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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침대 누워서 좀 있다가 걍 공부나 하자 하면서 책상에 앉았는데 집중이 잘 안되는거야.그래서 역시나 슬슬 시동걸면서 만지작 하는데 난 옷위로 튀어나온 꼭지 만지는게 좀 기분이 좋더라구 옷에쓸리면서 뭔가 더 자극적이였거든.. 옷위로 손가락 끝왔다갔다 하면서 바지는 거의내리고 팬티는 안벗고 손만넣고 책상에 다리하나 올려놓고 신음은 최대한 참으면서 자위하는데 난 분명 방문을 잠군거 같았는데 문이 열리는데 그것도 내가 너무 집중한 나머지 잘 못들었나바. 문 열리고 동생이 누나하면서 나랑 눈이 딱마주치는데 난 순간 얼어붙고 동생은 어 뭐…
군대 상근으로 전역후에 놀다가 카페알바하면서 여친을 만나게됬음 근데 섹스를하는데진짜 틀딱들처럼 발기가 안되진않는데 발기력 약하고 힘도 개 좆도없어서 정상위박다가 힘들어서 멈추고 이지랄 떨었음그렇게 네달을 병신같이 사니까 섹스 할때만되면 무섭더라자신감도 없고 나 걍 하루 두끼 인스턴트 처먹고 늦게자고 이래서 몸이 씹장애였음그래서 생에 처음 집에서 스쿼트하면서 아르기닌 챙겨먹음한 한달 지나니까 진짜 발기가 풀발이 되더라 그리고 하체 힘생겨서 박는 힘자체가 틀려짐지금은 섹스 재밌게하는중
[마는포경 3일차 잠들기가 무섭다]죽고싶다ㅈㄴ아프다 무섭다 식은땀으로 침대다젖었다팬티벗고자는중제발 가라앉아라눈감으면 곧 또서겠지하.....[포경하고 의자에 앉는거 너무 힘들지않냐?]의자에앉는거...귀두밑 몸통에 압박붕대 칭칭감아놔서앉으면 살에조금 들어가자나 원래 고추가ㅇㅇ멸치아닌이상ㅇㅇ근데 고추가 들어가려다 붕대때매 귀두가 딱걸리니까서있을때보다 귀두가 더 압박되고 통증있는듯ㅠ그래서 허리존나 등받이에서 최대한 떨어져서 비스듬히 앉음너네는안그래??ㅠㅠ[붓기뺀답시고 간호사가 ㅠㅠ ]3일찬데존나 악력기쥐듯 기둥을 개 쎄게 잡고 한참을 안놓…
엄마랑 부산을 갔다 와서 아빠가 돌아오기 전까지의 기간은 내 인생 중에서 가장 찬란했던 때 중 하나가 아닐까 지금도 가끔 생각함 ㅋㅋㅋ사실 엄마랑 이렇게 이어진 순간부터 매 시간이 흥분되고 행복하지만 이때는 특히나 더더욱 그랬음. 엄마랑 나랑 임시적으로나마 서로를 부부처럼 대하고정말 허물없이 대하기로 하고 나서 우리는 정말 그 약속 아닌 약속처럼 서로를 열렬히 사랑했음.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같은 침대에 알몸의 엄마가 자고 있음. 우리 둘만 있을 때 옷이란 건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는 물건이나 마찬가지였는데거의 매일 같이 섹스를 했…
그거 알아...?뭐를?자기랑 이렇게 되고 나서 나 최근에... 솔직히 많이 행복한거?엄마가 그렇게 말하길래 잠깐 뭔가 싶었는데 그냥 엄마가 좋다니까 나도 웃고 말았음그럼 행복해야지 ㅋㅋ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데 싫다고 하면 얼마나 상심이 크겠음?ㅋㅋㅋ 말이나 못하면... 그래도 매번 이렇게 자기랑 몸 겹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자기도 참 대단하다 하고 문득 생각이 들어.. 몇 년이나 지났는데 이런 아줌마 좋다고 계속 달라붙고.갑자기 왜 또 그런 감성적인 이야기를 하시나. 나 진짜 다른 여자 눈에도 안찬다니까? ㅋㅋㅋ 진짜 엄마…
안녕하세요썰게에 댓글 관련 글이 있어 좀 살펴보겠습니다문제가 되는 글은 아이피 차단 조치를 하도록 할게요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시는 댓글이나 분탕 관련 댓글이 있으면 건의에 신고도 해주세요함께 살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후배는 그렇게 마른 편은 아니었고 160에 50정도다 하체는 약간 육덕지고 가슴이 좀 있어보였다 키스가 쉽게 뚤리고 나니까 후배의 몸을 너무 만지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이 같이 술을 한 잔하게 되었다 기숙사 들어가야 했는데 얘가 좀 아쉬웠나봐.. 편의점에서 과자랑 술 더 사서 과방에서 마시자더라 과방 가니까 다행히 아무도 없고 문은 들어갈 때 슬쩍 잠궜다 혹시 몰라서.. 술 좀 마시니 피곤하다며 소파에 앉더라 불을 끄고 옆에 앉아서 폭풍키스 시전했다 여기 핥고 저기 핥고 하다가 자연스레 배를 스담스담~~ 전략적 요충지라는 배…
23년동안 여친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애가 좋고 사랑스럽다 보다는 여친이 생겼다는 그 사실이 너무 기쁘더라. 나도 남들처럼 연애를 하는구나 같은 느낌 또 난 남자가 이렇게 발기를 많이 하는줄도 몰랐어 물론 집에서 혼자 야동보고 아침에 자고 일어날 때 잘 스는거야 알지 근데 그냥 같이 길 걸으면서 손만 잡았을 뿐인데도 스윽하면서 커지는 게... 이게 내 맘대로 절대 조종 안 되더라 그리고 어느 날 한 친구가 후배랑 같이 있는데 물어보더라.. 너넨 뽀뽀해봤냐고? '아직 한 번도 안 했는데ㅋ 겨우 손 잡은 게 다인데…
공익 훈련소 시절 2주정도 지나서어느정도 소대원들이랑 친해졌을 시기였다.자기전에 어쩌다보니 뜬금없이 각자 첫사랑 썰 풀게 되었는데명문대 약대 출신 대학원 준비중이었던 32살 형이 나지막하게.. ' 너무 집안 수준 차이가 나면 사랑 못하더라... ' 라고 이야기의 물꼬를 틀었다.32살 형의 첫사랑은 20살때였다고 한다.20살의 시절은 누구나 달콤하기에. 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추억한다.32살 형이 20살 시절. 한창 대한민국에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하던 시절.대학친구들과 밤낮없이 피시방을 들락날락 하던 시절이었다.어김없이 학식 친구들과 함…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난 남중 남고 나온 전형적인 모쏠아다테크 타는 남자고 키작남에 못생긴 남자야 사람들한테 주로 첫인상으로 듣는 말이 공부 잘하게 생겼다랑 착하게 생겼다.. 친구어머니들을 제외하고 일평생 잘생겼다는 말을 들어본적 없어 물론 앞으로도 들을일 없을거라 장담한다 우리과는 좀 특이하게 인원이 되게 적어. 한 학년당 20명 정도? 20명에서 남녀 비율은 보통 남자6명 여자13명 정도야 1:2 비율이지 근데 역시 여자저주가 걸려있어서 그런지 우리 학번은 반대더라 남자15명에 여자5명 ㅋㅋ 그리고 찐따답게 여자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