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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낚였띠
언제올라옴?
확실히 방금 전까지 들어갔던 곳이라 그런지 질구는 자연스럽게 벌어져서 내 자지를 쉽게 받아들였고 시작 할때와는다르게 그대로 끝까지 단숨에 박아 넣었음흡..! 흐으응.... 아...다 들어갔어...좋아... 해줘 자기야...다 박아 넣고 나니까 엄마 몸이 움찔하고서 경직 되었다 슬슬 풀림. 내 정액인지 엄마 애액인지 모르겠지만 미끈미끈하게안에 남아 있어서 뻑뻑하거나 그런 저항감은 없었음. 진짜 엄마 보지에 박아넣고 나면 맨날 드는 생각이 이대로엄마 보지랑 내 자지랑 이어졌으면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위아래로 말뚝 박아 넣듯이 움직이니까 …
"나이트 룸에서 아저씨랑 떡친" 이야기 인데 읽는데 너무 꼴린다... 패티쉬중에하나가 키크고 관리 잘 한 40-45세 미중년이랑 해보는거여서 ㅠㅠ 여자이지만 우상이자 이상형이 차승원이라 글 읽는데 뭔가 굉장히 흥분되더라구 ㅎㅎ 묘령님 글 잘 읽었어요!!
있잖아. 가끔씩 이런 경험 있지 않음? 뭐라고 해야 할까. 예전에는 엄청 원하던 건데 이게 갑자기 덜컥 주어지면 조금아 이거 뭔가 좀 그런데 하고 생각한 적 없음? ㅋㅋㅋㅋㅋ 난 이런 경험 꽤 됨. 워낙 남한테 공짜로 덥썩 받는거 안 좋아하는데이번 경우에도 그랬음. 이건 좀 경우가 다르긴 한데 언제나 어떤 경우가 있어도, 예전에는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지만,콘돔을 필수로 착용하고 섹스를 하던 엄마였는데 노콘도 모자라서 띠용? 질싸까지 하게 해준다고?물론 우리 쥬지는 당장에라도 목표지점 정밀 타격 들어갈 기세고 광대도 승천해서 예수…
쓰기에 앞서 좆도 안 되는 글을 재밌게 읽어주는 여러분께 감사함.그런데 이전에도 말했다시피 지금 생각하고 있는 편수는 길어도 40편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음.하루에 한 편씩 쓰려고 노오력은 하고 있는데 솔직히 여러분들은 이것저것 다 써도 괜찮다고 하지만쓰는 입장에서 너무 힘듬 ㅠㅠ 지금 쓰는 것들도 특별한 기억들, 그리고 내가 많이 회상하는 씬들이라서쓰지만 다른 기억들은 잘 떠오르지 않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결국 엄마와 섹스를 했다는 내용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써야 하니까 같은 주제를 다르게 쓰려는 게 골 때림 ㅋㅋㅋㅋ 그래서 날짜…
요즘 진짜 너무 하고 싶다ㅜ생리 전후는 더 힘들고...혼자 해결하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그나마 만나던 섹파도 끊은지 1년이 넘어가니까 막말로 거기에 거미줄...예전처럼 미치게 한번 하고 싶다.예전에 사귄 남친이랑 하는데 너무 느낌 없으니 정 떨어지던데...사귀기전에 한번 해보고 사귈 수도 없고ㅋㅋ나이 먹으니 모든게 자유롭지 못하네.올해는 ㅅㅅ 많이 하게 해주세요. 제발~~~
보통 고3 정도 되면 거기 크기 얼마정도 됨?진짜 구라까지말고 솔직하게14 정도면 작은거임?
안녕하세요 오래전 글을 쓴 19살 고딩입니다 (이 긴글을 시간내주셔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안들어와도 한번 씩 보면 댓글있으면 답변 해드려요 늦어서 미안하지만..요)그 제가 글을 볼때도 있고 안 볼때도있는데..그 제가..늘 ㅈㅇ를 참을려고하는데 육체가 저를 지배하려고했어요 그래서..늘 ㅈㅇ를하게되는데 2일 이상가본적이..없어요 참고 또 참아보지만..하하 조언해주신분들도 있으신데 ..하하 죄송합니다.. 다른 조언 있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전 글에서 조언해주신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 음.. 궁금하실분은 있을지?는 모르…
30대여잔데 가끔씩 만나서 섹스하는 섹파 남자가 늘 하는 말이 니껀 살아있는 느낌이 나서 너무 좋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도 설명을 못하겠다고 함...ㅅㅂ 답답하게...살아있다는게 무슨 말?진짜 궁금해서 물어봄.