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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부 http://www.ttking.me.com/246962부 http://www.ttking.me.com/24777첫 MT에서 우린 경기도권이라서 강원도가 매우 가까운 대학교인데여튼 강원도 산골같은 팬션으로 가게되었다지방대 MT가면 알듯이 선배들이 징징대고 기합주느라 녹초되는데 그지같은게 욕한참하고 뺑이 겁나 친다여자가 많은 과이다보니까 남자가 기합주는거랑 다르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꼴같지않다 ㅋㅋㅋㅋㅋㅋ알듯 알사람들은여튼 그러고나서 이제 선배1후배1이런식으로 둥글게 앉아서 술마시는데나랑 내친구들 8명은 아웃사이더라 선배도없…

  • 지금은 대학교 2학년이고 군대 갈 준비 하고 있는 학생임고등학교 3학년때 20일?정도 사귄 여자친구한테 아다를 땟는데...그때가 고3 여름방학 한참 빨딱빨딱 하던 시기였기에여자친구 부모님은 술집이였는지 노래방이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오후부터 새벽까지 집이 비고, 우리 부모님도 맞벌이로 저녁 7시쯤 되서야 집에 들어오셔서낮에는 우리집에서, 밤에는 여자친구네서 ㅅㅅ를 했음처음에는 우리집에서 소파에서 티비보다가 키스하고ㄱㅅ만지다가 여차저차해서 여자친구는 홀딱벗고 난 아래만 조금 내리고처음인거 티내지 않으려고 능숙한척 하려다가 계속 빠트리고…

  • 2편 : http://www.ttking.me.com/24438이혼녀친구와 관계를 가진 시점에서 나도 솔로이고 여친과 헤어진지 얼마 안된 상태라누구 작업하기도 귀찮고 해서 서로의 ㅅ욕을 해소하는 정도로 만나자고 했고서로 동의해서 첫 관계 후 몇주 뒤에 만났음새벽에 친구들과 술먹다가 여자 생각이 나서업소녀들이랑 할 정도로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어서 전화번호 돌리다가이혼녀를 불러 얘도 어디서 술먹고 있었는데오라니까 온다고 해서 자정즈음에 만나서 ㅁㅌ로 입성씻고나오라길래 씻고 나오니 자기도 씻는다고 들어감샤워하고 수건으로 몸을 두르고 나…

  • 초딩때부터 알고 지낸 친한 누나였는몇 년을 알고 지내다보니까 친남매처럼 가까워짐.나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안계셨고누나는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서로 닮은 구석이 많아 더 빨리 친해진 거 같음.근데 이 누나가 26살 답지 않게 겁이 진짜 많다못해밤에 화장실도 혼자 못가는 수준이이었어.평소엔 욕도 잘하고 털털한 누나가밤에 화장실도 혼자 못 가는 겁쟁이란 걸 누가 믿겠음.여튼 그러다가 내가 중3이 되고누나는 취직 문제로 바쁨.서로 한 달정도 얼굴도 못봤는데폰으로 문자 한통이 날아옴.《야 오늘 우리집에 놀러 올래?》구라 안치고 4…

  • 예전에 여친 일하는 사무실에서 있있던 큰일 뒤로!한번도 하지 못하다가ㅋㅋ얼마전 여친이 야근한다고 해서 다시 한번 기회를 노려볼겸!!먹을거 들고 고고!사무실엔 역시나 여친 혼자서 열심히 일하는 중이었죠.근데 그날따라, 짧다고 잘 안입던 원피스를 입고 앉아있는데,어찌나 섹시하던지ㅎㅎ점점 ㅂㄱ 되는 내 똘똘이를 겨우겨우 부여 잡고,여친 일하는거 보다가 핸드폰 가지고 놀다가,그랬는데, 아무래도 똘똘이가 진정이 잘 안되서ㅋㅋ여친뒤로가 ㄱㅅ쪽이 좀 파인 부분으로 조심스레 손을 넣었죠ㅎㅎ처음에는 일하는데 방해된다고 뭐라고 했지만!만지기만 하겠다…

