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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거 알아...?뭐를?자기랑 이렇게 되고 나서 나 최근에... 솔직히 많이 행복한거?엄마가 그렇게 말하길래 잠깐 뭔가 싶었는데 그냥 엄마가 좋다니까 나도 웃고 말았음그럼 행복해야지 ㅋㅋ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데 싫다고 하면 얼마나 상심이 크겠음?ㅋㅋㅋ 말이나 못하면... 그래도 매번 이렇게 자기랑 몸 겹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자기도 참 대단하다 하고 문득 생각이 들어.. 몇 년이나 지났는데 이런 아줌마 좋다고 계속 달라붙고.갑자기 왜 또 그런 감성적인 이야기를 하시나. 나 진짜 다른 여자 눈에도 안찬다니까? ㅋㅋㅋ 진짜 엄마…

  •  일단 친구 얘길 좀 해볼게.초등학교 때 친구는 지금보다 훨씬 작고 외소한 체격을 지녔었어.반대로 난 키 번호가 뒤에 1, 2등을 할 정도로 덩치가 컸었고.아직도 기억나는데 나랑 친구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같은 아파트 아주머니가 동생과 형이냐고 물어 봤던 적이 있을 정도였지.아무튼 우리 아파트에 인라인스케이트 장이 있었기에, 조금 떨어진 동네에 살던 친구가 우리 아파트에 자주 놀러오곤 했었다.친구는 가정환경이 좀 불우 했는데,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아버지는 멀리 공장에서 일했기 때문에 평소엔 친할머니하고 둘이서만 살았어.그리고…

  • 후배는 그렇게 마른 편은 아니었고 160에 50정도다 하체는 약간 육덕지고 가슴이 좀 있어보였다 키스가 쉽게 뚤리고 나니까 후배의 몸을 너무 만지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이 같이 술을 한 잔하게 되었다 기숙사 들어가야 했는데 얘가 좀 아쉬웠나봐.. 편의점에서 과자랑 술 더 사서 과방에서 마시자더라 과방 가니까 다행히 아무도 없고 문은 들어갈 때 슬쩍 잠궜다 혹시 몰라서.. 술 좀 마시니 피곤하다며 소파에 앉더라 불을 끄고 옆에 앉아서 폭풍키스 시전했다  여기 핥고 저기 핥고 하다가 자연스레 배를 스담스담~~ 전략적 요충지라는 배…

  • 23년동안 여친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애가 좋고 사랑스럽다 보다는 여친이 생겼다는 그 사실이 너무 기쁘더라. 나도 남들처럼 연애를 하는구나 같은 느낌 또  난 남자가 이렇게 발기를 많이 하는줄도 몰랐어 물론 집에서 혼자 야동보고 아침에 자고 일어날 때 잘 스는거야 알지 근데 그냥 같이 길 걸으면서 손만 잡았을 뿐인데도 스윽하면서 커지는 게...  이게 내 맘대로 절대 조종 안 되더라      그리고 어느 날  한 친구가 후배랑 같이 있는데 물어보더라.. 너넨 뽀뽀해봤냐고?  '아직 한 번도 안 했는데ㅋ 겨우 손 잡은 게 다인데…

  • 아는 형님이랑 등산하고 내려오는길에정통 태국 마사지 있길래 서로 몸좀 풀겸 들어갔음 ㅇㅇ그래서 스포츠 마사지 둘다 2시간으로 끊으니까찜질복같은 옷 주면서 일단 갈아입으라는거임 ㅇㅇ갈아입고 방에서 누워있으니까(형님이랑은 다른방씀)20대 후반같아 보이는 마사지사가 들어오데? ㅇㅇㅇ그래서 한 한시간정도 엎드려 마사지 시원하게 받는데이게 고개가 좀 불편하더라고 ㅇㅇㅇ그래서 베개 좀 빼도 되냐고 물어보니까알겠다면서 갑자기 마사지사가 옷을 벗더라? ㄷㄷ그리고는 내 옷도 벗기려하길래어이없어서 뭐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원래 마사지할 때는 이렇게 하는…

