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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공원 화장실ㅅㅅ 이후에 고1가 만나는 시간들이 점점 늘어났어주에 2번 많으면 4번 정도??만날때 마다 니몸이 내 꺼인마냥 서로 야외에서 만지곤 했지...한번은 점심시간이 였는데 나는 강의가 다 끝난시간이고 그앤 점심시간 보고싶다고하니깐점심시간인데 오라고 하더라구그래서 학교앞으로 가서 만나서 근처에 앉아있을만한곳을 찾아다녔어그러다가 한적한 아파트 놀이터로가게 됐는데 벤치에앉아 눈치보면서 만지곤했는데내가 걸치고옷 겉옷을 벗어 무릎위에다가 올리구 바지단추를 풀고 그애 손을 잡아 바지안으로 집어 넣었어내 팬티가 가운데 단추로되어있는건데 단…

  • 그냥 친한 누나인데 진짜 개꼴리고 그때 마침 그 겜상에서 아는형이 구해다준 민증도 있고진짜 개꼴려서 그 형이랑 각자 따로 길갔고그 누나 제대로 안걷고 막 휘청휘청 걸으니깐 진짜 뭐라해야 될까;그냥 꼬추가 발딱발딱 서서 내가 바로 물어봤지나"누나 우리 자다 갈래?"누나"어디서??? 헤흐히힣힣"막 웃는게 진짜 갑자기 술취해서 그런진 몰랏어도 개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는데 모텔가자 하면 좀 그러니깐룸카페 가자니깐 알겠단다 그렇게 룸카페를 개찾았는데 열린곳이 한군대도 없엇고내가 그냥 누나 그냥 모텔 각방잡…

  • 안녕 도빙이야. 내글봐주는 형들중에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을거고사람 경험이란게 다 다르니까! 이해해 ㅋ.ㅋ 댓글로 궁금한점이나 이해안되는점잇으면내가 댓글로 하나하나 다 답해줄테니까! 비난이던 칭찬이던 다 받아들이겟어 ㅋㅋ그리고 내가 푸는 썰들은 거의 다 몇년전일이라 아주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까지는내가 기억못할수도잇으니 그점 참고해서 읽어주면 좋겟고! 그래도 표현을 더 못살릴뿐이지거짓말이나 덧붙이지않은 100% 실화니까 믿고 봐!술 다 마시고 나갓지. 근데 애가 진짜 완전 훅간겨. 평소라면어떻게든 뭐 업고가던 부축해서 가겟지만, 난 고…

  • 3달전쯤엔가 대학 동기들이랑 술 한잔 하러 신촌에 갔던 날에 있었던 일인데신촌역에 도착하고 보니 친구놈들이 좀 늦게 온다는거야내가 체질상 기다리는 일을 존나 못하거든그래서 먼저 술집잡아 놓고 기다린다고 연락주고내가 가끔 가는 가게에 갔어그 코코이루 이자까야라고 특이하게 술 주는데가 있거든먼저 자리 잡고 럼베이스로 된 칵테일 하나 시켜놓고마시면서 기다리고 있는데내 맡은편 테이블에도 나처럼 혼자 마시고 있는 여자 한명이 있더라고별로 술도 안마셧는데, 그날따라 왠지 기분이 업되있어서 그랬나,머릿속에서 '야 말좀 걸어보자' 라고 존나 하길…

  • 미안 형들 나 일하는시간에만 컴퓨터를 해서 좀 늦어졋지!잡소리 집어치우고 바로 연결해서 쓸게.우리는 그렇게 노래방에 입성햇고 방안내부는의자가 아니라 좌식, ( 수노래방 같은 그런 노래방 알지 ) 이엿어그래서 우린 그냥 바닥에 편히 앉아서 옆에 붙어서처음엔 그냥 노래만 신나게불럿지, 그전에도 다른사람들하고다같이 노래방 간적이 2,3번 있어서 단둘이어색함 전혀없이 노래부르다가내가 그떄 좀 느끼한 노래 불르고잇엇는데 장난치듯이일부로 느끼하게 부르면서 갤 정면으로 쳐다보면서 노랠불럿어 ㅋㅋ그랫더니 날 쳐다보면서 베시시 웃더라고.그래서 내가…

