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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살 추석때 친척형이랑 놀다가 어른들 성묘가신다하셔서형보다 1살적은 누나랑 같이 집에 남게됨산이 험하다고 둘이 집보고 있으라구 하는데형외에는 누나랑 친하진 않았음거실에서 티비보는데 누나가와서우리서로 만지고 싶은데 만질래? 이러는거임그래서 같이 한이불덮고 서로 만지는데 누나가내팬티에 손넣고 조물딱거리는거임 나도누나팬티에 손넣고 있는데 그때 당시에는 감흥이없었음 그래서 엉덩이 만지고있는데누나는 계속 내 ㅈㅈ 쥐고있더라 그래서 누나한테누나 엉덩이 만져! 하니까 자기는 앞에 만지고싶다고 ㅋㅋㅈㅈ가 누나입장에선 처음인지라 이름도 몰랐을때임…

  • 이누나 어떻게 알게 됐냐면말그대로 그냥 어쩌다 알게된 사람 있잖아그렇게 알게 됐는데저녁한끼 같이 먹다가몇번 만나다보니 친해졌다그러다 술을 먹는게 아니었음 18보빨 하면서 야동에서 본 온갓 테크닉 다 동원해서 개지랄을 떨었더니지랑 속궁합이 딱맞는다니 어쩌니 ㅇㅈㄹ..아 시팔 진짜 시간을 되돌리고싶다애미 구라안빨고 하루도 안빠지고 하루에 5번이상 전화함 ㅡㅡ카톡도 아니고 전화를 5번이상 함

  • 3부.졸업하고 나는 지영이를 볼 일이 있을 줄 알았는데전혀 없더라. 그당시엔 공학도 전혀 없었고부자동네 사는 걔랑 나는 집도 굉장히 멀었거든정말로 졸업앨범 보고 전화하지 않는 한.방법이 전혀 없었음ㅠㅠ내 고백에 대한 대답도 전혀 듣지 못했고,너무너무 소식도 궁금했지만,용기가 없어서 차마 연락해보지 못했다.그러다 중학교도 졸업하고, 고딩이 되서 여친도 사귀었지.지영이에 대한 건 정말 까맣게 잊고 살았다.부자학교가 아닌 곳에서 학교생활을 하다보니정말 평범한 학생이 됐고, 친구들과도 즐겁게 지냈다.그러다 고2때 당시 여친이랑 헤어졌고,당…

  • 때는 2년전 내가 중3 때 일어난 일이다. 우리학교는 남녀합반이었는데 당시 우리반에는 ㅈㄴ 야한 남자애들이랑아직도 유희왕 하는 순수한 애들이랑 섞여있는 그런 반이였다.그렇게 해서 우리는 5월달에 전라도 쪽으로 수학여행을 가게 됬다.그래서 ㅈㄴ 기대하며 야동이랑 맥주 닌텐도 wii 갵은걸 가져가기로 했다.나느 그 때 맥주랑 아빠가 먹던 그라비아 한통을 가져갔다ㅎㅎㅎㅎ제철소 같은 이상한거 보고 레크레이션 하고 취침 시간에 딱 이불 피고 교관한테 검사 맡고 잤던걸로 기억한다 ㅋㅋㅋㅋㅋ근데 수학여행 첫날밤에 자겠음? ㅋㅋㅋ그래서 남자애들끼…

  • 제대하고 심심해서 할거없어서 집에서 랜덤채팅함..스마트폰 초기시절이라 어플도 상용화안됐음..랜챗으로 하루종일 ㅋㅅ알바 구하니까2시간하니까 답장오더라..어디? 이러길래 이새끼 남자같지만 답장해줌너 남자맞냐니까? 나보고 번호까라더라?번호까고 10초뒤에 전화오고 인증하고 싱글벙글함자세히 협약맺음시간 몇분에 장소어디 페이얼마..가장걸린게 이년이 중딩이라 모텔을 못간다는거야..그렇다고 안가본 룸카페이런데 갈수도없고..그래서 생각해낸게 아빠 차 빌림그거타고 약속장소가서 중딩년 교복입은채로 태움 ㅋㅋ입술존나빨갛고 서클랜즈에 딱봐도 양아치년 ㅋㅋ…

