암캐가 자리를 비운사이 이년이 앉았던 자리에'조개 냄새좀 맡아볼까?'하고 냄새를 킁킁 맡았지.개 오징어 쉰내가 ㅍㅌ와 치마에 베겨서 썩내날줄 알았더니만생각외로 이년 조개가 잘 구워졌…

  • 대학가에서 스무살에 편의점알바를 했습니다 ..2시부터 12시까지 10시간을 일하는거였죠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시간에만 500명은 족히 왔다갔으니깐요500명중 안씻은사람이 400명은 될겁니다 원룸촌이라 .. 기억에남는 손님이 있긴 있어요ㄱㅅ이 진짜 큰데 매일 파인옷만입고오는데도 가리고다닙니다 . 그럴거면 왜입고다니지 ..그러다가 언젠가 키작은 여자손님이 와서 생리대를 사갔습니다 .그냥그런가보다 하고 그날은 지나갓는데그다음에도 그다음주에도 또그다음주에도 매일 오더군요 주말알바엿는데 금,토 새벽에 매일요 ..그러다가 어느날 저끝날시간에…

  • 때는 바야흐로 무려 십년전 썰입니다....아직도 믿지 않고 있죠 저는..ㅋㅋㅋ제친구가 십년전 군대가기전 잠깐 술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을때 일입니다보통 새벽두시에 끈나는데 그날은 회식 때문에 네시쯤 끈났다고 하더군요집으로 가던중 갑자기 너무 피곤하고 갑자기 취기가 돌아서 집가는길 중간에있는 고등학교 운동장 스탠드에 앉아서 담배하나 피고 있는데좀전부터 어떤 여자얘가 따라오더랍니다. 이시간에 왜 돌아다니지??하고 생각하는중 갑자기 자기쪽으로 오길래 미성년자라 담배달라고 왔나보다 하는 순간에갑자기 제친구앞에 서서 뭔갈 갈구하는 눈빛으로 …

  • 재수없게 월초부터 다단계하는 병신년 만나고 와서기분이 졎같아서 썰 풀어본다 ㅅㅂ한 1주일 전 쯤엔가 내가 친구한테 여자좀 소개 시켜달라고 그랬는데이놈이 별로 친한놈은 아닌데나한테 한살 많은 여자를 소개시켜준다길래ㄳㄳ 절 존나 하고 부푼맘으로 연락처 받고먼저 연락을 했음카톡 프로필 보니까 얼굴은 뭐 그냥저냥이고직업은 간호사라네?호오... 존나 그 친구놈한테다리부러진 제비가 흥부에게 느꼈을만한 고마움을 느끼고카톡으로만 떠드는것도 좀 그래서 그년하고 토요일에 보기로 약속을 잡았지근데 이년이 자기가 역삼동 산다고 강남역에서 보자고 하는거임…

  • 유부녀 연상녀 매니아입니다.과거의 경험 투척합니다.제가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1년이 채 안된 시기였던것 같아요...대략 20대 후반?주말에 친한 형님과 호프집에서 소주를 마시고 있었는데...갑자기 호프집 직원이 대뜸 오더니...호프집 일반전화로 저희를 바꿔달라는 전화가 왔다는거에요...뭐지?뭐지? 어이없네...하면서 제가 받았습니다...받아보니..약간 중년삘의 여성 목소리가 들렸구요...이야기를 들어보니 아까전에 맞은편 자리에서 술마시던일행인데 우리와 합류해서 놀고 싶어서 가게를 나가서 가게 간판 전화번호 보고 전화를 했다는거에요…

  • 저번 토일 1박2일로 남자 넷이서 대천을감마침 나크리 온다해서 비오면 망했다 싶었는데점심때 도착했을때는 바람불고 조금 흐리기만 하더라고낮부터 존나 돌아다니면서 헌팅했는데 5시간정도는 한듯..하루종일해도 헌팅이 안되서 좌절하는데 친구하나가 여자2명 꼬셔서 저녁에 보기로함.ㅋ그러고나서 숙소로 돌아옴우리숙소가 ㅁㅌ같은 구조라 같은건물에 다른방들이 많았음(우린 1층방)밖에 여자소리들려서 보니 여자 넷이 올라가데?몰래 따라가보니3층에 어느 방으로 들어가길래따라가서 우리도 넷인데 이따 놀자하니까 ㅇㅋ함.ㅋ하루종일 안되다 두팀이 갑자기 겹쳐서 …

  • 몇 년 전이었죠. 그렇게 오래된 건 아니에요. 나름 따끈따끈한 썰입니다.소설 아니니까 믿고 읽어주세요 그럼 시작할게요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인데 한반에 남녀가 같이있는게 아니라 분반 형식으로 되어있었어요.저는 남중 다니다가 공학에 왔기 때문에 아는 여자애는 아무도 없었어요. 정말 하나도 없었죠ㅠㅠ(혼자남고다니는기분?)동아리 선택하는 것도 하필이면 눈치 없게 축구동아리를 들어가서 여자 마주칠 기회가 복도빼고 전무한 상황..입학하고 3개월 정도지나니까 남자애들하곤 얼추 친해지더라구요.그 중 한 명이 다른반 여자애들하고 친한 것 …

  •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어요이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인기가 많았고 여자친구도 자주 바뀌더라고요여친을 얼마나 자주 바꿨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여친이 두명인적은 있었는데 없었던 적은 없었어요그에 반해서 저는 남자들이랑은 잘 지내는데 여자한테는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었어요군 제대후부터에 이 친구한테 신세한탄을 많이했어요 아직 한번도 못해본 상황에 대해서그러다가 얼마전에 걔가 내 여자친구랑 해볼래?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처음엔 농담인지 알았는데 들어보니깐 얘가 자기 여자친구한테 내 이야기를 하면서 설득했는데여자친구가 그러자고…

  • 1편은 알아서 찾아보세요 ;;따로 보자는 문자에 그러자고 그랬죠. 만나기로 한 당일에 전화가 오더라구요.장소랑 시간 약속하고... 룰루랄라~~ 그런데 좀 있다가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걱정이 되었는지 오늘 만나기로 한 장소에 친한 친구랑 같이 나가면 안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뭐 안된다고 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러라고 그랬습니다.막상 따로 보자고는 했는데, 모르는 사람이라 그런지 은근 경계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럴수도 있겠다 싶긴 했지만 그래도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오늘 ㅁㅌ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킨쉽 정도는 상상을 하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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