  • 쇄골타고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겤ㅋㅋ 그리고 자연스럽게그녀의 쇄골을 타고 브라안으로 쏙 내 양손이 들어갔어.근데 그냥 넣을때 흠칫? 한번하고 쳐다도 안보고 영화보더라구무덤덤하게ㅋㅋ 그래서 나는 당 황 하 지 않 고 주물주물 햇지그러다가 유두쪽으로 손가락으로 놀리니까 "으응~ " 하고 짧은신음소릴 내는데 진짜 ㅋㅋㅋㅋ 완전 애기같앗어.부끄러우면서도 ㅋㅋ 그냥 티안낼라고 그냥 영화만 보는척하더라구그래서 여운을 남기고 손을 빼며 ' 좀만 더 기다리구잇어~ 이제 교대할거야 '하구 5분후에 다음 알바생와서 인수인계해주고데리고 …

  • 안녕, 필자는 썰은 정말 많지만 단한번도 어디에다가 글을 올려본적이없다.현재 하는일이 컴퓨터에 앉아서 하는일이지만 가끔 너무 무료해서 토렌트킹 와서눈팅만하다가, 내 썰들을 하나씩 풀게되는 이런 역사적인 날이오다니ㅋㅋㅋㅋㅋ필자는 20중반이며 남성이고 키는 175, 흔남이며 이런저런 잡재주가많은 매력쟁이라고 소갤할게난 솔직히 겉모습은 못낫지만 말빨되고 유머러스해서 수많은 여자들의 마음을 열고 다리를 열어재꼇지 훗지금까지 만낫던 수많은 여자들과의 썰을 한번 풀어보려해, 시리즈식으로 ㅋㅋㅋㅋ 도빙의 그녀들 많이 눈팅해줘반응보고 계속 올리던…

  • 전에 술자리서 알게된 친구(여자)의 친한 동생과 요 근래 연락을 자주하고~술도 자주 먹었습니다.ㅋ술 먹고 헤어질때그 친한 동생 집 아파트 까지 걸어서 데려다 줍니다.어제도 마찬가지로 술한잔 걸치고~집에 데려다 주는데, 손도 잡고 뽀뽀도 했어요.ㅋㅋㅋㅋ그 아이는 남친이 있는데 말이죠.ㅋㅋㅋ근데 이상한 용기가 나서.ㅋㅋ장난으로 아~"하 고 싶 다"라고 말햇는데뭘 하고 싶냐고 묻더군요제가 3섬 이라고 했어요.ㅋㅋ그게 뭐냐며 묻더라고요.ㅋ진짜 몰랐나봐요.뭐 여튼 그리고 그냥 헤어졌는데오늘 낮에 축구 하고 와서 씻고 카톡 …

  • 나는 군전역하기전까지 아다였음.군대에서는 고디잉때도 ㅅㅅ 했다는 애들이 많아서 충격이였음.내가 참 순진하구나생각했음.그래서 전역후 알바를 해서 돈을 번후에 부산 챔X언 나이트로 친구3명이서 갔음.거기서 룸을잡아 걸들을 만나는데 첨이다보니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음.술만먹고 돈만썻음.이렇게는 돌아갈수 없다는 생각에 대리아저씨를 불러서 근처 홍등가로 데려가달라했음.그곳이 바로 부산에서 유명한 306번지.주위가 정육점 처럼 빨갛고 누나들이 이쁘장하게 옷을 입고 키높이 20cm를 올라타서 몸매도 쭉쭉빵빵이였음.나는 "와~"라…

  • 때는 바야흐로 5년전 이였습니다.11월 쯤 수능 당일이었는데 가족들이막 과자,엿,미역국을 먹였음..밥 다먹고 나갈라는데 아버지가 태워다주시겠단거여근데 아빠가 이거 청심환인데 긴장을 풀어준대드라!!하면서 먹였는데 실수로 작은한통을 다 부어버린거임ㅋㅋㅋㅋ다행히 몇십알 정도는 뱉었는데 나머진 .. 놀라서 다 삼켜버림....그래도여차여차 해서 학교 도착했는데 후배들이 뭐 나눠주었는데초코파이,음료수,과일 등 이었는데 목이 좀 말라서 콜라 좀 마심드디엉 수능 시작!그런데 갑자기 배에서 꾸르륵호로로롤롤 소리가 났음..아픔: 20%2번째 시간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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