  • 때는 내가 중3마지막날이었고 서울 개포동쪽에 중학교다니고있었어나는 초등학교때는 그냥 그럭저럭 노는애랑 좀 친한애였는데 중학교들어와서는 완전히 노는애가 된거지근데 난 초3부터 야한거를 눈뜨고 그때 있었던 야동사이트는 대부분 다 꿰고 있었을 정도였어그래서 막 여자애들 다리찍고 작은 2g폰으로 찰칵찰칵 소리안들리게 찍고ㄸ 잡고 그랬지 형들도 그랬으리라 믿어..ㅋ잡소리는여기까지하고나는 늘 그렇듯 학교뒤편 음산한 곳 에서 애들이랑 담배를 피고있었지 근데 거기서 제일친한애가 말하더라"하 ㅅㅂ 중학교때 아다 뗄수있을거라 믿었는데…

  • 나는 지금 20살이고 380일넘게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이제막 3주가 되어간다좆같은 추억이뭔지 함 써본다 필력안좋아도 이해좀고3 같은반 여름방학때부터 썸타다가 썸타는중에 얘가 답답했는지 먼저 고백함ㅋㅋㅋ그러다가 수시붙고나서 내가 먼저 제대로 고백해서 사귀게됨처음에 사귀었을땐 그냥뭔가 얘가 진짜 좋아서사귀는게 아니고 그냥 이도저도아닌 썸이 싫었음얘가막 폰 뺏어서 폰에다가 친구이상이라고 저장해두고 같이 영화도보러가고 놀이동산도가고 편지도써주고 그래서 얘가 아 나를 정말 좋아하나보다 하고 사귀게됨내가 얘를 정말 좋아하지않아서인지 처…

  • 때는 내가 아직 어렸을때. 해외에 살다가 한국에 시험을 치로 혼자서 3주정도 뱅기타고 간적이 있었음.고향이 부산이라 시험치고 부산에 갔지만 집도 다팔고 없고, 내가 가진건 Only 머니머니머니..ㅋㅋ..돈이 좀 많았음. 엄빠 카드도 있었고. 그래서 돈을 물쓰듯이 쓰다 피방에서 밤샘을 하고있엇음.근데 초딩동창이 네이트온와서 가출했는데 놀자는거임 11시에. 딱봐도 돈없는 그지들이 업어달라는거임. ㅉㅉ한명은 좀 잘생긴 체대준비생이고 한명은 소위말하는 쌈잘하는 일진? 인데 처음보는 얘였음.내돈이 아깝지만, 아다를 깨준다는 유혹에 그지 2명…

  • 참 대단한 하루였어1월 2일 금요일에 월급으로 받은 돈중 200만원이 다 날아간 가슴아픈 날이야하지만 지금 섹파를 보고 있으면 200만원이 날아간게 잘된거 아닌가 싶기도해월급받은거 이것저것 정리해보니 대충 다 나가서 230이 남더라고아 어디가서 떡이나 칠까 하다가 떡치는 돈이 너무 아까운거야..그래서 떡치는 돈이나 만들어보자 하고 레알마드리드에 100장을 갔어 ㅋㅋㅋ1.53 배당에 갔으니 100가면 153만원 오피는 이틀정도 갈수있겠구나이러고 갔지 근데 하필 내가 가는날 22연승이 깨지네?조금만 더하면 프리메라리그 최고기록을 새롭게…

  • 그때가여름이었고ㅠ이유는 모르겠지만 반에애들이없었어 아마 6교시끝나고 매점갓거나 남자애들축구하고있었을껄근데...음 내가이쁜편은 아니고 평타는됬는데몸매가이쁨..ㅋㅋ162 48키로ㅎㅎ가슴은b인데 허리가 얇아서 가슴커보였어ㅋㅋㅋㅋ아무튼그때 나는 1분단?맨뒤에서 앞자리창가쪽 자리였고엎드려서 자고있었어근데ㅋㅋ좀이상한 느낌이드는거야엎드려있으니까 딱보는데 남자애손..그니까 까맣고탄손이 와이셔츠위에딱붙어있는거야순간 놀랐는데 그대로 굳었어ㅋㅋ뭐지...하는데손이꿈틀꿈틀움직이더니 젖을 주무르는거야ㅠ난바보같이 헉..거리고가만히있었는데그러더니 검지?로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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