  • 공익 훈련소 시절 2주정도 지나서어느정도 소대원들이랑 친해졌을 시기였다.자기전에 어쩌다보니 뜬금없이 각자 첫사랑 썰 풀게 되었는데명문대 약대 출신 대학원 준비중이었던 32살 형이 나지막하게.. ' 너무 집안 수준 차이가 나면 사랑 못하더라... ' 라고 이야기의 물꼬를 틀었다.32살 형의 첫사랑은 20살때였다고 한다.20살의 시절은 누구나 달콤하기에. 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추억한다.32살 형이 20살 시절. 한창 대한민국에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하던 시절.대학친구들과 밤낮없이 피시방을 들락날락 하던 시절이었다.어김없이 학식 친구들과 함…

  •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난 남중 남고 나온 전형적인 모쏠아다테크 타는 남자고 키작남에 못생긴 남자야 사람들한테 주로 첫인상으로 듣는 말이 공부 잘하게 생겼다랑 착하게 생겼다.. 친구어머니들을 제외하고 일평생 잘생겼다는 말을 들어본적 없어 물론 앞으로도 들을일 없을거라 장담한다      우리과는 좀 특이하게 인원이 되게 적어. 한 학년당 20명 정도? 20명에서 남녀 비율은 보통 남자6명 여자13명 정도야 1:2 비율이지 근데 역시 여자저주가 걸려있어서 그런지 우리 학번은 반대더라 남자15명에 여자5명 ㅋㅋ 그리고 찐따답게 여자없는 …

  •   나는 대학교 1학년 마치자 마자 군대를 다녀와서 복학한 상태였음. 그 때 나이가 23이었고 군대에서 억눌린 시간 때문에 혈기 왕성하고 성욕이 폭발할 때였음. 다행히 당시 신입생 후배랑 만나서 사귀게 되었고 한달에 걸친 설득의 과정을 통해서 여자친구의 첫남자가 되었음. 그리고 이후에는 거의 매일밤마다 아니 어떨 때는 낮에도 섹스만 했음. 지금 생각하면 신기한게 매일 싸웠는데도 꼬박꼬박 섹스는 했음. 여자친구랑 썰은 원하는 사람 있으면 다음에 풀어줄게.본 썰은 친하게 지내던 아는 동생과의 썰임. 아는 동생은 원래 내 친한 친구를 좋…

  • 2019년 2월 28일나의 공익 소집해제날.나는 어린 나이였기에 클럽이나 가야지 하며테이블 조판이나 보고있었을때쯤2년동안 연락없던 그 형에게 연락이 왔다.나 결혼한다. 훈련소에서 첫사랑썰 풀었던 그녀랑.집안차이를 극복하고 우연히 피시방에서 만났던 그 둘은결국 결혼을 한다니.2019년 5월서울의 한 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이 열렸다.군생활을 함께 했던 1소대 4분대 뿐만 아니라1소대 대부분이 와주었고 ( 관심병사들은 못온건지 연락을 안한건지 )이미 제대를 했던 조교들도 축하를 해주러왔다. 심지어 중대장도 왔다.그 둘의 러브스토리는 아직…

  • 서론이 존나게 기니까 원나잇썰만 보고싶으면 세번째 문단부터 ㄱㄱ2011~14년은 내게 있어서 가장 혈기왕성했던 시기였어.늦바람이 무섭다고 했던가? 남들 노는 20살에 나는 군대가서 22살에 전역하고나니 남들보다는 조금 늦게 밤문화에 접했는데 생각보다, 아니 생각 이상으로 훨씬 재밌더라ㅋㅋ 처음으로 경험한건 친구들과 렌트카를 빌려서 해운대에 갔을때였어밤이 되니까 해변 이곳저곳에선 클럽음악이 흘러나오고 여기저기 주변에서 헌팅하는걸 보니까 정작 나는 아직까지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너무 설레이더라고ㅋㅋ 첫날은 그렇게 춤만추고 헌팅은 시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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