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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야설 게시판 내 결과

  • 작가의말-이야기속 일들은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따라하거나 하면 잡혀갑니다그리고 주인공 성격이 웃긴 성격으로 쓸려고 했는데..쓰다보니 점점 루시퍼 성격과닮아가는거 같네요...아...큰일이다...다음회도 더욱 악랄해 질꺼같은 기분이..*****************************************************다시 이야기를 이어서 들려줄께 저번에 민지네 엄마 따먹은 내용을 말했었지?그날 우린 그렇게 아무일 없었다는듯 각자의 생활로 돌아갔어 아줌마는 딸과 남편을 내조하는 그런 여자로 난 언제나 문제만 일으키는 문제아로…

  • 크리스마스 다음날 수경과 간만에 아침부터 질펀한 모닝섹스를 하고난 대철은 서둘러 수경을 차에 태우고 등교시켰다. 방학식을 하는 날이여서 좀 늦게 가도 되긴 했지만 아무래도 당분간은 착한남자모드로 가야함을 그 역시 절감하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오히려 대철이 더욱 호들갑을 떨며 학교가야지 이러며 수경을 채근하고 있었다. 얼마전 너무나 거칠고 변태적인 섹스에 몸은 길들였지만 마음은 완벽하게 길들이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운 그였기에 같은 실수를 두번 할 그는 아니였다. 수경에게 더욱 신경을 써주고 있었다. 물론 마음속에선...."그…

  • 루트리아 백작은 지금 현제 몹시 흥분한 상태였다.당연하게도 예상한 결과 였지만 라그너 자작령과의 영지전은 루트리아 백작의 승리로 장식되어 가고 있었다.아니,,애초에 이미 승패가 갈려진 영지전이였다.기사단 전력에서도 영지군의 규모에 있어서도 라그너 자작령은 도저히 루트리아 백작의 상대가 될수 없었다.“흐흐,,그런데도 불구하고 감히 나의 뜻을 거역했다는 거지? 흥! 충성심? 레스티노칸 황가? 그런것들이 다 무슨소용이야? 흐흐 자고로 현명한 자라 대세를 따르고 힘있는 쪽에 충성하는 자가 바로 현명한 자이지,,크크”루트리아 후작은 뭐가 그…

  • EP 2. 영지전에서 지게 되면,,농노 막스는 지금 몹시도 흥분한 상태였다.그도 그럴것이 조금만 기다림면 평상시에는 아예 처다보지못할 대상인 아름답고 고결한 귀족영애를 품어볼지도 모르기 때문이였다.매일매일 치장을하고 화장을하며 귀한 음식만을 먹고 편한생활을 해서 그런지 허리통이 굵고 덩치가 좋은 영지내의 펑퍼짐한 아낙내들과는 달리 먼 발치에서 본 귀족가의 여식들은 기품이 있고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였다.비록 귀족의 체면이 있어 깃이 넓은 고급드래스로 몸을 가리고 다녔지만 얼핏보아도 드러나는 그 잘록한 허리하며 풍만한 가슴은 혈기왕성한…

  • EP 1. 참견의 대가2"오호? 그대!! 일반백성이긴 하지만 귀족의 취향을 잘 알고 있구만!!""그러하옵니다. 보통 제국내 다른 영지의 라르기니 길드의 고급식당에서는 그지역 귀족가의 귀족분들게 올리는 메뉴들을 이곳 아르마니 영지에서도 그대로 올리고 있사옵니다.““호호호,,그러한가? 사실 수도 체스티노에서 7황녀 전하께오서 주관하는 변경백들의 사교파티에서도 라르기니 길드의 고급식당의 메뉴들은 극찬에 극찬을 받고 있다네!! 호호!!”일전에 하크샤 길드원들로부터 험악한 일을 당할뻔한 여인을 구해준뒤 아리네 자작…

  • 강간 2갑자기 손이 떨리면서 구역질이 났다. 차문을 열고 떨어지듯 뛰쳐나와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거울에 내얼굴이 비치는데 내가 아닌 듯하다. 웃는 건가? 우는 건가? 표정을 알수가 없다. 헛구역질을 하며 찬물을 얼굴에 묻혔다. 내손이 내손 같지 않다. 나는 무슨 짓을 한 거지?? 지금이라도 다시 그녀의 집에 대려다 줄까? 하는 생각이 잠깐 스쳐지나갔다. 그대로 쪼그려 앉아서 울기 시작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한참을 울고 있는 내가 정신을 차린 건 배가 고파서 이다.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파왔다. 나는 일어나 부엌으로가 냉장고에서…

  • 며칠후~~ 대철의 서재~~ 금고를 열며 현금의 액수를 확인하던 대철의 얼굴에는 잠시 미소가 스쳤다. "후후~~ 돈이 비는군... 그것도 무려 다섯개씩이나......."꽤 큰 액수의 돈이 증발했지만 그는 새삼스럽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사실 며칠전 부터 정확히는 딸의 친구 수경이 놀러온 날 이후는 금고문을 잠가두지 않고 있었다. 그가 이렇게 좋아하는 이유는 너무나 뻔했다. 그는 재빨리 서재위에 컴퓨터의 전원을 누르고 있었다. 바로 하드에 저장된 CCTV의 녹화영상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역시 개버릇 못준다…

  • 45세 아저씨의 인생역전 외.전입니다.이번에도 강간 비슷한 내용이 들어갑니다.꺼려지시는 분들은 보지 않으셔도 좋습니다.역시 본편에서 짧게나마 설명이 될 예정이니까요.그럼 즐겁게 봐주세요.-------------------------------------------------------------------------------------------------24. 폭풍1 / 김홍진 시점.오늘은 좀 자야한다는 생각에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 했지만.잠들지 못한다.어제 밤에도 여자를 불러 수도 없이 떡을 친 후에야 지쳐서 잠이 들었다.…

  • 45세 아저씨의 인생역전 외전입니다.이번에도 약간 강간 비슷한, 약간 기분 나쁜 내용이 나옵니다.꺼려지시는 분은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본편에서 설명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그럼 즐겁게 봐주세요.---------------------------------------------------------------------------------------------23. 폭풍전야 21/ 김홍진 시점방 안에서 울리는 핸드폰 소리를 무시한다.폰을 보지 않아도 누구 전화인 줄은 알고 있다. 여친이겠지."씨발-! 헉! 씨발! 씨발!…

  • 대학교때 있었던 안좋은 실화입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희진은 누운채 그렇게 뒷걸음질치기 시작했다단추가 다 뜯어진 노란 남방과 찢어진채 어깨에서 늘어진 파란 실크 브래지어뺨을 계속맞아서 빨갛게 부어오른 그녀의 볼이그녀의 상황을 대변했다"김희진 씨발년아 이리와""아아 싫어"상민은 희진이 양쪽 발목을 붙잡고 자신쪽으로 끌어당겼다"싫어 하지마 오빠 잘못했어요 하지마"상민은 희진이 애원하자 흐뭇하게 희진을 바라보며희진의 두툼하고 붉은 입술에 키스했다희진은 무서워서 저항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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