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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우선 저는 고시원 총무입니다.야흐로 2014년 12월 17일....제가 자주 애용하는 조이x팅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 사이트의 특성은 30~40 유부들이 많다는 것과가끔 호기심 왕성한 10대 꼬맹이들이 보이는 것, 어딜 가든 조건녀와 사기꾼들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저는 원래 어제 아침에 이 사이트에서 알게 된 이제 졸업하게 될 등푸른 생선을 만나러 익산에 가게 될 예정이었습니다.이 아이가 저에게 자신은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얼굴이 아니고 몸매도 좋지 않다길래겨우 겨우 꼬드겨 전번도 교환하고 사진도 받고 카톡도 교환했습니다.사진을…

  • 원래 사귀던 전 여친 룸메로 같이 살던 애였는데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따지고 보면 전전 여친구나....)자연히 연락이 끊겻다가.... 심심해서 한번 연락해봤다가 카톡 반응이 좋아서 계속 연락하다가지난주에 전여친 집에서 나와서 혼자 살려고 집계약하는데 아직 어려서 잘 모르고 그런다고 하길래(23살)그럼 내가 계약할때 같이 해주고 이사 옴기는거 도와준다고서 자연스럽게 자취방에 입성이사 도와줫으니까 이사엔 역시 짱개라고 짱개를 사달라고 했더니 자긴 치킨 먹고 싶다고....그래서 결국 이사 대충 마무리 지어놓고 치맥을 하려는데 자기는 치맥…

  • 안녕 토렌트킹인들아. 오늘 가입한 좆대딩이다.먼저 내 소개부터 하지. 난 서울대학교생이고집은 부자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굴지의 기업체를 아버지가 운영하고 계시다.그런데 아버지께서 이번에 땅콩리턴 사건 보시고 어떻게든 나혼자 살아보라고 하셔서(현아 개씨발년)돈이 목표가 아니라 경험을 목표로 일하고 있음.이만 내 자기소개를 끝내고, 썰에 들어갈게.먼저 난 PC방에서 알바를 한다. 여기 사장새끼 존나 병신임.오늘도 어김없이 개씨발같은 사장새끼의 잔소리를 들으며 묵묵히 알바하고 있었다.물론 과자같은것도 심심풀이로 까먹고 그런다. 다 내 돈…

  • 여름의 고속도로동해로 가는 고속도로는 그야말로 지옥이었다.젠장....이정도 막힐 줄은 상상도 못했다.운전하는 나는 그저 답답한 마음에 창문을 열고 느릿느릿하게 가는 차를 보며 한숨만 쉬뿐이었다.뒤에는 여전히 술파티였다.9인승이니 뒷자리는 남아 돌았고 세명이서 아예 소주까지 까고 마시기 시작했다.꺄르르~하하하~크크크이미 1차로 맥주를 먹고 2차로 소주까지 마자 다들 술에 취해서 정신이 없어 보였다.아 부럽다....운전자는 괴롭다.예정시간보다 훨씬 늦기 시작했다.3~4시 에 도착해서 바다 좀 보고 저녁을 먹고 놀려고 했는데이미 6시가 …

  • 남고였는데고3담임이 20대 후반 미혼여자 였거든.. 얼굴 이쁨여름에는 엎드리거나 위에서보면 가슴다보이는 옷입고와서 굉장히 흥분됬던..보충수업도 나만나가서 거의 1대1과외했는데 그때 가슴구경 실컷하고 ㅋㅋ각설하고담임이 귀차니즘이 좀 많아.. 근데 존나 중요한 수시때 담임이 연락을 안받아 카톡도 다씹고결국 내가 반장이라 대표로 월요일되서 선생님에게 말했지근데 어쩌라고 이런식의 태도인거야쓰다보니 귀찮네 하..그래서 존나내가 화를 내버린거임.. 고3인데.. 담임한테..;;내가 을이고 선생이 갑인 입장인데 말이야.. 생각이없엇어 ㅋㅋㅋㅋ빡쳐…

