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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본인은 29살 경기도 어느 지역에서 회사를 다니면서 혼자 사는평균에서 좀 떨어지는 외모를 지녓고 키도 170밖에 안되는 그저그런놈임을 밝힘.일단 사용한 어플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들어가겟음랜챗어플은 돛단배만 썻었는데 워낙 많이 알려지기도 했고 요즘은 예전처럼 답장이 오지도 않고돛단배의 제일 큰 문제는 하나를 보내고 다음꺼를 또 보낼때먼저 보낸걸 상대방이 읽지않은 상태에서 다음 돛단배를 보내면 먼저 보낸게 삭제 됨.답장이 오든 안오든 상대방이 일단 읽기라도 하면 계속 보낼수가 있는데 요즘은 아예 읽지를 않음해서 다른거 뭐 없나 하고 받…

  • #3부나 : 말해...산돼지 : 오빠 진짜 미안한데요...오늘은 좀 그래요...나 : 뭐가 그런데?산돼지 : 저 생리해요......나 : ㅡ,.ㅡ?????????????그순간 웃장까고 수줍어하는 산돼지년을 배대뒤치기로 자빠트린다음싸커킥으로 면상을 갈겨주고 싶었지만 몸이 말을듣지 않았음...나 : 아 시발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산돼지 : 오빠 화났어요?... 그래도 어떻해요 생리중인데 쫌 참으세요 남자가 그런것도 못참아요? ^^ 헤헤산돼지는 야릇한 미소와 함께 내옆에 바짝 누워버렸음순간 새우젓 3년숙성 썩은 암내와…

  • 10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던 거 같아노선별 버스 막차들이 한두대씩 들어오고 있었으니까난 버스를 기다리며 정류장 뒷편 상가건물 앞에 서있었어왼쪽편에는 아줌마 2명이랑 젊은 여자 1명이 얘기하고 있었는데아줌마들이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딱 봐도 도쟁이 느낌속으로 어휴 밤 늦게 고생한다 이러고 서있는데옆에서 음성이 조금씩 커지길래 힐끗 쳐다봤어여자는 당황스러워하며 괜찮다는 말만 했고아줌마들은 여자를 데리고 자리를 옮기려는 분위기였어여자가 "아뇨 저 가기 싫어요" 이러는 거야아무리 도쟁이들이라도 밤 늦게 여자 혼자서…

  • 때는 바야흐로 2012년 5월.당시 나는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된 군바리였을 때였다.빵모자로 짧은 머리를 애써 눌러 감추고유행일것만 같았던 옷을 입고 친구(얘도 군바리임)와 함께헌팅의 메카 수원역을 찾아 기어들어갔다.하지만 여지껏 나와 내 친구의 헌팅은단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었기에(심지어 군인이 아닐때도)도전은 해보지만 딱히 기대는 하지않는? 뭐 그런 개념이었다.시도라도 안해보고 집에서 딸잡고 자느니차라리 시도를 해보고 집에서 딸잡고 자는게 낫다 !라는 좌우명 아래, 휴가나온 군인 둘은 밤새도록 헌팅 술집을 전전하며수많은 여자들…

  • 내가 야동빼고 여자애가 눈 앞에서 자위하는걸 본적이 얼마있겠냐얘가 다리벌리고 좀 좁으니까 손가락으로 자기꺼 좀 더 벌려서 샤워기 물을 뿌리는데 기분 좋은지 하아거리더라.내 소중이도 다시 기운차려서 귀두부분으로 넣을락말락 문질렀더니 좋아서 죽으려고 했다.얘가 좀 그 변태같은? 욕먹고 좋아하고 맞고 좋아하고 그러는거 있잖아그런게 취향이라서 문지르면서 이런게 좋냐고 하니까 '응'에서 '네'로 갑자기 존댓말로 바뀜ㅋㅋㅋㅋㅋㅋㅋ콘돔없이 바로 할까 했는데 아직 고등학생이고 존나 위험하잖아? 밖에 하나 더 있는거 가지러 가기도 그렇고또 내 주의…