  • 내가진짜 말 못해서 이렇게 써도 이해좀 ㅠㅠ오래간만에 만난 다 ㅇㄷ인줄만 알았던 친구가 지가 사는데서 ㅅㅅ를 해봤데근데 그년 걸ㄹ라고 해서 다같이 먹으러 설에서 대구까지 버스타고 찾아감그래서 친구집에서 술먹고 그여자 카톡으로 부름근데 진짜로 그여자가 오는거 그래서 야부리좀 텀한명은 술먹고 가서 시발 소파에서 자고 있고대구 사는친구는 나한테 롱타임 ㅋㄷ 주면서 저년 야부리 잘털면 먹을수 있다고 함응원받고 야부리 존나텀 개허세 부리면서 그니까 그년 ㅂㅈ났나봐갑자기 자기 집에 가제 솔직히 난 첨에 겁났지 첨오는동넨데근데 술먹고 취기 올라…

  • 이제 마지막 이야기야.그렇게 몸을 한번 섞으니 과감해지고 욕심도 더 생기게 됨취향이 이상한가 나이많은 사람을 나이어린 내가 지휘??한다는 것도 흥분되고....정말 거칠게 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시늉을 하면서 ㅅㅅ하는 것도 흥분되고...근데 가장 흥분되는건 계속 쓴 것처럼 내 판타지중에 하나인 내가 원하는 스타킹들을신기고 하는데에 전혀 거부를 안한다는 거였음아줌마 집에서도 자연스럽게 ㅅㅅ를 하게 되면서 ㅁㅌ은 거의 안가게 됐고...어느날 아줌마 집에서 ㅍㅍㅅㅅ를 하는데ㄱㅅ을 못빨게 하는거임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브라를 못풀게 하는 …

  • 음.... 내가 중학교3학년때 잇엇던일이야....우선 난 존나순수한 남학생이엿고 내여친은뭘좀아는 조금변녀엿어...ㄱㅅ도 b컵정도되고 100일날걔가 ㅇㅇ 아파트 옥상으로오라는거야그래서갓지 근게걔가 스케치북하고 선물을막주는거야그래서감동먹어서 뽀뽀를햇다 근데 그여자애가 혀를 갑자기 집어넣는거야그래서 당황탄 난 밀쳐냇지...그래서 둘이머뭇머뭇거리고잇엇는데 걔가갑자기팔씨름을하쟤그래서 좋다햇지 근데걔가 약간 헐렁한티를입고잇는거 브라하고 ㄱㅅ하고다보이지...걘 b컵이엿어 살색브라에 슴사골좀 꼴릿햇어그래서팔씨름그만두고 내가선키스햇지 근데얘가 내무…

  • 그렇게 데이트를 했음...이번에도 강남역에서 만났는데, 선생님은 이번에도 이쁘게 하고오셨더라.흰 티에 무릎위로 5~10센티정도 되는 검정치마,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오셨어(나 스타킹 패티쉬 개쩜.. 헠헠)이번엔 캐쥬얼하게 입고오셨음.만나서 내가 뭐할꺼냐고 물어보니까일단 나보고 공부한거 스트레스라도 풀자고 하셨어..그러면서 나보고 노래 잘부르냐고 하셨어ㅋㅋ나는 대충 얼머부렸더니 선생님께서 노래방가자고하셨음ㅋㅋ난 애들하고 피씨방이랑 당구장밖에 안다녀서 노래방 존나 안가는데ㅋㅋ갔다가 삑소리나면 어캐ㅋㅋ그래서 싫다고했는데, 선생님이 그냥 …

  • 드디어 이 암캐년 원룸에 입성했지.근데 뭐 별 냄새는 안나더라고 일종의 집냄새? 같은거 정도로 생각하면됨.주위를 잠깐 둘러보니 옷 몇 벌 널부러져있고 그게 다다.고시책 있고 뭐 그냥 집이구만그래서 나도 인제 슬슬'분위기 잡아쟈제?'하면서 생각했지."혼자사는거 치곤 집이 좀 깨끗하네요. 근데 무슨 공부하세요?"라고 말했찌.사실 고시준비하는거 알지만ㅋ"네? 집이 좀 더러운건데...?"라고 좀 당황하면서 말하니깐 속으로'ㅆㅂ,실수했나....?'하면서 좀 애간장 탓지. 이년 조개 못먹을 까봐아무래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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