  • 1997년 내나이 17살 고1때 우린 모두 삐삐를 사용했었죠..ㅋㅋ 당시 012 015 국번을 사용했으며 학교 쉬는종이 울리면 공중전화로 달려가서 음성확인을 하던...담임선생님 수업이 없을땐 항상 땡땡이를 쳐서 항상 가던 팡세 커피숍.. 지금 스타벅스는 저리가라 할정도 중.고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그곳테이블마다 호출전용 전화기가 있었고... 파르페를 시켜서 후까시를 잡고 담배만 주구장창 피우던 그시절..그당시 팡세커피숍 잘나가는곳은 커피숍안에 포켓볼다이가 있어서 파르페 하나 시켜놓고 몇시간씩 죽때리던..그때...ㅋㅋ고1시절 나…

  • 4년 전 군대 전역하고 23살 때 첫경험을 했는데 난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해서 썰 풀어 본다.여친은 나보다 한 살 연상이였고 조용하고 신중한 성격? 그리고 풍기는 뉘앙스가 아다삘이 나긴 했다.물론 나도 당연히 아다였다.여튼 잘 사귀다 겨울 크리스마스 앞두고 경주 놀러가기로 했는데 무려 3박4일이나 가는 계획을 잡았다.시발..이미 그렇게 놀러 간다는게 암묵적으로 거사를 치룰거라고 둘에게 다가와서 서로 어색한 느낌 한 가득 품고 있었고나는 나대로 '어떻게 분위기 잡고 거사를 치루는 걸까?'하고 고민 존나 했다.친구새끼들한테는 쪽팔려서…

  • 내나이 24 군대 전역하고 아직까지 동정인 숯총각이었음...하지만 오늘 드디어 소원을 이루었네요 ㅠ상대는 같이 알바하는 3살 연상의 누나,,,오늘 회식이 있어서 저녁 8시부터 달렸음...2차까지 퍼마시다 그 누나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같이 택시탐...집에 가는 길에 아직 술 덜 마셔서 아쉽다고 누나랑 동네에서 한잔 더 하자고 뻐꾸기 날렸더니 흔쾌히 승낙,,,동네호프집에서 술마시다 얼큰하게 취하고 그 다음부턴 일사천리로 모텔행,,,드디어 소원을 이루고 숭풍숭풍 폭풍 ㅅㅅ질,,,처음이라서 그런지 아님 내가 쫌 세서 그런지 연속으로 3번…

  • 나는 모태솔로다.남중 남고 공대를 나와서 여태껏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다.친구들은 나보고 못생기지 않았다고 했고 성격도 착한 편이라고 했다.조금 알고지낸 여자가 여태껏10명정도 있는데 그중에 남친없는 여섯명에게 전부 대쉬를 했지만 다 까였다.누가 그러더라. 길에서 백명 붙잡고 전화번호 물어보면 그중에 한명은 가르쳐줄꺼라고.그래서 이대로 내청춘이 다하기전에 그말을 듣고 큰맘먹고 한번 시도해보기로 했다.솔직히 처음이 가장 어려웠다.버스정류장에 서있는 대학교새내기로 보이는 여자애였는데 시발 내가 하는짓이 미친짓같더라.용기내서 말 걸었는데 …

  • 들어가기에 앞서남편의 상황 설정은 대충 이러하다.초대남과 나는 애인 사이.나는 나보다 나이 어린 초대남에게 존댓말을, 그는 나에게 반말을 하며 서로 간에 ‘자기’라는 호칭을 쓸 것.호프에서 초대남과 나란히 앉은 내게 남편은 맥주와 소주 중 무엇을 마실 건지 물을 것이다.내 대답이 ‘소주’일 경우, 나는 초대남과의 하룻밤을 허락함을 뜻한다.3편“흠! 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와 나는 헛기침을 하며 서둘러 외투를 입고 영화관에서 나왔다.엘리베이터 앞에서 잠시 주춤하던 그는 내 손을 이끌고 황급히 비상구로 들어섰다.갑자기 나를 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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