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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양선지전 이걸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려해용혼술하는 언니들 맛나게 드세영ㅋㅋ저도 마저 먹고 들어가겠슴당!!이놈의 돼지보스력은 오늘도 유효하네융ㅋㅋ주간언니들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길 바라며야간언니들은 돈길 걸으시고 좋은 하루 되세용~!
출근하시는언니들 계실까요 ....,?저는 출근한다는 ....!!!!후우너무싫다는 ㅠㅠㅠ츌근하면 퇴근하고싶고 그렇다는 ,,방에 가서 다벗구 에어컨틀구몸에 속살패드나 밀고있어야징 ,,힝근데 저는 인스타에 속아서샀는데ㅡㅡㅋㅋㅋ 인스타동영상에서본거처럼그렇게 핫하게 각질이 안나오더라구요 ,,걍 맨들맨들해지는게 좋다는 ㅎㅎ헤헤 모두들 오늘도 내일도 꽃길만 걸으시길요 >_<오늘부터는 홈트로 더핫하게 열심히 운동하려구아령이랑 케틀벨도 샀다는,, 허허 ㅎㅎ아참!! 식사는 거르시지마세요 ㅎㅎ오늘 ㅜㅜ일좀있어야할텐데 걱정하며나갑니다 ㅠㅠ …
빨리 레벨업해서 한분한분 답글로 감사인사 드리고싶었는데 너무 오래걸릴것같아서 이렇게 글로써용ㅜㅡㅜ자기일인것처럼 조언해주신 언니오빠들 정말 감사합니다 사이트 특성상 큰 기대는 안하고 푸념식으로 털어놓은거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분들이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동도 받고 많이 배웠어요ㅎㅎ일은 여름방학까지만 하고 그동안 모은돈으로 이런저런 경험들 하면서 하고싶은일 찾아보기로 결정했어요!고민도 많이 했고 늘 불안정한 느낌이었는데 이제야 좀 감이 잡혀용^~^댓글 달아주신 언니오빠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모두 복받으실거예용♡ 외람된 말이지…
금수저까지는 아니지만 좋은환경에서 사랑받고 자라서 공부 하고싶은만큼만 하고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학교 다니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싶어요..전공이랑 맞지도 않고 하고싶은 공부도 없고 엄마아빠는 졸업장만 따라는데 흥미도 없는거 배우면서 4년 버릴바에는 그동안 빡세게 일해서 몇억 버는게 더 나을것같은데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스웨디시에서 일해서 술도 관계도 안하는데, 저는 학교가서 몇시간동안 지루한 수업듣고 있는게 더힘들거든요ㅜ휴학도 생각해봤는데 전 그냥 학교에서 이상태로 4년이나 지낼 자신이없어요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낭비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