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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믈꼬나 님의 네토 관련된 명작을 보고 예전 생각이 나서 처음으로 한번 적어봅니다.때는 소XX이 최전성기를 구가하던 201X년도.마사지교육을 받고 나름 스웨디시 마사지, 성감 마사지에 능력을 가지고 있던터라마사지 초대남에 겁나 열심히 쪽지를 보냈다.대부분이 마사지에 대한 능력도 물어보지만 와꾸도 물어보는 터라크게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만 말하면 10번에 2~3번 정도는 꾸준히 마사지 초대를 받으러 갔다."천안 두정역, 오후 2시 ~ 3시 마사지 초대남 구함"두정역이라... 살고 있던 곳이 서울의 남쪽이라 가려면 …
사귀고 한달인가 놀러가서 분위기잡고 키스하다가 옷 벗긴다음 밑으로 내려갔는데 얘가 팬티라이너를 안해가지고 ㄹㅇ 팬티 정 가운데 젖어 있어서 개씹풀발함팬티 천천히 스윽 벗기는데 5년정도 된 치즈냄새 싹 올라오고한 번 쓰읍~~~ 하 해주고 바로 혓바닥으로 뷰지 밑부분 부터고오스 핥기 기술마냥 클리토리스 위까지 쓰윽 핥았는데 ㄹㅇ 생전 처음 맛보는 존나 구리구리하면서 꼴리는맛 오짐그리고 한 10분 빨았나? 얘가 갑자기 내 머리잡고 뷰지로 밀착시키길럐씹꼴려서 계속 빨았더니 하으윽..으으응기잇 하면서 오르가즘 느끼는거같았음.
임마 형 눈팅족인데 기다리다 현기증 나겠다 시리즈 연재부탁한다~ 아 재밋게잘보고있다
개쓸데없이 회원제로 바꾸고그렇다고 익명제가 바뀐 것도 아니고악플러 관리도 안하고썰 하나 읽으면 광고 하나꼴걍 망해 ㅅㅂ
앙 낚였띠
언제올라옴?
매일 매일 확인하다 개인적 사정때문에 일주일만에 썰게 다시 왔는데 씹창님이랑 왁싱누나님 다 어디가셨나요? 무슨 일 있었나요?!? ㅠㅠ
이긴 한데 씨발 좆같으면 안보면 되잖아.리얼이든 주작이든 썰게에서 재미만 있음 되지.참고로 요즘 올라오는 근친썰들 난 내 스타일 전혀 아니라서 안봄. 그냥 좋아하는거 골라봐진지충새끼들아.안보면 되자나. 뭘 그리 좆같이 따져.씹선비가 될꺼면 썰게에 오질 말던가.어후 노답 진지충들.
못본 레전드들 ㅈㄴ 많을거같음
음..그때이후로 누나랑 별일없었음..주말지나니까 존나 바쁜가 보더라..밤마다 나는 누나한테 존나 꼴린다고. 보지나 보여달라 그러고싶었는데.누나가 매일 존나 피곤해서 들어오니까 나도 더 보채지는 못하겠드라..뭔가 야설에서 보면 씨발. 동생이 누나한테 "아 시발 꼴려 보지보여줘." 그러면 누나가 "아..응.. 여기.." 이러면서 보지벌리고 섹스하고 시발 그런거는 이세상에 없음.그리고 가끔씩 댓글중에 빨리 섹스 하라고 그러는데. 아무런 감정교환도 없이 그냥 섹스하기만을 바람?.그러면 그냥 야동을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