  • '아닌데....아니예요....그쪽이 미안해 할필요 없어요... '그말을 꾹 삼키며 조금씩 천천히 뛰는 내심장이또 한번 난 지금 주인공이 아니었구나 라고 말해주는거 같더라.아무말도 할수 없었어.아니,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그리고 그녀의 다음 글자들은."죄송합니다...".....처음으로 들어본 그녀의 사과...그 한마디가 얼마나 미안하고 아프던지.'내가.... 너무 큰 부담을 드렸구나...'그제야 느껴지더라.. 나와 그녀와의 거리가.한참을 그렇게 나는 말하지 못했고, 그녀는 말하지 않았어.나를 쳐다 보지 못하…

  • 여하튼.. 이어가자면..안면도로 여행이라기엔 짧지만여하튼 1박2일로 펜션을잡고 놀러갑니다.잠깐 다른이야기하나하자면 안면도에 태양이가득한집이라는 팬션이있습니다.그 집 개 이름이 태양이인데요 손님들이 밖에나와서 어슬렁거리면개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갑니다 앞장서서가다가 안따라오면 뒤돌아보고 올때까지기다리고그러면서 우리를 어디론가 데려갑니다 골목골목 찻길도건너면서 우리를 바닷가로데려다줍니다그러면 거기서 시간을보내고 태양이도 같이놉니다. 그리고 해가질무렵 저녁때가되어서돌아가려고 계단을올라가면 태양이가 앞장서서 우리를 다시 펜션까지 데려다줍니다…

  • 2부 :http://www.ttking.me.com/54181현주가 날 자기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내가 좀 걱정했다고 했지?그래 맞아.남자라는게 좃나 웃겨서... 대갈통은 조심하자 하는데도 허리하학적 시발ㅈㅈ론이 항상 문제거든좃나 낮동안 현주 생각하면서 개꼴려서 남몰래 화장실에서 딸을 잡고 풀어서 현자타임 강제소환해서극복해보려고도 노력했지. 진짜여 형들. 나 개노력했다구.근데 시바 딸치러 들어갔는데 좃나 아까운거 또 뭐냐.아...퇴근해서 현주 빨통 입에 물고 풀발기한 내 육봉 그년 허벅지에 문질러대면서 좃나 ㅋㅍ액 질질 묻혀가며개빠…

  • 2편(http://www.ttking.me.com/54168)에 이어 계속 이어가겠습니다.네... 본능은 어쩔수 없는거죠그래도 약속 지켜보겠다며 같은 침대에 눕고 등돌려서 잤어요~그러다 새벽에 잠을 깼는데 와... 옆에 딱 달라붙은 껌딱지가 따로 없었어요얼마나 귀여운지 안만지고는 못버틸것 같더라구요결국 행동으로 옮겨 손으로 슴가를 만지는데 딱 그자세 고대로그 여자님 그 큰눈을 번뜩하며 뜨는데 식겁했어요...무슨 공포영화 찍는줄 알았다니깐요 아무튼 깜짝놀라기도 하고 무서웠음...그때 드는 생각은 에이~ 모르겠다 하며 말못하게 키스해버…

  • 내가 필력이 좆거지라 제대로는 못 쓰겠는데 구라없이 옛날 생각나서 써봄내가 한때 패스트푸드(롯x리아)점에서 알바 할 당시 어떤 누나가 들어왔는데어느정도 통통한데 다리라인이 예술이였어ㅋㅋ가슴이 고딩 치고는 좀 컸던 누나였어그 누나도 거기서 알바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들어 왔는데 내가 그때 당시에 그 누나 친구 남자친구가 없어서장난이랑 애교를 많이 부렸었고뭐 예를 들어 이름을 수정이라고 하면 수정빠돌이, 수정빠 이런식으로 장난치면서그 누나한테 "아 저 당연히 누나빠죠 ㅋㅋㅋ"이러면서 장난치는데 그 누나가 옆에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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