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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임첫번째로 회식갓다가 모텔가서 ㅅㅅ하긴햇는데술김에 한거라 제대로 한전햇다는 느낌이 없어서다음날 학교에서 바로 관사로 부름...노크를 똑똑 하길래 바로 손잡고 방으로 끌어들여놓고침대에 앉힘...뭐라 뭐라 얘기하는데 난 진짜 한마디도 안하고 치마속에 손넣고허벅지며 팬티위로 ㅂㅈ쪽만 막 만짐...좀 싫은 티를 내더니 내가 귀빨아주니까 작은 소리로 아으으으윽 이러면서 몸에 닭살이 돋더니 힘을 쭉빼고 몸을 맞김...행정사가 어제 모텔에서 내 귀를 ㅈㄴ 빨아준개 생각나서성감대가 귀라는거 추리해내서 뿌듯햇음그리고 치마 벗기려니 안된닥 치마걷…
이제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쉽게 흔들리고 설레지는 나이가 아닐만큼어른이 되었던 둘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한다고는 알았으나예전만큼 못하다고 느꼈을때. 결국 둘은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그 둘은 서로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허전하지 않았다.그간의 연애가 서로가 서로를 맞춰주고 힘들었던 탓이었을까?그 후로 또 몇년이 흘러그녀는 29살 형은 27살이 되었다.그녀는 이미 회사 내에서 꽤 촉망받는 사원이었고형은 대학원에 진학해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던 학생이었다.그러다 그녀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었다.그녀는 오롯이 일만 하느라 제대로된 휴식도 …
한 남자의 20살 인생동안 여자라곤 유치원때 손잡아본 미영이가 전부였던 소년이엄청난 미모의 2살 연상과 연애를? 20살이었던 형은 서툴지만서도 첫 연애라는 설레는 감정이꿈만 같았고 이게 정말 현실인걸까? 라고 생각할정도로믿기 힘들었다고 했다. 어린아이가 가지고 놀던 비눗방울처럼 톡하고 건드리면 터질것만 같은 한 순간의 달콤한 꿈은 아닐까걱정하기도 했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서로의 감정은 커져갔고깊은 사이가 될만큼 그들의 연애는 뜨거웠고 돈독했다.어느정도 사이가 깊어졌을때.누나쪽에서는 집에 초대를 했었다.형은 뭐 집에 초대한다니까 뭐 …
때는 철없는 20초반 22살때의 일이다.그때당시 난 한창 도박에 빠져있었다도박으로 탕진한적도 있고 잘나간적도 있었는데이 사건 당시엔 모든것을 탕진해서 돈 100원도 소중한 시기였다돈을 벌려고 당시 편돌이를 했었는데웬 20대애들이 오더니 "사장님 여기 누가 지갑놓고 갔어요"라며 핑크색 지갑을 주더라디자인이 핑크색이고 무슨 공주그려있는거 보니 딱봐도 애기꺼 인것같았다몰래 주머나에 넣고 cctv없는 백룸에 가서 지갑을 펼쳐보니유레카..!천원짜리 3개가 있었다!당시 그 시절엔 나에겐 천원3개면 거의 5만원짜리 3장이나 마…
10년가까이 친구로 지낸 년있는데둘이 술먹고 어쩌다보니 모텔가서 떡침둘다 남친여친 따로있는 상태였음근데 친구란 년도 보지한번 대주더니그이후로 만날때마다그후로 뭐사달라 뭐사달라 존나 엉겨붙는데여친이라도 보지가 공짜인줄아냐 ㅋㅋ물론 그냥 프렌드에서 섹스프렌드가 되긴했지만
형들 원래는 편돌이 시절 헌팅 당해서원나잇 박은 썰 내일 모레 쓰려고 했는데오늘 또 재밌는 일이 생겨서 급하게 예고 남겨'스물한살 155 D컵 발정난 친구'재밌을거야 기대해 기 다 빨렸어 힘을줘!
누나가 싸는거 보고싶다 그래서..그냥 벙..찐 표정으로 ㅋㅋㅋ알았다고 그러면서 자위하려고 하는데.. ㅋㅋ뭔가 존나 부끄러운거임.. ㅠㅠ바지는 벗었는데 팬티를 도저히 벗을수가 없겠드라..ㅠㅠ존나 어물쩡 거리고 찐따같이 있는데. ㅋㅋㅋ누나가. 왜 안벗냐고 ㅋㅋㅋ그러는데 무슨 여왕님 같았음. 시발 ㅋㅋㅋ뭔가 분위기도 있고. 안벗으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라 ㅋㅋㅋㅋ 걍 벗었음.근데 실제로는 누나앞에서 처음 벗는거라.. 존나 긴장되서 고추가 서지를 않는거..ㅠㅠ누나는 그냥 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 보고있고 ㅋㅋㅋㅋ 나는 그냥 축늘어진 고추를 …
때는 약 6년전 한여름 밤낚시 하러도비도 선착장으로 아버지랑 원투낚시 장비 챙기면서아버지보고 "아빠 오늘 이상하게 소름끼치는데 조심하죠"라면서 가로등 누렇게 빛 비추는 선착장 아래로 내려가는 길라이트 비추면서 5분 걸어서 물빠지고 어둡고 해초로 미끌미끌한 바닥 훑으면서 내려가니까우리보다 먼저온 4팀? 북적 거리더라그래서 난 내가 자주 가던 자리로 가서 낚시대 던지고 낚는데옆에 카페모임으로 온 사람들인지 3명이서 계속 떠들면서 내가 잘 낚이니깐은글슬쩍 찌를 내쪽으로 던지는 건지 그냥 흘러서 그런건지 엉킬뻔하고…
사실 그 누나는..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재벌의 딸이었고..집도 정말 으리으리 할 정도로 대저택에 가까웠기 때문이었다.사실 놀랄만도 했다.그동안 연애를 하면서 서로는 서로에게 충실하기만 했을뿐이지각자의 가정사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았었기 때문에이러한 광경을 보고 꽤 당황했을 수 있다.집에 초대되었던 형은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저녁을 맛있게 먹었고그녀는 형과의 사이를 좀 더 진지하게 생각했기 때문에부모님한테 인사를 드리고싶었다고 했고 그 둘은 그 후로 5년을 더 사귀었고그녀는 27살, 형은 25살이 되었다.이른 나이에 대기업에…
작년 재수할때 얘긴데.일단 이 여자애랑 나는 고딩때부터 쭉친했어 씹덕이라서일단얘는 집에 돈이 좀 없었어.반지하살았는데어려서부터 할게없으니 도서관에서 책만읽고 하던애란말이야암튼 어찌어찌 집근처 독서실에서 같이 재수를하게됐는데아무래도 밥은 주로 같이먹었겠지? 근데 얘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저녁먹고 잠만 갔다올게 하고 사라지는거야첨엔 나도 잔소리안듣고 식후땡할수있으니ㄱㅊ았는데시간이지날수록 궁금해지는거아니겠어? 미행했지.그렇게따라가보니 길냥이한테 밥을주고있더라?오 착한일인데 왜숨기지?하고 지켜보는데고양이는 한마린데 손에는 캔이 두개..하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